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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좋아하지만 수학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이 책 역시 처음에는 통계와 복잡한 개념들 때문에 쉽게 읽히지 않았습니다. 이해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몇 번을 읽어도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기대했던 것보다 재미있었습니다. 평균과 예측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며 골프 퍼팅의 거리감을 떠올리기도 했고, 확률과 기대값에서는 로또에 당첨될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을까 하는 엉뚱한 기대도 해봤습니다. 특히 모든 선택을 이익과 효율로 판단하는 사고방식은 흥미로우면서도 낯설었습니다. 숫자로 계산할 수 있는 가치도 있지만, 사람과의 관계처럼 숫자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으니까요. 불확실성을 확률과 증거로 바라보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습니다. 막연한 불안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곱 가지 수학 도구를 모두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숫자가 단순한 계산을 넘어 우리의 선택과 판단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새로웠습니다. 무엇보다 숫자는 우리의 생각을 도와야지, 생각을 대신해서는 안 된다는 문장이 오래 남습니다. 수학을 잘하게 된 것은 아니지만, 숫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졌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읽은 책입니다. 우주 @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서평단 단체DM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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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로또, 코로나 팬데믹 예측 까지 모두 숫자와 관련이 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의 숫자들이 수학적인 이론으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 ‘수학은 너무 어려워요’ ‘수학이 필요하긴 한가요?’ 이런말을 종종 듣거나 저 또한 수학이 너무 어렵고 어려우니 일상생활에 필요하면 얼마나 필요하겠어? 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숫자를 일상생활에서 많은 곳에서 사용하지만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의외였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SNS에서 알고리즘이였다. SNS에서 알고리즘을 탄다 라는 말은 들어봤지만 알고리즘 또한 숫자, 수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의외였다. 좋아요 버튼이나 이모티콘, 댓글남기기, 게시물 공유 등 게시물마다 알고리즘이 각 상호작용을 할 확률에 해당 점수를 곱한 후 곱해진 숫자 쌍을 더해 해당 게시물에 대한 맞춤 점수가 나온다. 이런 수학적 방법으로 숫자를 활용해 SNS 알고리즘을 결정한다는 사실에 개인적으로 놀라운 사실이었다. 코로나 팬데믹에는 통계를 사용하고, 로또나 게임 등에서 확률과 관련된 수학적 개념이 사용된다. 하지만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언제 어디서든 사용되는 수학을 우리는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다. 수학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할까? 라는 생각은 잠시 넣어두고 어떤 곳에서 사용하는지 궁금해하며 즐기고 싶다. 🌱 책 제목처럼 숫자를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반대로 숫자가 나를 숫자 편으로 만들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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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노아 지안시라쿠사 펴낸곳 : 청림출판 "설계된 세상을 읽어내는 7가지 수학 도구" 우리는 알게 모르게 숫자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숫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은 실생활에서 숫자들이 어떻게, 얼마나 작용을 하는지를 서술한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표준편차, Z점수, 가중합, 가중평균, 기댓값, 분산, 베이즈 등등.. 처음 들어본 말들이 등장한다. 그 용어들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이를 지배하는 물리학이 삶 속에 얼마나 침투했는가를 보여주는 공식이며, 그 이면엔 순위, 투표, 재판 결과, 로또, 돈과 행복, 광고 등 살면서 접하게 되는 여러 이슈들이 포함되어 있다. 책에 담긴 내용은 쉬운 편은 아니지만,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은 신선했다. 가장 흥미진진하게 다가왔던 내용은 알고리즘에 관한 것. 인스타나 유튜브, 네이버 등과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는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흔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파트이기도 하다. 책에 언급된 서비스는 페이스북과 트위터(현재는 X), 틱톡이지만 그 알고리즘은 인스타와 같은 자주 쓰는 SNS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적용될 것 같다. 소셜 미디어의 비밀 공식은 페이스북에서 매니저로 근무했었던 한 사람에 의해 윤곽을 드러내어 계속되는 연구를 거듭한 끝에 어떤 수학 공식에 의해 발견되게 되었다고 한다. 알고리즘에 대한 궁금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숫자와 공식은 분명 한계가 있고, 신뢰는 그 밖의 영역일 듯싶다. 그 공식이 이렇다고 해서 다 받아들이는 것보다 개인적인 삶에서 통제해야 할 부분은 주의하고, 숫자를 이용해 나만의 기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 숫자를 따라가지 않고 그것을 내 편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우주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우주 @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서평단 단체 DM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우주서평단 #숫자를내편으로만드는법 #노아지안시라쿠사 #청림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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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 인생의 도구이다. 이것이 작가가 이 책을 쓰게 된 출발점이다. 학창 시절 수학은 필수 과목이자 중요한 학문으로 꼽혔지만, 정작 수학이 왜 필요한지는 실감하지 못했다. 현실에서 행렬이나 미적분을 쓸 일이 뭐가 있을까. 계산은 계산기가 다 해줄 텐데 수학을 왜 배워야 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과목의 난이도 문제도 있겠지만, 수학의 중요성에 공감하지 못하는 학생이 많기에 흔히 말하는 수포자도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저자는 삶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수학이 인생에서 꼭 필요한 도구라는 것을 강조한다. 수학의 개념을 모른다면 표면적인 결과값에만 의존한 채 다른 누군가의 해석과 판단을 따라가게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학을 선택할 때 언론에서 발표하는 대학 평가 순위를 곧이곧대로 따른다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어긋나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가중합과 가중평균의 개념을 알고 있다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가중치를 두어 나만의 순위를 만들 수 있다. 미래를 예측할 때도, SNS 알고리즘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도, 우리 삶 곳곳에 수학이 있다. 베스트셀러 순위를 참고해 읽을 책을 고를 수도 있지만, 내가 관심 있는 주제를 기준으로 책을 선택하는 것 역시 나만의 가중치가 반영된 선택이 아닐까. ☘️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 삶과 가까운 순간들 속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보여준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을 넘어 수학을 우리 삶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았다면, 수학을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지 않았을까. 답을 찾기 위해 끝없이 문제만 풀어내기보다, 숫자를 친구로 두고 가까이하며, 수학을 우리의 삶으로 제대로 끌어오는 것. 수학이 항상 올바른 정답만을 알려주지는 않지만,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새로운 정답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 우주 @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서평단 단체 DM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 #숫자를내편으로만드는법 #노아지안시라쿠사 #청림출판 #우주서평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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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내편으로만드는법 #노아지안시라쿠사 #청림출판 #수학 #숫자게임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내 삶에 수학이 가까이 있다 생각해 본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물론 고등학생 때도 가까이에 있지는 않았다. 나는 철저하게 문과인이었다.
그런데 우리를 둘러싼 현실의 상당 부분이 수학적 사고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점점 더 크게 느껴야 하는 요즘, 수학과의 거리감만큼 무지(無知)로 인한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 틱톡은 비밀스러운 수학 공식을 이용해서 이렇게 개인 맞춤형 재생목록을 만들어내지만, 이것이 대체 어떻게 작동하는지 당신은 알 길이 없다. 🔖 소셜미디어의 팔로워 수는 당신이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를 하나의 숫자로 압축한다. 그리고 인간과 알고리즘 모두 그것을 가지고 당신을 판단한다.
🔖 식료품 가게에 장을 보러 간다. 당신은 차에 올라타면서도 그 행동이 수치화(numerification)로 이어진다는 사실은 까맣게 모르고 있다. 수치화는 복잡한 인간 행동에 수치를 부여하는 과정이다.
이 이야기들의 핵심은 우리가 우리를 둘러싼 숫자들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금껏 그래왔듯 나는 수학을 멀리해도 되는 것일까
“이 책은 7가지 수학 도구로 우리가 주도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숫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의 저자는 수학이 우리 곁에 머무르는 방식을 설명하며, 수학의 창으로 현실을 재인식할 때 우리의 선택과 결정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따듯한 댓글이 어떻게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알고리즘을 움직이는 가중합 점수에 반영 되는지,
✔️평균의 함정이 현실을 어떻게 오독(誤讀)하게 할 수 있는지,
✔️내 만족도를 높이는 검색 정렬 방식은 어떠해야 하는지 등
숫자가 내 편이 되었을 때 내 삶이 얼마나 더 입체적이고 풍성해질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현실의 모습으로 그려 전달해준다.
🔖 인생에는 헤쳐나가기 어려운 우여곡절이 가득하다. 그런 인생에서 수학이 당신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리라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수학을 이용하면 자신의 선택지를 더 명확하게 살펴보고, 더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에 담은 교훈이 당신에게 그 방법을 보여주었기를 바란다.
이 책이 내게 그러했듯, 이 책을 읽는 다른 이들도 삶의 우여곡절을 헤쳐가는 지혜를 얻게 되기를...
요조앤님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청림출판 @chungrim.official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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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숫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 지은이 노아지안시라쿠사 ♡ 출판사 청림출판 ♡ 발행일 2026.10.28 ♥️ 좋은책을 읽으며 나를 돌보는 시간 ♥️ 평소 수학은 어렵고 복잡한 공식이 먼저 떠오르는 과목이었다. 숫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이라는 제목을 보고 숫자를 어떻게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숫자를 무조건 믿기보다는 그 숫자가 가진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가중합, 평균, 확률, 기댓값 등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생활 속 다양한 사례로 설명해 주어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숫자로 나타나는 순위가 반드시 모든 것을 말해 주는 것은 아니라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다. 두 딸 태희와 라희를 키우면서 성적이나 운동 기록처럼 숫자로 결과를 확인할 때가 많다. 특히 수영선수인 라희의 기록과 순위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나 역시 숫자에 너무 집중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숫자로 보이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담긴 노력과 과정도 함께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우리가 접하는 정보와 SNS 속 숫자들도 무조건 믿기보다는 한 번 더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처음에는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수학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숫자에 담긴 의미도 생각해 봐야겠다. 태희와 라희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은책을 읽을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숫자를내편으로만드는법 #노아지안시라쿠사 #청림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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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 노아 지안시라쿠사 수학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괜히 어렵게 느껴진다. 학창 시절에는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풀면서도 도대체 이걸 어디에 써먹을까 싶었던 기억이 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숫자는 여전히 어렵다. 특히 경제 뉴스나 주식시장의 수치를 볼 때면 숫자를 읽고는 있지만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수학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숫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은 수학을 잘하는 방법보다 수학을 이용해 세상을 이해하고, 더 나은 판단을 내리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7가지 수학 도구는 복잡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수학이 단순한 계산이나 공식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도구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특히 숫자는 객관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숫자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기준으로 비교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도 있다는 점이 마음에 남았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숫자를 접한다. 할인율을 보고 물건을 구매하고, 확률을 따져 선택하고, 통계 자료를 통해 사회의 변화를 이해한다. 주식시장에서도 숫자 하나에 기대하거나 불안해하기도 한다. 그동안 숫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익숙했다면, 이제는 그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물론 수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해야만 의미 있는 독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변화는 숫자를 대하는 태도다. 숫자를 무조건 믿지도, 어렵다고 피하지도 않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스스로 생각해 보는 것. 결국 중요한 것은 계산을 잘하는 능력만이 아니라 숫자를 통해 세상을 읽고, 나만의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이라는 생각이 든다. 수학은 학교를 졸업하면 끝나는 공부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어른이 된 지금부터 더 필요한 공부인지도 모르겠다. 수학을 잘하지 못해도 수학적인 사고는 배울 수 있다는 것. 숫자를 두려워하기보다 조금씩 내 편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졌다. 📖 @yozo_anne #숫자를내편으로만드는법 #도서협찬 #독서기록 #책스타그램 #요조앤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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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의 표지를 봤을 때 어떤 숫자를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할까를 생각하며 열었는데 읽으면서 머릿속에 상상한 몇가지가 전혀 예측에 빗나감을 알았다. 암에대한 표적기관의 수치화 SAT에서의 오답을 줄이는 수치화등 생활에 밀접한 예들이 와닿는게 많었다 각장의 주제들이 사고로부터 아니면 통계로부터 내 생명을 지키고 재산을 지키는 과정에 관여된 것들이다 보니 허기심스럽게 읽을 수 있었고 허준이교수님의 추천사가 눈에 띄기도 했다. 숫자 뒤에 보이는 그 무엇을 우리는 판단해야 한다는 말이 완전 이해가 된다. 숫자가 말해주는 것은 보되 여러가지 변수를 확인해야하는 일들이 삶일 수 있다. 역설적으로도 숫자에 현혹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게 만들어주는 7가지 수학도구의 활용법은 정말 유용하다. @yozo_anne 도서를 협찬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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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숫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 지은이 노아지안시라쿠사 ♡ 출판사 청림출판 ♡ 발행일 2026.10.28 ♥️ 좋은책을 읽으며 나를 돌보는 시간 ♥️ 평소 수학은 어렵고 복잡한 공식이 먼저 떠오르는 과목이었다. 숫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이라는 제목을 보고 숫자를 어떻게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숫자를 무조건 믿기보다는 그 숫자가 가진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가중합, 평균, 확률, 기댓값 등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생활 속 다양한 사례로 설명해 주어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숫자로 나타나는 순위가 반드시 모든 것을 말해 주는 것은 아니라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다. 두 딸 태희와 라희를 키우면서 성적이나 운동 기록처럼 숫자로 결과를 확인할 때가 많다. 특히 수영선수인 라희의 기록과 순위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나 역시 숫자에 너무 집중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숫자로 보이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담긴 노력과 과정도 함께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우리가 접하는 정보와 SNS 속 숫자들도 무조건 믿기보다는 한 번 더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처음에는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수학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숫자에 담긴 의미도 생각해 봐야겠다. 태희와 라희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은책을 읽을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숫자를내편으로만드는법 #노아지안시라쿠사 #청림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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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숫자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 뒤에 숨겨진 선택과 판단의 원리를 깨닫게 해주는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특히,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데이터와 수학 공식들이 사실은 얼마나 복잡하고 '기울어진 게임'인지 알게 되면서, 그 공식을 거꾸로 활용하여 합리적인 판단과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7가지 수학 도구를 통해서 정보를 선별하고, 나아가 미래의 투자나 일상적 의사결정에서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법을 안내하는데, 그 내용이 매우 실제적이고 현실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정보 과잉과 가짜 뉴스가 난무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숫자 읽기' 능력을 키워준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숫자에 대한 두려움이나 막연한 불신이 줄어들고, 앞으로 더 명확하고 자신 있게 데이터를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현대인의 필독서로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