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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저마다 중요하게 하는 가치는 다르겠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자기 주장을 적극저으로 피력해야 손해보지 않는다고 하죠 특히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조화롭게 생활해야 하되 개성을 가질 것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보니 가끔씩은 피곤해지기도 한 게 사실인데요 에비스 요시카즈의 <언제까지나 내성적으로 살겠다>는 이런 경향을 탈피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답게 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에비스 요시카즈는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뒤 30세가 넘은 나이에 데뷔한 일본 만화가이자 방송인으로, 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보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도 말고 나도 피해받지 말자는 개인주의사회인 일본에서 독특하게 보일 만큼 서툰 듯 하면서도 자신의 일을 다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런 에비스 요시카즈가 다양한 사람들을 접할 수 밖에 없는 방송가에서 무리 지어 살지도 않고, 자기주장을 하지는 않지는 전부인의 죽음을 통해 진짜 고독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러면서도 혈연관계는 믿지 않는 어찌보면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나름대로 확고한 철학은 있었어요 예를 들어 무리나 단체에서는 리더가 군림하게 되고 차별도 발생하지만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기 마련이니 외향적인 사람을 부정하지도 않고 최근 유행하고 있는 자아 찾기와 자유로워지는 것은 별개로 권하지 않는다던가, 오히려 친구가 자유를 빼앗는 존재가 되기 때문에 굳이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고 직장 동료와는 밖에서 따로 만나면서까지 인간관계를 구축하지 않는다는 점이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자신의 자유를 지키되 자유의지대로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인맥으로 인해 힘들다면 <언제까지나 내성적으로 살겠다> 한 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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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내성적이라기 보다 외향적이다
혼자있는 것도 좋아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을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책은 평상시에 모든 책자들이 인간관계 및 외형적으로 자기 개발을 하라는 책과
전혀 다른 제목이길래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에비스 요시카즈란 배우도 잘 몰르고 그냥 책 제목만 보고 읽게 되었는데...
책내용이 자서전 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
책에서는 에비스의 취미생화인 경정(일본에서 하는 경마 같은거 같다)
과 영화로 주로 여가생활을 보낸다
약간 직설적이 화법의 필자는 그냥 평상시에 하는 속마음을 글로 작성한듯한 느낌이다.
조금 공감이 안가는 부분이 몇가지 있는데
(내가 내성적이 아니어서인지는 몰르지만)
주변인간관계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면서
주변에 중간정도는 가기 위해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안좋은 일들은 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넘어간다. (왕따같은 경우도 그냥 나는 왕따를 당하는게 아니다 정도의 느낌으로)
책에서는 자신을 낮추라고 한다
이두가지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갔지만
자유를 위한 생각이나 가치관
조직이나 집단 이기주의에 대한 비판
친구에 대한 솔직한 의견 (살짝 내가 껄끄로웠던 부분들을 긁어줌 ㅎ)
등등은 참 인상 깊었던거 같다
책이 전체적으로 말을 이랬다 저랬다하느데
이건 아무리 봐도 에비스씨의 성격같다
어디서든지 미움받지 않고 중간은 정도 가는
모나지 않으면서 속마음을 적다가
괜히 이것때문에 말이 나올까 하는 껄끄로움 때문에 ^^;;;;
참 좋은 처세 능력인듯한데 이게 책에서까지 표현되다보니까.
조금 두서 없고 정신이 없다
그냥 자기가 너무 내성적이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는책인거 같다 .
스트레스를 자기합리화 시키는 능력이 있으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