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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책띠의 소개글을 보고, 또 그다음에는 책의 표지의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골랐다. 이번 주문에는 신간 2가지를 골랐는데 의외의 소득이라는 기분이다. 사실 그림이 '라이징 임팩트'와 비슷해서 같은 작가의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아닌가라는 의문도 들긴했다. 결국 검색해보니 다른 작가였지만 그래도 좋아했던 라이징 임팩트와 비슷한 그림체라 반갑기도 했다.
겉으로는 스포츠만화같은 분위기도 드는데 여타의 스포츠 만화같이 스포츠에 중점을 두지 않고 스포츠를 하는 사람에 중점을 둔 분위기라 난 개인적으로 성장만화라고 분류하고 싶다. 아직 1권이긴 하지만 굉장한 스타트였다고 생각한다.
내용은 복잡한 가정상황으로 폭력적이 되어가는 주인공이 합기도라는 스포츠를 만남으로 자신의 힘과 자신의 주변에 대해 돌볼 여유가 생긴다라는 내용이 주가 될것 같긴 하다.
좀 밝은 분위기는 아니라, 앞으로의 진행을 지켜봐야겠지만 인기작품이 되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