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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는 9화부터 시작이네요.. 그런데.. 레피아와의 만남이 원래라면 엄청난 플래그의 만남의 전형적인 형식인데.. 쫓기는 형식으로 바뀌다니..ㅎㅎ 그리고 검희와의 훈련이 터닝 포인트가 되네요. 레피아도 검희와 훈련에 돌입했고.. 로키 파밀리아도 검희의 레벨업에 자극을 받아 특훈을 하는 중이었으니 4권 초반은 훈련을 하다가 다 보내는 군요. 그리고 레피아의 망상이 재미가 있었어요...ㅋㅋ 실제로 주인공과 레피아의 레벨차이는 상당한데.. 검희를 너무 좋아하는 레피아는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망상이 극으로 달리는군요. 그런데 중반부터 내용이 급전개군요.. ㅎㅎ 전투신도 들어가 있어서 재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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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 때마다 한 권씩 따라가고 있는데, 재미있습니다. 그리 대단하지는 않지만 거부감없습니다. 특별히 취향을 타는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옛날이야기, 현대적으로 각색한 신화 에피소드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쉽습니다. 시간보내기 좋네요. 다만, 요즘 유행인지 지나치게 양념친 게 있습니다. 이건 번역자문제가 아니라 원작 자체가 그 정도 수준인 것 같네요. 그런 걸 빼고 글을 더 잘 쓴다면 보다 많은 사람에게 권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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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3권과 이번 권을 크로스해서 본다면 더욱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실제로 원작 3권에서 벨이 아이즈의 도움을 받아 수련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을 아이즈의 시점으로 다시 보니 기분이 색다르게 다가왔다고 해야 할까. 더불어 이번 권에서는 '로키 파말리아'가 심층-59층이었던 걸로 기억함-을 공략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과 원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상당히 재미있었다. (일러스트도 괜찮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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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라토리아' 4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본편을 재밌게 읽었지만 주인공에 포커스를 맞추어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비중있는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잘 다뤄지지 않았던 점은 매우 아쉬웠었다. 소드 오라토리아에서는 이런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주인공 아이즈 발렌슈타인과 함께 비중있게 다뤄진다. 특히, 본편에선 거의 언급이 없었던 레피야 비리디스가 주인공과 함께 비중있게 다뤄져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