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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는 유명한 책이니 내용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한국어로 읽던 책을 영어로 접하면 또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지요. 이 책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책이라서 문장구성이나 쓰이는 단어 자체가 쉽다보니 아주 술술 읽어집니다. 중간중간 삽화와 함께 영단어 뜻이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책도 읽고 영어공부도 하기에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 때 이런 책을 접했다면 아마 단어장만 보고 줄줄 외우는게 아니라 책으로 실제 쓰임새까지 접하면서 단어공부를 좀 더 잘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출간된 날짜를 보니 저도 충분히 접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왜 전 이제야 알게된걸까요..ㅠㅠ 암튼 이 책 시리즈가 모두 이런식으로 쉽고 빠르게 읽히기 때문에 그냥 조금씩 영어를 접하고 싶으신 성인분들도, 이제 막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도 모두 함께 보기에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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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잡지 사면서 배송비 아끼려고 겸사 아들리 청새치를 좋아해서 이걸로 택해서 주문했다 영어로 읽은 책인데 한글로 단어에 대한 설명이 있다 본문도 전체를 한국어로 달아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중간중간에 그림 삽화 보고 아들이 좋아한다 아직 5살이라 읽기는 힘들지만 가지고 있다가 초등학교 가면 읽을수 있겠지 영어는 나도 어려워서 영어공부를 어른도 해야하니 이책으로 간간히 먼저 해보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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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고전이다. 영어 공부도 할겸 구매했는데 구성이 꽤 알차고 가볍게 읽기에 좋다. 게다가 컬러 인쇄다. 한때는 잘 나가는 선원이자 어부였으나, 불운을 만나 84일간 매일 바다에 나가면서도 아무 고기도 못 잡은 채 바다 위를 표류하다가 귀항하는 노인 산티아고와, 그가 무소득 84일 만에 낚은 청새치, 그리고 이 청새치를 노리는 상어들의 이야기로 축약할 수 있다. 더 거칠게 축약하면, '오래간만에 고생을 해서 할아버지가 큰 고기를 잡았는데, 잡고 돌아오는 길에 상어들이 다 먹었다' 로 말할 수 있다. 하지만 헤밍웨이 특유의 간결한 묘사와 문장, 자연에 대한 동경과 인간의 의지에 대한 찬양이 돋보이는 명작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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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는 20세기 미국 문학의 거장 헤밍웨이가 묘사하고자 한 삶의 정신이 집적되어 있는 소설이다. 파리와 에스파냐를 무대로 찰나적이고 향락적인 남녀를 내세워 전후(戰後)의 풍속을 묘사하여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대표 작가로 주목받은 헤밍웨이는 그의 대표 장편 '무기여 잘 있거라'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에서와는 달리 '노인과 바다'에서는 어떠한 사상도 관념도 상징도 표현하지 않았다. 그저 포기를 모르는 한 노인의 모습을 통해 순수한 인간이 끈질긴 투지로 얻어내는 행복감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어니스트 헤밍웨이 1899년 7월 21일 미국 시카고 교외의 오크파크에서 출생하였다. 고교시절에는 풋볼 선수였으나, 시와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고교 졸업 후에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캔자스시티의 『스타 Star』지(紙) 기자가 되었으며, 제1차 세계대전 때인 1918년 의용병으로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이 되어 이탈리아 전선에 종군 중 다리에 중상을 입고 밀라노 육군병원에 입원, 휴전이 되어 1919년 귀국하였다. 전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지의 특파원이 되어 다시 유럽에 건너가 각지를 여행하였고, 그리스-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파리에서 G.스타인, E.파운드 등과 친교를 맺으며 작가로서 성장해간다.
흥미 진진한 책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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