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학을 공부하다 보면 반응식이랑 분자모형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이 놈의 분자는 대체 뭐길래 눈에 보이지도 않고, 교과서나 교재에서는 대충 이렇게 구성되어 있으니 그냥 외우라고만 한다. 그래서 그냥 무작정 외우게 되는데 이 때 잘 외워지면 화학을 잘하는 학생이 되고 못 외우면 화학을 못하는 학생이 된다. 이해라도 잘 할 수 있게 뭐라도 보여주면 도움이 될텐데 교과서에서 알려주는 내용이 한정적이다 보니 화학이 어려운 학생이 많다. 분자가 뭔지 궁금한 학생들이 있다면 '세상을 만드는 분자'책을 꼭 보기를 추천한다. 이 책에서도 분자 모형식으로 나타내지만 분자 모형식과 같이 결정석 사진이나 이 분자들이 모여 결국에서 어떤 물건이 되는지 실물 사진이 같이 있어서 도움이 된다. 설명은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용어 자체가 생소한 게 많아서 반복해서 읽어봐야 한다. |
|
세상을 만드는 원자 씨리즈를 재미있게 읽어서 분자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어떤 원소로 이루어 지는지 재미있게 읽었는데 원자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분자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중간중간 어려운 내용이 나오긴하지만 그림이 잘 되어있고 재미있게 잘 구성되어 있어서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종류들의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책을 많이 읽게 된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관심이 수학과 과학에 치중된 아이라서 취향에 맞는 책을 고르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이 책을 발견하고는 아이가 딱 자기 취향이라며 환호하고 기뻐했습니다. 입체감 넘치는 그림과 컬러풀하고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합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흠뻑 만족시켰으며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함박웃음을 지으며 분자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