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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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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고 몇 달 후에 구입해서 또 읽었습니다. 쉬운 영어로 주인공의 심리를 잘 그려줘서 마치 내가 그 시절 영국에서 살고 있는 것 같은 감정을 유지하며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주인공 여자아이와 위탁가정의 보호자 사이를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는데, 사랑을 주는 것이 받는 것 만큼이나 본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크게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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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고 몇 달 후에 구입해서 또 읽었습니다. 쉬운 영어로 주인공의 심리를 잘 그려줘서 마치 내가 그 시절 영국에서 살고 있는 것 같은 감정을 유지하며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주인공 여자아이와 위탁가정의 보호자 사이를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는데, 사랑을 주는 것이 받는 것 만큼이나 본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크게 미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목격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개인적으로 참 끌리는 책인데, 읽고 있으면 위안을 받기도 하고 주인공이 마음을 열고 성장해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감동스럽기도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i*******2 202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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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위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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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엄마에게 원하지 않는 존재로 여겨지며 바깥 세상도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주인공 여자아이의 인생이 전쟁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뒤바뀝니다. 아이러니하게 전쟁 자체는 사람을 죽이는 것인데 여자아이를 살렸다고 하는 제목에 이끌려 읽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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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엄마에게 원하지 않는 존재로 여겨지며 바깥 세상도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주인공 여자아이의 인생이 전쟁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뒤바뀝니다. 아이러니하게 전쟁 자체는 사람을 죽이는 것인데 여자아이를 살렸다고 하는 제목에 이끌려 읽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h 202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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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r That Saved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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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를 위해 고른 책이었습니다. 뉴베리아너상을 탔다는 것과 읽기지수만 보고 덜컥 골랐어요. 그런데 막상 책이 도착해서 보니 어른들이 읽어야 하는, 그림 없는 글밥 많은 책이었습니다. 그냥 엄마인 내가 읽어야지 않는 심정으로 찬찬히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이야기가 됐어요.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엄마에게 학대 당하며 십년 간 갇혀 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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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를 위해 고른 책이었습니다. 뉴베리아너상을 탔다는 것과 읽기지수만 보고 덜컥 골랐어요. 그런데 막상 책이 도착해서 보니 어른들이 읽어야 하는, 그림 없는 글밥 많은 책이었습니다. 그냥 엄마인 내가 읽어야지 않는 심정으로 찬찬히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이야기가 됐어요.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엄마에게 학대 당하며 십년 간 갇혀 살았던 소녀. 전쟁으로 피난을 가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북클럽에 들어가면서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만나게 됩니다. 좋은 책을 알게 돼 너무 기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y 2024.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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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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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ng horse, she had overcome her disability. Although she had the worst mother in the world, being abused by her mother, Ada managed to escape from the house. She finally met Miss Smith, who was kind and benevolent, and the kind supporter decided to take care of them (Ada and her brother). The World War 2 made many people miserable though, it actually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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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ng horse, she had overcome her disability. Although she had the worst mother in the world, being abused by her mother, Ada managed to escape from the house. She finally met Miss Smith, who was kind and benevolent, and the kind supporter decided to take care of them (Ada and her brother). The World War 2 made many people miserable though, it actually made Ada emancipate.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c******s 2022.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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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r That Saved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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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llowed url - 'https://ssl.pstatic.net/tveta/libs/ssp/res/r.html'- 페이지 수 : p.316- 리딩 누적 : p.5,534- 렉사일 지수 : 580- A.R 지수 : 4.1요즘 원서 읽을 때 오디오북을 함께 들으며 읽는데...우와~ 어쩜 그렇게 여러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려 내는지 정말 감탄스럽다.자애로운 수잔과 표독스러운 엄마의 대비, 주눅 든 제이미,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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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llowed url - 'https://ssl.pstatic.net/tveta/libs/ssp/res/r.html'

- 페이지 수 : p.316

- 리딩 누적 : p.5,534

- 렉사일 지수 : 580

- A.R 지수 : 4.1

요즘 원서 읽을 때 오디오북을 함께 들으며 읽는데...

우와~ 어쩜 그렇게 여러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려 내는지 정말 감탄스럽다.

자애로운 수잔과 표독스러운 엄마의 대비,

주눅 든 제이미, 특유의 영국 악센트에서 당찬 여장부의 기운이 느껴지는 쏘튼,

마음 열기 힘들어하는 완고한 에이다의 느낌까지...

안 그래도 멋들어진 영국 발음과 악센트에 푹 빠져 있는 요즘인데

첫 페이지의 단 몇 줄 듣고 내심 기뻤다.ㅋ

영국 작품답게 각 챕터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차 문화도 흥미롭고,

영국 특유의 단어들도 새롭게 익힐 수 있어 좋았던 같다.

내반족이란 장애를 안고 태어난 에이다가

폭행과 폭언을 일삼는 친모에게 학대받으며 집에 감금당하며 지내던 중

2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함께 수잔이란 새로운 보호자를 만나며 성장해 가는 내용이다.

외부 세계와 철저히 차단당한 채 전혀 사회화되지 못한 에이다가

전쟁을 계기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수많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장애를 극복해 나아가는 과정이 참 기특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를 장애라는 틀에 가둬 학대하는 엄마와

사는 삶이 악몽보다 더 한 지옥이었다면,

새로운 보호자 수잔은 그와는 반대로

에이다와 제이미를 사랑과 인내로 돌봐주며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준 그야말로 천사!

전쟁이란 극한 상황 속에서도 늘 흔들림 없이 일관성 있는 모습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공습을 피해 런던에서 켄트로 향하던 기차 밖으로 말 타는 소녀를 보며 가슴이 벅차던 에이다.

장애란 굴레에 갇혀 지내던 에이다가 유일하게 마음껏 날아오를 수 있도록

버터를 통해 그녀의 꿈을 이뤄준 수잔은 에이다에게 엄마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인물인 것 같다.

습격에 집은 사라졌지만, 세 사람이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전쟁 중 또 어떤 희망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2권도 기대된다.

커밍순~

YES마니아 : 로얄 y******i 2019.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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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환경에 용기를 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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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전쟁 이야기가 아니라, 상처받은 아이가 스스로를 회복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는 점이다. 전쟁이라는 큰 배경 속에서도, 한 아이의 내면 변화와 감정이 중심이 되어 독자가 깊이 공감하게 만든다.또한 가족이라는 존재가 꼭 혈연일 필요는 없다는 점, 그리고 누군가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가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이 책은 새로운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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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전쟁 이야기가 아니라, 상처받은 아이가 스스로를 회복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는 점이다. 전쟁이라는 큰 배경 속에서도, 한 아이의 내면 변화와 감정이 중심이 되어 독자가 깊이 공감하게 만든다.

또한 가족이라는 존재가 꼭 혈연일 필요는 없다는 점, 그리고 누군가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가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이 책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 특히 낯선 곳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이야기다. 읽고 나면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오래 남는다.

아이가 새로운 곳에 가서 적응하기전에 읽으면

친구들과 우정도 다시 생각해보고 인생에 대해 고민 해 볼 수 있을 책 같아 구입했는데, 공감하며 잘 보았던 책이라 초6-중1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h*******7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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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4 자유자 리뷰] The War That Saved My Life, Kimberly Brubaker Bradley, 201607, #1147
"[2023-64 자유자 리뷰] The War That Saved My Life, Kimberly Brubaker Bradley, 201607, #1147" 내용보기
2016년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인 <The War That Saved My Life 내 삶[인생]을 구원한 전쟁>(한글 번역 : 맨발의 소녀; 라임)은 제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로 여주인공 에이다는 장애가 있는 열 세살 소녀가 어떻게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를 그리고 있다. 그저 살아남음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전쟁 속에서 장애를 안고도 자신의 앞길을 헤쳐 나가는 용기 있는 소녀
"[2023-64 자유자 리뷰] The War That Saved My Life, Kimberly Brubaker Bradley, 201607, #1147" 내용보기

2016년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인 <The War That Saved My Life 내 삶[인생]을 구원한 전쟁>(한글 번역 : 맨발의 소녀; 라임)은 제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로 여주인공 에이다는 장애가 있는 열 세살 소녀가 어떻게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를 그리고 있다. 그저 살아남음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전쟁 속에서 장애를 안고도 자신의 앞길을 헤쳐 나가는 용기 있는 소녀의  자유와 희망을 그리고 있다. 자신의 지독한 장애에도 좌절하지 않는 에이다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장애를 바라보는 인식의 개선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품을 수 있길 바라게 되는 작품이다. 

 

에이다는 13세살이 되도록 좁은 방에서 숨어 지내야 했다. 지독한 장애인 내반족으로 인해 걷지 못하는 장애를 갖고 있다해서 엄마는 걷지 못하는 딸을 수치스러워 했다. 에이다는 엄마의 차별을 받아야 했고, 또한 집 밖으로의 외출과 타인과의 대면 접촉을 구속받고 있었다. 오로지 집안에서만 지내야 했고, 집안 일을 도맡아 하며 엄마와 남동생 제이미를 위해 집안 일을 해야 했다. 그럼에도 엄마는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에이다를 대놓고 차별을 했다. 에이다는 그 안에서도 자유를 꿈꾼다. 이야기는 장애인에 대한 시대적 시선과 차별에 대해, 가정 내에서의 차별을 통해 아동인권 및 장애인 인권의 문제를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인공 에이다는 비록 어린 소녀이지만 좌절하지 않는다. 자신의 불행하다여길 수 있는 환경에서도 에이다는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자존감을 찾아간다.

 

엄마의 차별과 폭언은 에이다의 사고를 멍들게 하고 자신 가치를 폄하하게 된다. 쇄뇌에 가까운 엄마의 장애에 대한 사고의 주입은 에이다의 행동에 많은 제약을 주지만, 엄마의 말처럼 자신을 '쓸모없는 계집'이란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히틀러의 공습에 대비해 런던의 학교들이 아이들을 시골로 피난을 보랠 때 조자 엄마는 동생 제이미만 보내려 했으나 에이다는 새벽에 몰래 집을 빠져나가 제이미를 따라 기차에 오른다. 낮선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엄마와 다른 모습들이고 엄마와 다르게 에이다를 대해 주었다. 그러한 사실에 이이다는 불안했다. 피난지에서 보호가정들에게서 선택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서러움을 겪어야만 했지만, 세상이 모두 끝난것만은 아니다. 떠맡겨지긴 했지만 대행히 에이다를 맡아줄 사람이 생겼다. 스미스 씨, 물론 생각보다 착한 사람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선은 지킬 줄은 아는 사람이었다. 즉, 엄마보다는 낫다는 뜻이다. 세상이 엄마보다는 낫다는 이야기다. 세상이 관대해지면 에이다는 불안하다. 버려질까봐. 달콤한 맘ㅅ을 봐버리면 되돌아가기 무서울까봐. 이는 모두 엄마의 영향이었다. 에이다는 스스로 자신을 가치없다여기고 있엇기에, 좋은 것 예쁜 것은 자기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런 이에다에 강한 호의는 불안이었다.

또한 이야기는 전쟁의 참상을 그리고도 있다. 세상이나 신문이나 이런 곳에서 포장된 포장된 전댕이 아니라 직접 목격한 날 것의 전쟁에 대해 그리고 있다. 상처와 아픔만이 가득한 전쟁의 비극을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제2차세계대전때만의 문제가 아니고 현재의 문제이기도 하다. 뉴스나 티비에 나오지 않는 부분들을, 우리는 보지 않기에, 보지 않으려 하기에, 알고싶지않기에 외면하고 있을 수 있다.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수단의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을 것이다. 차단된 모습들로 인해 우리는 전쟁을 치르고 있지않다 여길지도 모를 일이다. 이야기는 전쟁이라는 참혹한 상황 속에서도 그 속에서 빛나는 인간과 인간미를 그려보이려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본질은 가족의 자격과 의미를 이야기 하고 있다. 딸을 수치스럽게 여기며 정신적 육체적인 학대를 하는 엄마가 가족일지 비슷한 아픔을 서로 보듬으며 상처를 감싸주는 스미스씨와 같은 타인이 가족이라 생각할지를 우리에게 묻고 있다. 그리고 그 사이엔 신뢰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벽을 스스로 허물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세상 안으로 당당하게 들어서는 모습들을 그리고 있다. 관게의 모습들, 관계의 소통을 통해 우리는 사회의 구성원임을 깨닫는다. 철저히 배제된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보기 힘든 일일 것이다. 그러나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면 오히려 세상에 도움의 손길을 줄 수도 있는 사람으로의 변화를 겪게되기도 한다는 것이 우리이게 희망을 주는 점일 것이다. 우리는 모두 내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그러한 사실이 모두를 소극적이게, 좌절하고 자포자기 하기를, 요구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당당히 맞서고 이겨내며 앞으로 나아기를 바라게된다. 이 책 <The War That Saved My Life 내 삶[인생]을 구원한 전쟁>은 우리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겠다. 
 

이 책은 320쪽의 장편 성장 소설로 렉사일지수 580L을 보이며  3~5학년에게 권하고 있다. 아니로는 9살 이상에게 권하고 있다. 페이지 수에 비하여 사용 어휘나 문장이 쉬워 잘 읽힐 수 있다. 어린이 독자에게 많은 것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배경은 전쟁이야기이지만, 가정 내 아동 학대와 장애아가 받는 부당한 대우, 고학력자 미혼 여성이 겪는 사회적 차별, 왼손잡이는 악마의 낙인이라는 등 근거 없는 선입견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모습을 섬세히 그리고 있다. "이러한 편견과 모순의 한복판에 서서 고통받은 채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사회가 둘러씌운 굴레에 굴복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며 자신의 앞길을 헤쳐 나가는 에이다의 용기 있는 모습은 지금도 비슷한 이유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청소년들에게 큰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에이다가-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장애를 뛰어 넘어 자신 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스스로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내면의 의지에 용기를 불어넣어줄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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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2023.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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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어요.
"잘 읽었어요." 내용보기
어떤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선택했던 책인데생각보다 렉사일 지수가 높진 않네요.그런데도 스펠링은 아는데 뜻을 정확히 모르는 단어가 은근많네요.  그래서 엄청 꼼꼼하게  읽었어요.우선 하루에 5-7챕터씩 모르는 단어 밑줄치며 읽고 그렇게1회독 끝내고 또 하루에5-7챕터씩 모르는 단어 정리하고한 3회독 4회독 한것같애요.그러다보니 모든단어 뜻을 외우지 않고 알게됐네요.저는 에이
"잘 읽었어요." 내용보기
어떤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선택했던 책인데
생각보다 렉사일 지수가 높진 않네요.
그런데도 스펠링은 아는데 뜻을 정확히 모르는 단어가 은근
많네요.  그래서 엄청 꼼꼼하게  읽었어요.
우선 하루에 5-7챕터씩 모르는 단어 밑줄치며 읽고 그렇게
1회독 끝내고 또 하루에5-7챕터씩 모르는 단어 정리하고
한 3회독 4회독 한것같애요.
그러다보니 모든단어 뜻을 외우지 않고 알게됐네요.
저는 에이다가 계속 수잔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게
잘 이해가 안됐어요. 그래서 내용이 썩 재밌진않았어요.
d********k 202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