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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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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역사 공부를 하면서 신석시 시대 유적과 유물, 구석기 시대 유적과 유물을 외우면서 흥수아이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유적, 유물이었을뿐 깊이 생각하지 못하였답니다. 하지만 이 어린아이 흥수아이 화석에서 구석기시대에도 우리나라에 사람이 살았다는 것이 증명이 되고 우리나라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던 곳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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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역사 공부를 하면서 신석시 시대 유적과 유물, 구석기 시대 유적과 유물을 외우면서

흥수아이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유적, 유물이었을뿐 깊이 생각하지 못하였답니다.

하지만 이 어린아이 흥수아이 화석에서 구석기시대에도 우리나라에 사람이 살았다는 것이 증명이 되고 우리나라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던 곳이었다는 생각이 드니 우리나라의 오래된 역사에 대해 잠시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 있다처럼 흥수아이도 박물관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바로 같은 전시실에 있던 구석기 시대 다른 동물을 타고 다시 구석기 시대로 돌아가게 되는 것인데요.. 흥수아이와 함께 구석기 시대를 둘러보는데 역사책 속에서 마냥 이름만 외웠던 도끼들, 그리고 채집 방식들 그리고 구석기 시대 사람들을 돌로 도구를 만들어 사용했었고 불이 있었으며 동굴에서 살고 있었다는걸 자세히 알수 있었답니다.

마냥 움집, 동굴집 이렇게 외웠었는데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이런 어려운 글 보다는 재미있는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 조상들. 구석기 시대부터 살고 있던 우리 조상들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려 줄 수 있어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단군할아버지로 시작되는 우리의 유구한 역사..

백제, 고구려, 신라, 고려, 조선 우리나라는 찬란한 역사를 가직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조금 위태로어 보이지만 전 우리나라가 모든 여러움을 이겨낼수 있음을 빋습니다. 우리의 옛 역사를 보면 우리는 언제나 어려움을 극복해나간 저력이 있는 나라이니깐요..

 

 

d*****h 2015.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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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4만년전 비밀을 품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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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2015.09.11     4만년전 비밀을 품은 아이 한영미 글 최희옥 그림 한반도 최초의 구석기 시대에 살았던 흥수 아이는 충정북도 청원군 두루봉 동굴에서 발견되었는데 발견된지는 33년밖에 안 된다. 처음 발견한 김흥수씨의 이름을 붙여 흥수아이로 불리게 되었으며 5살 흥수아이 뼈 화석 주변에서 발견한 도구를 통해 구석기 시대 도구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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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2015.09.11

 

 

4만년전 비밀을 품은 아이

한영미 글 최희옥 그림

한반도 최초의 구석기 시대에 살았던 흥수 아이는 충정북도 청원군 두루봉 동굴에서 발견되었는데 발견된지는 33년밖에 안 된다. 처음 발견한 김흥수씨의 이름을 붙여 흥수아이로 불리게 되었으며 5살 흥수아이 뼈 화석 주변에서 발견한 도구를 통해 구석기 시대 도구를 알 수 있다.

흥수아이한테 무슨 일이 있었을까 

5살 어린 나이로 죽은 흥수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병에 걸려 죽은 걸까? 다쳐서 죽은 걸까?

저자는 역사적인 지식과 유물을 토대로 자신만의 상상을 보태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전달한다.

이야기를 재구성해 구석기시대를 생생하게 전달해요

동굴생활을 하고 열매를 채집하고 사냥하며 유목생활을 했던구석기 시대의 사람들의 모습을 흥수아이 가족과 친구들을 통해 전하고 있다. 땅에 귀를 대어 울림의 강도를 확인해 무리를 지어다니는 초대형 동물 코끼리를 피하고 사슴을 잡는데 사용한 주먹 도끼, 사냥돌, 슴배찌르개를 삽화로 잘 보여준다.

책 뒷부분엔 구석기시대 도구의 변천사도 보여주는데 슴배찌르개는 후기 구석기 시대에 널리 쓰인 사냥도구로 창처럼 꽤 날카롭다. 구석기 초기와 후기의 도구를 비교해 볼 수 있다.

사슴뿔로 장신구를 만들고 죽은 이를 위해 흙을 뿌리고 국화꽃을 바치는 제사의식과 돌에 새긴 조각을 통해 구석기 시대의 예술과 미의식을 알 수 있다.

장례식 때 국화꽃을 놓는 풍습이 구석기시대부터 거슬러 올라가다니……

같은 공간의 다른 시간의 흥수아이와 우리가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묘하게 설레인다.

구석기시대의 한반도생태를 알아봐요

지금의 한반도와 기후나 환경이 달랐음을 당시의 동물들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아프리카나 아시아 초원에서 사는 코끼리와 쌍코뿔이, 하이에나, 큰 원숭이 등 지금 한반도에선 존재하지 않는 동물들이 살았음을 뼈 화석이나 상아로 가늠해 볼 수 있다.

감상

선사시대를 다룬 아동용 한국사책을 찾아보면 여러 권 찾아볼 수 있다. 도표로 비교하거나 정리해서 지식을 쏙쏙 넣어주는 친절한 역사책들도 있다. 한국사를 정보와 지식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이야기로 접하니 아이가 한국사를 아주 재미있게 읽는다. 동화책이나 옛이야기를 읽을 때처럼 흥미로워한다.

특히 흥수아이가 새싹이를 구하기 위해 쌍코뿔이에게 돌을 던지고 피하다가 다쳐서 죽게 되었을 때

안타까워했다.

일정한 흐름이 있는 이야기로 접하니 자연스럽게 흥수아이가 살던 환경과 도구들, 제사의식을 외우지 않아도 떠오르게 된다.

최초의 한반도 구석기 시대의 인간인 흥수아이는 왜 그렇게 어린 나이에 죽었는지 알 수 없지만 꽃을 바치고 흙을 뿌려 제사의식을 통해 애도하고 사후세계를 믿은 구석기 시대의 사람들과 현대인의 모습이 큰 차이가 없어 친근하게 느껴진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길었던 구석기시대를 흥수아이의 눈을 통해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

s******9 2015.09.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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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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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임을 청주에서 해서 점심 식사 후 가까운 곳에 가기 위해 문의문화재단지와 대청호 미술관을 보러 갔습니다. 대청댐을 만들면서 수몰지역에 있던 것들을 옮겨와서 복원했다고 되어 있더군요. 생각보다 규모도 있고 관람하기 좋았습니다. 다 보고 나오는 길에 문화유물 전시관이 있길래 잠시 들렀는데 거기에 바로 청주 두루봉 동굴에서 발견 된 흥수아이 동상이 전시되어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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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임을 청주에서 해서 점심 식사 후 가까운 곳에 가기 위해 문의문화재단지와 대청호 미술관을 보러 갔습니다. 대청댐을 만들면서 수몰지역에 있던 것들을 옮겨와서 복원했다고 되어 있더군요. 생각보다 규모도 있고 관람하기 좋았습니다. 다 보고 나오는 길에 문화유물 전시관이 있길래 잠시 들렀는데 거기에 바로 청주 두루봉 동굴에서 발견 된 흥수아이 동상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구석기시대를 제현해놓고 그때 당시의 생활을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 둘째 아이가 동상을 보고는 관심을 많이 갖더군요. 언제 살았던 아이인지 왜 이렇게 빨리 죽은 건지 궁금한게 많은가 봅니다. 아직까지 아이가 구석기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어서 아이가 관심을 갖고 있는 참에 좋은 책을 통해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보여준 책입니다.

아이는 책 표지를 보자마자 흥수 아이다 하면서 아는 척을 하네요. 아이에게 흥수 아이가 살았던 시절의 대한 책이라고 하니까 자기가 딱 궁금했던 내용이라면서 책을 가져갑니다. 책이 얇고 커서 아이가 읽기 부담스러워하지 않아서 좋네요.

책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흥수 아이의 눈을 통해 구석기 시대를 돌아보는 걸로 시작합니다. 아이는 지금은 우리나라에 코끼리가 없는데 책에는 코끼리가 나오는 걸 보고는 옛날에는 우리나라에도 코끼리가 살았냐고 물어보는데 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책을 읽다보면 구석기 시대의 생활에 대해 저절로 알게 됩니다. 책 뒤쪽에는 사진 자료를 통해 구석기 시대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고 유물들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고 난 소감이 어떤지 물어봤어요. 구석기 시대에 동굴에서 추위에 떨면서 지냈을 흥수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하면서 구석기 다음에는 어떤 시대가 오는지 물어보네요. 이제 역사책을 좀 보여줘도 좋겠어요~

 

h******6 2015.09.0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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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4만년전 비밀을 품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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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에 살았던 어린이, '흥수아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흥수아이'는 충청북도 두루봉 동굴에서 발견되었는데요, 널찍한 석회암 위에 반듯하게 누워 있는 뼈  화석이었다고 해요.  처음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따왔고 흥수아이가 발견된 굴도 '흥수굴'이라고 부른다네요.   <4만년전 비밀을 품은 아이>는 한반도 구석기 시대에 대한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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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에 살았던 어린이, '흥수아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흥수아이'는 충청북도 두루봉 동굴에서 발견되었는데요, 널찍한 석회암 위에


반듯하게 누워 있는 뼈  화석이었다고 해요.  처음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따왔고


흥수아이가 발견된 굴도 '흥수굴'이라고 부른다네요.





 


<4만년전 비밀을 품은 아이>는 한반도 구석기 시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흥수아이의 뼈 화석이 발견되었을 당시 아이의 화석 주변에는 고운 흙과 국화꽃으로 보이는


덩어리가 발견되었는데 이것을 통해 구석기 시대에도 장례 의식이 있었다는것을 짐작할 수 있다고 해요.


지금도 충북대학교 박물관에 흥수아이의 뼈 화석이 보관되어 있고 실물 크기로 복원한 아이의 동상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네요.  구석기 시대를 체험하려면 충북대학교 박물관 방문도 좋을 것 같아요.









 


박물관 전시실에 있는 흥수아이 동상은 하루 종일 박물관을 관람하러 온 아이들을 보며


자신이 어떻게 여기에 있게 되었는지 궁금해 해요.  그런데 문득 자신을 등지고 서 있던


쌍코풀이가 움직이더니 흥수아이를 등에 태우고 달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곧 구석기 시대로 돌아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어요.









 


흥수아이는 석기 제작소 할아버지가 돌을 다듬어 사냥돌을 만드는 것, 사냥꾼 아저씨들이


 사냥하는 것을 보게 되지요  .사냥한 사슴을 긁개로 가죽을 벗겨 고기를 굽는 모습,


 사슴뼈를 갈아 목걸이를 만드는것도 지켜 보았어요.


 단짝 친구 새싹이 그림을 잘 그릴 수 있게 새기개를 갖다 주고 싶은 흥수는


석기 제작소로 달려가다가 우연찮게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먹거리도 떨어지고 코끼리 떼가 자주 지나다녀서 위험하니 머물고 있는 곳을 떠나야 한다는


 말과 함께 겨울이 오기 전에 겨울 식량을 모으기 위해 대규모 사냥을 나간다는 것을 듣게 되지요.


자신도 사냥할때 참가하고 싶다고 얘기 하였지만 석기 제작소 할아버지와 어른들은


흥수가 너무 어려서 위험하다고 안 된다고 하였어요.  사냥을 가기로 한 날 흥수는 마을 사람들이


 사슴 뼈와 동굴곰 뼈를 모아 놓는 뼈 무덤 앞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을 때 어른들의 눈을 피해


 풀숲에 몰래 숨어 있었어요.  그런데 사냥도 하기전에 친구 새싹이 흥수를 애타게 부르는 것이었어요.








 


  흥수는 새싹의 끈질긴 부름에 들키지 않기 위해 사냥꾼들의 뒤를 바짝 쫓아 다녔어요. 


어느 순간 쌍코풀이 한마리가 나타나자 흥수는 쌍코뿔이 이마에 사냥돌을 던졌고 화가 난


사냥감이 흥수를 향해 뛰어 오지요.  흥수는 사냥꾼들이 파 놓은 덫 쪽으로 달리다 그만 발을


헛디뎌서 산 밑으로 구르게 되었고 어렴풋이 쌍코뿔이를 잡았다는 소리와 사냥꾼들이 신나서


떠드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흥수는 바위에 부딪치고 나뭇가지에 걸려 온몸이 상처가 났어요.


몸에서 힘이 점점 빠지고 눈꺼풀이 아래고 처지는 순간 어디선가 낯익은 소리가 들려왔어요.


쌍코뿔이를 타고 박물관으로 돌아가기 전 새싹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마을로 갔더니


마을 사람들은 한 아이를 반석 위에 올리고 장례를 치르는 모습을 보게 되지요.









 


흥미진진한 이야기 끝에는 부록을 구성하여 구석기 시대 이야기를 좀 더 사실적으로 설명해 놓았고,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사용한 도구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가 되어 있어요.






흥수아이의 이야기가 그 시대를 상상하며 마치 타임머신을


 탄 듯한 느낌으로 그 시대로 돌아가 이야기가 전개된 부분이 재미있더라구요. 


흥수아이의 화석 뼈를 토대로 그 당시 5세쯤 되었을거라고 추측이 되었는데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엄마로서 흥수아이를 생각하며 읽으니 가슴이 뭉클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구석시 시대로 돌아가 흥수아이가 생활하는 모습에서 구석기인들이 사용하였던 주먹 도끼,


긁개, 사냥돌, 슴베찌르개 등 사용한 도구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또 흥수아이의 장례식을 치루는 장면에서는 지금처럼 복잡한 의식은 아니지만


구석기 시대에도 나름대로의 장례문화가 있었다는 것도 익혔지요.


<4만년전 비밀을 품은 아이>를  통해 구석기 시대를 엿볼 수 있어서


우리의 역사 근원을 좀 더 재미있게 익혀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s******1 2015.09.0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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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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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에서 출간되고 있는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은 역사적 유물이나 유적 등 역사의 상징물이 직접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역사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의 4번째 책은 흥수아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흥수아이는 1982년 충북 청원에서 발견된 구석기 시대의 뼈 화석이랍니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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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에서 출간되고 있는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은 역사적 유물이나 유적 등 역사의 상징물이 직접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역사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의 4번째 책은 흥수아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흥수아이는 1982년 충북 청원에서 발견된 구석기 시대의 뼈 화석이랍니다. 발견한 분이 김흥수라는 분이어서 그분의 이름을 따서 ‘흥수아이’라고 부르고 있는 이 아이 화석은 우리나라에서 살던 구석기 시대의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귀한 역사적 자료입니다. 물론, 흥수아이가 살던 시기에 대해 논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통설처럼 구석기 시대라고 감안할 때, 흥수아이 동상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구석기 시대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의 한 시점인 구석기 시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임에는 분명합니다.

 

무엇보다 흥수 아이가 실제 살아가던 그 모습을 역사적 고증을 기반으로 한 작가의 상상력으로 풀어낸 이야기이기에 아이들이 역사를 접하기엔 너무 좋은 책이랍니다. 픽션과 역사가 절묘하게 섞여 있는 역사. 마치 동화처럼 재미나게 읽어낼 수 있는 역사책.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자연스레 역사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되는 좋은 책이네요. 작가가 상상한 흥수아이, 멋진 사냥꾼을 꿈꿨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어린 나이(이 책은 5살 정도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 키가 110~120cm라면 적어도 7-8세는 되어야 하죠. 게다가 구석기 시대임을 감안한다면, 더 나이가 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에 세상을 뜨게 된 흥수아이의 삶이 가슴을 아리게 하네요.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충북대학교 박물관에 한번 아이와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책을 읽고, 실제 박물관에 다녀온다면, 아이에게 구석기 시대에 대해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네요.

 

h***r 2015.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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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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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4 흥수 아이 동상이 들려주는 구석기 시대 이야기 4만 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이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를 시작하는 큰아들 사회 과목에서 한국사를 배우게 되겠지요 한국사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단원이 선사시대더라구요 선사시대의 처음이 바로 흥수아이가 등장하는 구석기 시대구요 흥수아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구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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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4

흥수 아이 동상이 들려주는 구석기 시대 이야기

4만 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이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를 시작하는 큰아들

사회 과목에서 한국사를 배우게 되겠지요

한국사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단원이 선사시대더라구요

선사시대의 처음이 바로 흥수아이가 등장하는 구석기 시대구요

흥수아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구석기 시대 공부를 꽉 잡아보도록 할께요

 

 

 

 

 

 

1982년 12월 충청북도 청원군 가덕면 노현리 시남부락의 두루봉에서 발견된 흥수아이

널찍한 석회암 위에 반듯하게 누워 있는 뼈 화석이었어요

처음 발견한 김흥수 씨의 이름을 따서 흥수아이가 되었지요

흥수아이의 화석 주변에는 고운 흙과 국화꽃 덩어리들이 있었어요

구석기 시대에도 장례의식이 있었음을 알려주는거래요

흥수아이가 발견된 흥수굴에는 다양한 구석기 시대의 도구들도 나왔어요

현재 흥수아이의 뼈와 구석기의 유물들은 충북대학교 박물관에 보관이 되어 있어요

실물의 크기로 복원한 흥수아이 동상이 전시되어 있어요

 

 

 

 

 

흥수아이의 동상이 있는 충북대학교 전시관에 아이들이 견학을 왔어요

흥수아이는 함께 전시되어 있는 쌍코뿔이의 얼굴을 보고 싶었어요

흥수아이의 동상이 움직여 쌍코풀이의 등에 타고 여행을 떠나요

흥수아이가 도착한 곳은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생활하는 곳이에요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어요

어디에서 살고 있으며 사냥은 어떻게 하는지 어떤 도구들을 썼는지 알아보세요


 

 

 

 

구석기 시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주먹도끼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났어요

또 사람들이 아직은 정착 생활을 하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면서 살았어요

책속에서 흥수아이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시대의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아요

역사는 그냥 외우려고만 하면 금새 잊어버리고는 하는데요

이야기로 읽고 기억을 하면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더 많이 되겠어요

 

i*****3 2015.08.2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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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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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 두루봉 동굴에서 발굴된 어린아이 화석 흥수아이, 한반다 구석기 시대의 비밀을 품고 잠들다! 이제 2학기 사회에서 역사를 처음 배우게 될 아이.방학동안 재미난 역사책들을 중심으로 읽어가면서 역사를 접해주고 있었는데요,처음 배우게 되는 과목이라 아직은 역사를 힘들어 합니다.이번 책은 구석기 시대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는 흥수아이를 다룬 책으로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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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F%B8%EC%86%8C 충북 청원 두루봉 동굴에서 발굴된

어린아이 화석 흥수아이,

한반다 구석기 시대의 비밀을 품고 잠들다!


이제 2학기 사회에서 역사를 처음 배우게 될 아이.
방학동안 재미난 역사책들을 중심으로 읽어가면서 역사를 접해주고 있었는데요,
처음 배우게 되는 과목이라 아직은 역사를 힘들어 합니다.
이번 책은 구석기 시대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는 흥수아이를 다룬 책으로
구석기부터 제대로 한국사를 하나하나 배워나가야겠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흥수아이는 1982년 12월, 충북 청원군 두루봉 동굴에서 석회석 광산을

찾기 위해 산 속을 헤매던 김흥수 씨가 어린아이의 것으로 보이는 뼈 화석이 네모반듯한

석회암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던 것을 발견했습니다.

최초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흥수아이라고 불린 뼈 화석을 통해서 4만 년 전

구석기 시대의 비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흥수아이라고 불린 뼈 화석의 복원 동상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

구석기 시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이야기해 준답니다.

"우리나라 구석기 시대는 약 70만 년 전부터 1만 년 전까지야.

나는 약 4만 년 전에 살았고,

까마득히 먼 옛날, 내가 살았던 구석기 시대로 함께 가 볼래?"

박물관 안 전시실에 하루종일 서 있던 흥수아이 동상은 어떻게 된 일인지 구석기 시대의

동물인 쌍코뿔이를 타고 구석기 시대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 꿈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곳에서 구석기 시대의 생활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데, 구석기 사람들도 용도에 맞게

 다양한 도구를 사용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불을 사용해 고기를 익혀 먹고, 단순한 장식품을 만들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어요.

구석기 시대가 역사의 첫 출발점인만큼 역사를 처음부터 잘 익혀나가야겠지요.

흥수아이를 따라 책을 읽다보면 구석기 시대가 쉽게 다가올 것이랍니다.

 

 

p*******7 2015.08.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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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년전 비밀을 품은 아이-흥수아이 동상이야기
"4만년전 비밀을 품은 아이-흥수아이 동상이야기" 내용보기
개암나무에서 나온 초등 3학년~6학년이 읽기 좋은 신비로운 한국사 그림책 < 4만년전 비밀을 품은 아이>를 읽어보았어요. 흥수아이 동상이 들려주는 구석기 시대이야기지요. 흥수아이 화석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1982년 충북 청원군의 동굴에서 발견된 뼈 화석은 4만년 전 구석기 시대의 화석이라는 통설에 근거한 재밌는 역사 그림책이랍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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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에서 나온 초등 3학년~6학년이 읽기 좋은 신비로운 한국사 그림책 < 4만년전 비밀을 품은 아이>를 읽어보았어요.

흥수아이 동상이 들려주는 구석기 시대이야기지요.

흥수아이 화석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1982년 충북 청원군의 동굴에서 발견된 뼈 화석은 4만년 전 구석기 시대의 화석이라는 통설에 근거한 재밌는 역사 그림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도 구석기 시대 어린이 <흥수아이>에 대한 이야기라서 매우 흥미로워하였지요.

읽고 나서 최근 가장 재밌게 읽은 책이라며 엄마도 꼭 읽어봐라고 권유하기도 하였어요^^




 

 

박물관 전시실에 있던 흥수아이는 자신이 왜 여기 있는지 궁금해하며 예전 자신이 살았던 시대로 돌아가 생활한다며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흥수아이가 살던 시대인 구석기 시대는 지금으로부터 약70만년 전 일이지요.
역사를 배운 초등6학년인 경이에겐 이해도 되고 머릿속으로 상상이 되어지기 때문에 더 재밌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어려운 단어의 뜻은 주석으로 달려 뜻풀이도 해주고 있어 쉽게 이해가 되어진답니다~


불침번-불씨가 꺼지지 않게 돌보고, 밤에 쳐들어올지 모르는 맹수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것
비축-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미리 모아 둠.


 
 

 

"흥수가 어른이 되었다면 아마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을 거야. "
박물관을 견학하여 흥수동상을 보며 아이들이 이야기를 하지요.
흥수아이는 "그래, 나는 슴베찌르개를 든 멋진 사냥꾼이 되었을 거야 숲속을 바람처럼 누비고 다니는 구석기 시대의 사냥꾼 말이야"

라고 이야기를 하고 글은 끝이나지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을 것 같아요.
시대가 다른 내 또래 아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지금과 옛날 구석기를 비교했을 테고
지금이 얼마나 편리하게 생활하는지 감사함도 느꼈겠지요.
또 역사공부를 즐거운 그림책으로 했기에 잊지않고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박물관에 가서 흥수아이동상을 꼭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책의 부록에는 많은 사진자료와 설명이 담겨있어서 역사공부에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신비롭고 재밌는 역사 그림책 이야기를 읽고 보고 상상하면서 즐거운 독서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재밌는 역사이야기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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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 2015.09.10.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개암나무] 4만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 홍수아이 동상이 들려주는 구석기 시대 이야기
"[개암나무] 4만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 홍수아이 동상이 들려주는 구석기 시대 이야기" 내용보기
5학년 2학기에 들어간 아이. 가장 신경이 쓰였던 과목이 바로 사회입니다. 교과서가 개정되어 2학기부터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데요, 이제 구석기 시대부터 진도가 나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홍수아이도 그저 구석기 시대의 중요한 부분 외울때 암기하고 넘어갔던 부분이라 아이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거 같아요. 이렇게 책으로 또 이야기로 만나니까 너무 좋다고 하네
"[개암나무] 4만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 홍수아이 동상이 들려주는 구석기 시대 이야기" 내용보기


5학년 2학기에 들어간 아이.

가장 신경이 쓰였던 과목이 바로 사회입니다.

교과서가 개정되어 2학기부터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데요,

이제 구석기 시대부터 진도가 나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홍수아이도 그저 구석기 시대의 중요한 부분 외울때

암기하고 넘어갔던 부분이라 아이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거 같아요.

이렇게 책으로 또 이야기로 만나니까 너무 좋다고 하네요.

사실 구석기 시대는 발굴된 자료가 많이 부족하기에

상상이 가미된 느낌이 많이 있긴 해요.

이렇게 이야기 형식으로 된 책을 읽으면 정말 개념도 잡아가고

역사의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4만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를 쓴 한영미 작가는 충북대학교 박물관에서

충북 청원 두루봉 동굴의 유물을 찬찬히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다 꽃피지 못하고 일찍 생을 마감한

홍수아이의 뼈 화석을 마주하고는 애잔함을 느꼈다고 해요.

많아야 5 ~ 6살쯤으로 보이는 아이.

한참 밖에서 뛰어 놀아야 할 나이에 죽음을 맞이한 가엾은 아이가

4만 년의 세월을 넘어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왔네요.

홍수아이를 비롯한 구석기 시대 사람들도 오늘날의 너희처럼

두 발로 걸어다녔어요.

물론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구요,

좀 구부정하게 걷다가 170만 년 전부터 똑바로 서서 걷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서서 걷기 시작한 사람들을 호모 에렉투스라고 하고

손을 사용하면서 인간의 두뇌는 아주 빠르게 발달하기 시작했죠.

불을 다룰 줄 알게 되면서 점차 불이 주는 이득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답니다.

 우연히 불에 탄 짐승 고기를 맛보고는 훨씬 맛나고

소화도 잘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불을 무서워하는 동물들을

보면서 불을 사용하면 사나운 짐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추위를 피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구요.

이처럼 책을 통해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모습도

쉽게 배울수 있어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거 같았어요.

홍수아이는 애잔한 마음으로 그 여운이 오래 남을듯 하구요.

개암나무의 한국사 그림책 넘 좋으네요.

주제를 안고 한 권씩 출간될때마다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다 싶었습니다. ^ ^

이렇게 역사 접근하면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p*******8 2015.09.03.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4만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4만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내용보기
4만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이랍니다. 흥수아이 동상이 들려주는 구석기 시대 이야기라고 하는데, 한국사 책을 좀 읽어봐서 그런지 흥수아이를 알아서 반갑게 책을 들여다보게 되었답니다. 책이 두껍지 않아 아이들에게 심리적으로 부담감이 없습니다. 역사 공부가 초등까지 내려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학때부터 쉽게 나온 책은 접해봐
"4만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내용보기

4만년 전 비밀을 품은 아이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이랍니다.

흥수아이 동상이 들려주는 구석기 시대 이야기라고 하는데, 한국사 책을 좀 읽어봐서

그런지 흥수아이를 알아서 반갑게 책을 들여다보게 되었답니다.

책이 두껍지 않아 아이들에게 심리적으로 부담감이 없습니다. 역사 공부가 초등까지

내려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학때부터 쉽게 나온 책은 접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되었답니다.

우리 나라 동굴에서 발견된 어린 아이 화석. 발견한 김흥수 씨의 이름을 따서

화석의 이름이 붙여졌다는 것에 이름을 붙이는 방법도 여러가지 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게 되었답니다.

이 화석을 발견하게 되면서 그 시대에도 장례의식이 있었다는 것도 밝혀지고

다양한 구석기 시대의 도구들까지도 나왔다고 하니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았답니다.

그리고 이 때 발견된 것들이 충북대학교 박물관에 보관이 되어 있고, 실물의 크기로

복원한 흥수아이 동상이 세워져 있다고 하니. 방문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박물관에 관람온 아이들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동화 형식의 글로 아이들이 그냥 동화책을 읽어 나가는 기분으로 읽어나가면 되게끔

쉽게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박물관의 내부 구조를 그림으로 그려 놓았고 아이들의 관람 모습을 함께 들여다보니

박물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얘기들도 해볼 수 있었답니다.

쌍코뿔이의 옆모습을 보고 싶어 움직여봤는데, 쌍코뿔이의 등을 타고 여행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 형식이랍니다.

눈을 떠보고 나니 쌍코뿔이는 없어지고 구석기 시대를 구경하게 되네요.

그림이 풍부하게 많이 들어 있고, 글이 길지 않기 때문에 금방 금방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석기 제작소에 대한 부분도 이야기에 등장합니다.

할아버지가 작업하시면서 얘기해주는 부분에서 그때 당시 다 수작업으로 이루어졌

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아이를 따라다니면서 구석기 시대의 생활상을 다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그림속의 표현들을 글로 다 설명을 듣는 기분으로 읽어 나가기 때문에

저학년들부터 봐도 무난하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흥수아이가 직접 돌아다니는 이야기로 진행이 되고 나중에 박물관으로 돌아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모습까지 다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나고 마지막 부분에 구석기 시대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가

정보로 제공이 됩니다.

돌로 그릇 같은 도구를 만들어 쓴 시대를 말하는 석기 시대. 그것을 다시 구석시와

신석기로 나뉜다는 것. 구석기 시대가 더 먼저이고 구석기 시대의 특징은 돌을

떼어서 도구를 만들어 썼다는 것이죠.

그리고 박물관에 있는 실사들이 등장하면서 설명이 이어지기 때문에 동화만 읽고

끝나고 마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읽는다면 구석기 시대에 대한

지식까지 다 충족시켜줄 수 있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은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g*******s 2015.09.01.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