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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 권으로 멀고 춥기만한 나라라고 생각했던 러시아가 낯설지 않게 느껴집니다. 이민까지는 아니어도 러시아에서 몇 년은 살아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생생한 안내서네요. 우리나라에 비해 무척---!! 저렴한 기름값. 나라에서 무상으로 나눠줘 집집마다 있다는 별장, 다차 이야기!! 러시아식 인력채용 문화!! 등등 러시아, 특히 모스크바의 재미난 생활 이야기가 넘넘 잼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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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것이 언어도 모르는 분이 이런 책을 썼다는 것.. 대부분의 곳곳에 정확하지 않은 내용들이 가득하다. 심지어 주재원으로 간 남편조차 언어를 모르는데 어찌 그 나라를 알 것인가. 온통 자기만의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 가득하다. 참. 어이없는 책이고 안타까운 책 150자 이상 입력하라는데 그 이상인거 같은데 이게 뭔지... 아직도 아니라는데 시그템이 이게 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