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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달려왔던 지난 시간들을 문득 돌이켜보면서 나를 사랑하며 살아온 인생의 페이지는 얼마나 될까!!!
[삶.행.시]란 문구가 와 닿아 구매를 했다. “삶에 행복을 주는 시기적절한 질문” 사십대 중반의 내가 삼십대의 작가에게 따끔한 매를 맞은 듯 하다.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지? 실패하면 어쩌나?
저자는 part1을 정리하면서 도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이 ‘하면 된다’가 아니라 ‘되면 한다’는 아닌지 돌아보라고 했다. 맞다! 그랬다! 현실이라는 장벽 앞에서 언제나 성공 확률이 높은 일만 선택했었던 것이다. 이 대목을 읽고 보니 그건 도전이 아니었던 것이다.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은 제목과는 달리 쉽게 읽혀지고 지루하지 않으며 읽는내내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들로 구성과 내용이 알차다.
내 적성은? 얼마나 간절한가?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가?
일상의 사소한 질문부터 연습을 하자.
미루어왔던 많은 일들이 하나씩 떠오르는 가을날이다.
이번 주말엔 아이들과 서점에 들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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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의문을 갖는것은 생각을 하고있다는 것이고 생각한다는것은변화의 시작이다. 중학생인 둘째녀석의 끝없는 질문은 지금도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획일적이고 주입적인 교육속에서 궁금한것, 꼭 알고싶은건 인간의 기본욕구이기에 언제나 물어보는건 꼭 잘 말해주는 엄마가 되리라. "이 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가지 선물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 이라는 교보문고 글판문구를 보며 이 책이 또다시 나를 이끌게 해준다
항상 확률높은 것으로 마음이 움직였고, 선택했었던 나를 다시금 돌아보게되고 이제는 도전이 무엇인지,정말 내가 하고 싶은것이 뭔지를 알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읽을수록 가슴뛰는 열정이 생기고 지인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책~~추천합니다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는 여행에 함께 하심이 어떨지요? 답은 몰라도 지혜는 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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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담긴 질문은 새롭지 않을 뿐 아니라 뻔하기까지 하다. 그런데 왜 이 책을 읽어야 할까? 그것이 바로 저자가 던지는 질문이다. 우리는 평범하고 익숙한 것에 대해 아무런 의문을 품지 않는다.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들이 사실은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이는 드물다. 이를테면 대학을 가야하는가, 취업은 해야 하는가, 돈을 왜 벌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우리는 근본적인 대답을 찾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런 일련의 행위를 아무런 고민없이 사회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 그러니 그 속에서 어떤 책임감이나 행복 같은 것을 찾아보기 어렵다. 왜냐하면 스스로 결정한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남들이 하라는 대로, 남들 따라 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것들을 깨우쳐 주는 목적으로 나온 것 같다. 저자가 말하는 질문들은 참 평범하지만 그런 질문들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늘 불행하다 느끼고, 만족은 없으며, 꿈은 요원해보이고,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떡만 더 커보이는 것이다. 가을을 맞이해 이 책에 담겨 있는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내실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 저자가 말하는 삶행시, 삶에 행복을 주는 시기적절한 질문은 과연 뭘까? 사실 에필로그에서 저자가 밝힌 바와 같이 그 질문들은 새롭지 않을 뿐 아니라 뻔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이 간과해왔고 이런 질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좋은 답들을 놓쳐왔다. 저자는 그런 질문 18개를 통해 목표 수립 단계에서부터 목표를 이룬 뒤 다음을 준비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중심을 잃지 않도록 해준다. ![]() 신기하게도 저자는 질문이라는 걸 연구한다고 하는데, 군인이었다.....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가보면 생각을 유발하는 질문과 글들이 많다. ![]() 책은 간간히 이렇게 핵심을 요약해서 생각할 기회를 준다. 하면 된다 vs 되면 한다..... ![]() 질문하는 사람을 Homo Unaskus, 질문하는 사람을 Homo Askus 로 구분하고 이 둘의 차이점을 설명해놓았다. 18개의 질문마다 이렇게 마무리 짓는다. ![]() 중간 중간 들어간 삽화는 글의 이해를 도와준다. 전체적인 내용 전개는 아주 쉽다. 목표 수립, 착수, 장애물 극복, 목표 성취, 목표 재설정 단계로 이어지며 이 때마다 시기적절하게 질문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다. 사실 질문 자체는 대단하지 않지만 이런 질문을 하게 되면 훨씬 더 본질적인 답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각하라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면 모든 생각이 다 질문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그러니 질문이 없다면 생각도 제자리에서 맴도는 것이다. 저자가 말한 대로 나에게 어울리는 질문을 찾고, 그에 어울리는 답을 찾아야 한다. 누가 내 인생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내 삶은 내가 책임지게 되는 거니까. 질문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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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왜'라는 말에는 '이유'와 '목적'이 들어있다고 한다. 그리고 미래를 의미하는 목적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기를 권하고 있다. 또 코가 베여도 질문할 용기를 가지라고 조언하면서 질문하지 않으면 행복도 없다고 힘주어 말한다. 사실 우리는 질문보다는 단순한 정보의 입력에 열중해 왔다 학교 교육이 맹목적인 정보 주입식이고 그 단편적인 정보를 경쟁방식으로 평가하다보니 질문할 여력이 없었다 21세기들어와서 창의적인 인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더디어 강력한 질문의 힘을 인정하고 질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개발 되고 있다. 인간은 태초부터 동물적 기반위에서 환경을 극복하기위한 사고(내적 질문)를 끊임 없이 해왔다 그래서 신피질이 점점 발달 하여 타 동물과 지적 차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전두엽은 활성화 되었다. 요즘 디지털 기기로 인해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난리다 지금이라도 질문을 시작하면 집중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질문하면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고 성공에 근접할 수 있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건져올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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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나이 40세를 불혹(不惑)이라고 했는데 내 나이 4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지만 아직 의혹이 없는 상태가 아니니 나는 아직 배워야 할 것이 참 많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제목이 '삶에 행복을 주는 시기적절한 질문'이라서 지금 내 나이 정도면 어떤 질문이 시기적절한 질문인지 궁금한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깨달은 바를 한 문장으로 적는다면 이렇게 적을 수 있다. "질문이 없는 삶에는 아무런 변화도 발전도 없다."라는 것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우리가 질문 자체를 하지 않아서 스스로도 원치 않는 행동을 하고 후회가 가득한 삶을 살고 있다고 지적하였는데 지금까지의 내 삶을 돌아보더라도 저자의 지적은 적확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비록 내 나이가 40대 후반으로 넘어가는 단계이지만 '지금의 나'에게서 미래의 내 모습이 출발할 뿐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다소나마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요즘은 백세 인생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살아온 날보다 아직 살아갈 날이 더 많다는 셈인데 지금 시작한다고 해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용기가 부족해서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시도조차 못해 본 일이 많은데 앞으로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서 하나씩 하나씩 실행에 옮겨 볼 생각이다.
또한 "우리 사회에 말 잘 듣는 착한 아이가 사랑받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조금 삐딱하더라도 주관을 가진, 질문을 던지는, 세상이 주는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아이들이 사랑받아 마땅하다."는 저자의 주장에 나는 100% 동의한다. 요즘 우리 사회는 아이들에게 너무 주입식 교육만 강조해서 창의성이 과거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어릴 때부터 토론식 학습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소신있게 펼칠 수 있고, 상대방의 의견도 경청할 줄 아는 사회적 인간을 양성해 내도록 우리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위 구절을 읽으면서 지금까지의 내 삶을 깊이있게 고민하면서 되돌아보게 되었는데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게 맞는지에 대한 답은 어느 정도는 그렇다이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목표를 바로 세우고 실행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고민을 해야할 것 같다. 이 책이 내게 앞으로 남은 삶을 보람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 설정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볼 것을 적극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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