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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우리 첫째가 재미있게 읽었던 '이상한 무인가게' 시리즈 서아람 변호사님의 신작 <신묘한 우리 동네 동물병원> 더욱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답니다. 신도시 파랑새타운에 '뭐든지 동물병원'이 새로 문을 열었어요. 곰을 닮은 닥터 웅과 호랑이를 닮은 호 간호사가 아픈 동물들을 기다리고 있죠. 첫 번째 손님은 초콜릿을 먹고 아파진 고양이! 그런데 똑똑한 고양이가 왜 초콜렛을 먹었을까요? 닥터 웅은 아픈 동물의 단순히 진료만 보는 것이 아니라 동물과 직접 대화하며 아픈 이유를 알아내고, 보호자에게 필요한 도움을 준답니다. 고양이뿐만 아니라 몸이 약한 병아리, 실험용 햄스터, 나이가 들어 아픈 보청견 강아지, 그리고 쇼핑몰에 생긴 동물카페 이야기까지. 반려묘, 반려견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첫째는 책을 읽으며 예전에 키웠던 장수풍뎅이 '장풍이'가 생각났다고 해요. 한동안 우리집에 웃음을 주던 친구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풍뎅이별로 떠났거든요. 그때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났는지 '뭐든지 동물병원'이 있었다면, 장풍이도 고칠 수 있었을까? 하더라구요. <신묘한 우리 동네 동물병원>을 읽으며 동물과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생명의 소중함,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과 이해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는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살고 있잖아요. 동물을 귀여워하고 좋아하는 마음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동물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이라는걸 아이들이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동물을 키우지 않는 아이라도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만나며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는 초등동화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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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동물이 동물들을 치료하는 동물병원이 바로 신묘한 우리 동네 동물병원!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소개해드려요^^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여러 가지 마음 따뜻한 에피소드가 책 속에 담겨 있었어요.
호랑이 모습의 간호사 호여사와 곰처럼 커다란 덩치의 닥터 웅이 새롭게 오픈한 뭐든지 동물병원에서는 동물들이 아픈 곳이 있다면 뭐든지 치료해주는 병원이었어요. 평소 우리 주변에서 가족처럼 친근하게 지내는 동물들이 아파서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
책 속에는 총 5가지 에피소드가 담겨 있는데요. 짝사랑하는 하준이와 은채를 연결해주고 싶은 고양이 꼬미의 이야기, 약하고 아픈 병아리를 지켜주고 싶어하는 라온이,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인 햄스터 햄릿의 이야기, 안나를 지켜주는 코커스패니얼 메아리, 동물카페 애니랜드의 비밀까지 다섯 가지 이야기를 통해 동물들에 대한 마음과 사랑, 우정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어요.
뭐든지 동물병원에서는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의사 닥터 웅과 호여사가 있었고, 인연의 실부터 영혼을 찍는 엑스레이, 부활 주사기, 특별한 힘이 있는 마스크 등 평범한 동물병원에서는 볼 수 없는 신기하고 특별한 물건들이 가득해서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동물 병원 이사 올 때 조심스레 붙여 두었던 온도계! 온도계는 인간과 동물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을 때,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질 때 온도가 올라가는데요, 온도계를 끝까지 올릴 수 있을까? 책 속에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동물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슬퍼하고 행복해하는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책! 신묘한 우리 동네 동물병원 책 속에는 동물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교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생명의 소중함과 따뜻한 공감을 배울 수 있는 초등학생 도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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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고양이 꼬미의 진료 기록부터 웃음이 났어요 특이 사항이 '초콜릿을 몰래 먹고 배가 아파서 옴'이라니 ㅎㅎ 서아람 작가의 신작 "신묘한 우리 동네 동물 병원"에는 저마다 사연을 가진 동물들이 등장해요 귀여운 고양이 꼬미뿐 아니라 연구실에서 주사를 맞고 축 늘어진 햄스터 햄릿의 이야기도 나와요 햄스터에 관한 설명을 읽다가 잠깐 멈췄어요. 사람의 손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핸들링'이 오히려 햄스터에게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거든요 작고 귀여워서 자꾸 만지고 싶어지는 동물이지만, 사람의 애정 표현이 동물에게도 반가운 건 아닐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이 동물병원, 아무래도 평범한 곳은 아닌 모양이에요 아이들이 모여 고양이를 발견하는 장면부터 경찰관 앞에서 능청스럽게 행동하는 웅담까지, 읽을수록 병원에 무슨 비밀이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수의사가 꿈인 저희 아이가 떠올랐어요. 동물병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관심을 가질 만한데, 책을 읽고 나면 동물을 돌보는 일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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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우리동네동물병원 #서아람 #국민지 #라곰스쿨 #어린이동화_초등추천도서 신묘한 우리 동네 동물병원 🐾 서아람 글 국민지 그림 라곰스쿨 ✒️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 📚 p153. '두 사람, 아니, 곰 한 마리와 호랑이 한 마리는 씩씩하게 밤 길을 나섰다. 어둠이 내려앉은 파랑새 타운은 고요했지만, 그 속에는 말 못 하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깨어 있어야만 했다.' 📘 신도시 파랑새 타운. 며칠 전 부터 수상한 트럭이 들락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밤, 트럭이 서더니 곰 같은 사내와 호랑이 같은 할머니가 내렸습니다. 🐻 🐯 파랑새 타운 언덕 위에 문을 연 특별한 동물병원. 곰을 닮은 수의사 웅담과 호랑이를 닮은 간호사 호랑미가 운영하는 '뭐든지 동물병원'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동물들이 찾아옵니다. 📙 초콜릿을 먹고 배탈이 난 고양이부터 형제들보다 늦게 알을 깬 데다 몸집도 작아 힘들어 보이는 병아리, 실험실의 햄스터, 청각장애를 가진 소녀와 서로 사랑하는 강아지, 그리고 카페의 동물들까지. 다섯 편의 이야기는 동물들의 아픔을 치료하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동시에 아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과 고민도 함께 들여다봅니다. 동물들은 물론, 그들을 키우는 아이들의 마음까지 돌보며 따스한 온도를 높여간다. 📝 동물들을 치료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물들의 습성과 특성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바로 동물 차트에 담긴 비밀! 동물의 특징부터 키우는 방법, 여러 가지 조언까지 담겨 있어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앞으로 키우고 싶은 친구들에도 유익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동물을 사랑한다는 것이 단순히 귀여워하고 예뻐하는 마음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생각하게 합니다. 동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하려는 마음이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신비로운 설정과 개성 있는 등장인물, 흥미로운 에피소드 속에 동물에 대한 이해와 생명의 소중함을 담아낸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동물을 대하는 마음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책입니다. 💡 애완동물을 함부로 하지 않고 이해하는 마음은 물론 동물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가진 고민까지 함께 풀어가는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청력장애를 가진 소녀와 강아지가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에서는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어요. 🙋♀️3학년 아이의 서평 : 이 책은 동물과 인간이 함께 더 잘 살아가고, 잘 어울리도록 동물의 마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곰과 호랑이가 변신해서 나쁜 사람들을 혼내주는 장면이 정말 통쾌했어요. 🙋♀️ 추천합니다 :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거나 앞으로 기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본 게시물은 라곰스쿨 @lagomschool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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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 동물들의 마음을 읽어 주는 수의사가 있다면? 🐯 아픈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해 준다면? 우리 동네에도 이런 동물병원이 생기면 좋겠어요💛 📚 :: 신묘한 우리 동네 동물병원 :: ✍️ 서아람 작가 | 라곰스쿨 동물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눈을 반짝이며 읽을 만한 어린이 창작동화예요 :: 이상한 무인 가게 :: 시리즈로 15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서아람 작가의 신작으로 설채현 수의사가 추천한 책이기도 해요✨ 🏥 24시간 문을 여는 뭐든지 동물병원 곰을 닮은 수의사 웅담과 호랑이를 닮은 간호사 호랑미가 아주 특별한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 초콜릿을 먹고 배탈이 난 고양이 🐥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는 병아리 🐰 동물 카페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토끼 🐶 소녀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기는 보청견 저마다 말 못 할 사연을 품고 찾아온 동물들에게 용기 물약과 인연의 실, 부활 주사기까지 신묘한 마법 처방이 내려진답니다 그런데 동물들이 아픈 이유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아이들의 고민과도 닮아 있다는 걸 발견해요 “고양이는 위험한 초콜릿을 왜 먹었을까?” “친구들이 나만 빼고 놀면 어떤 기분일까?” “토끼는 사람들이 만져 주면 정말 행복할까?” 책을 읽으며 아이와 나누기 좋은 질문들이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더라고요💕 특히 마음에 남았던 건 동물을 사랑하는 방법에 관한 메시지였어요 귀엽다고 무조건 만지고 안아 주는 것이 아니라 동물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살펴보는 마음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경험이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로도 이어지겠죠? 또 하나 놓칠 수 없는 재미는 병원 벽에 걸린 수상한 온도계예요🌡️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눈금이 올라가는데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단서를 찾고 다음 이야기를 예상하면서 자연스럽게 초등 문해력과 추론하는 힘도 길러 볼 수 있어요 동물병원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읽을수록 따뜻한 어린이 고민상담소 같았던 책 짝사랑과 따돌림, 이별과 생명 존중까지 아이들이 알아야 할 마음의 이야기를 판타지 동화로 부드럽게 풀어냈어요🌷 ✔️ 동물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 수의사를 꿈꾸는 어린이 ✔️ 친구 관계와 공감 능력을 배우는 시기 ✔️ 재미있는 초등추천도서를 찾는 학부모 동물을 아끼는 마음에서 시작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까지 배우는 이야기 우리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따뜻한 초등학생 추천도서랍니다💛
신묘한 우리 동네 동물 병원 📚 많.관.부 :) #신묘한우리동네동물병원 #서아람 #라곰스쿨 #초등추천도서 #초등학생추천도서 #어린이창작동화 #초등문해력 #문해력 #교사추천 #학부모추천 #어린이추천 #동물병원 #수의사 #반려동물 #고양이 #강아지 #토끼 #고민상담소 #소원 #설채현수의사 #초등독서 #생명존중 #공감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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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치료해 주는 신묘한 동물병원 🐾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제목만으로도 궁금해질 만한 책을 만났어요. 바로 라곰스쿨에서 출간한 《신묘한 우리 동네 동물병원》이에요. 서아람 작가님의 신작으로,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라면 더욱 반가울 것 같아요. 이번에는 어떤 신기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저도 기대하며 선아와 함께 읽어 봤어요. 📚 🐻 곰 의사 선생님과 호랑이 간호사가 있는 병원 신도시의 한적한 언덕 위에 문을 연 ‘뭐든지 동물병원’에는 조금 특별한 사람들이 있어요. 곰처럼 덩치가 크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다정한 수의사 웅담과, 호랑이를 닮은 야무진 간호사 호랑미예요. 이곳에는 몸이 아픈 동물들뿐 아니라 마음속에 고민을 품은 아이들도 찾아와요. 초콜릿을 먹고 배탈이 난 고양이, 형들에게 치이는 병아리, 나이 든 보청견 메아리와 그 곁을 지키는 아이까지! 다섯 가지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동물들의 사연과 아이들의 고민이 하나씩 드러나요. 무엇보다 무섭게 생긴 웅담 선생님이 사실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라는 점이 재미있어요. 신비한 마법 처방과 개성 넘치는 두 주인공 덕분에 이야기가 무겁지 않고, 다음 환자는 누구일지 궁금해하며 읽게 되더라고요. 😆 💛 동물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는 거예요. 우리는 귀엽고 예쁜 동물을 보면 쓰다듬어 주고 싶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잖아요. 하지만 사람에게는 애정 표현인 행동이 동물에게는 무섭거나 불편할 수도 있어요. 토끼에게 낯선 손길이 두려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 줘요. 선아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도 동물이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만지려 하기보다, 동물이 어떤 상태인지 살피고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랑한다는 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다가가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가려는 마음이라는 메시지가 참 좋았어요. 🐰 🌱 동물들의 고민 속에서 만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 이 책은 동물 이야기만 다루지 않아요. 짝사랑 때문에 망설이는 마음, 친구들 사이에서 겪는 따돌림, 소중한 존재와의 이별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민도 함께 담겨 있어요. 동물들의 아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아이들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조금씩 용기를 얻지요.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는 마음, 친구에게 다가가고 싶어도 두려운 마음이 동물들의 사연과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특히 보청견 메아리의 이야기는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오랜 시간 곁을 지켜 준 존재와의 관계를 생각하다 보니, 아이뿐 아니라 엄마인 저도 소중한 가족과 반려동물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읽는 내내 웃음이 나다가도 어느 순간 마음이 뭉클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 🌡️ 조금씩 따뜻해지는 마음의 온도계 병원 벽에 걸린 커다란 온도계도 흥미로운 장치예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눈금이 조금씩 올라가는데, 그 비밀을 알아가는 과정도 책을 끝까지 읽게 하는 재미 중 하나예요. 저는 이 온도계가 책 전체의 분위기를 잘 보여 준다고 느꼈어요. 누군가를 이해하고, 작은 용기를 내고, 서로에게 마음을 내어 주는 순간마다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지는 거니까요. 《신묘한 우리 동네 동물병원》은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이면서도 생명 존중과 공감, 우정과 용기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하는 책이에요. 각 이야기 뒤에 동물에 관한 상식도 담겨 있어 재미와 배움을 함께 챙길 수 있고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물론이고, 친구 관계나 감정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가정에도 잘 어울리는 책이에요. 책을 덮은 뒤에는 우리 주변의 동물과 사람을 조금 더 세심하게 바라보게 되네요. 마음을 치료하는 데 꼭 마법이 필요한 건 아니라는 사실, 서로를 이해하려는 작은 관심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해질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 준 독서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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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3 10살 아들의 서평 > 호랑미 원장과 웅담이 동물 병원에서 일하는 모습이 유쾌하고 흥미진진 했고, 여러 동물들이 낫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뻤다. 또, 동물들의 주인들도 기뻐하는 모습이 참 좋았다. 그리고 꼬미, 콩알이, 햄릿, 메아리, 토담이가 앞으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내가 그 동물들 이었다면 정말 아팠을 것 같았다. 나도 앞으로 동물을 아끼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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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재밌고 캐릭터도 그림도 다 잼나하네요 초3아이인데 후딱 읽더니 읽고 또 읽고 갖고 다니면서 굉장히 애정하는 책이됐어요. 작가님의 다른 책들까지 관심을 갖게돼서 구매도 했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어린이책을 찾고 계신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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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스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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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단 책을 받았을때 표지만보고 너무 귀여워서 바로 읽고 싶다고 욕구가 생길정도 였다. 동물을 좋아하다 보니 더 마음에 들었던거 같다. 이책은 웅담수의사선생님과 호랑미간호가와 펼쳐지는 신묘한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24시간 누구나 치료해 주는 특별한 병원이다.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단순히 몸이 아픈 동물들만 있는건 아니였다. 짝사랑이 마음이 아픈 아이, 친구들에게 따도림을 당해 상처받은 아이, 이별을 경험하며 슬픔을 겪는 아이 등 어린이 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감정이 반려 동물들의 시선을 통해 펼쳐지더라고요. 동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ㅣ보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마음의 상처를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보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는 책이더라고요. 몸도 마음도 치료받을 수 있는 따듯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신묘한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방문해주세요. #신묘한우리동네동물병원 #서아람 #라곰스쿨 #위로 #공감 @yjun2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