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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이 과 베이비복스와의 마찰, 스트리트 파이터인 창렬이...
DJ DOC란 그룹은 참으로 트러블 메이커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그룹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들은 가요계에서의 흔적은 꽤 오래동안 유지되고 있으며 그 인기 역시 여전한 우리가요에서 흔치않는 이러바 댄스그룹 중 하나이다. 엄밀히 따지자면 힙합이겠지만 처음의 시작은 힙합이 아니기에. 통칭해서 보자면 댄스그룹인 것이다. DJ DOC는
그들도 베스트 앨범을 내었다. 다들 베스트 앨범이라면 상업성에 치우친 앨범, 히트곡 몇곡을 제외한 엉성한 구성과 디자인등등. 안좋은 이미지가 상당히 지배할 것이다. 특히나 IMF이후로 나온 베스트 앨범이란 음반 불황에 음반사들이 돈 좀 벌려고 내놓은 상품이다.
하지만 그들의 베스트 앨범은 여타 베스트 앨범과는 질적으로 틀리다. 일단 10년 넘게 활동한 그룹이 첫 베스트앨범이란 점. 이것이야 말로 베스트 앨범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이 대중에게 인기를 얻었던 음악이 몽땅 들어가 있다. 게다가 그들의 음악성까지도 함께...
또한 음반 구성을 보면 여름과 겨울을 나누어서 구성했는데, 여름이야기와 겨울이야기를 필두로 여름에 어울리는 곡들과 겨울에 어울리는 곡들을 분류하여 놓았을 뿐만 아니라 겨울편 마지막에서는 자신들의 히트곡을 총정리하는 차원의 메가 믹스를 한 20분간의 트랙을 구성한 점 그리고 자신들이 히트곡 다섯곡을 리믹스와 뮤직비디오 9곡을 넣어서 구성한 점 역시 상당한 평가를 해주고 싶다.
즉 돈에 급급해서 만든 앨범이 아니라 자신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정리한 앨범이라고 한마디로 평할 수 있는 좋은 앨범이다.
최근 몇년간 DJ DOC는 자신들만의 음악 색깔을 확실히 찾은 그룹이지만 팬들 중에서는 그들의 과거의 모습 즉 더 대중적인 모습일 때가 그리운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앨범이다.
[인상깊은구절] 아무래도 DOC MAGA MIX가 가장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그들의 과거의 모습 모두가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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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디자인도 별로고, 음질도 아주 멀리서 들리는 느낌.... 근데 디자인이 별로면 어때요~ DOC 노래를 들을 수 있는데...
근데..2001년에 발매된게 아직도 있네요. sm이었군요~그럼 이거 사도 부다사운드에 득은 안되겠네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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