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겅호'' 란 책을 읽은 적 이있었다. 그 책 은 조직간의 단결과 협동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히 좋은 지침서가 되는 책이 였다. 그래서 이 책 ''스위치를 올려라'' 도 ''겅호'' 와 비슷한 줄 알고 읽기 시작했지만, 조금은 다른 내용이었다. 물론 이러한 책들이 우리가 막연하게 다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긴 하지만, 구체화... 실천화.. 하기엔 어려운 것들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개인의 여러가지 경험들을 예로 들었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를 조금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있다. 세일즈맨이라면 읽고 나면 무언가 깨닫는게 있을 것이고, 자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일해야 하는지 고객들을 어떻게 상대해야하는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지까지도 알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될 것 이다. 꼭 세일즈맨이 아니더래도 평소 ''자신은 늘 왜 이모양이야..?'' 혹은 ''난 되는일이 없는지..''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사람들도 보면 생각의 전환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20살때 이 책을 읽었다면, 마음에 닿지 않았을 테지만, 20대 중반을 넘어선 지금 26살에 읽어보니 지루하게만 생각할게 아니다. 마음에 새겨두고 지침서로 여겨도 좋을 만한 책이다. 모 이동통신의 광고 카피처럼 '' 생각을 이동 하라 '' 처럼 이러한 좋은 지침서를 읽는것으로만 끝내면 안되고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할 것 같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도 않고 책 저자가 만난사람들처럼 그렇게 하기란 쉽지않다. 자신의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귀찮은 일을 감수하면서까지 서비스를 한다는 건 분명 쉬운선택은 아니다. 그렇지만, 사고방식을 바꿀 수는 있으니 해볼 만 하다. 읽을 때는 ''그래 맞어 '' '' 이렇게 하면 할 수 있겠구나'' 라고 했던 것들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게 되기마련이다 그래서 이러한 책들에는 제목이 세세하게 붙여져 있는지도 모르겠다. 사람은 망각의동물인지라 한번 읽었다고 해도 금방 잊어버릴 수 있으니 제목만이라도 훑어보면 다시금 내용이 생각나게끔 큼직한 제목에 세세한 제목들까지.. 훗날 내가 다시 헤이해지거나 부정적인 생각들로만 가득찬 나날을 보내게 된다면 이 책을 꺼내 제목들을 쭉.. 살펴보리라. |
| 이 책은 나와 같이 직장인으로 있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책 이다. 나 역시도 현재에 만족하며 안전하게 월급만 받고 그 월급만치만 일하고 사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 외에 이 회사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되겠다. 발전시키겠다. 내가 뭐를 바꾸기 보다는 회사가 나를 바꾸어 주거나 또는 현제와 같이 그냥 왔던 데로 흘러갔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이었는데 이 책에 나와 있듯이, 나에게 변화를 가져오는 5가지 법칙만 가지면 나도 해 낼 수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배우려고 하는 자세와 내가 회사의 얼굴이다. 내회사 다라는 생각과 남과 다른 조금 창의적 생각 그리고 고객을 대할 때는 철저한 서비스 정신이 있어야 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 나중에는 그 고객을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존 밀러의 이야기에 우리가 익히 알고는 있으나 어떻게 써왔고 써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다. 예시까지 잘 나온 좋은 책이다. |
| 책제목을 처음 보는 순간 참신한 제목으로 인해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책이었다. 그저 난 막연히 하나의 실용서이겠고 책임감이 부족하여 항상 시작만 있던 나에게 한번쯤 필요한 책이겠거니 했다. 책장을 열고 몇페이지 읽어내려간 순간 나는 멈추지 않고 마지막장을 덮을 수 있었다. 이상적인 이론들로 채워진 책이 아닌 실생활의 사례들이 너무나 흥미롭고 쉽게 읽혀졌기 때문이다. 이 책이 의미하는 스위치를 나는 앞으로의 일상생활에 적절히 적용해 보며 살아가리라는 확신을 가졌고 그를 위해 전류의 역활을 한다는 책임감이 중요함도 알았다. what, how 를 통한 질문을 앞으로 내게 자주 물을 것이다. 책에 제시된 5가지 어드밴티지법칙 중 학습 주인의식 창의성 이 세가지는 지금의 내게 가장 잘 들어 맞는 법칙들이었다. 읽으면서 나는 내게 QBQ를 던져보았고 지금 내가 어찌 해야할지 깨달았다. 간단히 쉽게 읽을수 있었다지만 시간이 지난뒤 다시 읽어보고 이책의 부록인 실천전략부분을 통해 나를 채찍질 해야 할것 같다. 내 스위치도 책장을 덮는 순간 이미 올려져 있었다. |
| 우리는 언제나 문제가 생기면 why? when? who?를 먼저 떠올린다.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 외부의 것이다라고 스스로 합리화하는 것이다. 언제나 자기 책임이 아니다라고말한다. 물론, 나도 예외가 아니다. ''나는 왜 이렇게 재수가 없지?'' ''왜 내가 공부한 내용은 시험에 안나오는거야?'' ''도대체 언제쯤이면 나도 성공할 수 있을까?'' 길을 가다가 개똥을 밟는다던가 경미하게 다치는등의 소소한 일에 저런 생각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이런일에 대한책임은 내가 아니다라고 먼저 단정지어버린다. 단지, 재수가 없었다 혹은 주의사람들의 부주의때문이라고 생각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내가 조금만 신경쓰고 조심했다면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인데도 말이다. QBQ는 이것에 대해 말한다. 어떤 일에 접근함에 있어 언제나 what과how를 먼저 떠올리라고 한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자신이며 해결도 개선도 내가 한다는 것이다. ''무엇을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할 수 있을까?'' 단지, 질문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변화를 느낄 수 있지 않는가? 이것이 QBQ이다. -------------------------------------------------------------------------------- 시험기간, 도서관에 빈자리가 없어 일부 학생들은 빈강의실에서 공부하고 있었다. 하지만 출입문 중 하나가 문제가 문제였다. 이상이 생겼는지 열고 닫을때마다 상당한 소음이 발생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냥 소리가 나면 한번쳐다 볼 뿐 아무도 이 문제에대해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음횟수가 늘어나자 제각각 반응을 보였다. 다른 강의실으로 가버리는 학생도 있고, 그저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 한번 째려보고 마는 사람도 있고, 이어폰을 꽂고 자신의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다. 모두들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도대체 누가 자꾸 소리내는거야? 무책임하게..?'' ''학교에서는 뭐하는거야! 이런거 하나 제깍제깍 해결 못하고!?'' ''왜 자꾸 소리내는거야? 살살 열고 살살 닫으면 되자나!'' 이런 생각인걸까? 사실, 내가 이런 생각을 했었다. 그저 혼자 짜증내고 있었을 뿐이다. 그러던중, 누군가가 도저히 못참겠는지 문쪽으로 걸어간다. 그리고는 문틈에 신문지를 끼워보고 열고 닫아보기도하고 여러방법을 시도해보는 것이다. 한참을 끙끙대더니 도저히 안되겠던지 다시 자리에 돌아간다. 그리고는 포스트잇을 가져와서는 안쪽과 바깥쪽에 문에 이상이 있으니 살살 열고 닫아달라고 붙여놓았다.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지는 못했지만소음횟수는 분명히 확 줄어들었다. 그는 나와 분명히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르게 행동하고 있었다. -------------------------------------------------------------------------------- 자신은 예외라는 정신상태, 기대, 자격을 갖췄다는 식의 의식, 경험의 덫, 배제 이 다섯가지는 QBQ어드밴티지 법칙 중 하나인 학습에 관한 내용 중 하나이다. 배움을 가로막는 쓰레기사고 5가지이다. 하나하나씩 살펴보면 모두 why? when? who?과 연결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들이다. ''이 책은 우리 과장님이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군'' ''최선을 다하지는 못했지만 결과는 분명 좋을거야'' ''벌써 근무한지가 3년이 지났네. 연봉은 언제쯤 올려줄꺼지?'' ''나는 이 일을 몇번 해봤으니 미리 준비안해도 충분히 잘해낼수 있어. 이미 해 본일이야'' ''니가 도대체 뭘 알아? 잠자코 엄마아빠말 들어.'' 이런 사고에서 나오는 질문과 행동은 뻔하지 않을까? 우리는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매순간 어떤 것을 선택하지 않고는 절대로 살아갈수 없다. 그런 선택들은 우리들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것이니 신중해야한다. 선택에 앞서 반드시 그 선택에 대한 질문이 주어진다. 그 질문은 우리들 스스로가 하는 것이다. 질문에 따라 선택이 바뀌는 것은 당연하다. 좀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좀 더 나은 질문이 필요하다. 이제 그 나은 질문을 할 때이다. 스위치를 올리고 사고를 바꾸자. 좋은 질문은 좋은 선택을 알려준다. |
|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언제나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우리 스스로에게 한 질문이던,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한 질문이던지 간에. 결국 우리의 모든 행동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실천으로 옮긴 것일 뿐이라고 한다면 너무 과장된 말일까?
재미있는 점은 동일한 상황에서 우리가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대답의 내용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건널목의 신호등이 빨간 불일 때 횡단보도 한 가운데에서 어떤 아이가 오도가도 못하고 혼자 서 있다고 가정해 보자. 만약 우리가 “누가 어린 아이를 저런 곳에 세워 놓은 거야! 아이 부모는 다 어디 있어?” 라고 질문을 하게 되면, 우리는 부모를 찾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동일한 상황에서 “어린아이가 위험한 곳에 혼자 서 있네! 저 아이가 다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라는 질문을 생각해 내면 아마도 우리는 어린아이를 안전한 길가로 데리고 오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 그 아이에게 다가가거나,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세우려고 하거나, 아니면 경찰을 부르려고 할 것이다.
시장조사회사에서 정확한 자료를 모으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연구하고 고민하는 여러 과정들 중 가장 중요한 과정은 설문지를 만드는 과정이다. 조사결과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일이란 결국 설문지를 통해 얻어진 자료를 여러 가지 통계기법을 활용해 하나의 방향성을 찾아 내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리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통계 프로그램이나 진단 방법을 동원해도 잘못된 설문지로 인해 얻어진 잘못된 대답의 오류를 이겨낼 방법은 없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던진 질문 그 자체가 우리의 대답과 행동을 결정할텐데, 왜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적합한 질문을 던지지 않는 것일까? 이것이 [스위치를 올려라]의 저자가 가진 기본적인 의문이었으며, 이러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에게 던지는 올바른 질문, The Question behind the Question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핵심적인 메시지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동안 내 자신에게 또는 나와 함께 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던진 질문들을 생각해 봤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그러나 삶의 방향에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하나를 잊어 살아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바로 내가 어떤 결정을 하고 행동을 했던지 간에 이 모든 것의 시발점은 바로 내가 나에게 던진 ‘질문’이라는 점이었다.
직장생활 시절, 상관이 나에게 어떤 일을 맡기면 이런 생각을 먼저 했던 것 같다. “이일을 누구에게 시키지? (Who)” “이런 일을 왜 나에게 맡기지? (Why)” 아니면 “이 일이 언제나 끝날 수 있을까? (When)” 이 때 만약 내가 “이 일이 어떤 결과를 원하는 것이지? (What)”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면 되지? (How)” 와 같은 질문을 내 자신에게 던졌더라면 그 당시 내가 내린 결론보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았을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QBQ질문들은 ‘What(무엇을)’ 혹은 ‘How(어떻게)’로 시작한다. ‘Why’, ‘When’, 혹은 ‘Who’가 아니다.” 그 이유에 대해 저자는 ‘Why’라는 질문은 곧장 불평이나 희생자적인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이고, ‘When’질문은 꾸물꾸물 늑장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Who’는 비난으로 이어지기 십상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며칠 전 화장실에 세수하러 들어갔다가 바닥을 덮은 물에 미끄러져 크게 다칠 뻔한 적이 있었다. 그 날은 우리 아이가 샤워를 마친 직후이어서 화장실 바닥이 물에 흥건히 젖어 있었기 때문이다. 미끄러지면서 순간적으로 세면대를 잡았기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몸 어딘가가 크게 다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 때 순간적으로 내 머리 속에 떠 오른 질문, “누가 화장실 바닥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 아마 이 질문을 잊지 않고 우리 아이를 만났으면, 그 아이는 그 날 나에게 무척 혼이 났을 것 같다. 샤워를 하고 나면 당연히 화장실 바닥이 물에 적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또 야단치는 아빠 역시 샤워를 한 후에 물에 젖은 화장실 바닥을 그냥 놔두고 나온 적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빠라는 이유 하나때문에.
그 순간 ‘QBQ’ 가 떠 올랐다. 이런 질문이 과연 올바른 질문인가?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 우리 아이의 행동 하나가 떠 올랐다. 내가 샤워를 하고 나온 후, 화장실에 다시 들어가 보면 아이가 깔아 놓은 듯한 수건이 항상 바닥에 깔려 있었던 것이 생각난 것이다. 바닥이 물이 젖어 미끄러우니까 거기에 수건을 덮어 놓은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 나이 50이 다 되어가는 아버지가 이제 고2가 된 아들만큼도 문제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질문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저자는 QBQ, The Question Behind the Question 질문 뒤에 숨은 더 좋은 질문, 을 이렇게 정의한다.
“QBQ는 순간순간, 보다 훌륭한 질문들을 던지고, 보다 나은 선택을 함으로써, 모든 계층의 지도자들이 개인의 책임감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하나의 도구이다.”
저자는 올바른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여건 속에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일차적인 사람은 바로 당사자 자신이라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런 주인의식만이 자신에게 닥친 문제의 원인이나 이유를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거나, 또 남이 해 줘야 한다는 것과 같은 대답으로 이끄는 질문을 하지 않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자신뿐이다. 그리고 이 말에 동의한다면, 우리의 부정적이고 부적절한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가, 우리 자신이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던, 그리고 얼마나 다양한 삶을 살아 왔던지 간에 상관없이, 그것을 결정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 즉 우리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할 것인가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질문 뒤에 숨은 더 좋은 질문 The Question behind the Question 은 우리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게 해 주는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어떤 문제나 좌절에 봉착하게 되면 우리의 마음은 먼저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지?''라거나 ''언제 다른 사람이 이 문제를 해결해 줄까?'' 라는 질문으로 채워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질문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이해도 간다. (중략) 우리가 잠시 멈춰 서서 그런 상황에 처할 경우 가장 먼저 자연스럽게 떠 오르는 질문들의 뒤쪽을 살필 때에만 더 멋진 질문이 발견될 수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뭘까?'' 라거나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같은 말들이다. 이런 질문들을 던진다는 것은 초점을 우리 자신에게로, 그리고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로 돌린다는 의미이다. |
| 제목을 읽고선 재미있게 그리고 쉽게 읽을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열었다 그러나 쉽게 쉽게 읽을 수 있되 진지함을 요하여 빠르게 책장을 넘기지 못하게 만드는 책. 끊임 없는 질문과 그에 대한 올바른 답변을 찾는 방법 그게 전부가 아니라. 올바른 질문으로 나 자신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책. 나에게 함께 질문해보며 읽으면 더욱 효과적인 책. 책을 읽고 질문을 해보면서 저절로 반성하게 만드네요. 일반적인 질문이 아닌 올바른 질문만으로도 정말 자신을 변화 시킬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신다면~ 책장을 한번 열어보세요 |
| 이 책을 처음 몇 페이지 읽어 나가다가 바로 든 생각은 작가가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고쳐라! 하는 모든 일들이 다 나에게 해당하는 생각이었던 것이다. 얼마전 팀플을 할때 유독 참여하지 않는 팀원에게 매우 짜증이 났고 "저사람은 왜저럴까? 왜 이렇게 참여도 안하고 그러지? 진짜 하기 싫어진다" 라는 생각을 계속해서 했었다. 그런데, 그 모든 내 생각들이 그 책에는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나왔다. 그런데, 이러한 사고방식은 옳지 않으며, QBQ를 이용해 자신의 책임과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상황이 개선될 수 있다고 했다. 그랬다. 지금까지 난 무슨 일을 하다가 일이 조금만 뒤틀리거나 힘들면 " 일이 무슨 이딴식이지?" "이건 일 자체가 잘못 된거야!" "일을 이런식으로 만든사람이 누구야?" 식의 질문을 해왔다. 하지만 생각해보았다. 그 질문을 그런식으로 하지 않고 QBQ식으로 했으면 그렇게 잘못 어긋났던 일의 결과가 어떠했을까? "내가 어디서 실수 했고 이제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 그 책에서는 또 이렇게 찝어주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상황만은 나에게 예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꺼라고 그랬다. 정말.찔림의 연속이다. 첫번째 챕터를 읽으면서 "아!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지만 그때는 그상황의 특수성이지"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아니었다. 이 책은 5가지 방법으로 QBQ질문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정말 실용적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많아서 공감하기 더 쉽다. 이책을 한번 읽어본다면 정말 책임감을 올리는데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막연히 책임감을 올리세요!가 아닌 어떻게 내 자신이 스스로 질문을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의 두께나 양이 부담스럽지 않고, 필체 또한 읽기 쉬워서 술술 넘기다 보면 어느새 다 읽어가고 있고, 유익을 얻을 수 있다. |
| 『QBQ!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의 후속작이다. QBQ책을 보지 않고 이책을 읽기 시작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조금 몰입이 되지 않았다. 처음에 바빴기 때문에 집중해서 쭉 읽어 내려갈 수가 없었던 탓도 있었다. IQ와 QBQ라는 용어가 계속해서 나오고 책의 느낌이 약간 Up된 느낌인데. QBQ를 읽지 않은 나는 약간의 소외감을 느끼곤 했다. 하지만 1/3이상을 넘어가면서 집중해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내려간 후에는 확실히 머릿속에 새겨지는 느낌이 있다. 반복해서 IQ(책임을 외적인 것에서 찾는 질문)을 QBQ(책임을 나에게서 찾는 질문)으로 바꾸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느낀것은 미술, 음악 등에서 찾아지는 것만이 creative가 아니라 생각의 각도를 바꾸는 것이 창의적인 생각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IQ만 던진다면 정말 그 상황은 더이상 손을 쓰기 어려운 상황이 된다. 하지만 QBQ를 던짐으로써 내가 모든 상황을 컨트롤하는 위치에 있게 되는 것이다. 생각의 각도를 바꾸는것. 내가 찾아낸 이 책안에서의 보물이다. 책이 지루하지도 않고 비교적 짧은 시간에 읽어 낼 수 있다. IQ를 QBQ로 바꾸는 예문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읽다보면 어느순간에 ''아하!''하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단지 처음부터 글 속의 약간은 상기된 분위기에 완전히 동참하고 싶다면 『QBQ!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을 먼저 읽을 것을 권장한다. ^^ |
|
이 책의 표지에 있는 큰 주황색 전구가 눈에 띈다. 책 두께는 160여 페이지로 비교적 얄팍하다.
언뜻 보면 감수성 예민한 십대의 시선을 끌만한 수필집이나 시집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책 속의 내용이 누군가의 삶을 180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적지 않게 놀랐다. 특히 이 책이 베스트셀러 [인상깊은구절] "조직이 사람에게 서비스하지는 못한다. 개인만이 사람에게 서비스할 수 있을 뿐이다." |
|
남이 아닌 내가 할수 있고 해줄 수 있는 건 뭘까?!
이런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할까?!
옛말에도 "잘 되면 내 탓 못 되면 남의 탓"이란 말이 있지 않는가?! "난 정말 그렇지 않아!"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줄곳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책임감이 있다고 생각한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면서 여지없이 무너지는 하루였다.
이 책에서는 배려의 중요성과 아울러 자신의 책임감에 대해 여러각도에서 실례를 들어가면서 논하고 있다.
먼저 QBQ(Question Behind the Question)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QBQ 어드밴티지 법칙을 학습과 주인의식, 창의성, 서비스 정신, 신뢰 이렇게 다섯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한다.
QBQ(Question Behind the Question)란 질문 뒤 질문이란 말로... 의역하자면 질문 뒤에 숨은 더 좋은 질문으로 QBQ의 실천이야 말로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다.
일단 책이 두껍지 않고, 책 내용이 읽기 쉽고 이해하가 쉽게 나온 것과 책을 요약정리해주고 중요한 부분은 다른색을 사용에 시각을 지루하지 않게 해준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읽는 데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한번 읽어보고 다시한번 읽어보면 좋을듯하다.
<스위치를 올려라>를 읽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