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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성과 상태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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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유럽여행을 떠나면서 혹시 필요할까 하는 마음에 급하게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사실 미리 좀 봐뒀으면 도움이 되었으려만 다들 그렇듯이 여행가기전까지는 그저 표지만 보면서 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달래곤 하였다. 그리고 한국에서 프랑스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책을 펼치고 불어 공부를 좀 하려고 했는데 조금 보다가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옆자리에 앉은 친구도 다른 회화책을
"책 구성과 상태가 아쉽다. " 내용보기
얼마전 유럽여행을 떠나면서 혹시 필요할까 하는 마음에 급하게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사실 미리 좀 봐뒀으면 도움이 되었으려만 다들 그렇듯이 여행가기전까지는 그저 표지만 보면서 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달래곤 하였다. 그리고 한국에서 프랑스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책을 펼치고 불어 공부를 좀 하려고 했는데 조금 보다가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옆자리에 앉은 친구도 다른 회화책을 가지고 왔는데 그 책이 보기가 편했기에 결국 여행내내 그 친구의 책을 빌려 보게 되었다. 한 쪽에 여러 나라의 언어를 같이 배열한 데다 글자도 너무 작고 구체적인 상황별로 잘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보기가 상당히 불편했다. 거기에 아무런 색도 들어가지 않은 단조로운 구성은 흥미를 떨어뜰이는 데 크게 기여했던 것 같다. 회화집은 아무래도 오래 보는 책이 아니기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쉽게 찾아볼 수 있고 필요한 내용만 깔끔하게 정리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6 2005.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