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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문의 신간안내글을 읽다가 ''이거다''싶어서 구인한 책입니다.
지금 작은 사업을 하고 있고, 사업의 규모를 떠나서(대기업이든 소규모 점포든) 소비자의 트랜드를 파악하고, 적절한 마케팅믹스를 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곳 저곳 국내 여행도 다니고 선진지 견학이라는 명목으로 해외여행도 자주 하는 편인데 이 책은 그런 비용을 많이 절감해줄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럽을 돌면서 느꼈던 많은 부분들이 지금와서는 잊혀진 것들이 많은데 이렇게 책으로 나와서(많은 사진과 함께) 언제뜬 거내볼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한국에서도 바로 응용해도 괜찮을만한 사업 아이템도 많고, 지금 창업을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보셔야 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지하철역의 비타민바와 아이용과 어른용을 함께 파는 반바지 용품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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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코너를 지나다 겉표지의 화려함에 이끌려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한장 한장 넘기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장 까지 넘기게 되었어요..... 표지의 아이디어 창고밑에 써있는 내가 안하면 누군가 곧 시작한다는 말이 왜 그렇게 마음에 와 닿는지.... 작가분께서 유럽의 20개 도시를 톡톡 털어서 찾아내셨다는 많은 가게들.... 작가분의 다리품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마치 유럽을 여행하는 듯한 내가 그 유럽의 한도시의 그 가게에 서서 구경하고 있는 듯한.... 아님 아주 잘 정돈된 여행책을 보는듯한 착각마저 느끼게 되었어요... 물론 이 책은 여행책은 아니지만...... 1부의 손바닥가게의 손바닥메모는 정말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많이 유익한 정보가 될거 같은 그런 생각이 들었구요. 그리고 사진들이 그 가게를 이해하는데 정말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3부의 유럽에서 뜨고있는 아이템 30선은 지금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이템 제공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어떤 품목을 정하는게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일인데 그것을 정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마지막장을 넘기고 책을 사 버리고 말았네요.... [인상깊은구절]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하철역에 있다는 Vitamin Bar가 인상깊었습니다. 웰빙열풍에 딱 맞는 품목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요즘 우리나라에도 많은 과일주스 파는 곳이 있지만 그런곳들이 벤치마켓할 수 있는 그런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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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에게는 무엇보다도 창업 아이템을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눈에 띄는 책 한권을 보게 되었습니다. 유럽의 20여개의 여러나라에서 수집한 아이템과 매장관련자료는 저자가 말한대로 사소해보이더라도 점포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살아 숨쉬는 신선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맨손하나로 처음 창업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손바닥만한 가게에서 응용해볼 수 사례를 테마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전문적인 창업아이템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본 책은 단순히 창업 아이템의 소개와 더불어 홍보 및 광고 아이디어, 사진을 통한 디스플레이 방법, 소점포 활용사례를 신선한 현장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아 보입니다. 저처럼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창업준비의 본질 : 장사가 잘되는 가게에는 반드시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무수한 경쟁업소를 압도할 만큼 경쟁우위요인을 가지고 있든지 아니면 경쟁업소가 미처 생각해 내지 못한 그곳만의 독특한 고객만족 요인을 가지고 있다. 창업을 준비할 때 우리 가게는 다른 곳보다 무엇을 잘하는지, 우리 가게는 다른 고과 어떤 것이 다른 지를 끊임없이 점검하고 보강하는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창업준비란 형식적으로는 유망 아이템을 발굴하고 좋은 입지이 점포를 찾아 멋진 인테리어로 마무리하는 절차를 밟아 나가는 일이지만 창업 준비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개업전에 객관적인경쟁력 요인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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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때려치고 나서 작은 가게 하나 차릴려구 이번 여름에 남편휴가 맞춰 시장조사를 빙자해 해외여행을 하려고 계획했어요.
배낭여행 서적이나 사려고 했다가 이런 보물을 만나다니...
막연했던 여행계획이 너무 빠듯해질 거 같아요.
개별 상점별로 위치와 본사 컨텍포인트가 될 수 있는 인터넷주소가 있어서 구체적인 추진 일정도 가능할 거 같습니다.
갑자기 마음이 바빠지네요.
창업 자체가 너무 막막한 주제였는데 뭔가 잘 풀릴 거 같은 예감도 들고요.
한 세군데 정도는 나도 잘 해낼 수 있을 거 같은데...
다 직접 눈으로 확인할래요.
빨리 가고 싶어요. ^^ [인상깊은구절] 올리브를 이용한 웰빙 토털숍 단일 아이템이지만 여러 용도로 가공과 변신이 가능한 올리브라는 ''무궁무진한 아이템''을 선택해 지속적으로 연관 상품들을 개발해 가고 있는 상점이다. 올리브를 재료로 개발한 아이디어 상품들 덕분에 올리브 소비 시장은 날로 확대되고, 새로운 이용 고객층을 새롭게 창조해 내기도 한다. 상점의 외관과 진열은 어느 누구라도 올리브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단순하면서도 명확하게 했다. ''Olive &Co.''는 완성도 높은 토털숍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모델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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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하면 누군가 곧 시작한다." 정말 그럴것 같다.
내가 바로 시작 해야함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앞으로 5년에서 10년 사이에 홍대, 목동, 여의도 등 번화가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 같다.
벌써 누군가가 시작하기 시작했다.
손바닥 크기의 점포에서 제공하는 메뉴를 광고하기 위해 신경 쓴 부분이 감동적이었다.
발품을 팔아 유럽 구석 구석을 톡톡 털어서 찾아낸 저자가 대견스럽고, 부럽고 고마울 따름이다.
무엇이든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이 있어야 할 것이고, 쉽게 느낄 수 없는 분의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창업이란 어렵고 험난하지만 이 책을 보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짐을 느꼈다. 창작이 아닌 모방으로 라도 반은 시작한거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p46-47 이 의자는 손님을 기다리고 맞이하는 역학을 하며... p48-48 나무가 자라는 레스토랑.. (사시서찰 다른 느낌의 나무들이 팔 벌려 환영하는 레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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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실용서들은 잘 보지 않지만
디자인이 유별나서 한권 사봤다.
별 기대하지 않고 술술 넘겼는데 내용이 의외였다.
창업이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주제로도
이런 따뜻한 느낌을 주는 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레이아웃은 잡지 같고 문체는 쉽고 간결하지만
그 안에는 곱씹을수록 만만치 않은 통찰이 숨겨져 있다.
일종의 거리의 상점을 통해 본 미래학 같은 인상을 받았다.
유럽의 장점을 활용할 뿐,
유럽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찬사를 늘어놓지 않는
중심 잡힌 저자의 시각도 좋았다.
장사와 소비에 관한 얘기지만
알아두면 유용한 상식과 정보를 담고 있어
리테일 분야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유익할 것 같다.
책의 구성과 내용 모두 독특하며 특별하다. [인상깊은구절] 매장은 단지 물건을 진열하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이 쇼핑하는 즐거움을 체험하는 공간"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더욱이 매장이라는 공간은 손님이 아무리 가져가도 닳지 않으며 오히려 가져갈수록 더 많은 손님을 이끄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상점 주인은 항상 아름답고 재밌고 편리한 매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또 그러한 수고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주인이 즐거운 마음으로 상점을 운영할 때 고객도 그 상점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그러므로 고객 이전에 주인이 즐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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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조직에서 벗어나 창업이라는 것을 생각해봤을 것이다. 사업이란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조직에 대한 불만과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불안이 겹치면서 일탈을 꿈꾸게 되는 것이다. 직장인에게 있어 창업은 어쩌면 영원한 꿈일런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 책을 한번 펼쳐보도록 하자. 뜨는 가게, 튀는 사장을 위한 '아이디어 창고'라는 제목의 책이 그런 직장인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자기 가게를 가져보는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보인다. 장사를 시작하기 위해 시장조사를 준비 중이거나 직장 생활 때려치우고 막연히 사업이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모두에게 나름대로 의미 있는 내용들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유럽을 톡톡 털어서 찾아낸 창업 아이디어!'라는 표현처럼 저자가 직접 해외를 돌아다니면서 찍어온 사진들로 가득하다. 말로만 떠들어대는 다른 창업서와 비교하면 볼거리도 다양하고 읽을거리도 다양하다. 말로만 "이렇게해야 한다"며 자기주장만 하는 게 아니라 "어디는 이렇게 하고 있으니 저렇게 하는 게 좋겠다"며 설득하는 식이다.
장사가 잘되는 가게에 대해서 저자는 경쟁우위를 요인으로 삼는다. 남들이 따라 할 수 없는 압도적인 경쟁우위 요인을 가지고 있든지, 아니면 남들이 미처 생각해 내지 못한 통통 튀는 요인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아이템이나 색다른 인테리어, 독특한 판촉방식 등으로 고객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 때 비로소 경쟁우위에 있을 수 있겠다.
이 책에는 이러한 경쟁우위를 찾기 위해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담겨있다. 유럽의 20여 개 도시를 직접 돌아다니며 수집한 사진들이 그러한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유럽의 어느 골목에 와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사업 목적으로 본다면 머리가 뽀개질 정도로 아플 수도 있는 일이겠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보면 유럽 여행 화보집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대목은 기둥에 가려진 카페(p70)에 대한 부분이었다. 기둥 때문에 손해 본다고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이 기둥에 접이식 테이블을 설치할 경우 작은 실내를 보완할 수 있는 스탠딩 테이블도 되고 오히려 홍보 효과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핸디캡을 극복해서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사례다. 작은 아이디어이지만 쉽게 생각해낼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점에서 이마를 치게 만든다.
이 책은 크게 5부로 나뉘어져 있다. 제1부에서는 유럽을 톡톡 털어서 찾아낸 최고의 손바닥만 한 가게들을 소개하고 제2부에서는 성공하는 진열(진열만 잘해도 매출이 쑥쑥! '진열아!' 너만이 살길이다!)에 대해서, 그리고 제3부에서는 창업아이템(손바닥 가게 창업아이템을 찾는다고? :유럽에서 뜨고 있는 이런 가게, 저런 아이템 30선!), 제4부에서는 인테리어(장사 안되는 가게 사장님들을 위해 날려주는 아이디어 팡팡 펀치! :헌 가게 줄게~ 새 가게 다오~),제5부에서는 창업가이드(손바닥 가게 창업 막바지 총정리! :1시간이면 왕초보를 선수로, 벼락치기 창업가이드)에 대해서 알려준다.
저자는 다년간 유럽을 돌아다니며 직접 확인한 내용을 다섯 가지 관점으로 요약하고 있다. 하나는 소규모 전문점들이 진화된 멀티숍과 테마숍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주인의 개성과 감각을 발휘한 테마와 스타일 판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셋째는 세분화된 아이템을 통해서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변하고 있고 넷째는 판매 편의가 아니라 고객 편의를 위한 고객 중심으로 매장을 꾸미고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고객의 눈에 띄기 위해서 갖가지 묘안을 동원한 튀는 상점을 꼽았다.
이 책의 표지에는 "내가 안 하면 누군가 곧 시작한다!"라는 문구가 써있다. 아이디어는 순발력 싸움이라고 할 수 있으니 이 문구만큼 적절한 표현도 없어 보인다. 게다가 1부 1장의 '유럽에서 날아온 아이디어 돌 맞기!'라는 표현도 깜찍하다. 다만 그 아이디어의 돌을 맞고 깨우치는 건 순전히 읽는 이의 몫이다.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창업 아이템 선정을 위해,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 해도 분위기 전환을 위해 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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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느낌을 만이 받았습니다. 구체적인 지식을 전달 받기 보다는요.
도움되었구요. 덩달아서 주신책도 잘 보고 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아이템을 생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