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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 & Demons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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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Dan Brown 의 책들처럼 사건의 흐름만 쫓는 사람에게는 처음에 읽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기독교, 천주교 등의 종교가 삶에 녹아 있는 유럽 즉, 서양문명을 잘 이해하고 있는 Dan Brown 은 사건이 점점 계속 진행될 수록 꼭 필요한 이런 배경지식들을 초반부에 아주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Da Vinch Code 를 읽어본 사람들은 Angels & Demons 를 보면 비슷한 내용 전개, 사건의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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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Dan Brown 의 책들처럼 사건의 흐름만 쫓는 사람에게는 처음에 읽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기독교, 천주교 등의 종교가 삶에 녹아 있는 유럽 즉, 서양문명을 잘 이해하고 있는 Dan Brown 은 사건이 점점 계속 진행될 수록 꼭 필요한 이런 배경지식들을 초반부에 아주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Da Vinch Code 를 읽어본 사람들은 Angels & Demons 를 보면 비슷한 내용 전개, 사건의 흐름을 엿볼 수 있지만 그렇더라도 두 권 모두 빠져들면서 보게 되고, 쉽게 예측할 수 없었다. 처음 Da Vinch Code 를 본후 Angels & Demons, Digital Fortress, Deception Point 등을 보게 되었는데, 역시 Dan Brown 의 섬세함은 그대로 나타났으며, 종교, 역사 뿐만 아니라 사회, 과학등에도 다식함을 느꼈으며, 이것들을 소설속에 정말 잘 녹여내고 있다.
h*********0 2007.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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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를 더 깊게..더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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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를 재미있게 읽고..   다빈치 코드를 영화로 반복해서 보고..   영어공부를 열심히 한 후 큰 부담 없이 원서로 읽기 위해 구매한 책..   역시 책 자체가 가볍고, 가격도 착해서   학기가 시작하자마자 틈틈히 읽고 또 읽어 마무리 한 책.   덕분에 영어 원서 읽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또 속도도 키워준 책   가끔씩 영화로 보거나 한글로 읽은 외국 작품을 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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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를 재미있게 읽고..

 

다빈치 코드를 영화로 반복해서 보고..

 

영어공부를 열심히 한 후 큰 부담 없이 원서로 읽기 위해 구매한 책..

 

역시 책 자체가 가볍고, 가격도 착해서

 

학기가 시작하자마자 틈틈히 읽고 또 읽어 마무리 한 책.

 

덕분에 영어 원서 읽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또 속도도 키워준 책

 

가끔씩 영화로 보거나 한글로 읽은 외국 작품을 다시한번 원서로 읽는건

 

정말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j*******7 2010.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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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 읽기에 딱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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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Paperback 원서를 사서 읽을 때가 있는데, 1) 보고 싶은 책이 있지만 국내 번역서가 아직 안 나온 경우, 2) 번역서가 나왔지만 1,2권으로 책을 나눠서 책값이 원서보다 비쌀 경우.   짧은 영어실력 때문에 원서를 읽는 데는 시간이 아무래도 걸리기 때문에, 경쾌한 내용의 호흡이 빠른 소설을 주로 읽는데, 댄 브라운의 소설은 한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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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Paperback 원서를 사서 읽을 때가 있는데,

1) 보고 싶은 책이 있지만 국내 번역서가 아직 안 나온 경우,

2) 번역서가 나왔지만 1,2권으로 책을 나눠서 책값이 원서보다 비쌀 경우.

 

짧은 영어실력 때문에 원서를 읽는 데는 시간이 아무래도 걸리기 때문에, 경쾌한 내용의 호흡이 빠른 소설을 주로 읽는데, 댄 브라운의 소설은 한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한 내용이어서 내 실력에는 안성마춤인 것 같다.

 

500페이지가 넘지만 들고 다니기 편해서 주머니에 넣어두고 틈틈히 읽으니, 그리 오래 걸리지 않게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이 Pocket Books판은 Paperback 치고 인쇄상태와 종이질도 좋고 또 표지도 코팅지여서 접히는 자국도 잘 나지 않는다. 

 

댄 브라운의 소설은 문학적인 깊이을 따지는 것에 많은 논란을 주고 있지만 소설에도 영화처럼 흥미와 오락만을 위한 장르가 따로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즉, 누가 읽어도 "재미"를 주는 데는 100점 만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고 그 재미를 위해서 엄청난 상상력과 과학적, 역사적 사실들을 조합하는 작가적 노력에는 박수를 칠 수 밖에 없다. 어른을 위한 해리포터 시리즈다.

s*****9 2007.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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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의 연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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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댄 브라운이 다빈치 코드로 뜨기 전에 쓴 소설이다. 다빈치 코드의 1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빈치 코드의 앞 부분에 이 책에 대한 언급이 잠깐 나오기도 한다.   다빈치 코드에서는 왜곡된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 언급했지만 이 소설에서는 교황청 내부에서의 일을 소재로 하고 있다.   지난 2000년 동안 지구 상에 많은 나라가 생성되고 사라졌지만 그 동안 단일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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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댄 브라운이 다빈치 코드로 뜨기 전에 쓴 소설이다. 다빈치 코드의 1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빈치 코드의 앞 부분에 이 책에 대한 언급이 잠깐 나오기도 한다.

 

다빈치 코드에서는 왜곡된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 언급했지만 이 소설에서는 교황청 내부에서의 일을 소재로 하고 있다.

 

지난 2000년 동안 지구 상에 많은 나라가 생성되고 사라졌지만 그 동안 단일 체제로서 굳건하게 그 체제를 유지해 오고 있는 교황청 내부의 이야기를 자세하고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은 뭔가 국건한 존재를 소설에서나마 건드리는 것을 좋아한다. ) 또 어떻게 이 거대한 관료 체계가 관리되고 권력이 이양되는 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추리소설이 재미와 함께 약간의 지식도 얻게 된다.

 

또한 이름도 생소한 안티매터라는 에너지를 소개하고 있다. 실제 존재하는 에너지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처음 들어 보았다.

 

구성도 단순히 교황청 내부의 이전투구에서 벗어나 슬쩍 과학적 소재를 끼워 넣어서인지 무척 재미있다.

 

또한 읽고 나면 성직자들의 celibacy를 소재로 한 소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느낀다. 바티칸과 같은 거대 권력 구조에서 권력을 추구하는 성직자들에게는 celibacy가 기본인데 기본을 충족 시키지 못한 성직자에게는 끝까지 이 것이 약점이 되고 이것을 출발점으로 하는 소설이 많은 것 같다.

 

책을 읽고 나면 카톨릭에 관련된 영어 어휘를 많이 배울 수 있다. 어려운 지위 체계의 이름이나 여러 행사에 대한 어휘가 많이 는다.

 

그러나 결국 소설을 끝까지 읽고 나면 저자의 글쓰기의 전형을 알게 된다.

지적으로 똑똑한 두 독신 남녀의 목숨을 건 모험이라는 사실이다. 다빈치 코드나 저자의 나머지 저서인 디지탈 포트리스, 디셉션 포인트도 소재만 다르지 플롯은 똑 같다.

 

하긴 대부분의 코드 브레이킹 소설 류는 이런 플롯을 따르고 있기는 하다.

e******s 2007.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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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댄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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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읽지도 않으면서, 정확히 얘기하자면 읽기를 게을리하면서도 한권씩한권씩 사모으기 시작한건 신림동 고시원에 있을때부터였다.   지금은 안 읽을 줄 알면서도 다량의 도서를 구입하는 행각을 벌이지만, 그때는 진짜 다 읽어버릴려는 심산으로 책을 주문했었다.   천사와 악마도 그 즈음에 주문했었고, 다빈치 코드를 읽어낸것처럼, 그렇게 조금씩 꾸준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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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읽지도 않으면서,

정확히 얘기하자면 읽기를 게을리하면서도

한권씩한권씩 사모으기 시작한건

신림동 고시원에 있을때부터였다.

 

지금은 안 읽을 줄 알면서도 다량의 도서를 구입하는 행각을 벌이지만, 그때는 진짜 다 읽어버릴려는 심산으로 책을 주문했었다.

 

천사와 악마도 그 즈음에 주문했었고,

다빈치 코드를 읽어낸것처럼, 그렇게 조금씩 꾸준히 읽었다.

 

내용이야 뭐,

antimatter란 물질을 두고,

바티칸 성당을 그리고 교회를 끼고

다빈치 코드 2탄을 적어낸거지 뭐

 

내가 언젠가 다른데 적은 것처럼

이런 종류의 소설의 구조는 간단한다.

 

1. 비밀이란게 존재한다.

   그 비밀이란 정말 대단한 것일수도 있고,

   이건 또 뭐야 싶은 사소한 것일수도 있다.

 

2. 비밀을 지키려는 자와

   비밀을 캐내려는 자가 존재한다.

   독자는 보통 비밀을 캐내려는 자와 동일시하게 된다.

 

3. 비밀을 둘러싸고,

    지식이 동반된 그리고 살인이 포함된 암투가 벌어진다.

 

4. 누군가의 승리로 극은 마무리되고,

   비밀이 독자들에게 공개된다.

 

이런 도식의 변주로 팩션은 구성되고,

실은 이게 모든 소설의 시놉일 수도 있을지어다.

k*****k 200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