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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날 만난 책입니다. 책 제목이 주는 질문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문신이라는 작은 소재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나와 다른 생각과 선택을 얼마나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자녀를 사랑한다는 것은 부모의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생각과 개성을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족과 소통, 이해와 존중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합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뚝이샘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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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과 생각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어요 문신이라는 소재를 통해 부모와 자녀 사이의 생각 차이, 세대 간의 갈등,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할 수 있었어요 특히 자녀의 선택을 무조건 반대하거나 판단하기보다는 그 이유를 먼저 들어보고 대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의 입장과 자녀의 입장이 다를 수 있지만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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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녀는 문신이 있나요?' 라는 제목을 봤을 때, 이 책이 어떤 내용을 이야기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런데 책을 다 읽으니, 제목에 대한 답이 '있어도 괜찮고, 없어도 괜찮다'라는 답변에 머리가 쿵하고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살고 있다. 저마다 다른 사람들이지만, 우리는 겉모습이 아닌 겉모습 너머에 있는 마음의 소리를 얼마나 들어보았을까? 또한 우리는 아이들보다 먼저 살아왔지만,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먼저 살아본 적은 없다. 우리가 살아온 경험만으로 아이의 가능성을 판단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저자의 말에 동감한다. 특히 AI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미래가 펼쳐질 것이기 때문에 지금 뒤쳐진다고 해서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지을 수 없을 것 같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심으로 쓰여진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인생을 어떻게 대하고 살아갈지에 대한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해 준 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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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자 선생님께 배움을 받은 야간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선생님이 쓰신 책이라 반가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제목을 보고 문신을 한 학생들의 이야기인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책에는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도, 학생을 이해하려는 선생님의 고민도, 뜻대로 풀리지 않았던 시간을 지나온 한 사람의 이야기도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지금의 모습만으로 그 사람의 가능성까지 판단하지 말자는 마음이 오래 남습니다. 늦게 다시 공부하고 있는 제게도 위로가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나 학생을 가르치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또 계획대로 되지 않은 일 때문에 자신감을 잃어본 분이라면 공감할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제자로서 반가웠고, 한 사람의 독자로서 따뜻하게 읽었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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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속도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나도 내속도가 있었을텐데 우리 아이도 자기 속도가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에게 맞는 속도가 있다는것만 알아도 긴여정을 즐기며 함께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 뜻 밖의 책에서 한번 나를 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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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책을보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태어날때부터 대학다닐때까지 제대로 돌보지못한 미안함 이제사 마음을 나누려하니 늦었고 오래전에닫혀있어서 열리질않네요 그래도 전 아들을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러고합니다 이책이 저에게 많은 교훈을주므로 열심히 더보고배워야겠습니다 작 가 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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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세상이 딸이 살아갈 세상의 전부일리 없었다는 작가의 말을 통해,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끼면서도 딸과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는 책입니다. 단순히 수업의 내용에 관심을 갖는게 아니라, 학생들이 무엇을 이해했느냐에 관심을 가지면서,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주면서 선생님으로써 큰 힘을 얻었다는 작가의 말에 뭉클해지네요. 하나하나 다 가르쳐주는게 부모의 역할이 아닌, 아이가 자기 인생을 살아갈 힘을 길러준다는 말하는 작가를 보면서 딸에 대한 많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모든 사람이 다 완벽할 수는 없어요. 최선을 다하고 따뜻함이 많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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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존재 자체로 소중하다'는 말을 알고 있으면서도~부모의 조바심으로 아이들을 너무 끌고 가려고만 했었구나~반성하게되었네요~언제나 든든한 부모로~뒤에서 밀어주는 힘이 되주는 부모가 되자고~다시금 마음먹었습니다~귀한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