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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초등학교에 막 입학을 했을무렵, 부모님께 선물 받은 책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을땐 늘 읽었지만, 고학년이 되고, 공부가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 입학하게 되고, 이사를 하면서, 책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주문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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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커가는 아이를 보면 모험을 떠나고 싶어하는 느낌이 든다. 우리 어렸을 때도 보물상자를 묻는다거나 지구특공대를 만든다거나 비밀기지를 만든다거나 그런 경험이 다 있는 것처럼. 그래서 그런지 20세기 소년이라는 작품 초반에 전개되는 내용에서 소름이 느껴지지 않았던가. 외국작가 책을 찾기도 했고 동물 얘기도 좋아할 뿐만 아니라 표지에서 느껴지는 색감도 좋다보니, 구매의욕이 생기게 됐고, 시리즈로 이어진다는 점에서도 추천할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