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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독특한 세계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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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발터 뫼르스의 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읽어보셨나요? 전 굉장히 신선한 충격속에 즐겁게 읽었던 책입니다. 약간은 말장난같은 각종 작명과 아주아주 독특한 세계관, 그리고 중간중간의 수준 높은 삽화들로 소설을 읽어가는 와중 상상력을 극대화시켜가면서 읽었던 것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에서 받은 발터 뫼르스에 대한 어떤 기대감에 충동적으로 구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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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발터 뫼르스의 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읽어보셨나요?

전 굉장히 신선한 충격속에 즐겁게 읽었던 책입니다. 약간은 말장난같은 각종 작명과 아주아주 독특한 세계관, 그리고 중간중간의 수준 높은 삽화들로 소설을 읽어가는 와중 상상력을 극대화시켜가면서 읽었던 것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에서 받은 발터 뫼르스에 대한 어떤 기대감에 충동적으로 구입한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은 역시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서로 독립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동일한 세계관과 약간의 공통 인물들을 기억하여 찾아내는 재미도 아주 쏠쏠하지요.

 

어찌보면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 포터와 같은 나름의 독창적 세계관을 가지는 판타지성 소설과 비교해도 발터 뫼르스의 이 세계도 굉장히 매력적이고 속된말로 빠지지 않는다로 느껴집니다.

 

책의 내용, 루모가 누구고 무슨 모험을 떠나는지는 다른 짧은 서평들을 보시면 되지만, 아마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은 다른 말이 필요치 않다로 생각하실겁니다.

강력 추천 몇방이고 날려드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발터 뫼르스식의 모험을 즐기신 당신이라면, 아울러 꿈꾸는 책들의 도시도 한번 도전해보심이...

 

어쩌면 꿈꾸는 책들의 도시에서 이야기하는 오름을 느낄수 있는 책을, 발터 뫼르스 자신이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YES마니아 : 로얄 b******s 2007.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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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스!! 그리고 새로운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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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모와 어둠속의 기적.   리뷰에 앞서, 꼭 유념해야 할 사항은, 이 책은 무엇보다도 체력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뜬금없이 왜 이런 소리를 하냐하겠지만,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이라는 책은 장편 소설이고, 또 그 만큼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책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읽는 도중에, (한번 잡고는 다 읽어 내렸는데)간간히 쉬어야 했는데 그 이유는, 정신적인 이유보다는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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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모와 어둠속의 기적.   리뷰에 앞서, 꼭 유념해야 할 사항은, 이 책은 무엇보다도 체력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뜬금없이 왜 이런 소리를 하냐하겠지만,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이라는 책은 장편 소설이고, 또 그 만큼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책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읽는 도중에, (한번 잡고는 다 읽어 내렸는데)간간히 쉬어야 했는데 그 이유는, 정신적인 이유보다는 육체적인(눈이 아프다든가, 책을 잡고 있는 팔이 아프다든가, 내려다 보는 목이 뻐근하다든가 )이유였다.   또 하나는, 발터 뫼르스라는 작가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작가에 대해서 궁금해 본 적이 없었다. 이 작가가 자신의 사생활을 철저히 감추는 것과 동시에 정말 궁금해 진다. 과연 이 다양하다 못해 다채롭기까지 한 소재들을, 발상들을, 구조들을, 그리고 단어들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게다가 그의 작품을 통해 얻게되는 정서적 그로기 상태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전작 "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읽고는 한동안 다른 책을 읽을 수 없었다. 뭐라고 해야 할까, 마치 동화같은, 판타지 소설같은 구조속에서 뜻밖에 얻게되는 현실, 진실, 상황, 생각, 더 나아가 진리. 이 모든 게 한꺼번에, 그리고 부지 불식간에 속으로 들어와 나의 생각과 섞여 더이상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게되는 정서적 그로기상태. (이번 책은 그런 쪽으로의 임팩트는 강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처음 접했던 낯섦에서 오는 걸까?)   또, 소설은 확실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쓴 책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꽤 즐거운 삽화들이 존재해 있지만, 그 삽화들은 생전 처음보는 차모니아라는 대륙을 배경으로 한 낯선 등장인물들을 상상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주는 존재다. 뫼르스는 인기있는 만화가이기도 해서, 글로써 옮겨진 모습을 곧 삽화로 확인하게 해 주는 친절함을 보여준다.   시대적 배경은 전작 "꿈꾸는 책들의 도시"이후의 모습을 다룬 듯 하다. 참신한 공룡작가 미텐메츠가 역사 속의 작가로 등장하여 나타나고, 또 "꿈꾸는..."에서는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았던 린트부름 요새의 모습이라든가, 처음 차모니아의 세계를 접하면서 어색함을 느꼈던 것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친근함을 안겨주었다. 게다가, 늘 궁금했던 스마이크는 아마도 그 스마이크의 후손 스마이크였다 (응큼함은 여전하다 ^^*; ) 그리고, 이것은 하나의 러브 스토리이고 영웅이 된 볼어팅어의 이야기다.   책의 내용을 남발해서 뒤에 있는 분에게 스포일링의 상처를 주면 안되므로!! ^^*   뫼르스답게!하고 할 만큼, 꽤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재미있고,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했다.
k***e 200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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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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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읽고 얼마나 흥분했던지,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소름이 쫙 돋아요.  그래서 그 책을 다 읽고 발터 뫼르스의 다른 책들도 읽고 싶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중에 빨간색 커튼 사이로 살짝 얼굴만 내밀고 있는 정체를 알수 없는 동물의 호기심 어린 표정에 정말 제가 한국에 있지 않은것이 얼마나 억울했던 감정이 떠오르네요.    이 책을 읽고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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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읽고 얼마나 흥분했던지,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소름이 쫙 돋아요.  그래서 그 책을 다 읽고 발터 뫼르스의 다른 책들도 읽고 싶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중에 빨간색 커튼 사이로 살짝 얼굴만 내밀고 있는 정체를 알수 없는 동물의 호기심 어린 표정에 정말 제가 한국에 있지 않은것이 얼마나 억울했던 감정이 떠오르네요. 

 

이 책을 읽고서야 '꿈꾸는 책들의 도시'와 '루모와 어둠속의 기적'외에 그의 작품 2편이 차모니아 연대기로 출간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루모를 읽는동안 '꿈꾸는 책들의 도시'에서 나왔던 장소, 인물들이 나왔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사실 '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읽은지가 오래되어 자세한 스토리는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으니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루모와 어둠속의 기적'은 1,2편으로 나눠져있습니다. 1편은 루모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자신과 같은 종족이 살고 있는 볼퍼팅이라는 장소로 가는 지상의 모험을 담았다면, 2편은 루모의 은띠인 랄라를 구하기 위해 지하세계로의 모험을 담았습니다. 

 

처음 이 책을 읽을때는 루모가 사슴에 가까운 동물이라 생각했는데, 점점 읽다보면 개에 가까운 동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요. 천진한 루모의 행동이 귀엽기도 하고, 사랑을 위해 모든 공포에서 벗어나 기꺼이 죽음으로 뛰어드는 모습에 멋지기도 하더군요. 특히 루모의 여행은 다른 볼퍼팅어와 달리 극적이고 영웅적인 행동들이 있는데, 전혀 그 자신이 말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이 좋았던것 같아요.  

 

암튼, 발터 뫼르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면서 감탄스럽고, 이런 세계를 만들어내는 그의 상상력이 무척 부러웠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른 차모니아 연대기도 읽어봐야겠습니다.

 

 

빨간색 커튼사이로 얼굴을 드러낸 동물이 책속의 주인공 루모랍니다. 책 겉표지만으로 봤을때 아기같기보다는 새파에 찌는 늙은 동물 같아요.ㅋㅋ

 

 

루모를 찾아보세요.

 

 

두발로 걷는 루모 - 책속의 모습은 귀엽네요.

 

 

책 표지 디자인의 빨간 커튼 사이로 들어가는 루모의 뒷모습

 

 

꿈꾸는 책들의 도시에서 봤던 상어 구더기와 루모가 만났습니다.

 

 

귀여운 루모가 아닌, 야생적인 루모. 그전까지는 루모가 사슴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개와 비슷한 동물이었네요.

 

 

뇌가 넷인 아이데트

 

 

ㅎㅎ 이 모습에서는 강아지보다는 썰매를 끄는 루돌프 사슴이 생각나네요.

 

 

볼퍼팅어들

 

 

귀여운 뿔에 체인을 감은것이 너무 앙증맞네요.

 

 

루모가 사랑에 빠진 랄라. 너무 우아하게 생겼어요. 사랑 때문에 루모는 모든 위험속으로 아무런 의심과 망설임없이 뛰어듭니다.

 

 

앞에서 본 상어 구더기의 뒷모습은 오히려 귀엽군요.

 

 

랄라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든 보석함을 보니 루모의 예술적인 감각도 뛰어난것 같습니다.

 

 

루모가 여행하게 된 지도가 책 뒷편에 있습니다.

 

 

외눈박이 거인에게 잡혀 떠돌아다니는 악마 바위에서

 

 

볼퍼팅어의 도시 볼퍼팅으로 가게 됩니다.

 

b*****e 2009.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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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놀이 루모나 한판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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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보여주는 놀라운 이야기라고만 한다면 평가가 부족한 것일까? 차모니아 연대기의 세 번째 작품이기도 한 이 소설이 보여주는 즐거움은 대단하다.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책 읽는 즐거움과 대단한 몰입을 준다. 루모의 탄생에서 성장부터 그가 자신의 운명적 사랑인 은띠를 찾아가는 모험이 주는 이야기는 차모니아 역사와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개성과 사연과 엮이면서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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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보여주는 놀라운 이야기라고만 한다면 평가가 부족한 것일까? 차모니아 연대기의 세 번째 작품이기도 한 이 소설이 보여주는 즐거움은 대단하다.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책 읽는 즐거움과 대단한 몰입을 준다. 루모의 탄생에서 성장부터 그가 자신의 운명적 사랑인 은띠를 찾아가는 모험이 주는 이야기는 차모니아 역사와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개성과 사연과 엮이면서 하나의 세계를 완벽히 창조하였다. 루모와 관련된 등장인물들이 적재적소에 나타나면서 극의 긴장감과 유쾌함과 생각지 못한 웃음을 전해준다. 요근래 서양 판타지가 전해주는 즐거움을 많이 잊고 있었는데 이 소설로 인해 완전히 부활했다. 작가는 모험소설이라고 평했다고 하는데 루모의 모험은 정말 보는 이를 환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책의 분량이 900페이지가 넘다보니 단숨에 읽어나가기가 쉽지 않다. 새롭게 창조된 세계와 볼퍼팅어나 상어구더기나 구리병정이나 헬링 등의 모습을 작가의 그림에 도움을 받거나 혼자만의 상상력으로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속도를 줄이는 요인이자 이 소설이 주는 대단한 즐거움이다. 책을 꼼꼼히 읽어나간다면 상어구더기 스마이크가 이야기한 것 속에 많은 것이 담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초반 부에 루모의 이름을 지어주고 전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 속에 나오는 지명과 등장인물들이 새로운 등장인물들과 함께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면서 연관성을 지닌다. 등장인물들이 다시 등장하면서 생각하지 못한 반가움과 재미를 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전설이나 신화에서 많은 부분을 빌려오거나 변형하여 등장인물과 세계를 창조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반지의 제왕’ 세계처럼 독특하면서도 독립된 하나의 세계로 머리 속에서 계속 소용돌이치며 루모와 함께 즐거움과 슬픔과 두려움과 용기와 사랑이 범벅이 되어 나아간다. 처음 악마바위의 외눈박이거인에서부터 지하세계에서의 짹깍짹깍 장군과의 결투까지 루모의 성장과 사랑을 위한 모험은 감탄을 자아내며 엄지손가락을 곧게 세우게 한다. 차모니아의 대검객인 우샨 데루카와 관련된 부분을 읽을 때는 한편의 잘 만들어진 무협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랄라의 부활에서는 예상대로의 진행으로 그들의 사랑에 대해 안심을 자아내게 했다. 루모보다 뛰어난 볼퍼팅어가 여럿 있지만 그가 주인공인 것을 생각하면 역시 용기와 대담함과 남이 생각하지 못한 행동들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리고 그의 동반자역을 하는 검의 두 영혼은 웃음을 주고, 아이데트의 탐구는 현학적이지만 지적이고, 연금술에 대한 부분에서는 신비로움을, 공룡 이야기에서는 지구에 대한 역사를 다시 보는 듯하였다. 차모니아 카드놀이 이름인 루모가 한명의 영웅으로 탄생하기까지, 아니 이미 악마바위에서 영웅임을 증명하였던 그의 활약은 소설의 마지막까지 이어지며, 사랑에 대한 그의 소박한 마음은 그가 조각한 보석상자 속에 고히 담겨져 독자들에게 전해진다.
이달의 사락 f***2 2006.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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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모와의 황당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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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기한이 길다고 방심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뿔사 꼭 저같은 사람이 나오죠?? 책이 오자마자 읽긴 했는데 너무 빨리 읽어버려서 그런지 막상 리뷰기한을 하루씩이나 놓쳐버렸네요.아무튼 그건 그거고 서둘러 리뷰를 써야겠군요. 책을 처음 받아들고 헉!하실 겁니다. 나만 그런가? 왜냐면 요즘 책들이 제목은 상당히 그럴싸한데 막상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다보니 책의 분량에 대해
"루모와의 황당한 만남" 내용보기
리뷰기한이 길다고 방심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뿔사 꼭 저같은 사람이 나오죠?? 책이 오자마자 읽긴 했는데 너무 빨리 읽어버려서 그런지 막상 리뷰기한을 하루씩이나 놓쳐버렸네요.아무튼 그건 그거고 서둘러 리뷰를 써야겠군요. 책을 처음 받아들고 헉!하실 겁니다. 나만 그런가? 왜냐면 요즘 책들이 제목은 상당히 그럴싸한데 막상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다보니 책의 분량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왕왕 있잖아요. 저 또한 이 방대한 분량을 언제 다 읽나 싶었는데 그런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책을 처음 잡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이 책은 잡은 순간 쭉쭉 읽을 수 있습니다. 그냥 내가 머릿속에서 상상의 날개를 펴는 것 처럼 마치 한편의 환타지 영화를 보는 것 처럼 읽혀집니다. 뭐 날씨도 무더운데 머리 싸매고 골몰하면서 읽을 필요도 없고 그냥 책 읽는 자체를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그런 맛에 환타지 소설을 읽는 것 아닐까요. 어렸을 적 더운 여름날 전설의 고향을 보던 것 과 비슷할 겁니다. 처음 시작은 어린 루모가 평온하게 자라다가 어느날 무시무시한 외눈박이 거인들의 손에 잡히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루모의 타고난 싸움꾼이라는 실력을 알게되고 루모는 외눈박이 거인들에게서 탈출하게 되면서 싸움이 시작되고 또 루모의 사랑 은띠를 찾아가는 여정이 주를 이룬다. 물론 이렇게 간단하게 몇줄로 표현한다는 자체가 우습다. 하지만 대체적인 줄거리를 알고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그 안에 표현할 수 없는 반전과 공상은 읽는 이에게 맡겨두어야 하지 않을까? 참, 가끔 볼퍼팅어라는 둥 참 알수없는 용어가 등장하는데 포커를 하시는 분들은 금방 아실 듯...
YES마니아 : 로얄 p****9 200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