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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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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빠와 피아노 공부를 딸아이의 음악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하여 고른 책이다. 특히 책과 함께 있는 CD에 14곡의 모차르트의 주옥같은 연주곡이 들어있는데... 모차르트의 교향곡, 피아노 협주곡, 세레나데, 춤곡 등 다양한 음악장르가 적당한 길이로 들어 있어 모차르트 음악을 느끼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내용이 많아서 6살 유아에게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건 사실이
"음악적 동기부여" 내용보기
이제 아빠와 피아노 공부를 딸아이의 음악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하여 고른 책이다. 특히 책과 함께 있는 CD에 14곡의 모차르트의 주옥같은 연주곡이 들어있는데... 모차르트의 교향곡, 피아노 협주곡, 세레나데, 춤곡 등 다양한 음악장르가 적당한 길이로 들어 있어 모차르트 음악을 느끼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내용이 많아서 6살 유아에게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잠자기 전 CD를 백뮤직 삼아서 천천히 그의 세계로 들어가면 아이는 곧잘 따라온다. 읽고 나서 엄마의 목이 많이 아프다는 것. 기진맥진해진다는 것이 오히려 문제인 듯하다. 책을 읽으면서 딸아이가 놀란 것은 이 부분이다. “아빠, 나 바이올린 주세요. 나도 배울래. 같이 연주해요.” “그래 그래, 이제 너도 네 살이 되었으니 악기 하나쯤 배워두면 좋겠구나.” 난 이제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데 네 살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다니... 적잖이 충격인 듯하다. 그러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 음악가가 아니겠는가? 모차르트의 탄생부터 그의 천재성을 발견한 뒤 어린 시절부터 가진 다양한 연주회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스트리아의 황제 초청으로 가진 쉰브룬 궁전에서의 연주, 독일 뮌헨, 프랑크푸르트 등 연주, 벨기에 부뤼셀 그랑플라스 광장에서의 연주, 베르사유궁전에서의 연주, 버킹검 궁전에서의 조지3세와의 협연 등. 또 하이든, 베토벤과의 만남, 그의 결혼에서 죽음까지... 겨우 35년의 삶. 그렇지만 그 짧은 인생동안 그가 남긴 수많은 소나타,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종교 음악, 실내악곡 등은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있다. 모차르트를 읽기 전이나 후에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영화를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
d*****m 2006.07.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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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천재의 굵고 짧았던 생애
"음악천재의 굵고 짧았던 생애" 내용보기
안녕 모차르트!! 우연히 알게 된 문학동네 어린이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그리고 이 인물시리즈를 읽고 난 아이들에게 위인전이라는 게 필요할 때 왜 이 책을 알지 못했는가 후회를 했다. 안녕 모차르트.. 모차르트 하면 우리는 모두 반짝 반짝 작은 별을 떠올린다. 학교 음악시간에나 들었을 이름이지만 너무나도 유명하다길래 아이 셋 태교 음악으로 망설임없이 고른 클래
"음악천재의 굵고 짧았던 생애" 내용보기

안녕 모차르트!! 우연히 알게 된 문학동네 어린이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그리고 이 인물시리즈를 읽고 난 아이들에게 위인전이라는

게 필요할 때 왜 이 책을 알지 못했는가 후회를 했다. 안녕 모차르트..

모차르트 하면 우리는 모두 반짝 반짝 작은 별을 떠올린다.

학교 음악시간에나 들었을 이름이지만 너무나도 유명하다길래 아이 셋 태교 음악으로

망설임없이 고른 클래식의 주인공 또한 모차르트이다.

 

 

 

모차르트가 가진 열정..그리고 모차르트에게는 음악가이기 이전에 세상을

다르게 보는 특별한 눈이 있다는 말이 특히나 인상깊다.누구나 처럼 세상을 바라보고

누구나처럼 세상을 살았다면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울려퍼지는 그의 노래는 우리에게

어쩌면 아무런 감동도 주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꽃보다 할배>의 유럽여행이 생각났고

모차르트도 가족들과 음악연주 여행을 다니면서 내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영감을 받고 아름다운 노래들을 만들어 냈는지 상상이 된다..

 

21세기를 살아도 우리는 유럽이라는 곳에 한번 가는 것은 일생에서 몇안되는 소중한 경험이다.

모차르트가 태어난 오스트리아의 빈, 비엔나라고 불리우는 그 곳은 과연 어떤 곳인지..

감히 상상이 가지 않는다. 아름답다..이 책은 아름답다..그리고 이 책은 꼭 내가 모차르트와

같이 여행을 다니는 듯 하다.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프라하 등이 나오는데..정말

헛투로 대충 그려진 곳이 없으면 짐작된 이야기가 없는 것으로 느껴진다..

그 만큼 이 책의 작가가 이 책을 공들여 만들었다는 것이 보인다.

 

명작이라는 말을 이런데 붙여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확연히 들었다. 누군가의 일대기를 그린 책이

특별하면 얼마나 특별할 것인가? 하는 물음은 다른 것 같다. 나에게도 우리나라 작가들이 만들어낸

위인전이 두질이나 있지만 이와 같은 감동을 받은 책은 단연 이 책 하나라고 자꾸만 문학동네에게

칭찬를 하고 싶다.

 

 

1756년 1월 27일에 오스트리아의 작은 도시 잘츠부르크에서  한아이가 태어났다.

이 아이는 2살에 누나 나네를가 치는 피아노를 유심히 쳐다보다가 피아노를 배웠으며

4살이라는 나이에 협주곡을 썼다.

협주곡이라는 것은 피아노 반주에 오페라 악보를 쓰는 것이라고 한다.

모차르트가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와 그의 친구 안드레아스가 신나게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음악이라는 것으로 아버지와 공유했을 많은 시간들이 그에겐 참으로

행복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쩌면 우리의 바램을 요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모차르트의 아버지도 그 당시에는 어쩌면 극성인 아빠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모차르트가 발전하고 행복했다면..

그것만큼 부모로써 보람찬 것도 없을 것이다.위인전 읽다 부모맘 까지

생각하게 되는..그러니 이 책을 언제 읽는가는 아주 중요하다.

 

이렇게 유명해진 꼬마음악가는 연주여행을 다니기 시작하는데

얼마 전 도서관에서 하는 인문학 수업 때 들었던 이야기가 떠오르면서

흐믓해진 장면이다. 연주여행에서 모차르트가 처음 본 여자에게 청혼을 했는데

그 여자가 바로 <마리 앙투와네트>였다고 한다.

 

 

이후 다시 프랑스의 베르사유궁전을 찾았을 때 다시금 마리앙투와네트를 만나는데 그녀는

<떠돌이 음악가치고는 그 정도 실력이면 나쁘진 않군>이란 말을 해 모차르트는 엄청 실망을 하게 된다.

 

지금과 달리 모차르트가 살던 시대에는 여행이라는 것이 그리 낭만적인 것만은 아니라고 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여행을 다니고 또 새로운 곡을 쓰고 연주를 하고 하는 삶은 어땠을지도

한번 상상해 본다.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의 분수에 있는 동상 오줌 누는 소년은 축제때 마다 사람들이

옷을 선물해 많은 옷을 가지고 있고 규모가 웅장한 유럽 곳곳의 성당에는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래스와 유명화가들의 그림이

모차르트의 감성을 자극해 주는 동기가 되었을 것 같다.

 

책에는 음악의 여신이 귓가에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다고 표현이 되어있기도 하다.

 

 

고흐나 피카소와 같은 화가들도 자기가 태어난 고향에서만 머문 것은 아니니 말이다.

고향을 떠난 곳에서 새로운 영감을 받고 발전을 하는 과정에는 수많은 어려움도

수많은 시련도 같이 했을 것이다. 모차르트도 여비가 떨어지고 어머니가

병에 걸려 돌아가시기도 하고 아버지가 다치기도 하는 등..

여러 난관을 만나지만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보인다.

 

 

모차르트가 아무리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 재능을 가꾸어 주는 누군가가

필요했을 것이다. 선생님으로 추천되어진 이는 우리가 잘 아는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였다.

영국에서 왕비의 소개로 만난 선생님 바흐 덕분에 모차르트는 한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맞는다.

역시 훌륭한 사람이 나는데는 주변에 도와주는 이들도 특별함이 분명하다.

이런 것을 볼 때 나도 나의 아이들을 특별하게 키우려면 나부터 특별한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한없이 모자라기만 해서...아쉽다.

 

 

요렇게 이 책에는 유럽 각나라의 유명 건물들이 너무나도 잘 그려져 있어 꼭 내가

사진을 보고 있는 거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아니 책속의 모든 그림이

궁전에나 그려졌을 만한 벽화가 아닐까? 모차르트 기념관이 있다면 이 책의

그림이 모두 전시되어도 좋을 듯 하다. 그만큼 배경만 좋은 것이 아니라 인물이 같이

표현되어 있는 것들이 어찌나 살아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마저도 든다.

 

 

바티칸 궁의 시스티나 예배당에서 음악회를 할 때의 모습을 표현한 장면..

천장에는 <천지장조>와 <최후의 심판>도 그려져 있다고 한다.

그런 곳에서 들었던 곡을 완전히 외워버린 천재 모차르트.

 

 

 이탈리아에서 가장 무도회를 하고 난 후 모차르트는 자신에 세례명에 신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란

뜻의 아마데우스를 븥이게 된다..이때 나이가 15살이였다니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쯤 되면 딸아이를 조금 닥달해야 하나? 아님 6살 막내를 피아노 학원에 보내야 하나 하는

어려운 고민에 빠지게 된다. 무언가에 몰두하는 것..그리고 몰두를 끌어낼 수 있는

꿈이 있어야 하는 것은 위대한 인물이 되기 위한 하나의 밑바탕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특징은 모차르트만 위대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지 않는 점이다.

분명 모차르트의 이야기이지만 그의 삶이 흘려가면서 그의 주변의 삶도 흘려 간다.

중간 중간에 위대한 발명을 해낸 발명가의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미국에서 잠수함이라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 일지 책에 답이 나와 있다.

 

 

그리고 이런 재미나는 장면도 눈에 들어오는데요..파리에서 일자리가 없어 더이상

살기 힘들어진 모차르트가 빈에 돌아와서 대주교 밑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화가 난 대주교가 볼프강이 엉덩이를 냅다 차는 모습이 엉덩이에서 별이 반짝 반짝한다.

 

 

사랑하는 연인 콘스탄체를 만난 모차르트는 결혼을 하게 되고 그즈음

프랑스의 몽골피에 형제가 열기구를 하늘에 띄우게 되었다 한다.

 

그리고 하이든에서 현악4중주 6곡을 선물해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위대한 작곡가"라는

극찬을 듣기도 한다. 그의 천재성은 오페라로써 더욱 더 빛이 나는데..

피가로의 결혼, 여자는 다 그래, 마술피리 등 이름만 들어도 와우 하는 곡들이

모두 모차르트의 작품이다.

 

오페라의 성공으로 승승장구하고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도 생겼지만

모차르트는 죽기 전은 가난했고 몹시 아팠다고 한다.

 

신은 공평한 것인가? 35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해야 했던 모차르트

죽기 전 마지막으로 부탁받은 <진혼곡>을 완성하지 못한 채..

그는 반짝 반짝 빛나는 별이 되었다.

 

 

 

 

천재음악가가 우리에게 남겨준 것은 우리의 삶의 윤활유와 같은 아름다운 선율들이다.

나의 아이들이 유난히 마술피리를 좋아해 한동안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우리는 아름다운 음악을 듣기를 바라고 잘 그려진 그림을 보기 원한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한다.

시대가 다르지 않느냐고 클래식은 고전적인 것이라고 한다.

현재는 더 많이 변해갈 미래는 과거가 없이 존재 할 수 없다는 원론적인 개념에 부딫힌다.

모차르트를 읽었다고 음악가를 키우자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는 것을 알려면 별을 바라보게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성공을 위한 삶 나의 편안함과 안식과 나의 부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2살에 피아노를 치고 4살에 협주곡을 연주하고 고된 연주 여행이지만

여행 속에서 발견하는 사소한 기쁨과 행복들로 하여금 나를 채우고

그 에너지로 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삶을 살아갔던 모차르트를 보면서..

 

짧은 순간을 살아가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삶에 있어서는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이야기 해주고 싶다.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읽혀서 꼭 꿈을 가진 아이가 되어..자기의 꿈을 찾아 고민하는 삶이

꼭 필요하다고 알려주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들과 이 책을 읽고 또 영화 아마데우스도 같이 보면 좋을 꺼 같다..

t*****3 2013.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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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모차르트"를 읽고~
""안녕 모차르트"를 읽고~" 내용보기
모차르트는 1756년 1월 27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납니다. 어려서부터 남다른 음악적 재능과 두각을 보여 독일, 파리, 영국, 이탈리아 등 많은 나라를 돌며 모차르트는 연주회를 하고 큰 성공을 거둡니다. 유명한 황제와 황후의 초청도 받으면서 모차르트의 재능과 연주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로마교황 클레멘스 14세는 모차르트의 무한한 재능과 천재성을 인정
""안녕 모차르트"를 읽고~" 내용보기

모차르트는 1756127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납니다. 어려서부터 남다른 음악적 재능과 두각을 보여 독일, 파리, 영국, 이탈리아 등 많은 나라를 돌며 모차르트는 연주회를 하고 큰 성공을 거둡니다. 유명한 황제와 황후의 초청도 받으면서 모차르트의 재능과 연주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로마교황 클레멘스 14세는 모차르트의 무한한 재능과 천재성을 인정하여 황금 박차 훈장을 모차르트에게 줍니다. 15살에는 자신의 세례명에 아마데우스라는 이름을 덧붙여 볼프랑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라 부르게 됩니다. 천재 모차르트도 177873일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등 그의 인생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1782년 콘스탄체와 결혼을 하고 1985년에 아들 카를토마스가 태어납니다.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은 모차르트 아버지에게 "하느님 앞에 맹세컨대, 아드님은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위대한 작곡가입니다"라는 말을 할정도로 모차르트는 유명한 음악가한테 인정을 받을정도 였습니다.

모차르트는 베토벤의 레슨을 하고 그의 재능을 인정한 일화도 있습니다. 역사속에 두 유명한 음악가들의 만남이라 상상만해도 놀랍네요. 17871029일 에스타테스극장에서 오페라 돈 조바니를 지휘 1790여자는 다그래만들었으며 179193일 비덴극장에서 마술피리를 지휘 그가 공연을 할때마다 청중들은 매료되고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모차르트가 죽기전 몇해 동안 아주 가난하게 지냈으며 몹시 아프고 쇠약해져도 작곡은 그만두지 않고 온 힘을 다해 마지막 작품을 완성하려했으나 안타깝게도 미완성으로 남은 작품이 진혼곡이다.이책을 읽으며 진호곡을 들어보았다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그가 마지막 남긴 그 곡이 궁금해져 참을수 없는 궁금증이 생겼다. 진혼곡은 흡사 자신의 장례식을위한 진혼곡인듯 위의 광경이 인간의 숭고한 고통에 깊이 잠겨있다. 고통속에 간간이 떠오르는 희망의 모습이 가슴저리도록 아름다워 보이는것...그의 진혼곡은 미사곡중 으뜸인것 같다. 1791125일 서른다섯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지만 그의 음악들은 모두의 가슴속에 영원이 남아 빛날 것이다. 모차르트의 일생과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엿볼수 있는 책이라서 추천해주고 싶어요

j*******9 2013.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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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딸을 위해 쓴 이야기 - 모차르트를 만나러 가요.
"아빠가 딸을 위해 쓴 이야기 - 모차르트를 만나러 가요." 내용보기
여름 방학 내내 체험학습을 많이 다녔습니다. 유치원 때보다 훨씬 길어진 초등학교 방학. 비가 계속 내린 올 여름 방학이었기에, 변변한 물놀이를 하지 못한채 비가 오는 가운데 차를 타고 여기저기 체험학습장으로 더욱 더 향하게 되었던 것 같네요.   미리 책을 읽고 가야지 싶으면서도 시간에 쫓겨서, 혹은 노느라고 바빠서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도 체험학습을 마치
"아빠가 딸을 위해 쓴 이야기 - 모차르트를 만나러 가요." 내용보기

여름 방학 내내 체험학습을 많이 다녔습니다.

유치원 때보다 훨씬 길어진 초등학교 방학.

비가 계속 내린 올 여름 방학이었기에, 변변한 물놀이를 하지 못한채 비가 오는 가운데 차를 타고 여기저기 체험학습장으로 더욱 더 향하게 되었던 것 같네요.

 

미리 책을 읽고 가야지 싶으면서도 시간에 쫓겨서, 혹은 노느라고 바빠서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도 체험학습을 마치고 한 권의 책이라도 관련된 책을 읽었으니 다행이라고 할까요?

 

<안녕, 모차르트!> 이 책 역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한 모차르트 전에 갔다와서 읽은 책이랍니다.

이 책 이외에도 집에 모차르트의 이야기와 음악시디가 담긴 책이 몇 권 있는데, 역시 그림책 형태로 된 것이 이 책인지라 가장 먼저 눈길이 갔지요.

 

실은 모차르트 전에 가기 전에 한 번 읽으려고 했는데 책 안을 열어보니 깨알깥은 끌씨 워낙 많아서 제가 오히려 놀라 책을 덮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답니다.

그림책이라기엔 뭐랄가 글자가 무지 작거든요.

 

생각보다 훨씬 좋았던 모차르트 전이었기에, 당시 피아노 치기가 어렵다고 피아노 학원에 가라고 하면 힘들어한 아이가 계속 열심히 연습을 해서 꼭 모차르트의 곡을 연주해주겠다는 목표까지 생겼으니까요.

 

모차르트의 가족과 친구, 스승, 당시 시대적 배경과 문화, 모차르트의 피아노와 바이올린까지... 정말 전시회가 멋졌어요.

 

전시회를 둘러보고 집에 오는 길에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온 후, 바로 이 책을 읽었답니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는 거 있지요?

이럴 수가!

 

작은 글씨에 놀라지 않고 전시회에 가기 전 읽었다면 훨씬 전시회가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들었네요.

하지만, 전시회 때 둘러본 각 장면이 책을 읽는 내내 저와 아이의 눈앞을 스쳐갔습니다.

 

두 배로 풍부한 책 읽기가 되었던 <안녕, 모차르트!> 입니다.

글을 쓴 '크리스토퍼 코니에치니'는 자신의 딸에게 읽어줄 모차르트에 대한 이야기를 찾다가 이 책을 썼다고 하니, 아마도 책을 읽지 않은 분들도 이 책이 어떤 애정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짐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그림책 작가와 앞으로도 베토벤과 바흐, 쇼팽에 대한 책도 만든다고 하니 빨리 우리나라에도 소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차르트가 태어나서 자라게 되고, 처음 누나가 배우는 피아노 옆에서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정말 잔잔하게 아빠가 들려주는 것처럼 책에서는 모차르트에 대해 쉽고 재미있고 꼼꼼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바이올린을 배우고 가족 음악회를 열고 친구에게 어린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려주며, 이제 점점 모차르트는 유명하게 되지요.

 

오스트리아 황제의 초청을 받아 간 궁전, 마리 앙트와네트와의 만남.

유럽을 돌며 모차르트의 재능을 알리는 여러 이야기들이 시간의 흐름에 의해 소개되고 있어요.

 

마치 동화처럼, 또 그 이야기 속에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지만 어떤 계기로 인해 모차르트의 멋진 음악들이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하나 둘 소개되고 있답니다.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다른 모차르트의 책이나 음악을 들으면서 모차르트의 곡을 알게 된다면 책에 나온 장면을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짧은 생애동안 626곡을 작곡한 천재 모차르트.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천재성보다는 모차르트의 인간적인 모습을 잔잔히 그려내고 있는 것 같아서 더 마음에 들어요.

 

'별처럼 아름다운 모차르트의 음악은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 빛날 것입니다.'

하는 책 속 말처럼, 언제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인 것 같아요.

 

모차르트와 평생 친구가 되는 전시회. 더불어 <안녕, 모차르트!>는 우리 아이와 친구가 된 모차르트와 더욱 친해진 멋진 책이 되어주었네요.

s******l 2007.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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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모차르트!] 어른이 되어서 읽은 그림책
"[안녕, 모차르트!] 어른이 되어서 읽은 그림책" 내용보기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지식이 늘어나는 것 같지만 가끔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여담이지만 나는 어린 시절 책을 참 좋아하는 아이였다. 그 때 넉넉하지 않은 집안 형편에도 우리 어머니는 자식들의 책값은 아끼지 않으셨다. 비싼 전집을 몇 종류나 사주셨고 나는 그 책들을 반복해서 읽고 또 읽었다. 그 책들은 내가 초등학교(당시는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뀌는
"[안녕, 모차르트!] 어른이 되어서 읽은 그림책" 내용보기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지식이 늘어나는 것 같지만 가끔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여담이지만 나는 어린 시절 책을 참 좋아하는 아이였다. 그 때 넉넉하지 않은 집안 형편에도 우리 어머니는 자식들의 책값은 아끼지 않으셨다. 비싼 전집을 몇 종류나 사주셨고 나는 그 책들을 반복해서 읽고 또 읽었다. 그 책들은 내가 초등학교(당시는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뀌는 중이었지만^^)에 들어가면서 나의 숙제를 도와주는 든든한 친구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한 책은 40권으로 된 위인전집이었다. 어찌나 좋아하고 여러번 읽었던지 두꺼운 책표지가 너덜너덜 분리가 되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내용을 외울 정도로 읽었었는데 지금은 그 내용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학생이 되고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면서 위인전집은 멀리 하고 수험에 필요한 책들을 읽었기 때문이리라.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는 내 입맛에 맞는, 취향에 맞는 책, 혹은 필요에 의한 책들을 읽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고 딱히 불편한 점은 없이 살았었다.

 

그러다 우연히 막내 작은 아빠네 놀러 갔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음악과 거리가 먼 나에게도 익숙한 이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에 대한 책이었다. '아마데우스'는 '신의 사랑을 받은 자'라는 뜻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났다. 애들 책이니 간단히 훑어볼까,, 하고 집어들었는데 왠걸,, 깜짝 놀랐다.

 

아이들 보는 책의 그림이 이토록 서정적이고 아름다울수가!! 문득 책을 읽다말고 그림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 책은 이렇게 글씨도 작고 글밥수도 많았던가,, 하는 생각도 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모차르트의 업적이라던지 그가 작곡한 수많은 곡들에 대한 설명보다는 그의 일생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 특히 그의 탄생으로 시작되는 이야기가 참 마음에 들었다. 위인도 태어날 때는 나와 같은 사람이었겠지 하는 당연한 생각을 새삼 하기도 했다.

 

내가 이 책을 보고 있자니 사촌동생이 와서 '언니도 책 봐?' 하면서 옆에서 책을 읽었다. 그런데 그 책의 제목이 영~ 낯이 설었다. 사람 이름인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을 하고 있자니 사촌 동생이 뭔가 눈치챈 것처럼 물었다. '언니, 넬슨 만델라가 누군지 알아?' 헉!! 그게 누구야,,ㅠㅠ 하는 생각은 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글쎄~ 언니보다 OO가 더 잘 알 것 같은데 언니한테 알려줘봐.' 했더니 좋아하면서 '넬슨 만델라는 노벨 평화상 탔고 평화 얘기한 사람이야' 하면서 열심히 설명을 했다. 참 잘 아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아,, 요즘은 내가 모르는 위인들 책도 엄청 많구나. 처음 들어봤네,,'하는 생각도 했다. 하긴,, 시대가 계속 변하는데 위인이라고 매번 처칠과 맥아더, 헬렌 켈러만 있지는 않겠지,,

 

나이가 더 들어서 결혼을 하게 된다면 나도 나의 아이에게 위인전을 읽어주고, 내 아이가 들려주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들을 날이 오겠지. 그 때 하나도 몰라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읽어둬야 겠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너무도 여유없이 살고 있는 내게 어린 시절의 향수를 되돌려주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위인전'이라,, 다시 읽을 거라고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읽고 나니 재미도 있고 어린이들 보는 책이지만 어른이 보기에도 유치하지 않다. 아니, 오히려 짧은 책이라 어른에게 더 잘 맞는걸지도 모르겠다. 여유없는 삶에서 10분~15분 시간 내서 읽는 위인전 한 권, 참 좋다.^^

 

요즘 책에는 이런 글도 적는구나 하고 진짜 놀랐다. 책의 저자가 쓴 글과 저자의 딸의 그림. 너무 아름다운 마지막 페이지였다.^^ 

h******a 2013.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모차르트! 리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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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음악가 중에서 학교다닐때 음악시간에 배우고 영화도 나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친숙하게 느껴지는 음악가 모차르트. 그의 일생을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이해되기도 쉬운책 "안녕, 모차르트!"를 소개합니다. 천재음악가이자 재기넘치는 볼프랑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1756년 1월 27일 오스트리아 작은도시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나  2살때부터 음악적 재능을 보였고 나날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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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음악가 중에서 학교다닐때 음악시간에 배우고 영화도 나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친숙하게 느껴지는 음악가 모차르트. 그의 일생을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이해되기도 쉬운책 "안녕, 모차르트!"를 소개합니다.

천재음악가이자 재기넘치는 볼프랑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1756년 1월 27일 오스트리아 작은도시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나  2살때부터 음악적 재능을 보였고 나날이 두들어져 4살때 바이올린을 배우고 작은연주회를 열었습니다. 협주곡을 작곡한지 얼마안되어 오스트리아의 황제 프란츠1세와 마리아 테레지아 황후의 초청으로 연주회를 하고 레오폴트는 아들의 재능을 유럽에 알리기로 결심 독일의 도시를 돌며 연주하는데 사람들은 감탄 또 감탄합니다. 프랑스의 수도 파리는 음악과 오페라의 천국으로 왕의 초대로 베르사유궁전에 머무르며 연주하고, 영국에와서 버킹엄궁전 영국왕 조지3세와 살럿왕비의 초대로 연주할만큼 그의 재능과 연주를 사람들은 사랑했습니다. 1766년 11월 29일 모차르트 가족은 고향으로 돌아오고 못했던 공부를 하면서 쉬는시간이면 상상의 날개를 펼쳐 감미롭고 경쾌한 선율을 떠올리며 그의 성격과 잘 어울리는 희국 오페라<보아라, 바보아가씨>와 <바스터앵과 바스티엔> 첫오페라를 탄생시킵니다. 1770년 4월 이탈리아에 수없이 많은 연주회를 열고 로마교황 클레멘스 14세에게 무한한 재능과 천재성을 인정받아 바티칸에서 명예로운 훈장 "황금 박차 훈장"을 받습니다. 1771년 2월 베네치아에서 연주하며 볼프랑은 이탈리아에서 연주하게 된걸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는 의미로 15살때 자신의 세례명에 아마데우스(신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란 뜻)라는 이름을 덧붙입니다.  1773년 가을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세상구경하고 다른나라 음악가를 만나는 여행을 꿈꾸며 일을 그만두고 1777년 9월 프랑스 파리로 꿈꾸던 여행을 떠납니다. 1778년7월 3일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 슬픔에 빠지며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파리에 머무르기 어려워 고향으로 돌아오는 등 힘든시기도 있었습니다.1782년 8월 4일 콘스탄체와 결혼하고1785년 2월 아들 카를토마스가 태어납니다. 볼프랑이 하이든에게 바치는 현악시중주 여섯곡을 들은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은 "하느님 앞에 맹세컨대, 아드님은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위대한 작곡가입니다"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뛰어난 음악가들도 모차르트 재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1787년 10월 29일 에스타테스극장에서 오페라 <돈 조바니>를 지휘, 1790년 <여자는 다그래> 만들었으며 둘째아들 프란츠 크사버가 태어난지 두달이 지난 1791년 9월 3일 비덴극장에서 <마술피리>를 지휘 그가 공연을 할때마다 청중들은 매료되고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모차르트가 죽기전 몇해 동안은 아주 가난하게 지내기도 했었으며 1791년 몹시 아프고 쇠약해져도 작곡은 그만두지 않고 온 힘을 다해 마지막 작품을 완성하려했으나 안타깝게도 미완성으로 남은 작품이 <진혼곡> 입니다. 1791년 12월 5일 서른다섯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지만 소나타,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종교음악 등 600곡이상을 작곡, 유산으로 남겨진 그의 음악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듯이 모두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하늘의 별처럼 반짝반짝 빛날것입니다. 그의 일생을 돌이켜보면 천재성을 인정받아 연주회마다 큰성공을 거두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한편으로는 사람들의 질투와 오해로 고통과 시련도 있었지만 모차르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위대한 정신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모차르트의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위대한 작품을 만나볼수 있어서 영광이였고 모차르트의 일생을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울것 같아서 좋았어요. 모차르트의 일생을 알고 그의 음악을 들으면 더욱 귀를 기울여 들을수 있을것 같아요.

 

h*******0 2013.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