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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하다가 조금만 틀려도 예민하게 굴며 몇 번씩 지우고 다시 쓰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아"라는 말로는 아이의 완벽주의 성향을 달래주기가 참 어려웠는데, 이 책을 만나고 육아의 시야가 완전히 넓어졌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정답이나 뻔한 지침을 내리는 대신, 부모가 직접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워크북 형태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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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걱정 많고, 소심하고, 작은 실수에도 힘들어하는 아이들. 엄마가 잘 이끌어준다면, 오히려 그런 꼼꼼한 아이들이 커서 완벽주의자로 성공할 가능성이 크고, 공부잘할 가능성이 크죠. 다그치지 말고 북돋아주기 위한 노트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