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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저는 미술작품 보는걸 좋아해요 그 작품 하나만 보기 보다 그 작품을 그린 화가의 삶, 그 작품을 그리게 된 계기나 배경 등을 알다 보면 정말 흥미롭고 그 사람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는 느낌이라 그 부분이 좋더라구요 들어가는 부분에 작가님이 말씀하셨듯 공부하듯 작품 해설에 연연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관람하듯 즐기고 싶었습니다 차례를 살펴보니 구성이 엄청 신선했어요 표지에 1일 1페이지씩 1년이면 서양 미술사 전체가 보인다는 말이 무슨 말일까 했었는데 1월부터 12월까지 정말 일마다 작품을 볼 수 있게 구성되어있더라구요 이런 책을 보다 보면 정해진게 없으니 꾸준히 이어가기가 힘들고 아는 작품이나 궁금한 작품 위주로 보게 되는데 이렇게 하루 한번씩 전체를 이어서 부담 없이 보게 되어있으니 처음 접할때에도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어요 매일 꾸준히 하루 10분이라도 시간내어 보면 힐링이 되고 배경지식에도 도움이 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달마다 유명한 미술관별로 나누어서 작품들이 소개되어요 그래서 이번달은 파리로 가네! 4월엔 로마로 가네 이런 식으로 여행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제가 이 책을 살펴보고 있으니 아이도 옆에 와서 자신이 아는 미술관과 알고 있는 작품 몇개를 말하며 같이 찾아보게 되었어요 아이의 첫픽은 역시 모나리자였어요^^ 너무나 유명한 그림이라 아이도 다른 책에서 많이 봤다고 반가워하더라구요 그림 옆에 설명을 같이 읽으며 다빈치가 죽기전까지 이 그림을 곁에 두고 수정했다고 하는 몰랐던 부분까지 알게 되어서 뿌듯했습니다. 또 아이가 말한 작품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입니다 이 작품은 제가 엄청 좋아해서 명화따라그리기 키트를 사 집에도 있는 그림이거든요 아이와 이 그림을 보면서 엄마가 이 작품을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어 좋았습니다. 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빈센트 반 고흐 작품들도 많아서 정말 좋더라구요 고흐의 작품을 보면 생애에 따라 작품의 분위기가 달라져서 그 흐름을 이해하며 화가를 공감하는 마음이 더 커지는데 이 책으로 다시 한번 접하게 되어 좋았어요 또 제가 좋아하는 댄브라운 소설에 나오는 미켈란젤로의 작품들은 볼때마다 웅장하고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드는거 같아요 그림으로 접해도 그런데 실제로 보면 정말 더할거 같아요 또 따듯한 느낌의 르누아르의 작품을 보니 마음까지 편해지는듯 했구요 예전에 고야의 작품을 관심있게 봤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전에 느꼈던 기분과는 또 다르더라구요 제가 알고 있던 작품들 말고 새로운 작품들까지 만나볼 기회라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하루 한번씩 시간내어 힐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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