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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7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은 하시모토의 시선으로 보는 치히로가 너무 예쁘게 그려져서 남주가 얼마나 여주를 귀엽게 보고 예뻐하는지 다 전해지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일단 표지도 다 그런 시점이고 ㅋㅋ 7권은 6권에 이어서 하시모토 과거가 나오는데 하시모토가 어떤 감정을 갖고 자신의 마음을 전할 생각을 했는지 섬세하게 다 나와서 감정선 따라가기가 좋았어요 전 이런 다정남이 왤케 좋을까요...... |
| 너무 풋풋하고 재미있습니다. 1권에서는 엇갈리고 오해하고 어색한 모습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런 모습도 좋았지만요. 그런데 7권까지 온 지금 서로 지낸 시간 덕분인지 어색한 공기가 많이 사라졌어요. 긴장하고 얼어있던 치히로가 할 말은 단호하게 하고 전하고 싶은 말도 잘 하는 걸 보니 너무 좋습니다. 두 주인공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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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에서 이어지는 하시모토의 회상 이야기로 시작해서 좋았어요. 풋풋함은 같은데 치히로 시점이랑은 다른 매력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자연스럽게 회상 전이랑 이어지면서 현재로 넘어가는데 이부시 분량이 다시 생깁니다. 상황이 복잡해지려 해서 치히로가 나름대로 대처하려는데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 남자친구의 친구라는 어중간한 관계인데다 치히로도 나쁜 감정을 가진 것도 아니라 큰 차이는 없는 상황으로 결론이 나네요. 이게 참... 1권 끝자락부터 나온 이부시가 권마다 많은 분량을 차지하지 않았다면 좋은 서브라고 생각했을텐데 싶어요. 표지와 제목을 보고 두 사람의 풋풋한 연애를 기대하며 시작한 만화라서 더 그렇네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