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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낚시꾼이었던 히나가 이제는 제법 능숙하게 채비를 다루며 낚시의 참맛을 알아가는 모습이 14권에서도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합니다. 방파제 위에서 느끼는 팽팽한 입질의 손맛과 갓 잡은 신선한 물고기로 차려내는 정갈한 요리 묘사가 오감을 자극하네요. 계절의 변화와 함께 더욱 끈끈해진 제방부 부원들의 소소하고 정겨운 방과 후 풍경이 가슴을 여유롭게 채워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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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 야스유키 작가님의 작품인 방과 후 제방 일지 14권을 구매를 하였습니다.ㅎㅎ 일상.. 스포츠.. 취미 물중에 단연 가장 재미있는 작품 낚시에 큰 흥미가 없어도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