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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한 반성은 감동을 낳는다.
"역사에 대한 반성은 감동을 낳는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 후 ‘초등학교 사회에서 배운 내용만 모두 기억하고 있어도 사회의 일반상식은 더 이상 필요 없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한 사회 선생님이 생각났다. 얼마 전 서울의 한 맥주 전문점에서 우연히 맥주를 마시게 되었다. 옥토페스트라는 상호의 수제맥주 전문점이었는데 술을 마시는 내내 이 상호가 무슨 뜻인지 몰라 설왕설래하다가 술값 계산을 하면서 결국 물어보게 되었
"역사에 대한 반성은 감동을 낳는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 후 ‘초등학교 사회에서 배운 내용만 모두 기억하고 있어도 사회의 일반상식은 더 이상 필요 없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한 사회 선생님이 생각났다. 얼마 전 서울의 한 맥주 전문점에서 우연히 맥주를 마시게 되었다. 옥토페스트라는 상호의 수제맥주 전문점이었는데 술을 마시는 내내 이 상호가 무슨 뜻인지 몰라 설왕설래하다가 술값 계산을 하면서 결국 물어보게 되었다. 종업원인 듯한 젊은 분이 ‘10월의 축제’라는 뜻이라고 말해주니 그 때서야 나의 짧은 독일어 실력으로도 다소 이해가 갔다. 하지만 깊은 뜻은 더 이상 물을 수 없어 여전히 의문을 앉은 채 2차를 가는 바람에 이 상호를 잊고 있었는데 오늘 이 책을 읽고 그 의미를 깨달았다. ‘독일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맥주 축제.’ 지금까지 모든 시리즈물이 그랬듯 이 책도 나에게 독일의 사회, 문화, 역사, 경제 등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많이 전달해 주었다. 아이를 위해 지구본을 마련하고 벽면에는 세계 전도를 붙여 놓았지만 정작 그에게 필요한 각국의 문화와 역사, 풍물, 경제, 그들의 삶의 모습을 제대로 알려줄만한 지식을 갖추고 있지 못해 부모로서의 학습 보조자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었는데 역시 이 보물찾기 시리즈가 그것을 대신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아예 거실 한 쪽에 작은 책장을 마련하고 이곳에 이 시리즈물을 비치해 두고 있을 정도다. 심심하면 꺼내어 보는 아들은 자꾸 나에게 질문을 해 오지만 한두 번 읽고서는 전혀 기억해 내지 못하는 나의 기억력의 한계를 어찌할 수 없다. 다시 곁에 두고 찾아보는 수 밖에... 오늘 그 책장에 또 한권이 추가되었다. 요즘 월드컵으로 아이에게 부쩍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나라인데 막상 독일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려하면 아는 게 별로 없으니 이 책으로 대신해야겠다. 다분히 이런 시기적인 고려를 해서 지금 출판이 되었으리라. 아무튼 아이는 월드컵 내내 이 책을 품고 살아가리라. 그 만큼 독일에 대한 풍부한 상식을 간직하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일 것이다. 일단 만화의 내용은 나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 독일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불행하게도 히틀러가 전면에 부상하는 나의 지적 한계를 한탄하면서도 역시 독일에서 보물찾기라면 가끔 영화에서 보았던 숨겨진 히틀러의 보물이 아닐까 하는 예상을 해보았었다. 이미 이 책의 대상국가가 공포되었을 때 나 나름대로 예상을 해 보긴 했지만 그런 진부한 이야기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졌었다. 하지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임에 어찌하랴. 다만 역사를 반성하는 독일인들의 훌륭한 정신을 우리 가까이의 일본과 빗대어 표현한 부분은 역시 진부하기는 하지만 아이들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면에서 상당히 바람직한 부분이 아니었나 싶다. 전체적으로 만화의 내용은 히틀러의 보물이 있다면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당연히 과거의 잘못을 사죄하고 그것을 치유하는데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보편적인 도덕의식일 것이고 이 책은 바로 이점에 유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나치 당원이었던 칼 소위와 그의 후손이 겪는 갈등 또한 나치즘과 관련이 되어 있고 이런 갈등은 비단 한 가족사의 갈등이 아닌 독일인 전체가 지닌 내적 갈등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갈등을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반성을 통해 치유해 가는 그들의 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곁들여 지금까지 시리즈 모든 편이 그랬듯이 중간에 삽입된 독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전달은 양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역사, 음식문화, 생활문화, 산업, 음악, 문학과 철학에 이르기 까지 광범위한 지식은 초등학생 뿐 만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좋은 문화적 양식이 될 것이다.
h****3 2006.06.0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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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다가온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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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점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재미를 선사 한다. 벌써 이 책 까지 11권인데 항상 재미있고 다음편도 기대된다. 처음은 ‘미국에서 보물찾기’ 에 나오는 트레저 헌터인 인디아나 존즈가 히틀러의 금괴를 찾는데 주인공인 지팡이와 지구본 교수에게 도움을 처한다. 독일에 가서 숨긴 사람인 칼 소위에게 프란츠, 동화라는 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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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점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재미를 선사 한다. 벌써 이 책 까지 11권인데 항상 재미있고 다음편도 기대된다. 처음은 ‘미국에서 보물찾기’ 에 나오는 트레저 헌터인 인디아나 존즈가 히틀러의 금괴를 찾는데 주인공인 지팡이와 지구본 교수에게 도움을 처한다. 독일에 가서 숨긴 사람인 칼 소위에게 프란츠, 동화라는 힌트를 듣고 아들인 프란츠 씨의 동화에서 실마리를 찾아 보물을 찾는다. 이 책은 만화만으로써 웃기려고만 하지 않고 중간 중간에 내용 설명이 나온다. 예를 들어 히틀러의 금괴가 처음 등장하는 1편의 설명에는 독일과 우리나라의 관계 독일의 위치적 특성은 각종 상식을 알려준다. 또한 많은 알찬 내용으로 독일의 각종 도시들을 등장시켜 그 지역의 유명한 것 과 그 지방의 대표적 인 것들도 소개하고 독일 음식도 나와 역사공부와 지리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저는 이 책을30번이나 읽었지만 읽어도 또 보고 싶은 책 입니다.
w*****8 2006.07.0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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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의 나라 독일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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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월드컵이 열리는 나라 독일이다. 전 세계의 관심이 월드컵이 열리는 독일로 열리는 쏠려 있는 지금 ‘독일에서 보물찾기’는 시기적으로 적절한 때에 출판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쉽게도 시리즈의 특성상 축구나 월드컵 이야기가 조금 언급되는 정도에 그쳤지만 말이다. 그렇기는 해도 이 책을 통해, 그리고 며칠 후면 열릴 월드컵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에게는 독일이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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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월드컵이 열리는 나라 독일이다. 전 세계의 관심이 월드컵이 열리는 독일로 열리는 쏠려 있는 지금 ‘독일에서 보물찾기’는 시기적으로 적절한 때에 출판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쉽게도 시리즈의 특성상 축구나 월드컵 이야기가 조금 언급되는 정도에 그쳤지만 말이다. 그렇기는 해도 이 책을 통해, 그리고 며칠 후면 열릴 월드컵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에게는 독일이 상당히 친근한 나라로 여겨질 듯하다. 독일을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현대사의 아픈 기억이다. 20세기에 있었던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것이 바로 독일이니 말이다. 그리고 우리 자신도 그러한 제국주의 침략의 피해자이니까…. 그러나 과거사에 대한 인식에 있어 독일 정부와 국민은 바람직한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나치스 대학살에 대한 추모관을 건립하고 피해자 앞에서 사죄하며 역사에 대한 책임을 교육하고 있다는 점은, 독일이 갖고 있는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저력이 아닐까? 독일의 모습을 보며 세계 대전의 또 다른 가해자이지만 원자폭탄으로 인한 자신들의 피해만을 강조하며 원폭 평화 기념관을 건립하고, 수상이 전범의 위패가 있는 사당에 참배하며 자신들이 저지른 가해의 역사는 애써 외면하는 일본의 모습이 떠올랐다. 유럽의 중심에 위치한 독일의 대표적인 음식은 맥주와 소시지, 감자라는데, 1년에 독일인 한 사람이 하루에 350ml 정도를 마신다니 술을 즐기지 않는 나로서는 놀라 가무러칠 정도다. 또 맥주의 나라답게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부터 10월 첫 번째 일요일까지 뮌헨에서 세계에서 가장 튼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는데, 그 역사는 무려 200여년이라고 한다. 그리고 바흐와 베토벤 같은 음악가, 괴테라는 세계적 대문호, 칸트와 헤겔, 니체라는 현대 철학의 태두 등은 독일인의 자존심이자 긍지라 할 수 있겠다. 그 외에도 벤츠나 아우토반과 같은 세계 제일의 자동차 문화, 또 쾰른 대성당과 같은 세계문화유산 등 독일의 자랑을 한 권에 담아 놓는다는 것이 만만치 않은 일이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팡이와 토리는 트레저 헌터인 인디아나 존즈와 협력하여 히틀러가 숨겨 놓은 1억 6천 5백만 달러 상당의 금괴를 찾기 위한 모험을 벌인다. 그 과정에서 독일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소개해 주고, 마침내 금괴의 비밀을 아는 마지막 생존자인 칼 소위의 힌트를 통해 숨겨 놓은 금괴에 가까이 간다. 그러나 번번이 허탕만 치다가 마지막 목표인 브레멘에서 보물을 찾아내지만 네오나치스 때문에 큰 위험에 빠지는데, 두 사람의 평생 숙적인 봉팔이로부터 구원(?)을 받게 된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봉팔이가 별로 망가지지 않고 마지막에 멋지게 퇴장한다. 다른 시리즈도 그렇지만 역시나 어른인 나보다는 큰아이가 더 좋아한다. 벌써부터 다음 시리즈인 ‘호주에서 보물찾기’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단다. 물론 나도 그렇고….

j***g 2006.06.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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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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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팡이와 토리는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나치스의 총수, 히틀러가 숨긴 금괴를 찾아 독일로 향한다. 나치스는 실제로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기 직전에 포로들과 유대인들에게 빼앗은 금을 모아 알프스 산맥 어딘가에 숩겨 두었다고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히틀러의 금괴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치스의 금괴라는 충분한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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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팡이와 토리는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나치스의 총수, 히틀러가 숨긴 금괴를 찾아 독일로 향한다. 나치스는 실제로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기 직전에 포로들과 유대인들에게 빼앗은 금을 모아 알프스 산맥 어딘가에 숩겨 두었다고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히틀러의 금괴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치스의 금괴라는 충분한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독일의 정식 명칭은 독일 연방 공화국이다. 수많은 영주 국가가 지방 분권 전통과 각 지방의 고유 문화를 유지하며 발전하였고, 독일 연방 공화국은 이러한 역사의 전통을 되살려 연방 정부와 16개의 주 정부로 구성되어 있다. 정치는 연방 공화제를, 정부는 내각 책임제를 택하고 있어 국가 원수는 대통령이지만 실질적인 정치는 총리에 의해 이루어진다.

  독일 음식의 대명사 소시지와 햄은 음식점뿐만 아니라 길에서도 다양하고 뛰어난 정통 소시지를 맛볼 수 있다. 독일어로 부르스트라고 한다. 재료는 돼지고기 외에도 간, 소의 혀 등을 쓰며, 야채와 카레를 첨가해 색다른 맛을 내고, 크기도 어른 팔뚝만 한 것에서부터 새끼손까락만큼 가는 것까지 천차만별이다.

  '맥주의 나라' 독일은 세계 1위의 맥주 소비국일 뿐만 아니라 5,000종 이상의 맥주를 생산하고 있는 나라이다. 식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독일 국민들에게 맥주는 술이라기보다 일상적인 음료에 가까울 정도여서 맥주는 액체 빵이라고 부를 만큼 매우 소중히 여겨진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한 독일은 포츠담 협정에 의해 미국, 영국, 프랑스가 관리하는 서독 지역과 소련이 관리하는 동독 지역으로 나뉜다. 서독은 마셜플랜(유럽 부흥 계획)에 의해 미국의 경제 원조를 받아, 이것을 바탕으로 통화 개혁을 실시하고 경제를 부흥시킨다. 그 과정에서 동독의 경제에 혼란이 오자 소련은 동서로 나뉜 베를린에서 동측 지역을 봉쇄하여 냉전 체제를 강화한다. 그러나 소련에 고르바초프가 집권하면서 동구권에 개혁의 바람이 불어 1989년 11월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고, 1990년 10월 3일 역사적인 통일을 이룬다.

  아우토반은 속도 제한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독일의 자동차 전용 고속도로이다.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전 구역에 속도 제한이 없었지만, 지금은 지역에 따라 제한 속도를 두는 곳이 많다. 최고 속도에 대한 규제가 없는 만큼 과속에 의한 교통사고가 많을 것 같지만, 통계 자료에 따르면 속도 제한이 있는 이웃 프랑스나 이탈리아에 비해 고속도로 내 교통 사고율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다고 한다.

  독일은 동서남북으로 무려 아홉 나라와 국경이 맞닿아 있어, 지리적으로 유럽의 중심일 뿐만 아니라 경제와 문화면에서도 유럽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조건들은 바흐와 베토벤의 음악과 괴테의 문학, 칸트와 니체의 철학과 같은 풍부한 문화 자산들을 낳았다. 물론 맛있는 소시지와 맥주, 아름다운 성과 옥토버페스트 같은 축제도 독일의 자랑이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제후국이 모여서 만들어진 나라 독일은, 현제도 16개의 연방주를 가진 연방 국가로, 각 주마다 다른 문화와 전통을 갖고 발전하고 있다. 때문에 각 주마다 음식 맛도 다르고, 축제와 전통 의상도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의 가장 두드러진 지역 차이는 역시 서독과 동독의 통이로 인한 것이다. 통일 전 유럽의 경제를 이끌어 가던 서독과 국가 파산 직전이었던 동독의 경제 차이는 회복하기 힘든 것이어서, 1990년의 통일 이후 독일의 가장 큰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t**********3 2011.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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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나게 독일 문화를 배워요.
"쉽고 재미나게 독일 문화를 배워요." 내용보기
맨 뒤에 보면 작가님이 자료 취재를 위해 유럽에 다녀오셨다고 해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어요. 보물찾기 만화책은 쉽게 재미나게 읽을 수 있지만 작가분은 심혈을 기울여서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드셨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패전 직전에 나치스의 고위 간부들이 금괴를 빼돌렸다고 하여 금괴를 찾아 헤메는 지팡이, 도토리, 인디아나 존즈와 지구본 교수의 활약 이야기예요. 중
"쉽고 재미나게 독일 문화를 배워요." 내용보기
맨 뒤에 보면 작가님이 자료 취재를 위해 유럽에 다녀오셨다고 해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어요. 보물찾기 만화책은 쉽게 재미나게 읽을 수 있지만 작가분은 심혈을 기울여서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드셨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패전 직전에 나치스의 고위 간부들이 금괴를 빼돌렸다고 하여 금괴를 찾아 헤메는 지팡이, 도토리, 인디아나 존즈와 지구본 교수의 활약 이야기예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독일의 음식 문화나 역사, 생활 문화를 읽으면서 몰랐던 부분이 많았구나 하고 느꼈고요.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 이 만화책을 어른들은 나쁘게만 볼 게 아니다 싶어요. 또한 서독과 동독의 통일을 통해 많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지만 조금씩 극복해 나가는 것을 보며 우리나라의 평화적 통일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지 고민해 볼 수도 있었네요. 여전히 우리에겐 숙제로 남아있지요. 한창 월드컵으로 관심이 쏟아지는 독일에 관해 아이들에게 상식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s******e 2006.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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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월드컵과 함께 보물찾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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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고전에서 2:1로 역전골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월드컵에 대한 관심과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요즘에 읽어도 좋을 것 같아 올려본다. 이번 독일에서의 월드컵에 때맞춰 발행한 는 더욱더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것 같다. 우선, 아이들에게 보물찾기의 주인공으로 인기가 높은 지팡이와 도토리가 독일에서의 보물찾기에 나선다. 이 책의 줄거리의 특징은 나치정권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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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고전에서 2:1로 역전골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월드컵에 대한 관심과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요즘에 읽어도 좋을 것 같아 올려본다. 이번 독일에서의 월드컵에 때맞춰 발행한 <독일에서 보물찾기>는 더욱더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것 같다. 우선, 아이들에게 보물찾기의 주인공으로 인기가 높은 지팡이와 도토리가 독일에서의 보물찾기에 나선다. 이 책의 줄거리의 특징은 나치정권의 당원으로 활약하였던 칼 소위가 숨긴 금괴를 찾아나서는데, 히틀러의 친위대 대원이었던 자신의 과거를 부끄러워하며 아들 프란츠와 그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칼 소위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칼 소위가 아들에게 남긴 단서를 바탕으로 찾아나선 나치스가 숨긴 금괴는 번번히 흔적도 없지만 지팡이와 도토리는 칼 소위의 손녀 안나와 함께 결국 보물을 찾는데 성공한다. 책 속에 실린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은 월드컵이 열리는 독일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실려있다. 1. 유럽의 중심, 독일 2. 독일의 역사1 2. 독일의 음식 문화 4. 독일의 생활 문화 5. 독일의 역사2 6. 세께의 명차 독일 자동차 7. 독일의 음악가 8. 독일의 문학과 철학 9. 독일의 세계 문화유산 책을 읽다보면 마음같아서는 독일로~~~날아라도 가고싶지만 현실이 그렇지도 못하고.. 결국 딸아이와 함께 이번 월트컵 개최국임을 상기하면서 좀더 친근한(?) 관심을 내보인다. 직접 독일땅을 밟지는 못하지만 지구본을 돌려가며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팡이와 토리가 금괴를 추적해가는 도시들을 따라가본다. 벌써 16강에 진출하게 되어 한시름 놓은 나라의 대표팀들도 있지만, 오늘 밤 아니 내일 새벽 4시 드디어 프랑스전을 앞두고 있는 태극전사들...그리고 16강 진출을 간절히 바라는 국민들...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게 승리하여 16강 진출을 확정하기를 바란다.
j************4 2006.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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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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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아이와 나는 목빠지게 이 책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따끈따끈한 새 책을 받아들고 나서 아이는 신이 나서 어쩔줄 몰라한다. 책 표지 색깔부터가 아주 멋지다. 내용 전개는 나치스의 금괴를 찾아 나서는 것으로 시작하는 데, 보물을 찾으면서 독일 전반에 걸쳐 아주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해준다. 금괴의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이가 바로 나치당원으로 활동했던 칼 대위이고, 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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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아이와 나는 목빠지게 이 책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따끈따끈한 새 책을 받아들고 나서 아이는 신이 나서 어쩔줄 몰라한다. 책 표지 색깔부터가 아주 멋지다. 내용 전개는 나치스의 금괴를 찾아 나서는 것으로 시작하는 데, 보물을 찾으면서 독일 전반에 걸쳐 아주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해준다. 금괴의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이가 바로 나치당원으로 활동했던 칼 대위이고, 이들과 대적해서 보물을 찾는 네오나치즘 당원을 등장시키면서 자연스럽게 독일하면 빼놓을 수 없는 히틀러와 나치의 이야기, 그리고 새로이 수면 위로 등장하고 있는 네오나치즘에 대한 소개도 한다. 그리고 칼 대위의 일기장을 통해서 찾아가는 한 장소 한 장소가 다 독일의 문화와 연관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독일의 문화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브레멘 음악대의 브레멘, 브란덴부르크 문이 조성된 배경,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게 된 슬픈 역사, 자동차 강국인 독일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에 관한 이야기, 베토벤의 생가에서 찾는 보물의 단서, 괴테와 베르테르, 그리고 브레멘에 세워진 당나귀 동상까지... 거의 독일에 관한 모든 것이 이 책안에 망라되어 있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창피하게도 베를린 장벽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동독 내에 서독과 서베를린을 잇는 고속도로가 있었다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서독으로 탈출하려는 동독 사람들 때문에 베를린 장벽이 생겨난 것도.. 아,참 소시지의 종류가 1500개나 된다니 정말 소시지의 나라입니다.^^ 마지막에 반전이 이루어지는 것도 역시 묘미입니다. 보물을 찾았지만 거기에는 금괴가 아닌 다하우 수용소 피해자 대표가 보낸 후원 감사증이 들어있었죠. 독일이 유대인들에게 피해 보상을 하고자 하는 노력, 일본도 많이 배워야 하는데.. 지구본 교수의 변신도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이 부분을 말하면 재미없으니까 읽어 보세요. 페어짜이웅~(독일어로 미안합니다!!)
i******e 2006.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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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최국 독일을 점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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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나라. 독일에서 보물을 찾는다. 책이 출간되기 전부터 독일에서 보물찾기를 아이와 눈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나 우리의 친구 팡이와 토리가 주축이 되어서 독일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독일은 아이들에게 어떤 이미지일까? 별다른 상식이 없는 아이들에게 독일은 축구 하나만으로 뿌리 깊게 각인되고 있는 것 같다. 그와 더불어 어떤 음식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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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나라. 독일에서 보물을 찾는다. 책이 출간되기 전부터 독일에서 보물찾기를 아이와 눈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나 우리의 친구 팡이와 토리가 주축이 되어서 독일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독일은 아이들에게 어떤 이미지일까? 별다른 상식이 없는 아이들에게 독일은 축구 하나만으로 뿌리 깊게 각인되고 있는 것 같다. 그와 더불어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 아이도 독일에 무관심하다가 월드컵 덕에 관심을 갖고 [독일에서 보물찾기]덕에 상식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독일에서 찾게 되는 보물은 다름아닌 나치의 총수 히틀러가 숨긴 금괴이다. 어마어마한 금괴가 어딘가에 있을거라는 생각에 우리이 친구 팡이와 토리가 선전하고 영원한 적수 봉팔이가 또 끼어들어서 금괴를 찾아 빼돌릴 생각을 한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만화 곳곳에 독일에 대한 상식을 재미나고 지루하지 않게 전해주고 있다. 맥주의 고장이라고 하는 독일의 맥주 사랑과 물이 귀해서 맥주를 마시게 된 이유를 아이가 쉽게 납득을 하면서 우리나라는 물이 많은데 왜 맥주를 많이 마시냐는 반문도 해서 즐거웠다. 얼마전에 우리나라도 유네스코에 선정된 세계문화 유산이 있는데 해서 독일의 세계문화유산에도 상당히 관심이 갔다. 주로 대성당이 주를 이루고 있다 .역시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데 사진을 함께 실어주어서 아이와 같이 보기 좋았다. 그리고 얼마전에 그림형제 동화를 구해서 함께 읽는데 그림형제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서 친근감이 느껴졌다. 독일에는 이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인이 많다는 사실에 아이도 우리나라 작가에 대한 생각도 하는 것 같다. 역시 아쉬움이 있다면 책을 읽고 난 뒤에 뭔가 정리하는 의미에서 간단한 퀴즈코너가 책에 실렸으면 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재미있게 퀴즈를 풀 것이고 모르는 부분을 다시 한번 살피면서 기억하기 좋을 거라는 생각에서 말이다. 이번에도 역시 경쾌하게 독일 여행을 한 것 같다. 독일에 대한 궁금증을 유쾌하게 풀고자 한다면 주저 없이 [독일에서 보물찾기]로 떠나도 무방하겠다.
c********7 2006.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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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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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랍니다. 저는 이 책을 친오빠의 권유로 사게 되었어요. 이 책을 주문하고 나서 이 책을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너무 애가 탔어요. 이 책이 오고 나서 한번 쭉 봤어요. 역시 종류는 만화지만 내용은 퍼팩트하게 좋았어요. 독일의 역사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외의 독일에 관한 것들을 알게 되었어요. 예를 들자면 히틀러와 나치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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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랍니다. 저는 이 책을 친오빠의 권유로 사게 되었어요. 이 책을 주문하고 나서 이 책을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너무 애가 탔어요. 이 책이 오고 나서 한번 쭉 봤어요. 역시 종류는 만화지만 내용은 퍼팩트하게 좋았어요. 독일의 역사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외의 독일에 관한 것들을 알게 되었어요. 예를 들자면 히틀러와 나치스에 관해 금괴를 숨기고, 많은 사람들을 죽인 것들을요. 이 책은 도움이 너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몰랐던 모든 것들을 거의 다 알게 되었거든요. 친구의 생일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이 책을 친구의 생일 선물로 줘도 친구가 다름 선물보다 좋아하고 기뻐할 것 같아요. ''그런데 계속 똑같은 케릭터이고 거의 똑같은 내용이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봉팔이와 봉자바 그리고 봉팔이의 엄마가 팡이와 토리에게서 보물을 뺏고 그 다음엔 다시 또 팡이와 토리가 빼앗긴 보물을 찾는 거구요. 그게 조금 아쉬웠고요, 더욱더 생각을 못할 이야기를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보물찾기''시리즈의 다음편이 기대되고요,''보물찾기''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ㅎㅎ
x******o 2006.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일 전성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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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월드컵 마케팅이 후끈한 요즘, 타이밍도 적절하게 독일에서 보물찾기가 나왔네요 ㅎㅎ. 우리 딸은 이전에 나온 보물찾기 시리즈를 모두 읽었고 ^^V 얼마나 좋아하는지, 독일편이 나오자마자 저를 달달 볶아대더니 담박에 읽어버립니다. 저 또한 딸 덕분에 보물찾기 팬이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독일과 인연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히틀러의 보물을 찾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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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월드컵 마케팅이 후끈한 요즘, 타이밍도 적절하게 독일에서 보물찾기가 나왔네요 ㅎㅎ. 우리 딸은 이전에 나온 보물찾기 시리즈를 모두 읽었고 ^^V 얼마나 좋아하는지, 독일편이 나오자마자 저를 달달 볶아대더니 담박에 읽어버립니다. 저 또한 딸 덕분에 보물찾기 팬이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독일과 인연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히틀러의 보물을 찾기까지의 과정이 독일의 도시와 동화를 엮어 색다르게 구성한 아이디어가 돋보였구요, (작가분이 자료조사 하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은 ^^) 그러면서 독일의 유명지는 물론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면면이 많이 나와있어서 상당한 양의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물론 ‘축구’도 빠지지 않았구요. (책과 함께 들어있는 월드컵대표선수 카드도 좋았습니다.) 거기에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와 대비해서 나치의 역사를 반성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의미심장하고, 또 가족의 사랑과 용서가 눈물어린 감동(?)까지도 만들어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앞서 얘기한 것처럼 독일의 5개 도시와 동화를 엮어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숨찹니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너무 빨리 진행되는 바람에 정신없이 건성으로 넘어가버리지 않을까 걱정. 차라리 좀 느긋하게 이야기를 끌고 갔다면 더 좋았을 것 같고, 그러면 이야기도 더 풍부해졌을 것 같고, 그렇게 2권짜리로 발행했더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y*****c 2006.06.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