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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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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 있는 50년된 영헤어 미용실. 나 영웅이는 싫어도 엄마가 서운해해서 늘 여기서 머리를 잘라야한다. 이곳엔 할머니 세 분과 머리를 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앉으셔서 온 동네 이야기를 나누신다. 어느 날 영헤어어서 같은 스타일로 자른 정민이와 학교에서 놀림을 당하고 거리에서 정수네 할머니한테 소리지르며 엄마한테 보내달라는 정민이를 본다. 정민이는 어느 날 고물상 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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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 있는 50년된 영헤어 미용실. 나 영웅이는 싫어도 엄마가 서운해해서 늘 여기서 머리를 잘라야한다. 이곳엔 할머니 세 분과 머리를 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앉으셔서 온 동네 이야기를 나누신다. 어느 날 영헤어어서 같은 스타일로 자른 정민이와 학교에서 놀림을 당하고 거리에서 정수네 할머니한테 소리지르며 엄마한테 보내달라는 정민이를 본다. 정민이는 어느 날 고물상 안의 자전거를 몰래 칠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고 정민이가 마음대로 가져온 자전거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영식이에게 돌려주라고 계속 말하지만 정민이는 듣지 않는다. 영식이는 자전거 도둑을 찾으러 나가자며 전단지를 돌리고... 자전거로 인한 갈등은 영희네 할머니의 죽음으로 해결되고 마지막에 영웅이는 아빠사진과 마을 가족들의 사진을 붙인 가족 숙제를 만들며 이야기를 맺는다.

처음 한번 읽었을때는 재미없는 배경과 시시한 캐릭터. 그러나 다시 두 번째 읽었을때는 나는 이미 이 주인공들에게 애정이가고 영웅이가 이 모든 상황을 해결해 줄 영웅이 필요하다고 할 때 영희 할머니는 한꺼번에 해결을 아니, 증손자인 꼬마 아가가 울면서 모든 상황은 종료되면서 이 상황과 글에 매료되었다. 단순하지만 복잡한 삶. 혼자가 아닌 다양한 여럿이 모여 어우러져 살기에 삶은 정녕 아름다운가보다

s*****2 201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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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웅이 되어가는 아이들
"진짜 영웅이 되어가는 아이들" 내용보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대교문화재단에서 제정한 눈높이아동문학상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는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대상으로 선정된 책입니다.       정말 평범하고 소박한 동네에 사는 영웅이 할머니들의 아지트 영헤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져요~   영웅이는 영헤어 2층에 사는 초등학생이랍니다.   정말 피해다니고 싶은 할머니 세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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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대교문화재단에서 제정한 눈높이아동문학상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는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대상으로 선정된 책입니다.

 

 

 

정말 평범하고 소박한 동네에 사는 영웅이

할머니들의 아지트 영헤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져요~

 

영웅이는 영헤어 2층에 사는 초등학생이랍니다.

 

정말 피해다니고 싶은 할머니 세명과

모든 소문의 진상지인 가고싶지 않은 미용실 영헤어

할머니들을 통해서 같은 반 친구 정민이에 대한 비밀도 알게 되고

정민이가 가지고 있는 자전거로 인해

무언가 커다란 죄책감에 시달려 자전거를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려 애쓰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네요.

 

그러다 영희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 만난 정민이와 자전거 돌려준 이야기

아빠를 기디라고.. 또 기다리지 않을 거란 이야기를 나누지요.

 

 

그렇게 소소한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정이 쌓여가는 모습을 봅니다.

 

오랜만에 가슴 따뜻한 영웅이 이야기를 만났네요~

주위를 조금만 둘러며보면

작은 힘이 되어줄 무언가가 항상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그들을 위해 손을 내밀고

또.. 그들이 내미는 손을 살며시 잡아보세요.

그럼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a*******7 201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웅
"영웅" 내용보기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  22회 눈높이 아동 문학대전 대상으로 선정된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주인공 영웅이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영웅이 되어 아픔을 어루만져 줄수 있는 세상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조그맣고 낡은 미용실 영헤어손님이 아니고 할머니들의 모임지 수다장소 동네이야기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영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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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
 
22회 눈높이 아동 문학대전 대상으로 선정된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


주인공 영웅이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영웅이 되어 아픔을 어루만져 줄수 있는 세상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조그맣고 낡은 미용실 영헤어

손님이 아니고 할머니들의 모임지 수다장소 동네이야기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영헤어
 
동네 아픈이야기 가슴찡한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가 영헤어를 통해서 전해지는 이야기에요

동네 할머니들 수다속에서 영웅이는 사람들의 아픈 마음과 가족처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영헤어에서 머리 자르기 싫지만 자꾸 안갈수가 없는 장소 !!!
박스를 줍는 정수네 할머니의 폐지가
 다 쏟아지자 도와드릴맘이 없던 영웅이가 어쩌다 보니 도와드리게 되고 뿌듯한 느낌을 가지게 되요

 
정민이의 낡은 자전거를 칠해달라는 부탁도 받게 되구요

 
내가 이 고생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하면서도 이상하게 꼭 해야 할것 같고 안하면 두고두고 후회할것 같은 영웅이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배경 속에서도 개성있는 등장인물관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담아낸 작품으로 영웅이도 영웅이가 필요해가 심사위원 모두 대상으로 뽑았다고 해요

모든걸 내려놓고 주위를 둘러보면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가 있을거에요
그 친구에게 영웅이 되어 주세요
그럼 그 친구도 나의 영웅이 되어 줄 거에요
영웅이와 엄마 영헤어에 오는 사람들이 가족처럼 함께 사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랍니다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h*****9 201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달팽이/영웅이도 영웅이필요해]진정한영웅을찾아서 읽어봐요^^
"[꿈꾸는달팽이/영웅이도 영웅이필요해]진정한영웅을찾아서 읽어봐요^^" 내용보기
꿈꾸는달팽이 영웅이도 영웅이필요해 영웅 우리는 과연 어떤사람을 영웅이라고할까요.? 린이는 독서록에도 남겼지만 모두들 제일먼저떠오른사람은 슈퍼맨...날으는 그리고 아이언맨등 영화속에 많이들등장하는사람을 보구말할꺼에요 그이유는 아마도 사람을 구하기때문에 악당을 물리치기때문에 요책을 제목을봤을때 누군가에게 영웅이되는친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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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
영웅이도 영웅이필요해
영웅 우리는 과연 어떤사람을 영웅이라고할까요.?
린이는 독서록에도 남겼지만 모두들 제일먼저떠오른사람은 슈퍼맨...날으는
그리고 아이언맨등 영화속에 많이들등장하는사람을 보구말할꺼에요
그이유는 아마도 사람을 구하기때문에 악당을 물리치기때문에 요책을 제목을봤을때 누군가에게
영웅이되는친구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하다..정말 궁금했거든요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일꺼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저역시마찬가지로
그런데책을보다보면 책제목과자연스럽게 연결고리가 생긴답니다..린이도 읽으면서 재미있지만 감동이있다고
영웅이와 엄마 그리고 영헤어에 오는사람들이 가족처럼 함께사는모습을 보며 마음이따스해지는 책이랍니다.!
그냥 슈퍼맨처럼 망토를 두르고 옥상에서뛰어내리지않아도 슈퍼맨처럼 영웅이되는것이 어떤느낌인지 알수있게되고
뭔가를 깨닫고 느끼게되는책이랍니다.!!
본문에내용중 제일기억에남는내용이있어요
엄마가말한게 자꾸만 생각이났다....영웅이가 영웅이아니라고 했던말이
그말을들을때 가슴이싸하게 저려왔다....
엄마는 내가 진짜 영웅이라고 생각한걸까?
한번도 영웅같은건 되고싶지않았다....
엄마가 바라자는 영웅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하지만 지금은 진짜영웅이필요하다..이모든걸 진짜제자리로 돌려놓을 진짜영웅말이다.!!
영웅이도 영웅이필요해는 현재의어린이들에게익숙하지않은 배경속에서도 개성있는
등장인물과 현실적인 에피소드를통해 삶의 다채로운 편폭을 깊이 있게
담아낸작품으로 평가되어왔어요..왠지 모를감동이 남게되는 내용들
린이는 독서록에 우리를지켜주는 경찰관소방관아저씨들도 우리의영웅이다'
그러니 다른사람들이 진정한 영웅이 무엇인지 알고 영웅이되려는 착한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마무리와 자기의느낌을적어주었어요...제목도 겉표지도 의미심장하고뭔가를 이야기해주고싶은영웅이
모두 주위사람들에게진정한 영웅이되어보는건어떨까요.?^^^
 
 
 
 
s******8 201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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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꿈꾸는달팽이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
"대교꿈꾸는달팽이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 내용보기
[대교꿈꾸는달팽이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입니다. 영웅이야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까요? 제목만 처음 보았을땐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웅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이 책은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책입니다. 눈높이아동문학상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대교문화재단에서 제정하였답니다. ​   우
"대교꿈꾸는달팽이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 내용보기
[대교꿈꾸는달팽이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입니다.

영웅이야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까요?
제목만 처음 보았을땐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웅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이 책은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책입니다.

눈높이아동문학상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대교문화재단에서 제정하였답니다.


 







우리의 주인공 초등학교 5학년 '이영웅'이 사는 동네에는 영헤어라는 미용실이 있는데 이곳은

동네의 비밀이란 비밀이 죄다 모이는 곳이었어요. 소문의 진원지는 바로 미용실 앞을 지키는 할머니 시스터즈~ 영웅이는 이 할머니들이 싫었어요. 하지만 할머니들의 속사정을 알게 되면서 생각이 달라지게 되네요.


때론 귀엽기도 하고 아이처럼 사랑스러운 할머니들과 소심한 듯 하지만 어른스러운 영웅이, 새침떼기 정민이까지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수채화의 그림도 돋보이는 책이네요~



 눈높이아동문학상 당선작들이 소개됩니다. 시간될때마다 읽어봐야겠어요~ 

m****2 2015.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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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친구 영웅이 ^^
"우리친구 영웅이 ^^" 내용보기
책을 받자마자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주인공 영웅이. 너무 귀여운 초등학생 친구다.우리 아들과 겹쳐보여서 웃지 않을 수 없었다.책은 영웅이가 사는 동네 미용실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영웅이의 시각으로 얘기해준다.각각 챕터마다 소주제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따뜻함과 함께 소소한 이야기들을 전달해준다.간단히 목차를 보자면1. 우리 동네 '영헤어'2. 정민이의 비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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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주인공 영웅이. 

너무 귀여운 초등학생 친구다.

우리 아들과 겹쳐보여서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은 영웅이가 사는 동네 미용실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영웅이의 시각으로 얘기해준다.

각각 챕터마다 소주제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따뜻함과 함께 소소한 이야기들을 전달해준다.


간단히 목차를 보자면

1. 우리 동네 '영헤어'

2. 정민이의 비밀

3. 고장 난 우산

4. 내가 알고 있는 자전거

5. 우리를 찾지 않는 이유

6. 자전거 도둑

7.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

8. 운다고 다 슬른것은 아니야

9. 가족의 탄생


영웅이를 중심으로 영웅이가족들과의 이야기, 영헤어미용실을 중심으로 그곳 손님들인

동네할머니들과 이웃 정민이 이야기.

영웅이를 통해 친구의 비밀도 알게되고, 처음엔 낯설어하고 싫어하던 미용실손님인 할머니의 죽음.

영웅이의 학교생활까지...

영웅이라는 아이를 통해 친구의 비밀, 죽음, 가족과의 소통등등...

어찌보면 쉽게 얘기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우리네 이웃과의 소재를 통해 친근하고 다가가기 쉽게 전해준다.



일러스트 또한 정형화된 그림이 아니라 수채화로 아이들이 그린그림이라 친근하게 다가왔다.


다시 영웅이를 만나고싶다. ~~



YES마니아 : 로얄 f******2 2015.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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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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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당선작인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는 영웅이란 아이가 살고 있는 동네의 낡고 작은 미용실, ‘영헤어’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때론 재미나고, 때론 감동스럽고, 때론 조마조마하게 풀어나가는 이야기랍니다. ‘영헤어’는 자그마치 50년이나 된 미용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연륜이 가게에서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죠. 너무 낡고 작아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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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당선작인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는 영웅이란 아이가 살고 있는 동네의 낡고 작은 미용실, ‘영헤어’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때론 재미나고, 때론 감동스럽고, 때론 조마조마하게 풀어나가는 이야기랍니다. ‘영헤어’는 자그마치 50년이나 된 미용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연륜이 가게에서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죠. 너무 낡고 작아 자세히 살피지 않으면, 그런 곳에 미용실이 있는지도 잘 모를 정도인.

 

바로 이곳 ‘영헤어’를 대표하는 할머니가 세분 계시네요. 이 세 할머니는 특별한 일이 없어도 ‘영헤어’에 나와 손님들을 참견하고, 지나가는 사람들 하나하나는 품평하는 재미로 소일하시는 오지랖 넓은 할머니들이랍니다. 문제는 영웅이네 엄마는 항상 이곳 ‘영헤어’에 가서 머리를 깎으라고 한다는 겁니다. 영웅에게는 머리 스타일의 선택권이 없고요. 어떻게 깎아달라고 해도 항상 똑같은 머리모양이랍니다. 그런데, 하루는 같은 반 여자아이 정민이가 그곳 ‘영헤어’에서 머릴 깎고 있네요. 잔뜩 화난 표정으로 말이죠. 그 다음날 정민이와 영웅은 남매간이냐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답니다. 머리 스타일이 똑같았거든요. 촌스러운 스타일로.

 

이런 ‘영헤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이 동화 속의 영웅은 점차 진짜 영웅처럼 멋지게 변하는 모습도 보여줄뿐더러, 왠지 수다스럽고 오지랖 넓은 할머니들과 닮아 간다는 인상을 받게 되기도 하네요. 하지만, 영웅의 오지랖은 귀엽답니다. 그리고 그 오지랖이 때론 감동적이기도 하고요.

 

오늘 우리들의 삶 속에도 영웅이 필요하죠. 그 영웅은 무엇보다 내 곁에 있는 이들을 향한 관심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물론, 악의적 관심이 아닌, 선한 관심 말이에요. 뭐, 그런 관심조차 받는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고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선한 관심이 또 다른 가족을 만들어가니까요. 이야기 속의 영웅의 엄마는 미혼모랍니다. 그러니 세상에서 영웅과 엄마 둘 뿐이죠. 하지만, 촌스럽고, 구식이며, 낡고, 좁아터진 ‘영헤어’에서의 부대낌은 영웅에게 새로운 가족을 선물한답니다. 오늘 우리 삶 속에서도 이런 가족들이 많이 만들어지길 소망해봅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 또 하나의 ‘영헤어’들을 통해 말이죠.

h***r 2015.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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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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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 제 22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수상작이라 해서 살짝 기대했지만, 눈물까지 찔찔 흘리며 읽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마치 기대 안 하고 밥 수저를 들었다가 한 겨울을 나게 해 줄 보양식을 먹은 듯한 포만감이 듭니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라지만, 어른의 다 큰 몸과 마음마저 충분히 다 적셔줄 수 있을 만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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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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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 제 22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수상작이라 해서 살짝 기대했지만, 눈물까지 찔찔 흘리며 읽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마치 기대 안 하고 밥 수저를 들었다가 한 겨울을 나게 해 줄 보양식을 먹은 듯한 포만감이 듭니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라지만, 어른의 다 큰 몸과 마음마저 충분히 다 적셔줄 수 있을 만한 많은 양분을 지닌 책입니다.
*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라는 제목으로 짐작하겠지만, 영웅이는 소년의 이름입니다. '영웅이 필요하다'는 말이 시사하듯 아이는 어려운 처지에 있습니다. 아빠의 얼굴을 기억하지도 못하고, 아빠와 함께 살지도 않습니다. 스무 살 때 영웅이를 출산하신 젊은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지만, 영웅이가 아버지의 부재를 호흡처럼 무의식중에도 의식하며, 영웅이의 엄마는 아버지의 부재가 주는 공허감과 결핍을 메꾸어 주려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엄마더러 "엄마는 천천히 늙어. 늙으면 억울할 것 같아."라고 말하는 어린 아들에게 고운 엄마는, "엄마도 진짜 멋지게 늙으려고 지금 열심히 사는 거라니까."라고 힘을 실어 답합니다. 엄마의 긍정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해 받은 이유일까요? 영웅이는 어리지만 속 깊고 의협심 강하고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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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는 촌스럽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엄마가 좋아하시는 '(70년대) 바가지 머리' 스타일을 하고 다닙니다. 일본 유치원생들에게서나 많이 볼 수 있는 헤어스타일인데 초등학생 영웅이에게 바가지 앞머리를 권하는 영웅이 엄마에게는 뭔가 사연이 있나 봅니다. 학교 친구들 앞에서 머쓱해 하면서도 영웅이는 엄마 마음 편하게 해드리려고 바가지 머리를 고수하는 착한 아들입니다. 게다가 영웅이는 동네 할머니들께도 깍듯합니다. 물론 '나이 든 사람들'과 '나이 덜 든 사람들' 사이에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는 몰이해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영웅이가 보기에 동네 할머니 삼인방은 "맨날 동네 사람 욕이나 하고, 말 많은 존재"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감옥에 간 아들을 기다리며 홀로 손녀를 키우는 정수네 할머니가 엉성한 솜씨로 폐휴지를 정리하시는 것을 도와주면서 영웅이 마음에는 뜨거운 것이 올라왔습니다. 영희 할머니께서 업어서 키우신 손녀인 영희 누나가 스무 살에 아기 엄마가 되었고, 그 때문에 영희 누나의 부모님이 영희 할머니를 비난한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장수 할머니께서도 영웅이처럼 목욕탕에서 춤추다가 팔을 다치셨다기에 장수할머니와 영웅이는 비밀도 공유했습니다.
영웅이는 일부러 폼나보이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세 할머니들 그리고 같은 반 친구인 정수의 아픔에 귀기울여주면서 점점 '영웅'이 되어 갑니다. 윤해연 작가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말합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나와 같은 고민을하는 친구가 있을걸요, 그 친구에게 영웅이 되어 주세요. 그럼 그 친구도 나의 영웅이 되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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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동적인 동화를 읽고 나면, 영웅이라는 게 영화 <어벤져스>나 <슈퍼맨>에 등장하는 선택받은 초인적 존재가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내재한 힘임을 알게 됩니다. 그 힘의 원천은 우주 에너지도, 마법의 검도 아닌 바로 공감과 이해력이라는 놀라운 발견도 하게 되지요. 어쩌면 윤해연 작가는 영웅이의 이야기를 빌어, 2015년 한국 사회를 사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나 봅니다. '헬조선'이니 '망한민국'이니 하며 살기 어렵다고 고통을 호소하고, '나'와 '내 가족'의 안녕에만 함몰해 있는 사람들에게 타인의 고통은 들리지도 눈에 들어오지도 않겠죠. 하지만 영웅이가 그랬듯이 조금만 귀를 열고, 조금만 손을 내밀면 그 고통을 함께 나누고 덜어줄 수 있어요. 그 와중에 나의 고민과 고통도 덜어지지요. 영웅이 엄마의 바가지 머리에 대한 로망이 궁금한 예비독자, 마지막 페이지의 가족 그림의 수수께끼를 풀고싶은 예비독자는 꼭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를 직접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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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연 작가님, 좋은 동화책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짠한" 동화책 많이 써주시길 팬으로서 부탁드릴게요.
y*******a 2015.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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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대교꿈꾸는달팽이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대교꿈꾸는달팽이" 내용보기
영웅이도 영웅이가 필요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윤해연저자 윤해연은 1971년 서산에서 태어나 들과 바다와 도시에서 자랐다. 한겨레 아동 문학 작가 학교에서 동화를 배우고, 지금은 도시의 작은 작업실에서 자연과 세상 속의 사람과 세상 밖의 우주를 만나고 있다. 제3회 비룡소 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작품으로는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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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도 영웅이가 필요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윤해연
저자 윤해연은 1971년 서산에서 태어나 들과 바다와 도시에서 자랐다. 한겨레 아동 문학 작가 학교에서 동화를 배우고, 지금은 도시의 작은 작업실에서 자연과 세상 속의 사람과 세상 밖의 우주를 만나고 있다. 제3회 비룡소 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작품으로는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가 있다.

그림 : 신민재
그린이 신민재는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광고 회사와 케이블 TV 방송국에서 일을 하다가,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싶어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더 공부하였다. 《가을이네 장 담그기》,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 《얘들아 학교 가자》, 《오방색이 뭐예요?》 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다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고

가슴으로 이를 공감하고 함께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내 아이들에게 공부보다 더 깊이 심어주고픈 것이기도 하다.


나만 생각하고 나만 잘 살면 되지란 식으로

사회가 매말라가는 걸 느끼면서

이런 사회 속에서도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바라보게 되는

그런 희망찬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보게 되었다.


책을 보면서 주인공 영웅이의 인서에 푹 빠져들게 된다.


엄마와 단 둘이 살면서도 의젓하면서도 남을 생각할 줄 아는

배려 넘치는 모습에 큰 인상을 남기게 된다.


책에 등장하는 할머니 3인방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 분들 역시 미스테리함을 점점 벗겨지면서

진짜 할머니들의 모습과 사연에 또다른 감동을 받게 되었다.


할머니들의 잔심부름도 잘 도맡아 하는 영웅이..


어른들이 보기에도 참 이쁜 영웅이의 모습이 나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띄게 한다.


초등학교 5학년이라면 한창 외모에도 신경을 쓸 나이일텐데

바가지 머리가 얼마나 창피할까 싶지만,

할머니가 잘라주시는대로 아무말없이 받아들이는

그런 영웅이의 모습이 참 좋다.


요즘 아이들에게서 참 찾아보기 힘든

순수함과 속 깊은 마음이 너무 대견하다고 해야할까.


우연히 정민이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부터

더 친밀해지게 되고,

영식의 자전거 사건은 가슴이 두근거릴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사실 세상 사람들에게 영웅을 바라는 이들이 참 많을 것이다.


사실 그 영웅을 멀리서 찾기보다

일상에서 내 주변에서 소소한 행복과

가족처럼 품어주는 이웃들의 따뜻한 정이 느껴졌던 책이었다.


나또한 너무 멀리서 찾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책을 덮고도 한참동안 기억 속에 머무르는 영헤어에서

모여 있는 할머니 3인방의 모습이 떠오른다.


아이를 혼자 키우면서 늘 삶의 수고로움에 바빴던 영웅이의 엄마 역시

같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참 안타까우면서도 위로를 해주고픈 마음이 크다.


그런 엄마에게 영웅이란 아이가 주는 에너지는

참으로 귀한 존재이다.


요즘 시대에 우리가 잊고 살던 것들을 떠올리게 하고,

좀 더 주변을 살펴보면 힘들고 지친 이웃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는 작은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모든 사람에겐 영웅이 필요하다.





i******n 2015.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교/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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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은 책이네요     영웅이에게는 어떤 영웅이 필요한 걸까요? 영웅이가 사는 동네엔 동네 사람이라면 다 아는 '영헤어' 미용실이 있어요 영웅인 한달에 한번씩 꼭 머리를 자르러 가는데 원하는 머리 스타일을 말해도 항상 같은 바가지 머리가 되죠 엄마에게 다른 미용실을 가자고 해도 엄마는 그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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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은 책이네요


 


 


영웅이에게는 어떤 영웅이 필요한 걸까요?


영웅이가 사는 동네엔 동네 사람이라면 다 아는 '영헤어' 미용실이 있어요

영웅인 한달에 한번씩 꼭 머리를 자르러 가는데

원하는 머리 스타일을 말해도 항상 같은 바가지 머리가 되죠

엄마에게 다른 미용실을 가자고 해도 엄마는 그 머리가 이쁘다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죠 미용실 앞 항상 영웅이를 따라다니는 눈 여섯개

항상 미용실에 나와 계시는 세 할머니들의 관심을 받는게 싫었나봐요

그 할머니들은 동네 비밀과 사건들을 모르는게 없어요

할머니들이 주고 받는 말 속에서 동네 비밀과 사건들이 매일 살아났다 죽어났다 하거든요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영웅이는 그 할머니들 입에서 자기 얘기만 안나오길 바라지요

그러던 어느날 영헤어에서 같은 반 친구 정민이를 만나게 되고

우연찮게 정민이의 비밀도 알게 되죠

그리고 영희네 할머니의 손녀딸 이야기도 듣게 되요

그리고 영웅인 혼자서 영웅일 키운 엄마에 대한 마음을 조금은 느끼게 되죠

그렇게 주변 사람들의 비밀을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면서 영웅인 점점 주변 사람들과 동화 되어가요


책을 다 읽고 난 후 가슴이 참 먹먹했어요(실은 울었어요 ㅠㅠ 가을 타나....)

개구장이 영웅이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우리들 사는 이야기더라구요

내 주변에 얼마든지 있을 이야기거든요

진짜 피를 나눈 가족이 아니지만 한 가족이 되는 영웅이와 영헤어 할머니들의 이야기

내 주변에 영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영웅이 되어주어야 되겠단 생각이 드는 이야기

꼬옥 읽어보시라구 권하구 싶은 책이네요




a*******4 2015.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