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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거짓말쟁이, 스스로를 최고의 거짓말쟁이라 칭하고 나같은 거짓말쟁이는 본적이 없을거라는,, 뭔가 대단한것마냥 거짓말을 찬양이라도 하는 케빈. 케빈이 거짓말을 하는건 사람들이 쉽사리 케빈을 믿게만들기때문이란다.사라들은 듣고싶은말에만 귀를 쫑끗세운다고 한다. 그래서그런지 케빈은 그런말만 골라서 한다고한다. 케빈의 이런말도 일리있긴하다.. 주변인들이 그런게 만든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케빈의 거짓말은 다른사람의 기분을 맞춰주는 일이라 생각하기도한다. 거짓말은 제2의 외국어, 습관, 삶의 방식이라고 한다. 또한 케빈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이들의 삶까지 더낫게 만들고 공공의이익을 위해서 거짓말을 하고 거짓말로 세상을 더나은곳으로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런 케빈에게 케빈의 인생을 바닥을 치게되는 몇몇의 사건들이 벌어지게된다. 콘서트에 가고 싶어서 부모님을 상대로 꾀를 부리다 되려 당하게 되기도한다. . 집안의 거짓 평화가 깨지고 서로에게 불만이 가득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하던 부모님은 속마음을 내비치고 나서야 함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찿기도 한다. . 형과 누나는 케빈이 자기를 무시해서 화가 난다고 털어놓자 그때서야 케빈의 말에 귀 기울여 주게되었다. 케빈처럼 거짓말을 정당화하면서 자기합리화를 시키다보면 그게 거짓인지모르고 행하는 모든것들이 커지고커져 감당할수없게 될것같다. 이책을 읽고 아이들이 거짓말에 대한 무거운 주제를 재미있게 표현한 한권으로 조금이나마 뭔가 가슴속에 울림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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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살 케빈은 스스로 최고의 거짓말 쟁이라 생각한다. 정직한 사람을 형편없는 거짓말 쟁이라 생각하는 케빈의 모습 속에서, 거짓말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스스로 정당화하고 있다. 어려운 문제를 쉽게 해결 할 수 있고, 힘든 순간을 잘 빠져 나올 수도 있으며, 예상치 못한 좋은 기대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 케빈의 모습.특히 운전을 하는 15살 형 데이널과 16살 누나 세라에게 거짓말을 할여 이간질 하고 있었다.그건 운전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서 형과 누나에게 느끼는 질투심이다. 테빈은 만나는 사람에게 도와 준다면서, 그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는데, 케이티의 거짓말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어른 목소리를 흉내내어서 거짓말읋 하고 티나 이모를 도와 주는데, 그 방식이 어처구니 없으며 터무니가 없다. 케빈은 자신의 행동 하나 하나에서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쉬운 방식이 있는데,세상사람들은 어려운 방법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걸까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꼬리는 잡히는 법.케빈은 자신이 한 행동이 들켜버렸고 해명해야 했다. 다연히 사과해야 했으며, 티나 이모에게 장문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케이티는 거짓말을 통해 일을 쉽게 해결 할 수 있었지만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들은 예상하지 못했다. 이 책은 거짓말에 대해 위험함에 대해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쓰여져 있다. 케이티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실제 생활에서 거짓말을 종종 하곤 한다.누군가의 요청을 거절하기 위해서 싫은 소리 하기 싶어서 자신의 입장을 나열하여 거짓말을 하거나, 일상 생활에서 다양한 밤법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또한 어느 정도의 거짓말은 살아가는데 유용하다는 걸 알수 있다. 이 책을 아이들이 읽는다면, 어른들은 거짓말을 하면서 아이들에겐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는걸까..되물어 보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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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거짓말이 선이라고 생각하는 케빈이 결국은 진실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이다. 캐릭터들의 성격이 드러나는 일러스트가 굉장히 코믹하고 재미있어서 글을 끝까지 읽는데 전혀 지루함이 없었다.
거짓말은 때로는 유용하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케빈은 그것을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었고 그래서 거짓말은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케빈이 하는 거짓말은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케빈이 과제를 하기 싫어 친구에게 거짓말을 하는데 그걸 믿는 친구를 보며 당황스럽긴 했다. 이렇게 똑똑한 아이도 저런 황당한 말을 믿는구나...케빈이 하는 수많은 거짓말이 일으키는 사건 사고 소문을 보며 1명의 작고 큰 거짓말이 얼마나 학교에, 가정에, 사회에 많은 영향을 주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상황을 보며 당황하고 반성하는 케빈.. 자신의 잘못된 거짓말이 불러 일으킨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과 편지를 쓰고 진심어린 태도를 보이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은 혼나기 싫다는 이유로, 또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서 다소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모든 진실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진 않지만 거짓말은 사람과의 관계를 엉망으로 만드는 가장 위험한 방법이라는 것을 느끼면 좋겠다. 과연 거짓말에도 하얀색이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나중에 한 단락을 읽어주며 아이들과 토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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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최선의 방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정말 형편없는 거짓말쟁이들이라고 생각하는 자칭 최고의 거짓말쟁이 케빈. 처음에는 거짓말은 무조건 나쁘다는 도덕적 판단에 따라 감정이입을 했기 때문에 케빈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다. 어린 녀석이 그 좋은 머리를 이렇게 써먹다니...하지만 책을 읽으며 케빈이 거짓말을 하게 되는 이유 - 명확하게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케빈의 거짓말도 어쩌면 가정환경에서 초래된 것은 아닐까 하는 - 에 대해 점차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소한 거짓말이건 엄청난 거짓말이건, 불순한 거짓말이건 하얀 거짓말이건 될수록 거짓말을 안 하고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 세상에 과연 거짓말을 한 번도 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을까? 아이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거짓말을 한다.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이 하는 거짓말에 대해 무조건 꾸중하고 비난하려고 하지 말고 아이들이 왜 거짓말을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처음에는 정말 기발한 거짓말로 거의 모든 사람들을 속이며 자신만만해 하던 케빈이 스스로 한 거짓말의 덫에 걸려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진실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는 성장소설이다. 케빈의 가정이 깨질까봐 조마조마하며 읽었는데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정말 다행이다. 이제 케빈의 모든 가족들이 서로를 더욱 이해하며 사랑하는 분위기 속에서 케빈은 더이상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진실의 힘으로 결국에는 그토록 좋아하는 티나를 여자친구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케빈의 마음 속에는 아마도 부모님이 이혼했을 것인 마키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이 자라나고 있을 것이다. 마키의 순수함과 진심이 케빈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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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안하고 사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고의적인 거짓말이던, 하얀거짓말 이던 거짓말을 하게 되죠. 케빈은 아빠,엄마,누나,형과 사는 평범한? 가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랍니다. 하지만 거짓말의 달인? 이에요. 상대방의 심리를 잘 알고 있기때문에 어떤말을 하면 좋아할지, 위기를 모면할지 잘 알고 있죠. 학교에서 케빈의 거짓말은 빛을 발합니다.
오랬동안 보아왔던 친구 티나가 갑자기 케빈의 마음에 들어오면서 케빈의 거짓말은 늘어가죠. 티나를 더 많이 알아기기 위한 목적 달성을 위해 선생님한테 거짓말을 하고 수업을 빠집니다. 티나가 있는 학생회 회의에도 참석하고, 케빈 나름대로 바쁜 학교 생활을해요.
출장이 잦으며 가족에게 무관심한 아빠와 엄마 사이 갈등이 생기면서 케빈의 집에도 위기가 찾아오지만 잘해결이 됩니다. 케빈이 돌보는 마크가 이혼이 무엇인지 물어봤을때 고민하다 솔직하게 얘기를 해주는데 마크는 고마워 하죠. 케빈은 마크의 모습을 보고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거짓말한 친구들과 선생님께 진실을 얘기하고 사과는 모습, 자신이 벌인 일을 수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케빈의 모습이 대견스럽게 느껴져요. 거짓말 하면 다소 무건운 주제를 유쾌하고 다루고 있어요. 아마 티나도 시간이 지면 케빈이 멋진 아이란걸 알게 되지 않을까요? 참 괜찮은 녀석 캐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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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의 고장난 거짓말]은 <케빈의 거짓말 보고서: 거짓말의 이론과 실전, 그리고 파괴성>으로 시작하는데요.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끄덕, 고개가 끄덕끄덕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저절로~ 그런데 일주일 사이에 케빈의 인생이 바닥을 치다 못해 허접쓰레기가 되었대요. 과연 어떤 일이 생긴 걸까요? 솜씨 좋은 거짓말은 기대 이상의 결과를 가져온다 솜씨 좋은 거짓말은 어떤 계획이든 도움이 된다 솜씨 좋은 거짓말은 진실에서 출발한다 솜씨 좋은 거짓말은 여러 번 해도 괜찮다 솜씨 좋은 거짓말은 모두에게 이로운 결과를 가져온다 솜씨 좋은 거짓말에는 유머와 품격이 있다 솜씨 좋은 거짓말은 세상을 움직인다 · · · 장마다 솜씨 좋은 거짓말, 솜씨 좋은 거짓말... 이건 의심스럽죠. 마지막 장의 제목은. 솜씨 좋은 거짓말은 양날의 칼이다 랍니다. 제가 생각했던 결론이긴해요. 거짓말로 사람들이 듣고 싶은 말만 골라 하던, 기분을 맞춰주던. 사실 거짓말은 사람을 곤경에 처하게 하곤 하죠. 케빈도 스스로 자기는 아주 뛰어난 거짓말쟁이라고 여겼지만. 해결은 진심어린 사과였답니다.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고 해서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건 아니지만. 통하는 것은 진심어린 사과와 진심 아니겠어요. 더치디퍼디, 케빈이 종종 봐주던 옆집 유치원생 마키는 케빈을 그렇게 부릅니다. 케빈은 그 말의 뜻을 궁금해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마키의 가족에게서, 마키에게서 자신의 가족 문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되죠. 마키는 이 세상 끝날 때까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친구로 케빈을 여깁니다. 아마 마키가 케빈의 거짓말에서 진심을 끌어낼 수 있는 용기를 준 거 같아요. [케빈의 고장난 거짓말]은 그저 케빈이 하는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에요. 케빈이 바라봐야하는데, 피하고 싶었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겪는 과정으로 보여진답니다. 케빈은 피하고 싶었던 문제를 잘 포장해서 거짓말로 둘러댔지만. 마키로 인해 바라볼 용기를 가지게 되고 그 문제가 다행히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는 것으로 마무리 되어 책을 덮으면서 저도 또한 마음이 놓였습니다. 아이들이 하는 거짓말을 무조건 나쁘다고 하기 전에. 그 아이가 거짓말하는 이유를 바라봐주는게 좋을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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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의 거짓말은 기발하다 점점 늘어가고 정당화 되는 케빈의 거짓말은 어디까지가 끝인가 다른 사람의 기분을 맞춰주는 거짓말 남을 솜씨 좋게 거짓말로 기분을 좋게 했다면서 정당화 하고
점 점 늘어가는 케빈의 거짓말이 끝이 날까?
누구나 어릴적 거짓말을 하게 된다 점점 끝을 알수 없는 거짓말은 점점 거짓말이 알을 낳고 눈덩이처럼 커지고
그러다 진짜인가 헷갈려하고 한때 아이들은 거짓말을 한다 그렇게 해보고 점점 늘어만 가는 거짓말에대해
생각하고 느끼고 그런적 한두번 있을 거다 아이들의 거짓말도 한때 지나가듯 잘 지나가면 좋을 텐데 점점
잘못된 생각이라는 조책감을 들지않는다면 그것은 문제다
![]() ![]() 우리나라와는 달리 케빈의 실생활도 엿보고 지금 우리와는 좀 다른 이야기로도 비교하고
기발하게 거짓말을 하고 그것에대해서는 정당하게 좋은 거짓말이라며 생각하고 거짓말이 잘못이라고 느낀적
이없던 케빈은 어떻게 거짓말을 멋췄을까 진실을 이야기 하고 그진실된이야기로도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믿어주고 생각지 못했던 진실을이야기하자 그동안 거짓말이 잘못된것을 알고 진심으로 사과 를 한다
사과를 하면서 거짓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은상하고 다치는 것 인지 깨닫기도한다
점점 커가는 케빈 그것을 보고 우리아이들도 느낀바가 클것 이다 어린아이일수록 잘못된것을 빨리
바로 잡을수 있다 케빈의 거짓말을 보면서 상대방과 가까워지는 방법은 진실된 행동과 진실된마음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면 좋을것 같다
![]() ![]() 단 케빈처럼 거짓말을잘하게 되는 방법을 터득하기보다는 진심이 통한다는 교훈을얻어 갔으면 좋겠다
케빈의 거짓말이 왜 고장 났을까 를 생각하고 읽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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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의 거짓말 보고서 : 거짓말의 이론과 실전, 그리고 파괴성 케빈의 고장난 거짓말 게리 폴슨 글 / 정영수 옮김 / 김영진 그림
솜씨 좋은 거짓말은 기대 이상의 결과를 가져온다 솜씨 좋은 거짓말은 어떤 계획에든 도움이 된다 솜씨 좋은 거짓말은 진실에서 출발한다 솜씨 좋은 거짓말은 여러 번 해도 괜찮다 솜씨 좋은 거짓말은 모두에게 이로운 결과를 가져온다 솜씨 좋은 거짓말은 유머와 품격이 있다 솜씨 좋은 거짓말은 세상을 움직인다 솜씨 좋은 거짓말은 그 자체로 생명력이 있다 솜씨 좋은 거짓말은 진실을 보여준다 솜씨 좋은 거짓말로 뒤통수를 칠 때가 있다 솜씨 좋은 거짓말에는 진심 어린 사과가 필요하다 솜씨 좋은 거짓말도 때로는 상당한 수정이 필요하다 솜씨 좋은 거짓말은 진실이 드러났을 때 받을 상처를 덜어준다 솜씨 좋은 거짓말은 양날의 칼이다 소제목만 정리해 보았는데 양심에서 경고음이 들리다. 나 역시 상대가 듣고 싶은 말, 상대가 들어서 좋은말, 상대를 위한다고 내뱉는 거짓말들은 하면서 살아온 것 같다. 예전에 큰아이가 '하얀 거짓말'에 대해 아냐고 물어 본적이 있다. 그 때 거짓말은 나쁜 것이지만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 할 때도 있다고 말해 주었던 것이 기억났다. 아이가 아직은 어려서 케빈처럼 계획적인 거짓말은 하지 못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거짓말의 파급력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용기를 배웠으면 좋겠다. 케빈은 자신이 최고의 거짓말쟁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아이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거짓말을 한다는 착각 속에 수 많은 거짓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다. 싫어하는 친구와 한 조가 되어 과제를 하고 싶지 않아 내뱉은 거짓말과 티나에 대한 첫사랑을 시작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티나가 궁금한 케빈은 그저 티나에 대해 알아보고 잘보이기 위해 일주일 동안이나 수업에 빠질 궁리를 해내고 케빈의 거짓말들로 엄마, 아빠, 형, 누나까지 사이가 나빠진다. 이렇게 솜씨 좋은 거짓말들은 하나 둘 고장난 거짓말들이 되어간다. 케빈을 변화의 길로 이끈 인물은 의외이긴 하지만 가장 순수한 어린 아이라는 점에서 적절한것 같다. 케빈이 돌보는 마티에게 처음으로 아픈 진실을 사실대로 말하게 되면서 자신이 지금까지 했던 거짓말들을 반성하게 된다. 모두에게 이때까지 자신의 거짓말을 말하며 용서를 구한다. 용서 받지 못하자 용서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케빈은 참 영리한 아이다. 앞 뒤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거짓을 말하기 위해 책도 많이 읽고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해 검색도 생활화 되어 있다. 거기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방법까지도 알고 있다. 왠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간상이 아닐까?? 하는 위험한 생각까지 들게 한 매우 매력적인 주인공이었다. 물론 거짓말만하는 버릇만 고친다면 말이다. 거짓말의 첫번째 규칙!! '단순하게 하라' ㅋㅋ.. 케빈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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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그렇지 않았는데 둘째 아이는 사소한 거짓말을 자주 합니다.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하는 거짓말은 사실 다 보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를 해도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네요. 아이에게 왜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지 물어봤어요. 엄마한테 혼날까봐 혹은 진실보다 거짓말이 때로는 사람들이 더 잘 믿고 그렇게 이야기 하면 아무 문제 없어서 그렇다고 이야기 하네요.. 아이에게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진실을 마주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지만 쉽게 바뀔 것 같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이제 사소한 거짓말 보다는 진실을 이야기하도록 유도하고 싶어서 케빈의 고장난 거짓말을 보여줬습니다. 아이는 책 표지를 보더니 피노키오 이야기냐고 묻네요. 생각해 보니 피노키오도 거짓말쟁이였어요. 아이랑 같이 책을 보는데 케빈의 모습에서 자꾸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아이드 그런지 케빈이랑 자신의 생각이 비슷한게 많다고 하면서 자신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하얀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우선 끝까지 책을 읽어보게 했습니다. 아이가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 제가 느낌을 물어봤어요. 아이는 케빈의 행동을 보면서 자신과 비슷한 점이 많아서 책 내용에 더 빠져서 읽었다고 해요. 우리나라 학교 생활과 맞지 않는 점도 있었고 비슷한 점도 있었는데 케빈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진짜 문제가 뭐였는지 이제 알겠다고 합니다. 케빈은 자신과 비교하면 너무 대단한 아이라면서 거짓말이 다 들통이 나고 힘든 상황에서 더이상 거짓말을 하지 않고 용서를 구하는 용기가 보기 좋았다고 해요. 자신도 앞으로 케빈처럼 용기를 내서 진실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주 거짓말은 아니지만 약간의 과장을 해서 상대방 기분을 좋게 하는건 괜찮지 않냐고 물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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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거짓말이 있다고 해도 거짓말을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최고의 거짓말쟁이라는 자부심까지 가지고 있는 케빈은 정직이 최선의 방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형편없는 거짓말쟁이라고 말할 정도로 거짓말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거짓말에 대한 케빈의 말을 듣다보니 잘하는 거짓말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쉽사리 믿게 만드는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는 거라는 데 왠지 괜찮은 방법인거 같은 생각까지 들면서 어쩐지 공감대도 생긴다
그렇게 거짓말을 일상화하고 어떤일을 할때마다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해서인지 여태까지는 곤경에 처한 점이 한 번도 없었다는데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거짓말에 대한 내공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강해졌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케빈이 숙제로 내준 케이티와 조를 짜서 하는 사회 자유 연구과제를 같이 하기 싫었기때문에 원인을 찾기 힘든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일이 꼬일려고 했는지 오랫동안 알던 티나에게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첫사랑을 시작하게 되고 공동명의로 가진 차를 둘이서만 타고 등교하는 형과 누나에 대한 소심한 복수, 콘서트에 가지 말라는 엄마 말에 모른척 아빠에게 다시 허락을 구하는등 모든 일에 거짓말을 한다
읽으면서 이 거짓말들의 끝은 어디일까? 어떻게 해결될까? 의문속에 거짓말은 어차피 들통나고 케빈은 사과할 것이고 다시 진실의 힘을 믿고 잘 될거라는 착한 이야기 결말을 예상했다 물론 진실은 그 모습을 드러내지만 거기에는 케빈의 진실된 뉘우침과 사과가 그 빛을 더해준다 특히 거짓말이 도화선이 되어 드러난 가족의 거리감과 무관심을 솔직한 인정과 더불어 서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회복하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거짓말을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손편지를 전하고 스스로 책임지고 해결하려고 노력한 케빈을 다른사람들이 무조건적이고 쉽게 용서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사과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점도 현실적이라 좋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