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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광기, 그 무서움
"사회적 광기, 그 무서움" 내용보기
나의 투쟁이라는 책은 나치즘의 바이블이다. 이책을 읽게 된 데에는 히틀러에 대한, 그 이름 자체에 대한 관심이 한 몫을 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배타적인 민족주의와 유태인에 대한 태도이다. 유태인에 대한 태도가 어떤 수단으로 쓰였는지는 조금 이해가 간다. 다른 집단에 대한 배타적인 행위로써 자기 집단의 우호를 다지는 그러한 목적이었을 것 같다. 보통의
"사회적 광기, 그 무서움" 내용보기
나의 투쟁이라는 책은 나치즘의 바이블이다. 이책을 읽게 된 데에는 히틀러에 대한, 그 이름 자체에 대한 관심이 한 몫을 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배타적인 민족주의와 유태인에 대한 태도이다. 유태인에 대한 태도가 어떤 수단으로 쓰였는지는 조금 이해가 간다. 다른 집단에 대한 배타적인 행위로써 자기 집단의 우호를 다지는 그러한 목적이었을 것 같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죄없는 유태인을 죽이는 행위에 무언이라도 동조하지 않을 것임에도 당시의 사람들은 동조했다. 어떤 형식으로든. 그것은 히틀러의 사상이 지향하는 바와 사회 구성원들이 바라는 바가 일치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그들은 국가에 매우 매우 충성하는 사람이 되었다. 집단 안에서 집단을 객관적으로 보기는 무척 힘들다.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도 그랬을 것이며 지금의 우리도 그렇다. 지금 우리는 무엇에 어떻게 얼마나 집착하여 가는지, 꼭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a********s 2002.04.05. 신고 공감 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