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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슬픈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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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블로그시티라는 제목부터 신선했다.사랑을 주제로 한 소설들이 많지만 이 소설은 블로그로 맺어진 온라인 인연과 오프라인 인연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읽는 내내 간략한 문체와 문장이 좋았다. 그리고 궁금증을 자아내며 페이지들이 숨가쁘게 넘어갔다. 중간중간에 작가가 던지는 메시지를 통해서 우리에게 있어서 진정한 사랑이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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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블로그시티라는 제목부터 신선했다.사랑을 주제로 한 소설들이 많지만 이 소설은 블로그로 맺어진 온라인 인연과 오프라인 인연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읽는 내내 간략한 문체와 문장이 좋았다. 그리고 궁금증을 자아내며 페이지들이 숨가쁘게 넘어갔다. 중간중간에 작가가 던지는 메시지를 통해서 우리에게 있어서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이었다. 마지막에 가희의 자살은 너무 가슴 아픈 장면이었지만 효주와의 마지막 재회는 가슴 뭉클했다. 오랜만에 로맨스 영화같은 소설을 읽는 것 같아서 좋았다.

l******5 2015.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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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블로그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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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도록 아름다운 블로그 사랑이야기 강렬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의 비밀스러운 책표지가 인상적이며 흥미를 느끼게 해주네요. 현대인들의 삶 깊숙하게 자리하고 있는 온라인 세상 그속에서 다양한 정보교류와 공유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항상 설레임과 신선함을 안겨주는 공간으로 오프라인에서와는 또 다른 신세계를 느낄 수 있어요. 러브&블로그 시티 온라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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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도록 아름다운 블로그 사랑이야기

강렬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의 비밀스러운 책표지가 인상적이며 흥미를 느끼게 해주네요.

현대인들의 삶 깊숙하게 자리하고 있는 온라인 세상 그속에서 다양한 정보교류와 공유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항상 설레임과 신선함을 안겨주는 공간으로 오프라인에서와는 또 다른 신세계를 느낄 수 있어요.

러브&블로그 시티 온라인 세계에서의 만남이 오프라인으로 이어지고 인간의 본능에 충실하며 육체적 탐닉을 하게 되고 사랑이란 감정보다는 서로가 육체적 쾌락을 즐기는 사이가 되어버린 소설가 지망생 한강과 백성공주란 닉네임을 가진 여인과의 강렬한 만남도 잠시 백설공주는 떠나게 되고 한강의 블로그에 들어온 푸른장미와 한강은 초보 소설가와 초보 사진작가란 점에 공감하며 관심을 가지게 되고 온라인상에서 소통해 나가다 오프라인 만남을 약속하지만 바람맞게 되는 한강. 푸른 장미의 블로그는 그 뒤로 멈춰지게 되고 의문을 갖게 되지만 궁금증을 풀리지 않은채 한강의 마음속에 슬픈 상처로 남게 되네요.

인터넷에서 만난 푸른장미가 신기루처럼 사라지게 되며 가상의 만남도 허무하게 끝나버리게 되네요.

시간이 흘러 대학후배가 직접 연출한 연극공연에서 만나게 된 현실에서의 효주와의 사랑을 시작하게 되고 한강은 유명작가로서 인정을 받게 되네요. 한강의 출판기념회에서 만나게 된 가희라는 여자는 푸른장미가 자신의 일란성 쌍둥이 언니라고 말하며 푸른 장미의 충격적인 비밀을 전하게 되네요. 그 뒤에 펼쳐지는 한강과 가희는 넘으면 안되는 선을 넘게 되면서 효주와의 관계도 이상이 생기게 되는데 이들의 엇갈린 사랑은 과연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흥미진진하게 만나볼 수 있네요. 이 세 사람의 비밀 스러운 사랑이야기에 빠져보며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l*******7 201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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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 블로그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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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우리 삶에 훅 들어온지 20년이 되었다.20년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으며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그시간동안 우리의 생활은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IMF와 전자상거래의 활성화,포털의 기능 확장..그럼으로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 가벼움을 나눌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 그리고 공간을 확장시켜 왔다. 그럼으로서 과거의영화 접속에 나왔던 한석규와 전도연의 이야기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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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우리 삶에 훅 들어온지 20년이 되었다.20년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으며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그시간동안 우리의 생활은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IMF와 전자상거래의 활성화,포털의 기능 확장..그럼으로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 가벼움을 나눌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 그리고 공간을 확장시켜 왔다. 그럼으로서 과거의영화 접속에 나왔던 한석규와 전도연의 이야기는 추억의 영화가 되어 버렸다..

< 러브&블로그 시티> 는 372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금 현제 우리의 가상적인 현실 이야기에 바탕을 둔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인터넷 공간에서 만난 사람과 연애를 하고 동거를 하면서 결혼을 하는 것...우리는 그 가상의 공간에서 선택과 생각의 폭을 확장시켜 나가게 된다.가상의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가상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 우리의 현실과 부딪치는 경우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곳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리고 과거 쉽게 얻지 못하였던 정보들을 인터넷을 이용한다면 작은 정보 하나라도 더 얻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소 설 속에는 한강이라는 이름과 똑같은 필명을 쓰는 무명의 소설가의 이야기가 나온다. 소설가로서 글쓰는 나부랭이 작가라는 소리를 듣는 한강은 작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팬이라 자처하는 몇명의 여성과 썸씸을 가지면서 연애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잠만 잔다 하여 신데렐라라고 블리어진 익명의 블로거.그리고 이 이야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얼굴만 안 채 이름을 모르는 사진작가 푸른장미,자신을 후원해 주는 김효주..이렇게 세사람이 소설이야기의 전체흐름을 좌우하게 된다..

한강과 김효주의 만남..김효주는 외국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으로서 소설가인 한강에게는 과분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글쟁이로서 자기 스스로 풀칠조차 못하는 한강의 뒤에서 묵묵하게 뒷바라지 해온 효주의 모습... 그리고 동거를 하면서 결혼을 약속하였던 두 사람 사이에 아기가 생기지 않고 자신의 소설을 프랑스로 출간하고 싶다는 것이 계기가 되어서 한강은 점차 무명에서유명 소설가로 탈바꿈하게 된다.그리고 그동안 스스로 잊고 지냈던 푸른장미에게서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연락이 오게 된다.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우리는 한강과 푸른장미는 만나지 말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그렇지만 독자들은 한강과 푸른 장미의 역사적인(?) 만남을 기대하게 되고 두 사람의 만남과 그 뒷 이야기를 궁금해 하게 된다. 작가는 그러한 독자의 바램을 무시하지 못하였을 것이다..두사람의 만남은 점차 유명 소설가 한강을 나쁜 남자 캐릭터로 굳히려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우리는 한 남자의 파멸스러운 결말을 기대할 것이다..여기에 작가는 막장 스토리에 찬물을 부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영화 접속의 이야기는 과거의 추억일 뿐..이 소설 이야기는 우리의 현실 속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인터넷 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그 가상속의 이야기에서 단편적인 것 하나하나를 진실이라 믿고 현실이라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작은 경종을 울리기도 한다..가상은 가상일 뿐 현실은 바로 우리의 삶 그 자체라는 것을...소설을 읽으면서 느낄 수가 있다.

k*******2 201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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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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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골목길 가득히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이제 막 자정이 넘은 시간이었다. 길 양 옆으론 차들이 정차되어 있었고, 펑펑 쏟아지는 눈이 그 작은 골목길을 새하얗게 덮고 있었다. 골목길에 세워진 차들의 지붕도 모두가 하얗게 덮여 있었다. 골목길 중간쯤에선, 흐릿한 황금빛으로 물든 가로등이, 외롭게 그 골목길을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골목길을, 젊은 남녀가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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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골목길 가득히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이제 막 자정이 넘은 시간이었다. 길 양 옆으론 차들이 정차되어 있었고, 펑펑 쏟아지는 눈이 그 작은 골목길을 새하얗게 덮고 있었다. 골목길에 세워진 차들의 지붕도 모두가 하얗게 덮여 있었다. 골목길 중간쯤에선, 흐릿한 황금빛으로 물든 가로등이, 외롭게 그 골목길을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골목길을, 젊은 남녀가 서로의 어깨를 감싸 안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그 가로등 불빛에 비친 두 남녀의 머리와 어깨 위로, 하얗게 흩날리는 하얀 눈과 함께, 황금빛 가로등 빛이 어둡고 좁은 골목을 한없이 따뜻하게 지키고 있었다. 그들이 서로의 어깨와 허리를 감싼, 두 팔 위로도 눈이 덮인 채 내리고 있었다. 한 덩어리로 하얗게 뭉쳐진 채, 저 만치서 서서히 멀어지는 그들의 뒷모습은,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가득해 보였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남자와 여자가 서로 만나서 좋아하게 되고, 섹스를 하게 되고, 함께 있고 싶어지고, 같이 생활을 하게 되는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우리에게 사랑은 정말 필요한 것일까?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것일까? 왜 우린 사랑 앞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일까? 그 모든 사랑으로부터 자유로운 해법은 무엇일까? 그런 방법은 아예 없는 것일까 

 


*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블로그 사랑 이야기!!! 


d********5 2015.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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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도록 아름다운 블로그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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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 블로그 시티' Love & Blog City​ ​ ​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한번은 꼭 읽어볼 만한 소설!!! 사랑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블로그 사랑 이야기!!!   * ​ 그녀는 그날 기분 좋게 취기가 오르자,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는 오늘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나는 처음에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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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 블로그 시티'

Love & Blog City​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한번은 꼭 읽어볼 만한 소설!!!


사랑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블로그 사랑 이야기!!!

 



*

그녀는 그날 기분 좋게 취기가 오르자,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는 오늘 돌아가
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나는 처음에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얼른 알아차리
질 못했다. '아! 네! 그러세요!' 그러고는 다시 그녀와 건배를 하고 나서야, 머
리에서 그 말의 뜻을 이해했다. 나는 술기운을 빌어 용기를 냈다.

                                                                                 

                   

* 블로그를 사랑하는 블로거 여러분들을 위한 사랑 이야기 !!!  *^_^*  




d********5 2015.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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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 블로그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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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가상공간을 가장 극명하게 표현하고 우리의 삶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계가 혼재하는 가운데 우리가 찾아야 할 삶의 궁극적인 근원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3명의 여주인공들을 통해 쾌락적 유희와 그 사랑의 결과가 우리 인생에 어떤 의미로 자리하는지를 들려주는 소설로 제목과 표지를 보면 어림짐작으로라도 그 내용을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주인공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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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가상공간을 가장 극명하게 표현하고 우리의 삶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계가 혼재하는

가운데 우리가 찾아야 할 삶의 궁극적인 근원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3명의 여주인공들을

통해 쾌락적 유희와 그 사랑의 결과가 우리 인생에 어떤 의미로 자리하는지를 들려주는 소설로

제목과 표지를 보면 어림짐작으로라도 그 내용을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주인공 한강은 소설가를 꿈꾸는 사나이고 온라인 가상의 공간에서 백설공주라는 닉네임의 여자를

알게되며 그 둘은 스스로의 외로운 처지를 탈피하려 뜨거운 사랑을 나누지만 성적 유희가 사랑일

수 없는 결론으로 치달아 간다.

또다른 여자 푸른장미를 알게된 한강은 블로그를 통한 글과 사진을 통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느끼게 되지만 스쳐지나가는 듯한 여인인듯 푸른장미는 그에게 어떤 사랑의 유혹도, 성적유희도

선사하지 않는다.

온라인상에서 사랑의 실패를 겪은 한강은 현실세계에서 효주라는 여인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져 사랑을 고백하고 그녀와 함께 동거생활을 시작하며 그가 꿈꾸던 소설이 인기를 끌며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오르는 등 출세가도를 달리는듯 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강에게 잊혀진 여인이지만 아직도 마음 한 구석에 끌림을 감추고 있는 푸른장미의 회귀와

지난날에 대한 숨겨진 사실들을 알게되고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통해 독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활용된 쌍둥이의 비밀스런 이야기들을 이

소설에서 만나게 되면서 조금은 식상한 느낌을 지울 수 없게 한다.


저자는 3명의 여인을 통해 우리가 입에 달고 사는 사랑에 대한 근본적 사유를 다시금 고민하고

폭 넓게 이해하도록 주지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사랑은 속박이며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인가?

사랑을 외치며 동물적 행위를 서슴치 않는 섹스와 쾌락에 젖어 사는것이 진정 사랑을 말하는데

있어 타당한것인지 되짚어 물음으로써 우리는 사랑의 진정한 본질과 가치를 새롭게 의식하고

정의해야 한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준 소설이라고 전해주고 싶다.

n********1 201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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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그래서 공감이 되는 이야기 - 『러브&블로그 시티』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그래서 공감이 되는 이야기 - 『러브&블로그 시티』" 내용보기
책의 표지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매혹적인 입술로 비밀을 암시하는 여인의 모습...... 그래서인지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이 첫 장을 펼치게 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목에서 '블로그 시티'라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현실이 아닌 또 하나의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 '블로그' 그 공간에서의 사랑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추측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책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그래서 공감이 되는 이야기 - 『러브&블로그 시티』" 내용보기

책의 표지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매혹적인 입술로 비밀을 암시하는 여인의 모습......

그래서인지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이 첫 장을 펼치게 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목에서 '블로그 시티'라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현실이 아닌 또 하나의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 '블로그'

그 공간에서의 사랑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추측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주인공 '한강'의 이야기 입니다.

3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 그, 소설가 지망생이었던 그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부터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특히나 '푸른 장미'와의 인터넷 만남이 그의 삶에 조금씩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합니다.

얼굴도, 이름도, 실체도 모르는 그녀를 좋아하는 한강의 모습에서 누구나 한 번쯤 그러한 경험이 있을 것이라는 공감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푸른 장미와는 가상의 공간에서 마치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나서 그는 현실 세계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현실세계의 '효주'와는 사랑이 불타기만 할 것 같았지만 또 다시 등장한 '푸른 장미', 출판 기념회에서 알게 된 '가희'까지......

이 3명의 여성과 주인공은 뜨겁고 비밀스러운 사랑이 펼쳐지게 됩니다.


책 속에서는 '사랑'에 대해서 작가가 많은 이야기를 해 줍니다.

특히나 이 질문들에 대해서 저 역시도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남자와 여자가 서로 만나서 좋아하게 되고, 섹스를 하게 되고, 함께 있고 싶어지고, 같이 생활을 하게 되는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우리에게 사랑은 정말 필요한 것일까?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것일까? 왜 우린 사랑 앞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일까? 그 모든 사랑으로부터 자유로운 해법은 무엇일까? 그런 방법은 아예 없는 것일까?' - page 123


책을 덮고나서 다시금 생각하였습니다.

과연 저 물음들에 대해 얼마나 대답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대답에 대해 나는 당당할 수 있을지......

사랑에 대해 다시금 자신만의 정의를 내리게끔 해 준 소설이었습니다.

 

a*****6 2015.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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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 블로그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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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사랑' 이 가져다주는 의미는 크다.    그도 그럴것이 이미 오늘날의 부부 들은 '情'(정)으로 살아준다는 옛 가치를 내려놓았고, 또 연인들 또한 사회의 영향력과 더불 어, 정신적 육체적인 결합을 가늠하며 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환의와 쾌락의 가치에 충실한 삶을 살며, 점점 개방적인 세상을 만들어 간다.     그렇기에 이 책의 내용은 가상의 플라토닉 이 아닌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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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사랑' 이 가져다주는 의미는 크다.    그도 그럴것이 이미 오늘날의 부부

들은 '情'(정)으로 살아준다는 옛 가치를 내려놓았고, 또 연인들 또한 사회의 영향력과 더불

어, 정신적 육체적인 결합을 가늠하며 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환의와 쾌락의 가치에 충실한

삶을 살며, 점점 개방적인 세상을 만들어 간다.     그렇기에 이 책의 내용은 가상의 플라토닉

이 아닌 현실의 이야기에 더욱 가깝다.   섹스와 본능, 그리고 결혼생활에 대한 의미와 불륜이

가져다 주는 대한 금기의 괘락에 이르기 까지...이처럼 저자는 실로 에로스적?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소설을 내놓은 셈이다.

 

이야기의 시작에서 주인공은 잘 팔리지 않는 소설가 지망생이다.     그는 이미 나이가 적지 않

고, 또 생활고를 겪으며 어려운 삶을 살지만, 반대로 오로지 작가가 된다는 열망과, 글을 쓴다

는 행위로 인해서 생겨난 인연으로 엮인 지인들의 응원에 힘입어, 조금이나마 나은 생활을 위

해서 전진하는 삶을 살고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 가난한 생활에도 인연은 다가온다.   그저 육체적인 갈증에 의해서 만나고 헤어지는 원나

잇? 부터,   마치 첫사랑처럼 두근거리고, 또 영원의 동반자처럼 편안하며 인생의 힘이 되어

주는 기둥같은 사랑도 있다.  그래서일까?  결국 그의 사랑은 '내조의 여왕' 부럽지않은 운명과

행운을 주인공에게 가져다 주고, 결국 그는 잘나가는 작가로서 명성과 부를 얻는다.  

 

그러나 그 주인공에게 다가온 '푸른장미' 는 그의 모든것을 뒤바꾼다.    한때 주인공이 익명의

바다 인터넷(블로그) 에서 인연을 쌓았고, 또 주인공이 오로지 그녀의 사진과 글 그리고 분위기

를 보면서, 호감을 쌓았던 미지의 존재가, 그야말로 실체를 지닌 그대로 그의 앞에 선 것이다. 

허나 그녀는 푸른장미이자, 푸른장미가 아닌 존재이다.   그리고 그녀와의 인연은 과거의

사랑을 배신하는 이른바 '불륜'이라는 형태의 것으로 발전되었으며, 결국 그 결과는 참혹하고

도 또 잔인했다.

 

작가는 그 불륜이 마치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같다고 했다.   그것은 달콤하고 또 진득하며, 어

느샌가 자신도 모르게 한입 두입 입으로 가져가며, 결국 그것을 탐욕스럽게 갈구하고 또 비워

버린다.   그러나 결국 그 비워진 아이크림 통을 바라보는 '나'는 만족과 행복보다는 자기혐오

와 후회에 둘러쌓일 것이다.   그리고 어느덧 자신이 행한 '행위'에 대한 대가가 뱃살이라던가,

당뇨, 건강악화 라는 형태로 다가와 자신을 괴롭히는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불륜 또한 주인공에게 큰 상처를 준다.    그러나 그 상처를 조금이나마 덮어준 존재가

세상에 존재했다.    과연 그 존재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것이 이 세상과 주인공에게 어떠한 의

미를 지니는 것일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정의 해야 할 문제이다.   그것

은 어떠한 이에게는 축복이요, 어떠한 이에게는 무거운 짐과 같은 것이니까 말이다. 

q*******a 201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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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러브&블로그 시티
"[9.22] 러브&블로그 시티" 내용보기
나 또한 블로그를 열심히하고 그 세상안에서 살고있기에 과연 블로그에서 만난 사랑과 그 이야기는 어떠했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예전에 채팅이 한창 유행했을때 온라인상에서의 즉석만남이 많이 이루어졌었는데 과연 블로그상에서도 그런 사이버 러브가 연결될 수 있을까? 채팅창처럼 서로의 대화가 즉각 오고가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블로그에선 없을거란
"[9.22] 러브&블로그 시티" 내용보기

나 또한 블로그를 열심히하고 그 세상안에서 살고있기에 과연 블로그에서 만난

사랑과 그 이야기는 어떠했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예전에 채팅이 한창 유행했을때 온라인상에서의 즉석만남이 많이 이루어졌었는데

과연 블로그상에서도 그런 사이버 러브가 연결될 수 있을까?

채팅창처럼 서로의 대화가 즉각 오고가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블로그에선

없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댓글이나 방명록을 통해 안부글을 남기는게 전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블로그상에서 나의 생각과 느낌을 나타낼 수 있고, 그러한 글들과 사진을 통해

그 사람에 대해 더 깊이, 진실되게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본론으로 들어가서,

앞으로 펼쳐질 남녀간의 러브스토리가 정말 기대되었다.

남자주인공이자 작가지망생인 한강, 블로그상에서 사진을 올리며 운영중인 '푸른 장미'역의

정세희, 그리고 남자주인공의 후배가 연출하는 연극에서 우연히 알게된 '효주'

이렇게 세 남녀의 삼각관계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블로그안에서 서로의 사진과 시를 감상하며 안부글을 주고받던 한강과 푸른장미,

서로에게 빠져들던 그들은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을 계획했는데, 만남 당일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푸른장미, 그리고 며칠뒤 푸른장미는 블로그를 닫게된다.

영문을 모른채 방황하던 한강은, 그녀를 잊고 새로운 사랑 효주를 만나게 된다.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모든것을 내어주던 그녀를 한강은 사랑하게 되고 한강의 소설도 해외에

판권이 팔리며 작가로서의 삶을 멋지게 살아가게 되는데,,,,

그런데,,, 그때 잊고지냈던 푸른장미가 나타나게 된다.

어떻게 된일일까??

 

그런데 알고보니 한강이 알던 푸른장미는 한강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나가던중 교통사고로

그만 목숨을 잃게되고, 그녀의 쌍둥이 동생이 한강을 다시 찾았던 것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 한강은,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게 되고,,,

효주에 대한 죄책감과, 그러한 죄스러운 마음으로 가희(푸른장미의 동생)에게 이별을 통보

하지만 점점 정신병적인 증세를 보이는 가희에 대한 미안한 마음으로 갈팡질팡하게 되는데...

 

세 남녀의 결말은 어떻게 되까?

소설이라 결말을 서평에 적는것은 예의가 아닌듯하여 열린 결말을 남겨두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건, 결국 사이버상의 만남은 아니라는 것인가...였다.

사람은 만나서 서로의 눈을 보며 그 마음을 알아가야하는데, 포장된 모습만 보고 사랑에 빠지

기엔 조금 위험한 것이 사이버사랑이 아닌가 싶다.

내가 사이버 사랑을 경험하지 않았기에 너무 속단하는 걸까?

잘은 모르지만, 일단 이 책의 결말로 얻은 교훈이기에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책을 놓지못할정도로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소설이었다.

 

d********g 201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러브 & 블로그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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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랬다. 십몇년전까지만 해도 인터넷이 이렇게나 널리 퍼질꺼라고는 상상도 못할일이었다.컴퓨터로는 정말 단순한 업무만 처리했으며, 이렇게 화려하게 변화할꺼라고 누가 알았겠나..책에 나오는 주인공 한강은 글을 쓰는 사람으로 블로그를 처음 접했을때 완전 신세계를 발견한기분이었다고 한다. 왜 아니었겠는가...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정보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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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랬다. 십몇년전까지만 해도 인터넷이 이렇게나 널리 퍼질꺼라고는 상상도 못할일이었다.

컴퓨터로는 정말 단순한 업무만 처리했으며, 이렇게 화려하게 변화할꺼라고 누가 알았겠나..

책에 나오는 주인공 한강은 글을 쓰는 사람으로 블로그를 처음 접했을때 완전 신세계를 발견한

기분이었다고 한다. 왜 아니었겠는가...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고, 그를 이용해 블로그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한강은 블로그로 만난 백설공주라는 닉네임을 쓰는 여인을 만나 하룻밤을 보내고 육개월정도

만남을 가진다. 그것도 육체적인 관계를 하는 만남... 서로에게 마음이 있어서가 아닌 단지 

쾌락을 위한 만남... 육개월뒤 백설공주는 선을 보고 일주일 만난 남자와 결혼을 한다며 한강을

떠난다. 


두번째 푸른장미와는 일년동안 연락을 주고 받다가 만나기로 한 날 푸른장미가 사라져버리고

연락도 끊어버리는 바람에 더 이상의 관계를 지속하지못하고 그리워하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잊어간다.


세번째 만난 여인은 우연히 연극을 보러갔다가 혼자 온 그녀에게 호감을 느껴 차를 한잔 하자며

대시하여 이루어진 인연이다. 이름은 효주... 외국계 회사에서 잘나가는 그녀는 한강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여 둘은 동거까지 하게 된다. 


그리고, 한강의 책은 드디어 빛을 보여 외국에 출판되어 출장이 잦아지고, 오년간 연락이 없던

푸른장미도 다시 블로거를 시작해 둘은 다시 예전처럼 글을 주고 받으며, 푸른장미에 대한 호감이

점점 커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한강이다.


어느날 출판 기념회 자리에서 눈에 띄는 미인인 가희를 만나게 되는 한강...

한강의 눈길은 그녀를 향하게 되고, 놀랍게도 가희는 본인이 푸른장미라고 소개를 한다.

하지만, 푸른 장미는 그녀의 쌍둥이 언니였고, 만나기로 했던 그날 나오지 못한 이유를 알게되는데..


효주에게는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한강은 가희에게서 벗어나질 못하고 빠져든다..

계속적인 만남을 가지다가 결국은 가희에게 이별을 고하고, 가희는 병적으로 한강에게 집착하는데...



마지막부분에는 조금 가슴이 뭉클했다.  결론은 직접 확인해 보시길... 


r*****t 2015.09.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