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화가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동시로 함께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처음에는 동시를 아이들이 쓴 것인지 알았는데 그것은 아니지만 너무 재미있었고 다양한 미술 작품과 화가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써 내려간 동시들이 마음에 와 닿았다. 샤갈, 달리, 고흐, 피카소, 클림트, 마티스, 클레, 로댕, 가우디, 몬드리안 등 열 명의 화가들은 이름도 워낙 유명하지만 이 열 권의 책을 보고 있으면 서로 다른 다양한 그림이 참 재미있다. 또한 가우디 같은 경우 화가라기 보다는 건축가이기 때문에 다양한 겆축물을 함께 보는 즐거움이 있다. 여기 나온 그림은 명화 그대로의 모습이고 동시를 읽다보면 제각기 그림을 보면서 어떤 느낌을 가져야 하는지 감상이란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요즘 다양한 화가와 미술 작품에 대한 아이들의 책이 참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책은 서양 역사에 있어서 쟁쟁한 화가들과 작품을 만나고 동시로 느낄 수 있는 재미잇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