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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에서 접하게 되었던 간신췌 혁명의 저자인 오쌤이 책을 낸다기에 너무 기다렸다. 오쌤을 알게 된 후, 건강정보들을 많이 접하고 따라하면서 실제로 건강이 많이 개선되었기에 더 기다렸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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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처럼 빛나던 시절은 어느샌가 지나가고 여기저기 삐그덕거리는 몸뚱아리만 남은 중년의 삶. 오쌤의 등장은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같은 것이었다. 그는 오랫동안 환자들을 치료해 오면서 몸의 뿌리를 치료해주면 무너져버린 건강을 천천히 다시 일으켜세울수 있음을 알았다. 그리하여 병을 치료할 때 그 시작점을 '병'이 아니라 몸에서 찾아야 한다는 뿌리이론을 제창한다. 스레드에서 그는 한결같이 말해왔다. 쉬세요. 몸이 지르는 비명소리를 외면하지 마세요. 몸이 원하는 음식들을 먹고 몸을 보살피세요. 그리고 혈자리 눌러보세요. 지난 겨울, 2025년에서 2026년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나는 길을 혜애고 있었다. 그러다 오쌤 스레드에 닿았다. 그리고 참으로 감사하게도 오쌤으로부터 수면코칭을 받았다. 나는 그 두 달을 잊지 못한다. 50세.갱년기의 깊고 어두운 통로 안에서 오쌤의 코치믄 한 줄기빛 같았다. 나의 몸을 귀하게 여기는 방법에 대해. 그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해주었던 그 시간들에 감사한다. 이 책은 그가 스레드에서 했던 모든 이야기들이 총망라되어있다. 오늘밤부터 한 챕터씩 정독하려 한다 이후의 삶을 보다 건강하고 충만하게 영위하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들의 건강도 보살피기 위해 오쌤~~ 책 출간 감사합니다. 저는 이만 자기 전에 족욕하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