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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청소? 거의 모든 기업이 아침 청소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거 아닌가? 내가 다니는 직장도 출근하면 정해진 시간에 일제히 청소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문제는 오후에 청소타임이 한 번 더 있다는 거, 이게 복병이다... 새마을 운동을 겪어본 나로서는 이런 일이 습관화되어 별 불만은 없으나 신입사원의 입에서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곤 한다. 하루 두 번 너무 심한 거 아니냐고... 아니~ 아침에 회사 나오면 밤 새 쌓인 먼지도 닦고 오늘 일할 것도 챙기고 그런 거지 뭐~ 어때서? 사장님 방침이 그러니 니가 가서 따져보든지...이렇게 말해 줄 수밖에 없더라.
그런데... 놀라운(?) 책 제목을 봤다. <매출이 200% 오르는 아침 청소의 힘>... 아침 청소로 매출이 200% 오른다니... 이거 우리 사장님이 쓴 거 아냐? 이런 의문이 바로 들더라. 결국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책을 손에 잡았다. 저자는 '고야마 노보루'라는 일본인 경영 컨설턴트인데, 경력이 화려하네. 이 분이 이끄는 기업 '무사시노'는 일본의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12년 연속 수익을 내었고, 일본경영품질상을 2000년, 2010년 두 차례나 받을 만큼 탄탄한 조직으로 승승장구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그 나름의 비법이 바로 '아침 청소'라는 거지.
이 직장은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30분 동안 모든 직원에게 '환경정비'라 이름 붙인 청소를 시키는데, 이 '아침 청소' 때문에 '군대보다 강한 조직'이 될 수 있었단다. 강점의 비법이 '청소'에 있다고? 그 참 믿기 어려운 일인데 책을 읽어보니 바로 이해가 갔다. 청소에 불만 있는 넘들은 잘라버리면 되니까... 이게 핵심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판단한 건 바로 이거다. 남아 있는 넘_이렇게 표현하고 싶네_들은 전부 사장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로봇 같은 넘들 아니겠냐. 당연히 사장 말을 물불 안 가리고 따르는 거지. 이걸 사풍(社風)이란다. 일본스럽다는 표현이 딱 맞을 거다.
일본의 국민성이 그대로 나타나는 책인지라 그 뚜렷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뒷맛이 별로인 책이다. 일본의 국민성이 뭔가? 매뉴얼과 룰이 있으면 그냥 그대로 지키는 침착한 사회질서의식, 세밀하고 정교함을 추구하는 장인 정신,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희생쯤이야 가벼이 여길 수 있는 집단주의, 통제와 통솔에 별 저항 없이 고분고분 따르는 그들의 근성이 마냥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문득 베네딕트 교수의 <국화와 칼>이 생각나네. 한마디로 사무라이 칼에 길들어진 섬나라의 국민성 아니겠는가. 배울 것도 있지만 뭔가 찝찝한 것이 영~ 탐탁지가 않다.
어쨌거나 이 분의 주장에 의하면 환경 정비(아침 청소)는 ‘V자 회복’을 위한 비장의 카드로서, 위기에 봉착한 회사에 7가지 효과를 확실히 가져다준다고 하네. ① 직원과 사장의 가치관이 통합된다 ②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한눈에 알 수 있다 ③ 작고 힘없는 회사에는 더욱 강력한 무기가 된다 ④ 쓸데없는 잔업을 제로로 만든다 ⑤ 여성 비정규직 사원이 가장 큰 전력(戰力)이 된다 ⑥ 재고가 급감하고 자금 회전이 극적으로 개선된다 ⑦ 사내가 청결해지고 직원 역량이 급성장한다... 그런데 이거 자세히 읽어보면 엄청난 갑질을 바탕으로 한 힘의 결집(조직 장악)임을 알 수 있다.
여하간 아침 청소에 대하여 부정적이거나 반감을 가지는 건 아니지만, "강제로 라도 '내키지 않는 일'을 강요하지 않으면 사람의 마음은 육성되지 않는다. 회사에 필요한 인재는 회사(사장)의 방침을 그대로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다. 지시에 의문을 품지 않고 실행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직원이 회사에는 필요하다(72쪽)." 이런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라는 건 참 받아들이기 힘들다.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창조'형 인재하고는 정말 거리가 멀지 않은가... 그런데 일본이 노벨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걸 바라보면서 무엇이 옳은지 살짝 헷갈린다는 게 이 책이 던지는 화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인권 전성시대이며, 역설적으로 자본제일주의가 팽배해 있는 이상한(?) 사회구조를 보이고 있다. 인권이 너무 강조되니 조직이 무너지는 느낌도 없진않다. 구성원이 똘똘 뭉쳐야 산다 이런 주장은 과거의 유물이 된지 오래... 일사불란함이 없어진 우리 사회에서 이런 책이 얼마나 멕힐 지... 아직도 일제식 교육의 향수에 젖은 있는 구세대 경영자에겐 "귀찮은 일, 내키지 않는 일을 강요하는 것이 교육이다.", "모방을 하려거든 똑같이 하라", "꾸짖을 때는 '사람들 앞'에서 꾸짖어야 한다."라는 주장이 경영의 근간이 될지 모르겠지만 글쎄다... 쉽지 않을거야.
결론적으로 아침 청소의 효능에 대해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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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힘은 놀랍다. 어제 오후 책을 읽다가, 문득 나를 반성도 해보고, 저녁에는 방 배치를 바꿔볼까 하는 생각에 손을 댔다. 두세 시간이 지났을까? 짐을 옮기고 배치를 바꾸느라, 땀은 흘렸지만, 이전에는 왜 미처 생각지 못 했을까 하는 후회가 들 정도로 깔끔하게 변신했다.
‘아침 청소’는 업무 전 봉사의 개념으로 부서 신입들만 하는 그런 개념이 아니다. 전 직원이 업무 시간에 매일 일정한 시간을 내어, 환경을 정돈하고 불필요한 것들은 가차 없이 버린다. 업무 시간에 하는 것이므로 ‘유급’이 되고,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강제성’ 있다. 전 직원이 함께 하는 것에서 협동심, 단결력 등의 긍정적인 효과도 나타난다.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주위를 정비하고 난 후, 생긴 여유 공간은 직원들의 탈의실로 쓴다든지 하는 복지 공간으로 변신을 한다.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의 방 치고 지저분한 방이 없다고 한다. 잘 되는 회사의 비결로 ‘아침 청소’를 꼽고, 이를 실천해 효과를 본 일본 기업들의 사례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무엇보다 우리는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동선 속에서 일을 하는 것이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욱 존중받는 기분이 들 수 있지 않을까?
인상 깊은 구절을 음미해본다.
다재다능은 능력이 없다는 것?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능력이 없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모든 것이 어정쩡하기 때문이다. 중소기업도 마찬가지다. 이것저것 모두 손을 대서는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 p76 '가능성‘은 좋은 것이지만, 이곳저곳에 손을 뻗어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 하는 것, 다재다능한 사람일수록 경계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최고의 자리에 선 사람들이 대게 한 분야에서 소처럼 우직하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은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경영은 ‘해야 할 일’을 정하기 전에 ‘하지 말아야 할 일’부터 정해야 한다. p78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철저하게 버릴 수 있어야 ’해야 할 일‘에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잇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p79
머릿속으로는 공감하면서도 실제는 하지 말아야 할 일에 손을 대게 되고, 하지 말아도 될 생각에 시간을 뺏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청소는 물리적인 것만이 아니라,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되는 것이다.
반복의 중요성
문제를 깨달으려면 30회 이상은 해야 한다. 같은 일을 30회 이상 지속하면 사물의 본질을 ‘알 수 있게’ 된다. p104
처음에는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겠지만, 반복하다 보면 그 속에서 본질을 찾을 수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포기해버릴까 하고 약한 마음을 먹었던 것들이 하나둘 떠오른다.
기업 경영에 크게 참고할 만한 내용들이겠지만, 인생을 경영하는 개인에게도 꼭 필요한 조언을 담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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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 마시라. 청소를 어떻게 해야 매출이 오르는지에 대한 책은 아니다. '청소'라는 정리정돈 행위에 담겨 있는 조직문화 만들기의 비법에 대한 책이다. 내가 근무하는 곳은 금요일 오전이면 반드시 대청소를 한다. 부장이고 과장이고 차장이고 팀장이고 누구라도, 그날 아침만은 대걸레로 바닥을 닦고 청소기를 들어야 한다. 개인 걸레는 필수. 모든 직위고하가 제로가 되는 마법 같은 아침의 청소를 마치면 부서별 회의에 들어간다. 몸을 움직여 묵은 먼지를 쓸고 닦고 더러운 환경을 청결하게 바꾸고 나면 머리 회전이 팍팍팍! 아마 일주일 중 제일 머리가 맑아지는 근무시간은 그 시간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아침 청소의 힘이 어떤지 나는 체험으로 알고 있다. 그것은 단순한 청소가 아니다. 그저 환경이 깨끗해져서 업무 능률이 오르는 정도를 훌쩍 뛰어넘는, 꽤 기대할만한 능률과 동기, 에너지를 준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한 조직이 모두 청소를 함께 할 때, 개인의 에너지는 조직의 시너지가 된다는 점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아침 청소가 준 조직 발전의 에너지도 그런 의미다. 청소를 즐기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대부분 근무 시간에 청소룰 하자고 하면 귀찮아하기 마련이다. 대걸레질도 청소기질도 물걸레질도 다 귀찮다. 귀찮아 귀찮아 저자는 청소를 강제로 시키는 것을, 조직 정비의 시작으로 잡는다. 이 책 내용 중에 무릎을 탁 치게 만든 부분도 그 부분이다. 교육은 하기 싫은 것을 강제로 하도록 만드는 것. 이런 강제의 힘을 동원해 경영자가 자신의 조직원에게 심어주고 싶은 것은 경영자의 가치관과 신념이다. 배가 빠르게 나아가려면 배에 달려 있는 모든 노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움직여야 한다. 조직이 빠르게 발전하려면 조직의 전 구성원이 같은 방향을 보고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 이 책은 전 직원이 함께 하는 아침 청소가 회사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이것으로 본다. 청소를 함께 하면서 하나의 가치관과 신념으로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융화되고 화합한다는 것이다. 이때 절대 청소는 자율로 두면 안 된다. 인간은 누구나 게으르고 싶어 한다. 의식적으로는 부지런하고 빈틈없이 살고 싶어하더라도 틈이 생기면 허물어지는 것은 사람의 본성이다. 청소를 자율로 두면 분명 누군 하고 누군 하지 않고, 하지 않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결국 아무도 청소하지 않을 것이다. 이건 단순히 청소에만 대입되는 문제가 아니다. 조직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위기가 발생했을 때, 치우고 쓸고 닦아야 할 여러가지 상황에 직면 했을 때 누군가는 그걸 하고 누군가는 그걸 하지 않는다면, 그 조직은 모래성처럼 스르르 무너지기가 쉬운 상태다. 전 구성원의 의식적이고 행동적인 결집, 이것이 아침 청소의 힘에서 온다, 고 저자는 썼다. 저자는 책의 절반 정도나 되는 분량을 들여 청소의 힘으로 대동단결한 수많은 기업의 사례를 소개하는 데에 썼다. 직원이 3명이든 30명이든, 내 식구들을 어떻게 하나로 결집시켜 회사를 경영해갈 것인가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무엇보다, 청소에 참 게으르신 우리 아버지께도 좀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직원들은 “갑자기 무슨 청소야... 귀찮게”라며 상당히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하지만 귀찮은 일, 내키지 않는 일을 강요하는 것이 교육이다. 사람은 말로만 주입한다고 해서 바뀌지 않는다. 깨달음이 있어야 바뀐다. 환경정비를 통해 감성이 배양되고 작은 변화를 깨닫게 되었을 때, 사람은 바뀌기 시작한다. 페이지19
그 자리, 그 상황에 어울리는 사람을 보면 나름대로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은 외모에 의해 바뀌는 것이다. 마음의 교육을 하지 않아도 형식에 얽매이면 마음은 자연스럽게 바뀐다. 정해진 장소에 정해진 물건을 두면 마음이 통합된다. 이것이 환경 정비의 진수다. OJT(on the job training, 일상적인 직무를 통하여 실시하는 종업원 교육 훈련 방식)는 성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환경 정비는 즉각적으로 성과가 나타난다. 사람을 단련해서 조직을 강화하는 방법은 환경 정비밖에 없다. 페이지28
‘청소’와 ‘환경 정비’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르다. 언뜻 보면 2가지가 같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청소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사내 미화작업은 환경 정비의 1가지 측면일 뿐이다. 청소와 환경 정비는 비슷한 것 같지만 전혀 다르다. 청소와 환경 정비를 정의해보자. 청소 -> 쓸고 닦는 행위를 통해 먼지나 쓰레기, 얼룩 등을 제거하는 것. 환경 정비 -> 일하기 편한 ‘환경’으로 ‘정돈’하고 ‘갖추는’ 것 페이지68 ‘환경 정비 정착 프로그램’은 ‘정리=철저하게 버린다’에서부터 시작한다. 예를 들어, 사무실 3층에 있는 ‘커다란 책장’을 버리기로 한다. 무거운 책장을 1층까지 옮기는 일은 꽤 힘이 든다. 혼자 옮기기에는 너무 크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하다. 이때, 어떤 일이 발생할까?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협력한다. ‘내가 도와줄까?’하고 자발적으로 사람들이 모인다. 아래층으로 옮기기까지 여기저기에서 도와주겠다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무사히 옮긴 이후, 이번에는 책장이 놓여 있던 장소가 먼지투성이라는 사실을 깨닫느다. 평소에는 청소를 하지 않는 직원도 못 본 척할 수가 없다. 역시 자발적으로 빗자루와 걸레를 가지고 와서 청소를 시작한다. 회사에서 직원들이 협력해서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지적 수준이 높은 회사일수록 협력은 더욱 힘들다. 하지만 환경 정비를 통해 물건을 버리기 시작하면 직원들은 ‘협력적’으로 바뀐다. 사장이나 간부가 굳이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협력하게 되는 것이다. 강제로 환경 정비를 시켰을 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하게 되는 이유는 직원이 하나가 되어 물건을 버리는 과정에서 ‘협동심’이 생기기 때문이다. 페이지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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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무사시노武藏野는 매년 모든 직원이 함께 여행을 떠난다. 저녁에 거행되는 연회는 매년 성황을 이루지만 분위기에 취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연회 시작 5분 전까지 전원 참석, 연회 종료 5분 후까지 전원 퇴장'이라는 규율이 철저하게 지켜진다. 무사시노는 '최강의 조직'을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철저하게 '가치관을 공유하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30분 동안 모든 직원에게 청소를 시키는 것이다. 이 '아침 청소' 덕분에 무사시노는 군대보다 강한 조직이 될 수 있었다. - '머리말' 중에서
아침 청소는 가치관을 공유하는 작업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경영 컨설턴트인 고야마 노보루는 도쿄경제대학교를 졸업하고 주식회사 무사시노에 입사했다. 한때 독립해서 자신의 회사를 경영했지만 1987년에 무사시노로 복귀, 2년 만에 사장으로 승진하여 현재까지 회사를 책임지고 있다. 사장 취임 당시, 대학을 나온 직원은 두 명뿐이던 '문제아 집단'을 우량기업으로 육성하여 '12년 연속 수익 증가'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그는 무사시노의 경영 기법을 알리는 경영 컨설팅 사업을 2001년부터 전개, 현재까지 500개 이상의 기업을 지도해왔다. 그중 100여 개 기업은 역대 최고 수익을 달성하고, '13년 연속 파산 제로'라는 성과를 냈다. 전국 각지에서 개최하는 강연과 세미나는, 최강의 현장 전략으로 정평이 났으며 진행 횟수만 해도 연평균 240회에 달한다. 전자메시징협의회 회장상(1999년), 일본경영품질상(2000년, 2010년), 경제산업장관상(2001년), IT경영백선 최우수상(2004년) 등을 수상하며 경제 부문 권위 있는 상들은 모두 휩쓴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경영은 전쟁이다>, <돈 잘 버는 사장의 숫자 경영법>, <사장의 영업비밀 51>, <강한 회사의 교과서> 등 다수가 있다. '현장 경영의 전설'로 불리는 그는 '아침 청소'라는 현장의 지혜를 더 많은 경영인에게 전파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아침 청소의 힘>은 고야마 노보루 경영 노하우의 결정판으로, '아침 청소'로 새롭게 태어난 30개 기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강한 회사로 재탄생할 수 있는 비결을 전한다.
고야마 노보루, 경영 컨설턴트
'아침 청소=환경 정비'
경영 컨설턴트이자 기업가인 고야마 노보루가 절대적으로 강조하는 매출 신장의 무기는 바로 '아침 청소'다. 아침 청소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대로 움직이는 단순한 방법이다. 그럼에도 그는 이 방법이 직원들을 동등한 위치에서 하나로 묶는 최고의 경영 원칙임을 강조한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일본 경제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3대 쇼크'로 시름에 빠졌다. 2008년 리먼 쇼크, 2011년 동일본 대지진, 그리고 2014년 소비세 8% 인상이 바로 그것이다. 당시 자동차 업계의 왕자로 군림하던 도요타자동차조차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렸고 작은 회사들은 더욱 힘들고 괴로웠을 7년을 보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매출의 신'으로 유명한 고야마 노보루 사장이 이끄는 주식회사 무사시노는 '군대보다 강한 조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매출 7배, 12년 연속 수익 증가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렇게 온 나라가 불황으로 신음하는 상황 속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그는 '아침청소'를 제일로 꼽는다.
그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30분 동안 전직원들에게 청소를 시키고 있다. 여기에는 경영의 원리원칙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인데, 다른 말로 '환경 정비'라고도 표현한다. 환경정비를 습관화하면 직원과 사장의 가치관이 통합되므로 회사에 큰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회사 구성원 모두가 즉시 하나로 뭉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아침 청소를 처음 실시할 경우 직원들의 반발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근무시간 범위내에서 이를 진행하도록 하며 적절한 보상을 통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아침 청소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치우고 물건을 정돈하는 수준의 행위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사장실을 없애거나 사장의 의자를 치우는 것, 적절한 인사이동과 자리 바꾸기 등 회사 운영과 업무환경을 정비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런 경영전략이 먹힐 수 있겠냐고 의심할 필요는 없다. 고야마 노보루 사장의 가르침을 직접 받은 수백 개의 기업 중 100여 개 기업이 불황 속에서도 13년 연속 파산 제로를 기록했다는 사실이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소매, 미용, 제조, 물류, 부동산, 건설에 이르기까지 그가 직접 컨설팅한 수많은 업체들은 현장 경험을 통해 '눈에 보이는 것만 철저히 정리해라', '서랍 없는 책상도 방법이다', '현장을 본 후 인사이동을 결정하라' 등의 아침청소의 세부 전략을 도출해내기도 했다.
환경 정비야말로 '감성을 연마하는 가장 적절한 훈련장'
감성은 천성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천성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소질'이라고 한다. 사람들의 잘못은 '소질이 있는지'를 평가한다는 데 있다. 소질을 단련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감성은 훈련에 의해 연마할 수 있다. 이 말은, 체험을 하고 깨달음이 중첩되면 모든 사람이 '머리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감성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땀으로 체득하는 것이다. 바닥을 쓸고 형광등을 닦고 화장실을 청소하는 동안에 직원의 감성도 하나로 통합되고 연마된다. 매일 아침 30분씩 청소를 하고 있으면 '여기가 약간 울퉁불퉁한데', '기둥에 흠집이 있어', '전구를 갈 때가 된 것 같아', '에어컨 필터를 교환해야겠어' 등의 다양한 깨달음이 발생한다. 깨달음의 감성을 배양하려면 한 사람이 담당하는 범위를 너무 넓게 잡지 말아야 한다. 좁은 범위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문지 한 장 넓이의 좁은 공간'을 철저하게 집중하는 쪽이 작은 얼룩이나 흠집을 발견하기 쉽다. 무사시노에선 '작업계획표'와 '영역지도'를 붙여두고 담당 영역과 담당자를 구분하고 있다. 아침 청소의 효과 직원과 사장의 가치관이 통합된다
아침 청소는 업무 시간에 하라 무사시노의 아침 청소는 '업무 시간'에 실행한다. 창업 이후 매년 작성하고 있는 경영계획서에는 '조례 종료 후, 계획을 세워 30분 동안 실시한다. 전원이 참가한다'고 명기되어 있다. 즉, 환경 정비는 회사가 정한 방침이고 직원의 의무다. 업무 시간에 하는 작업이니 직원에게는 당연히 급료가 지불된다. 직원은 돈을 받는 이상,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음이 내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 사실 좋아서 청소를 하는 직원은 1명도 없다. 저자가 '모든 직원은 매일 아침 30분간 청소를 한다'는 결정을 내렸을 때, 머리가 잘 돌아가는 한 얌체 직원은 꾀를 부려 '출근하자마자' 고객과 상담하는 약속을 잡아놓았다. 그렇게 하면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이렇게 대응했다. 이처럼 원칙에는 인정을 베풀면 안된다. "상담은 라이벌 회사의 직원에게 부탁하면 되니까 자네는 청소를 하게" 그가 그런 강요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급료를 지불하기 때문이다. 급료를 받는 이상, 환경 정비는 직원의 '의무'가 된다. 직원들은 귀찮고 성가신 일은 싫어하기 때문에 사장이 지시를 내려도 입으로만 "네, 네!" 하고 대답할 뿐 실제로는 실시하지 않는다. 직원이 움직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강요한다'가 정답이다. 규정을 정해두고 철저하게 실천하도록 하는 게 마치 춘추전국시대의 법가法家 사상을 대표하는 한비자의 관리술을 닮은 듯하다. 환경 정비는 'PDCA 주기'를 따라야 한다 'PDCA'는 바로 'Plan-Do-Check-Action'을 가리키는 말이다. 중소기업이 강해지려면 이를 잘 따라야 한다. 무사시노는 '일본경영품질상'을 2회 수상했는데, 첫 수상을 한 2000년에 이 시스템이 막 돌아가기 시작했다. 환경 정비를 하면 PDCA 주기가 자연스럽게 돌아가는데, 이는 월 1회 점검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사장도 피할 수 없는 시스템이다. Plan~ 가설을 세우고 계획한다 Do~ 가설을 바탕으로 계획대로 실행한다 Check~ 가설대로 결과가 나왔는지 검증한다 Action~ 나왔다면 지속, 다르다면 개선한다 '불시점검'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불시점검은 '언제 점검을 할지 모른다'는 이유에서 결과적으로 '환경 정비를 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점검을 할 때는 '×월 ×일에 이러이러한 점검을 한다'는 사실을 미리 고지告知해야 한다. 그래야만 'PCDA' 주기週期가 제대로 돌아간다. 그렇게 해야 직원은 그 전날 '내키지 않아도' 확실하게 청소를 시작한다. 자율에 맡겨서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보다 자율에 기대하지 않고 '해야 하는 것은 당연히 하게 만드는 것'이 훨씬 개선효과가 있다. 특수 변압기를 제조하는 닛쇼공업은 지난 10년 동안 매출이 약 8배로 증가했다. 그 원동력이 된 것은 'PDCA 주기'를 이용한 업무 개선이다. 직원의 의욕은 '돈'으로 낚아야 한다 직원을 강제로 공부시키는 회사는 실적이 좋다. 반대로, 직원의 자발성에 맡기고 있는 회사는 실적이 나쁘다. 이것은 저자가 컨설턴트로서 500여 기업을 컨설팅해오면서 실감한 사실이다. '나쁜 일'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잘하지만 '좋은 일'은 자발적으로 하지 않는다. 그것이 일반적인 직원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장은 '좋은 일'을 강제로 시켜야 한다. 직원교육을 위한 예산은 '연간 1억 엔'이다. 사장인 저자가 아무리 '노력하라'고 입이 닳도록 말해도 무사시노의 직원들은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은 당신에게 중요한 것이니까 실시하십시오"라고 말해도 "네"라고 대답만 할 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직원들이 의욕을 느낄까? 바로 '돈'으로 낚아야 한다. "이것을 하면 당신에게 1천 엔을 줄 테니까 하십시오", "이것을 하지 않으면 상여금이 줄어듭니다. 그게 싫으면 즉시 하십시오" 직원의 입장에서 볼 때 자신에 대한 애정을 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오해를 무릅쓰고 말한다면 직원의 의욕은 '돈'에 의해 결정된다. '사실은 하고 싶지 않지만 1천 엔을 받을 수 있으니까 내키지 않아도 한다'는 것이 비참하게 들릴지 몰라도 부끄럽게도 인간에게 감추어져 있는 심리일 뿐이다. 모방은 최고의 창조이다 피아노를 치는 사람은 배운대로 하는 쪽이 연구해서 하는 쪽보다 훨씬 더 빠르게 실력이 향상된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을 모방한다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실적을 올리지 못하는 쪽이 부끄러운 일이다. 완벽한 오리지널을 지향하면 시간이 걸릴 뿐이다. 멍한 상태로 있으면 시대의 변화에 뒤처지게 된다. 그렇다면 모방이 최선책이다. 모방을 할 때에는 '있는 그대로' 해야 한다. 쓸데없는 연구는 하지 말아야 한다. 무사시노의 게시판(환경 정비 게시판) 색깔이 '파란색'으로 바뀐 것은 페가수스캔들을 방문한 후에 모방을 하면서부터다. 페가수스캔들이 노란색이었다면 우리 회사도 노란색, 하얀색이었다면 하얀색, 빨간색이었다면 빨간색을 선택했을 것이다. 크기도 색깔도 있는 그대로 똑같이 모방한다. 저자는 지금까지 수많은 회사를 보아 왔지만 실적이 나쁜 회사일수록 예외 없이 쓸데없는 연구에 몰두한다. 한편 흑자를 내는 회사는 있는 그대로를 모방한다. 120% 이상의 신장률을 보이는 회사는 빠짐없이 다른 회사의 장점을 있는 그대로 똑같이 모방하고 있다. '가나다라마'는 '가나다라마'를 외우면 된다. '가'부터 시작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굳이 알려고 할 필요가 없다. 우선, 모방을 한다. '가장 쉬운 것', '자사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을 흉내 내본다. 쓸데없는 연구에는 신경 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도입해본다. 그리고 그것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그 시점에서 변경하면 된다. 아침 청소 노하우 10 물건보다 '잘못된 믿음'부터 버려라 '내키지 않는 일'이 습관이 돼야 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 철저히 정리하라 '현장'을 본 후 인사이동을 결정하라 제시간에 끝내는 것이 관건이다 어차피 손댈 바엔 완전히 바꿔라 서랍 없는 책상도 방법이다 목표 숫자와 우선순위를 일치시켜라 매뉴얼화와 균일화는 중요하다 모방을 하려거든 '똑같이'하라 아침 청소로 새롭게 태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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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요즘 정리에 관련된 책들을 연달아 보고 있다.
처음에 읽은 책이 집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설명했다면 최근에 읽은 <매출이 200% 오르는 아침 청소의 힘>은 회사의 성장을 돕는 책이다. 정리의 의미가 단지 공간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능률/매출을 올리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니 그 잠재력이 놀랍다.
아침청소가 경영의 묘책인 이유는 형식을 강조함으로써 마음가짐을 다스리고, 사장과 직원이 하나의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갖고 있는 자산을 제대로 파악해서 쓸데없는 지출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고, 각종 정리를 통해 가장 최적화된 지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청소는 단지 공간의 청소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정기적으로 회사의 자금(통장) 정리를 함으로써 직원이 부정을 저지를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다는 효과도 있고, 부서 이동, 회사의 이름 (간사이 유통 서비스는 ‘간쓰’로 축약), 시간의 사용 등도 정리의 대상이다. 심지어 고야마 노보루 사장은 지갑 정리를 통해 지폐의 위치 등도 균일하게 하기 때문에 눈을 감고도 지갑에서 필요한 것을 꺼낼 수 있다고.
다녔던 회사 중 2곳에서 아침에 청소를 시행했었다. 청소를 통해 매출이 오르고 책처럼 엄청난 효율을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관찰 결과 일을 잘하는 사람은 청소시간에도 성심성의껏 청소를 했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회사에 대한 애사심, 평소에 회사에 기여하려고 하는 마음이 청소 시간의 행동으로 드러난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직원이 읽고 스스로 실천해 보는 것도 좋지만 사업을 하는 분들이 읽고 직접 현장에 적용해보는 것이 좋을듯하다. 계획은 없지만 후에 사업을 하게 된다면 꼭 이 책을 다시 한 번 봐야겠다.
"그 자리, 그 상황에 어울리는 사람을 보면 나름대로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은 외모에 의해 바뀌는 것이다. 마음의 교육을 하지 않아도 형식에 얽매이면 마음은 자연스럽게 바뀐다. - p.28"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거나 물건의 방향을 갖추는 과정을 통해 사람의 마음과 사고방식이 통합된다 (시마상회의 사장)-p.62"
"청소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는 방법, 계획은 세우는 방법, 보고를 하는 방법, PDCA(Plan-Do-Check-Action)를 회전시키는 방법을 깨닫게 하는 것 -p.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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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적자만 내던 회사를 연매출 350억 원을 내는 회사로 탈바꿈시켜 전설이 된 주식회사 '무사시노'의 '고야마 노보루' 사장이 쓴 책이다. 일본에서 ‘매출의 신’으로 유명한 고야마 노보루 사장이 이끄는 주식회사 무사시노는 ‘군대보다 강한 조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출 7배, 12년 연속 수익 증가라는 경이적인 외형신장을 이룩한 회사로도 유명하다.
책을 읽기전 '아침청소'라는 이야기에서 조금은 쌩뚱맞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아침청소가 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않고 가치관을 공유하는 작업이란 측면이 강조되고 있었다. 주식회사 '무사시노'에는 경영을 지탱하는 3개의 기둥이 있다. 첫째 고객 제일주의, 둘째 경영계획서, 그리고 셋째 환경정비이다. 그중에서도 셋째 환경정비는 무사시노의 '중심 기둥'이라고 할 수 있다. 중심 기둥이 튼튼한 회사는 곤경에 처하더라도 결코 쓰러지지않는다. 직원과 그 가족, 그리고 고객을 지켜내는 '강인함'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아침 청소만 했을 뿐인데 매출이 급상승한 30개 기업 성공사례를 통해 간단해 보이지만 선뜻 시도하기는 쉽지 않은 아침청소는 경영난에 빠져 있는 소상공인들이 회사경영에 적용해 볼 만한 사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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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다가 눈에 와닿는 문구~~정리와 과감하게 버리는 전략과 해야 할 일 보다 하지 말아야 할일을 먼저 정해라.! 읽기 시작하는 첫장부터 흐름이 재미있는 책이였답니다.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책이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보면 아이들의 생활습관부터 학습부분에 적용시키면 좋을 내용이기도 하고, 직장인 이라면 나의 직장생활에 대해서 돌아보면서 도움이 되는 것을 가져다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래요~ 저의 입장에서 보면 창업이 어렵다 어렵다 하지마라 ~ 라는 부정만을 듣고 있는 저에게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면서 용기내서 해보라고 하는 충고적인 실천으로 옮기는 지혜가 있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 책이네요 청소라고 하면? 무슨 청소? 라고 생각할듯한데요 책의 내용을 보시면 경영장의 입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회사를 꾸리고, 발전을 했을때의 현재진행형에서 미래를 바라 볼 수있는 탄탄한 구조를 갖추게 해주는 내용이 들어 있었고요, 사람들의 경험담을 통해서 어떻게 행동과 실천으로 옮겼는지를 배울 수 있었네요 올바른 판단이 필요할때는 신속하게 행동에 옮기고, 때로는 강요가 필요하다면 의미와 미션을 담아서 주어져야 하며, 자신의 단점을 단점으로만 표현하는것이 아닌 극복과 목적을 분명히 하여, 우리가 무엇을 봐야하는지를 판단하고 말 할줄 알아야 하며, 가장 근본적이 사람 나 자신의 기본 충실함을 성실히 꾸준하게 형식에 맞추어 가기!! 이책을 읽는 동안 최고의 수준- 중간- 최하의 낮음 에서 평준화를 맞추었다는 글귀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을 규율에 맞게 균일화 하면서 큰 어려움이 와도 이겨낼 수있었던 무사시노의 환경정화 시스템에 감탄을 보내고 싶어졌습니다. 회사경영 무사시노의 경영철학이 담겨져 있는 내용이였고요~ 경영자 입장에서의 필요한 마인드도 배울 수있을듯 해요 5장에서의 회사들의 예들을 읽어보시고, 아침청소로 어떤 변화로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지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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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청소만으로 기업의 매출이 오를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아침 청소를 시작한 기업도 직원들도 모두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 들이었다 하지만 변화는 놀라웠다 기업의 매출만 오르는 것이 아니라 소속된 직원의 성격 마저 적극적으로 바뀐다
"정리를 해야 정돈이 가능하다" 정말로 청소를 하든 기업의 정책을 결정하든 하지말아야 할 것과 반드시 해야 할 것을 구분한다 이것이야 말로 기본 중에 기본이 아닌가 효율성과도 직결되는 문제이리라
하지 말아야 할 일들만 분류해도 효율은 극대화 될것이다 그러한 일들에 소비되는 시간과 비용은 당연히 절감 될것이며 이것만으로도 기업의 이익이과 매출이 증가 할 것이다 거기에 더해 반드시 해야 할 것 들을 찾아낸다면 그 이후 에는 성장이 따라 올 것이다
혁명이이란 작은 몰결에서 시작한다 그 조그마한 힘이 모여 거대한 파도를 만들어 낸다.....
나도 오늘은 책상 정리를 해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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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서평] 매출이 200% 오르는 아침 청소의 힘 - 가장 쉽지만, 아무도 하지 않았던 경영의 묘수를 보여주는 책 대학을 나온 직원은 2명 뿐이던 폭주족 출신도 있는 별 볼일 없는 회사를 우량기업으로 육성시켜 12년 연속 수익 증가라는 기록을 세운 저자는 머리 좋은 사람들이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직원이 함께 할 때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그가 청소를 회사의 경영 타이틀로 삼은 이유는 일관된 목표로 움직이는 회사가 성공한다는 방향성 때문이다. 그도 처음부터 창소라는 방법을 기업의 성과를 만드는 방법으로 삼지는 않았다. 이제 곧 망할 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 기업의 사장이 되어 취임하면서 과연 이 회사를 어떻게 해야 하나 처음에는 갈등이 많았다고 한다. 불량한 직원들을 짜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래야 좋은 직원들이 들어올 것도 아니구 해서 기존의 직원들과 공통이 되는 목표를 세우고자 생각했다 한다. 그러면 어떤 목표를 공유할까 하는 생각하다가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청소를 제일 잘 하는 기업이라는 목표를 세워 1등을 해보자는 목표를 세웠다 한다. 그는 청소를 환경정비라 부른다. 청소는 개인적인 것이라 기준을 만들기 어렵지만 환경정비는 조직의 목표를 만드는 것이라 기준이 가능하고 성과로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이러한 방법에 회사를 떠나가는 직원도 있었지만 결국 기업의 조직이 단결되는 목표를 이루어 최상의 성과를 당해부터 내는 성과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아침 출근후 모두가 시작하는 아침 30분의 청소가 조직의 분위기를 바꾸고 결국 그 분위기는 조직의 구성원까지 바뀌게 하면서 최고의 기업이 되는 행운까지 만들게 된 과정은 우리가 많은 경영전략을 말하지만 어느 전략보다 훌륭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는 아침 청소가 다음 7가지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1. 직원과 사장의 가치관이 통합된다. 2.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3. 작고 힘없는 회사는 더 강력한 무기가 된다. 4. 쓸데없는 잔업을 제로로 한다. 5. 여성 비정규직 사원이 강력한 전력이 된다. 6. 재고가 급감하고 자금 회전이 극적으로 개선된다. 7. 사내가 청결해지고 직원 역량이 급성장한다. 결국 그의 전략은 능력이 있는 사람이 혼자 빨리 달려가는 조직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꾸준히 전진하는 조직을 만드는 목표를 가진다. 그러한 조직에서 개인의 능력을 넘어선 성과가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환경정비를 정리와 정돈으로 나눈다. 정리는 과감히 버리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청소의 전략을 뜻한다. 무엇을 버릴 것인지 정해야 자신이 무엇을 집중할 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후 정돈은 정해진 장소에 물건을 두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전술을 뜻한다. 그는 이러한 정리정돈을 어떤 장소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일정, 금전, 정보 공유까지 확대함으로서 불필요함을 없애고 가장 효율적인 회사로 유지하게 하는 비결을 창출한 것이다. 이러한 방법이 실패할 때도 있다. 그것은 정해진 날짜에 점검을 실시함으로서 모두가 청소에 달려들게 해야 하는데 불시점검을 실시함으로 포기하는 사람이 나오게 하는 경우나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하는 점검이어야 하는데 주관적인 판단으로 실시하는 경우다.
그는 이것의 중요성을 마음이 아니라 형식이 중요하다고 표현한다. 마음을 측정할 수는 없지만 형식은 측정이 가능하며 사람들은 그 형식을 보고 판단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기업의 일관성을 만드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청소라는 한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낸 그의 경영전략은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느껴지는 것을 바로 이러한 원인때문이다. 이런 쉬운 부분도 과감히 실천하지 못했던 나 자신에 대해 반성해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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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의 제목 <아침 청소의 힘>과 소개를 보는데 머리속에 엉망진창인 제 방 모습이 제일먼저 떠오릅니다. 밖에 나와선 깔끔한 척 정리정돈 잘하는 척하지만 집안에서의 청소상태가 제 실제에 가깝다는걸 알기에 이 도서를 읽으면 청소에 대한 개념자체를 전환할수 있을 것 같고, 실제 청소팁과 더불어 그 외에 경제적인 관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이야기도 들을수 있을 것 같아 꼭 읽고 싶어졌답니다. 집안 일 중에 제일 하기 싫고 힘든 게 청소 같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어지럽고 지저분해도 내가 괜찮다고 참을 수 있으면 그냥 넘어가는 것이 다수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집에 젖먹이 아기가 있어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어 청소가 마음을 닦는 일이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서 더 읽고 싶어졌습니다. 또한 사업을 하거나 일터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아침에 시작하는 청소는 어떤 이로움을 주는지 이 도서를 통해 알고 싶어졌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 햄버거를 먹으러 갔는데 햄버거가 '절반'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하자."
직원으로써 고객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항상해야하는데 자신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면 과연 고객이 불만을 가졌을때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글에서 제시하고 있는 상황과 같이 어처구니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고객은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고 이것은 직원의 태도에 문제가 많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침청소는 최강의 직원교육이다"
앞서 언급한 직원들의 잘못된 태도를 바로잡기 위한 방법으로 항상 아침청소를 가지면서 각자 스스로 이 일을 왜하고 있는지 수련하는 것 또한 한가지의 방책이라고 생각이들게 아침청소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아침청소를 하면서 각자 스스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여덟가지의 완성되는 측면들을 소개하면서 아침청소의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불시점검은 하지 않는다, 체크리스트에 근거해 검점한다."
아침청소를 꾸준히 올바르게 하기위한 방법으로 두자기 주의 사항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불시점검을 하지말고, 체크리스트에 근거해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잘 지킨다면 직원들 또한 아침청소를 소홀히하지도 아무생각없이 하지는 않을 것이고, 정신수양과 마음을 바로잡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나와 같이 정리를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제가 일하는 책상도 항상 서류와 책들이 쌓여 있는 분들께 꼭 필요한 도서라고 생각이 됩니다. 항상 정리를 하려고 해봐도 그때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늘 그대로 되는데 이러한 청소는 비단 물리적 공간을 깨끗이 하고, 정리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음을 비우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주변 정리를 하면 마음도 정리가 되고 기분도 좋아지기까지하고 직원으로써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목표를 설정할 수 있어 이 도서 <아침 청소의 힘>은 청소를 통하여 마음을 정리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 많은 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