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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전문가의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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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좋았다. 정말 '적기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아이들의 발달 속도에 따라 적절한 타이밍에 제대로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의 중요성을 잘 설명하고 있다. 교육학의 복잡하고 난해한 이론 중 현대에 맞춰서 쉽게 잘 정리 한 걸 보면 정말 전문가이신 것 같다. 이틀동안 책 내용을 정독하고 나서 느낀 것은 부유함 속에서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좋은 시선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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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좋았다. 정말 '적기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아이들의 발달 속도에 따라 적절한 타이밍에 제대로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의 중요성을 잘 설명하고 있다.

교육학의 복잡하고 난해한 이론 중 현대에 맞춰서 쉽게 잘 정리 한 걸 보면 정말 전문가이신 것 같다.

이틀동안 책 내용을 정독하고 나서 느낀 것은 부유함 속에서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좋은 시선과 우아함으로 생활을 한 귀족이 현실을 좀더 냉정하게 보지 못하고 부유한 시선으로만 판단하고 평가한 듯한 약간의 이질감을 느꼈다. 부모가 양육철학을 가지고 아이들을 관찰하고 발달과정에 맞게 이끌어 주는 건 정말 좋은 말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맞벌이로 하루종일 회사일과 집안일을 신경써야 하는 엄마에게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아이를 잘 관찰하고 교육정보, 책, 놀이기구 등을 알아서 챙겨주기는 쉽지 않다. 더구나 관찰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기다리면서 봐야 하는데, 전업주부라도 사실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엄마들이 정말 몰라서 안하고 있는가? 사교육에 대해 얘기 할 때도 '학습지'에 대해 얘기 하면서 20~30년 전의 시각의 '학습지'를 언급하고 있다. 유아기의 학습지의 교재 구성을 보면 발달시기를 고려해서 구성된 것도 많다.

유치원의 사례에서도 외국의 예를 들면서 가르치는 것은 불법이고 아이들에게 자연친화적으로 체험한다는 좋은 정말 부러운 얘기를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유치원에서 기본적인 쓰기, 읽기, 숫자 등을 가르치고 있다. 왜? 초등과정을 이해해야하니까 사교육을 안해도 유치원교육으로 유아기 교육을 하고 초등과정에 잘 적응할 수 있다는 취지도 포함되는데 사실 유치원교사들이 가르치는 유아기 교육도 난이도도 중구난방이고 겉만 번지지로 포장해서 선심쓰듯 몇 개만 드러나도록 가르치는 실정도 있다. 무엇부터 바꿔야하지? 결국 커다란 정부 시스템을 확 바꿔버릴 수 없고...작가는 결국, 가정에서 엄마들이 또 나서서 교육을 해야 한다고 한다. 집안 일하고 아이돌보고...아무리 똑똑한 엄마라도 현실에서는 정말 지치고 위로받고 싶고 쉬고 싶고...누가 대신 좀 맡아서 좀 해줬으면 하고 바라는게 엄마들 마음인데, 엄마들이 좋은 교육철학으로 정신무장해서 아이들을 가르치란다. 말이야 쉽지만, 육아전문가도 자신의 전문분야인데도 현실에서 자신의 아이에게 이론을 적용하고 시기마다 적절하게 방법을 제시해 주면서 이끌어 주기는...큰맘 먹지 않고서는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오죽하면 전문기관이나 전문 사교육에 의지하고 싶을까? 오죽하면....엄마도 여자인데...존중받고 싶은데 또 가정에 맡긴다.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은 정말 좋은 대안이긴하다. 하지만, 현실적인 여유가 따라 주지 않는다. 그래도 시간은 없지만 돈으로 대신해서 사교육에 의지하고 서라도 나 대신 아이들을 맡아서 들인 돈만큼 신경써 준다면 괜찮다는 것이 엄마의 마음이다. 실제로 사교육에서도 교육철학과 발달과정을 익히고 현장에서 충분히 경험한 아무추어 최고 전문가 선생님들도 알게 모르게 고생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맞벌이 엄마의 경우는 엄마의 퇴근시간까지만이라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아이들을 맡아서 있어만 줘도 감지덕지 더군다나 이왕이면 그 시간에 교육도 겸해서 시간시간을 보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학원 등을 보내고 있기도 하다. 차라리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의 책자에서 나온 자료가 더 좋은 것 같다. 대한민국의 교육에 대해 논하려면 현장에 뛰어들어 서로 정밀하게 비교분석해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줬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s 2015.09.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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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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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육아 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에게도 적용 가능할까를 생각 하며 고민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싶다'에서 '나는 어떤 엄마, 어떤 아빠, 어떤 부모가 되겠다'는 신념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주변은 광고와 상업, 엄마들의 정보들로 넘쳐 나는데 내아이를 위한 최선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된다. 2015년에 이 책을 처음 읽고, 2021년 다시 읽게 되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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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육아 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에게도 적용 가능할까를 생각 하며 고민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싶다'에서 '나는 어떤 엄마, 어떤 아빠, 어떤 부모가 되겠다'는 신념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주변은 광고와 상업, 엄마들의 정보들로 넘쳐 나는데 내아이를 위한 최선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된다. 2015년에 이 책을 처음 읽고, 2021년 다시 읽게 되었다. 그리고 2025년 이 글을 쓰기 위해 한 번 더 읽게 된다. 내아이의 나이도 자라고 나도 경험이 쌓이면서 책속의 내용도 다르게 읽힌다. 적기 교육은 아이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 같다. 적기의 개념을 알고있으면 육아에 들어가는 힘도 좀 빼고 고민도 좀 덜어지는 기분이다. 시간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것은 진리이다. 책을 읽고 꼼꼼이 정리한 마인드 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연말리뷰
YES마니아 : 로얄 m********1 2025.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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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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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발달단계에 맞는 교육이란게 사라진 듯한 시대이다. 놀기만 하면서 편하게 키우려고도 해보았다. 그러나 또래 아이를 키우는 동지와 육아소통을 하다보면 사교육 하나 안한다면 별난 사람으로 취급받기도 하였다. 나 역시도 주위사람들과 비교하여 너무 뒤쳐지나 염려도 된다. 내 육아철학이 흔들리지 않도록 다잡기위해 '적기교육'을 읽게 되었다. 막연한 내 신념을 또박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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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발달단계에 맞는 교육이란게 사라진 듯한 시대이다.

놀기만 하면서 편하게 키우려고도 해보았다.

그러나 또래 아이를 키우는 동지와 육아소통을 하다보면 사교육 하나 안한다면 별난 사람으로 취급받기도 하였다.

나 역시도 주위사람들과 비교하여 너무 뒤쳐지나 염려도 된다.

내 육아철학이 흔들리지 않도록 다잡기위해 '적기교육'을 읽게 되었다.

막연한 내 신념을 또박또박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무교육이 아닌 적기교육의 중요성을 알게되어 매우 유익하였다.

0~7세 취학전까지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여 자세한 설명으로 적기에 필요한 교육을 잘 알려준다.

 

m*****1 2023.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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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교육에 대한 부모의 부담감을 덜어주는 '적기교육'
"조기 교육에 대한 부모의 부담감을 덜어주는 '적기교육'" 내용보기
아이가 태어나고 보니 예전에는 신경 쓰지 않았던 집 주변 학원들이나 학군 같은 것들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어요. 입시 경쟁으로 많은 사람이 고통받아온 나라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아이는 많이 놀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아기 때부터 열성적으로 교육하는 부모들을 보며 평안한 마음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았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만나게 된 <적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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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고 보니 예전에는 신경 쓰지 않았던 집 주변 학원들이나 학군 같은 것들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어요.

입시 경쟁으로 많은 사람이 고통받아온 나라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아이는 많이 놀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아기 때부터 열성적으로 교육하는 부모들을 보며 평안한 마음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았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만나게 된 <적기교육>

조기교육이 기대한 것보다 효과 없다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수치로 확인한 적은 없어서

조기교육 학습효과에 대한 10년 추적 연구를 했다는 소개에 더욱 관심이 가더라구요.

 


 

<적기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선행교육의 실태에 대해 지적하며

아이의 발달 순서를 살펴보고 부모의 양육 철학 정립을 촉구합니다.

 


본격적으로 조기교육을 받은 학생과 조기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들의 언어 점수를 비교한 표가 나오는데

조기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받지 않은 학생들과 큰 차이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더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 충격이었어요. 

 

 

 

 

 

 

단순히 시험 결과 비교에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행학습에 과도하게 노출된 아이의 사회 · 정서와 창의성 발달이라던가

우울 증상을 보이는 아동의 비율 등을 함께 조사하여 유아의 전인적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적기교육>은 조기 교육, 선행 교육의 부작용뿐만 아니라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도 세세하게 일러주어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에게 방향을 가르쳐 줍니다.

 


습관, 공감 능력, 집중력, 배려 등 아이의 인성에 관련된 부분과 뇌 발달에 따른 교육 외에도

언어, 수학, 음악, 미술 등 부모들이 많이 염려하는 학습과 관련된 분야까지 알려줘 부모의 속을 시원하게 긁어줘요.

 

 

 

 

 

 

조기, 선행 교육은 가고 지금 교육 시장에서는 '적기 교육'이 트렌드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하지만 그 적기 교육조차 학습 분야에 치우친 것이 현실이지요.

이 책은 말뿐이 아닌, 아이의 성장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적기 교육'의 포인트를 담고 있어요.

 


<적기교육>이 아이의 발전 가능성을 키워주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토대를 다져주고 싶은데

학습이 아닌 다른 방법을 몰라서 공부를 시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고 

조기 교육에 대한 열망을 놓지 못하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 후기는 해당업체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f******g 2015.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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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은 비켜라! 이젠 적기교육이다! [적기교육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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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은 비켜라! 이젠 적기교육이다!    적기교육이라.. 책제목을 보고 먼저 든 생각은 조기교육의 폐해를 다루는 책인가? 궁금해졌다. 동시에 이 책이 부모교육도서로 현재 1위를 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지금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독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는 이야기였다. 부제목인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최고의 양육법이 이 책의 핵심을 말해주고 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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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은 비켜라! 이젠 적기교육이다!

 

 적기교육이라.. 책제목을 보고 먼저 든 생각은 조기교육의 폐해를 다루는 책인가? 궁금해졌다. 동시에 이 책이 부모교육도서로 현재 1위를 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지금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독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는 이야기였다. 부제목인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최고의 양육법이 이 책의 핵심을 말해주고 있다. 그렇다. 바로 이 책은 부모가 놓치니 말아야 할 배움의 적기를 다루고 있었다. 유아교육계에서 지명도 높은 이기숙 교수가 그간의 교육노하우로 왜 적기교육이 중요한지 아주 솔직하게, 이 땅의 부모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다.  

 

 

 

  먼저 조기교육으로 우리가 읽어버린 것들에 대해 이기숙교수는 우려를 표하고 있었다.

  도대체 왜 우리는 조기교육에 열광하는것일까? 이교수는 이를 또래의 부모들이 시키는 사교육을 본인의 아이에게 시키지않으면 드는 불안감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남들이 기저귀도 안 뗀 아이를 데리고 다니며 한글을 배우러 다니고 돌이 갓 지난 아이나 겨우 걸어다닐 수 있는 아이를 데리고 영어비디오를 보여주는 열혈엄마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바른 양육태도를 가지고 부모의 소신으로 가르치는 게 아니라 주변엄마들의 정보를 믿고 따라가기 바쁜 게 현실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위에 그래프 수치를 보더라도 사회 정서발달 점수가 놀이중심의 유치원을 다닌 아이들이 학습중심 유치원을 다닌 아이들보다 높았다는 사실이다. 왜 그런걸까? 무려 10년가 추적한 결과물이라니 이교수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대목이다. 그 이유는 선행학습중심의 조기교육을 받은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학업 스트레스나 주의집중력저하, 문제해결능력저하가 창의성과 사회정서발달에 부정적이라는 사실이 놀랍기만 했다.

 

 

 

 

 한국, 중국, 일본의 아이들의 교육을 조사하여 그래프로 살펴보면 놀랍게도 한국의 아이들만 학습지교육을 한다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한국의 아이들은 인성교육에 필요한 예체능교육보다 선행학습과 관련된 영어, 수학, 국어 교육에 많이 치중되어있다는 사실에 부끄러웠다. 독일의 초등학교는 미리 글자를 배워오는 학생을 제지하는 학교도 있다는데, 우린 한글을 떼서 초등학교에 안보내면 큰일이나 나는 것처럼 걱정하고 있다. 

 

 

 

  난 이 책을 읽고 "나는 그동안 부모였던가" 반성하게 되었다.

 

   학부모와 부모의 차이를 아는가?

 

  "유아기의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이 질문을 받았을 때 한글, 영어, 숫자 교육을 떠올렸다면 당신은 학부모이다. 만약 그네타기, 감수성, 자존감, 도덕심을 떠올렸다면 당신은 부모이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속하는지 생각해보고 전자라면 반성을, 후자라면 훌륭한 양육태도를 가진 부모이므로 박수받아 마땅할 것이다. 부끄럽게도 난 전자에 속했던 거 같아 책을 읽는 내내 반성하였다.

 

 

 

 우린 부모로서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자존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존감이란 무엇인가...자존감은 "자아 존중감"의 줄임말로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이다. 우리 아이가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잘 자라고 있다면 안심이지만 불행하게도 난 두 아이 중 한명은 자존감이 좀 낮은 거 같아 항상 미안했다. 아무래도 큰아이라 스트레스를 더 받아 그런 것 같아 요즘은 운동을 더 시켜주고 학업의 부담감을 많이 줄여주었다.

 

 

 

 

  그렇게 되기까지 쉽지는 않았다. 내 주변엄마들에게서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다들 지금 고등학교 수학을 배우고 있다고 부러워하는 시선들, 조용한 탄식들을 종종 듣고 하니 말이다.나도 귀가 쫑끗 세워지는 이야기였지만 난 영어유치원을 보내지않았고 대신 시설이 좋은 구립어린이집을 보냈다. 그리고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게 하려고 공립대신 다른 선택을 했으나 저학년 때 우리 아이들이 느낀 상대적 박탈감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하지만 학교공부를 더 열심히 하라고 격려했고 지금은 따라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굳이 대치동까지 영어학원과 수학학원을 보내는 엄마들과 반대로 난 동네에서 제법 평판이 좋은 수학보습학원과 원어민선생님과 영어대화를 하는 영어도서관수업만 보내고 있다. 물론 거의 8년을 영어공부로 보낸 그 아이들을 따라갈 수는 없지만 우리 아이들은 긍정적인 성격과 교유관계가 좋은 아이로 자랐으니 후회는 없다. 이기숙 교수의 말처럼 아이의 자존심이 아니라 자존감만 높여준다면 그 아이는 잘 자라고 있는 것이라 나도 믿고 있다. 내 아이가 국제중을 가지않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창의적으로 그릴 줄 알고 요리사가 되고싶은 아이는 동네에서 요리를 배우는 클래스에 등록해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기다려주면 되는게 아닐까 싶다. 다행스러운 것은 이 책에도 점차 사교육을 받지않은 아이들이 서울대 진학률이 높다는 결과가 나와있어 지금 내 양육태도에 대해 조금은 안심이 된다. 내 아이에게도 대입할 수 있는 보편적인 결과는 아니지만, 아이들의 능력을 믿고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2시간 늘여준다면 그 효과는 엄청날 것이라 믿게 되었다. 

 

  

  

 

  이제 아이들에게 연령에 맞게 음악을 들려주고 즐기게 해보자..음악과 미술로 인성교육을 하고 땀을 흘뻑 흘릴 정도의 충분한 운동을 한다면 학업스트레스는 줄어들고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집중력이 생길 것이다. 특히 0세부터 7세 까지의 놀이방법이나 음악, 미술도 발달단계로 나누어 다루고 있어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도움이 특히 될 거 같다. 이 책이 5년만 더 빨리 나왔더라면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되었을텐데란 아쉬움이 크다. 지금 아이들이 0세부터 7세 사이라면 더욱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조기교육에 휘둘리는 실수를 하지말라고 이야기해주고싶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선행학습하는 시간으로 막지말라고, 실외운동시간을 늘려주고 집안에서도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음악활동과 미술시간을  넣어보라고 이야기해주고싶다.

 

  바로 지금 바로 시작해보라. 적기교육은 지금 바로 시작해도 늦지않았다. 이 책을 보고 아이들에게 스킨쉽을 많이 해주고 매일 안아주라고 말해주고싶다. 사랑스러운 내 아이들부터 시작이다. 마음껏 안아주고 이야기나누고 스킨쉽을 하리라. 싫다고 징징거릴 때까지 꽉 껴안아 주리라. 

 

 

 

 

YES마니아 : 로얄 w********i 201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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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교육/글담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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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교육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이기숙은 이화여대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마쳤다. 그 뒤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이화여대 부속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원장을 역임했다. 40여 년 동안 유아교육 전문가의 길을 걸으며 쌓은 풍부한 이론과, 유아교육 일선의 현장 책임자로서의 경험, 한 아이를 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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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교육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이기숙은

이화여대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마쳤다. 그 뒤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이화여대 부속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원장을 역임했다. 40여 년 동안 유아교육 전문가의 길을 걸으며 쌓은 풍부한 이론과, 유아교육 일선의 현장 책임자로서의 경험, 한 아이를 기른 엄마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한국 유아교육학회 회장, 한국육아지원학회 회장, 세계유아교육기구(OMEP) 한국 회장, 환태평양유아교육 연구학회(PECERA) 회장, 《육아방송》과 교육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거치면서 한국 유아교육의 정책 수립과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2000년부터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자녀 양육에 대한 연구를 다양하게 수행하면서 한국의 부모들이 양육에 대한 불안이 가장 높다는 사실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조기교육의 현황과 특징을 밝혀냈다. 이 밖에도 유아기의 과도한 조기 선행교육이 학습과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적기교육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조기교육이 아닌 적기교육이 답이다!


교육의 적기를 제대로 캐치하고 있다면

아이와 부모가 좀 더 편해질 것 같다는 기대감과 함께

조기 교육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과열된 한국 사회의 교육열..


아이들은 공부하는 기계처럼 오늘도 똑같은 패턴의 하루 일상을 반복하고 있다.


교육 혁신이 필요하다고 하면서도

정작 불안한 부모들의 마음은 자녀들의 조기 선행학습을 막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가고 있는 우리 나라의 교육..


행복지수가 얼마나 낮은지 우리 나라의 현실을 마주하고 있으면

정말이지 답답하고 씁쓸하다.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인 나도

이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고민이 많다.


공부를 붙잡고 있는 주체가 아이가 아닌 내가 아닌가란 생각에

나또한 무얼 잘못하고 있는지 알면서도

몸에 벤 습관처럼 아이가 노는 모습이 그저 편하지만은 않다.


엄마의 생각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걸 다시금 스스로에게 말하고 싶다.


요즘 아이들은 바쁘다.


이것 저것 모든 영역을 두루 발달 시켜야 한다는 이유로

아이들은 부모의 커리큘럼을 따라가고 있다.


아주 어릴때부터 말이다.


아이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사교육을 감당해야 하는 아이들..


교육전문가 대부분이 조기교육을 반대하고 있고,

어려서부터 공부에 질린 아이는 결코 성적도 행복지수도 높지 않다고 한다.


부모 만족이라는 말이 맞는 것이다.


"한국은 경쟁을 하기 때문에 학업성취도가 높다.

공부는 잘하지만 학생이 행복한 나라는 아니다. 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경쟁이 치열하고 학습 의욕이 낮다. 성적이 높은 것은 바로 경쟁 때문이다."


항상 부모가 정해준 것만 따라가는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무엇 하나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다.

부모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할까봐 늘 노심초사하고 긴장과 불안에 시달린다.

자신이 아닌 부모를 만족시키기 위한 공부는 즐겁지 않다.

부모의 성화에 입시를 위한 학습에만 매달리면 아이의 근육은 골고루 발달하지 못하고

'주입식 공부'라는 한 가지 근육만 발달하게 된다.


- 책 중에서 -


큰 아이도 가끔 "엄마, 나 많이 사랑해?"라는 말을 한다.


자신이 행복감을 느끼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늘 받고 싶어한다.


그런데 상당부분 아이들의 삶은 공부라는 짜여진 틀 안에서

하루의 일과를 소화하느라 바쁘다.


한가지 뿐 아니라 여러가지 공부를 해야만 아이들..


좀처럼 여유는 없어지고,

아이들의 마음은 더 빈곤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경쟁이라는 과열된 구조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아이들보다 부모가 더 느끼고 있기에

아이를 다그쳐서라도 그것들을 다 해낼 수 있도록 만든다.


내 아이가 정말 행복한지를 관심 가져본 적이 있는가.


그것보다 오히려 공부에 더 관심이 있지 않은가.


행복한 아이로 키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걸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올바른 것이 아닐까?


왜 이런 여유조차도 생각지 않는지를 반성하게 된다.


공부를 잘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얼마나 내가 행복한지에 포커스를 맞춰보자.


책에선 발달 속도에 맞는 적기교육을 말해준다.


언어/수학/음악과 미술

영역들에서 필요한 교육의 팁과 여러가지 놀이들이 도움을 준다.


중요한 건 방법적인 것보다도

부모의 생각의 전환이 우선이 되야 할 것 같다.


적기 교육을 우선으로 삼고

아이들에게 유아기때 좀 더 부모와의 관계를 친밀하게 하고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올바른 정서교육에 힘써야 할 것이다.


아이들의 생각에 더 집중해주고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길 소망해본다.

i******n 201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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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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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뇌발달에 따른 적기교육이라는 강의를 듣고 온적이 있다. 그 내용과 거의 일치하는 책이라 눈에 더 들어온 책이다. 통계적인 수치로 혹은 의학적인 수치로 적기교육이 미치는 악영향과 그 해법?에 대해 잘 설명해준 책!   나를 비롯한 부모라면 한번정도는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 선행을 한 아이와 선행을 하지 않은 아이의 학교때의 성적을 비교해보면 오히려 선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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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뇌발달에 따른 적기교육이라는 강의를 듣고 온적이 있다. 그 내용과 거의 일치하는 책이라 눈에 더 들어온 책이다.

통계적인 수치로 혹은 의학적인 수치로 적기교육이 미치는 악영향과 그 해법?에 대해 잘 설명해준 책!

 

나를 비롯한 부모라면 한번정도는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

선행을 한 아이와 선행을 하지 않은 아이의 학교때의 성적을 비교해보면 오히려 선행을 하지 않은 아이가 더 좋다는 놀라는 사실과 태교때부터 너무 과도한 선행을 한 아이는 적절한 뇌발달이 이루어지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진 뇌발달이 이루어진다는 글에

다소 놀라움과 걱정이 앞서게 되었다.

 

그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아프고 있는건 아닌지......

어느 부모이든 우리아이가 남들보다 뛰어나길 바란다.

그리고 다방면에서 조금은 우월하기를 바란다.

 

허나. 위 서론에 있는 위 글귀에 난 뜨끔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아이가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

" 다른 사람이 자녀에 대해 어떻게 평가한다고 생각하세요? "

 

" 두 질문 중 어느 질문에 더 신경이 쓰이세요?"

책에도 나와 있듯이 나역시 두번째 질문에 더 신경이 쓰였다는걸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남들의 시선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을 맞추려고 한적은 없는지.

조금은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한국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는 최상위라고 한다.

하지만 행복지수와 공부에 대한 의욕도는 성취도에 비해 하위수준!~

무엇이 문제일까?

너무 일찍부터 공부라는 테두리와 억압속에서 자라왔다는 결론

유치원 시기에 충분히 뛰어놀고 놀아야만 할 시기에 공부라는 테두리에 묶여서 자랐기 때문이라 한다.

어렸을때 충분히 놀고 바깥활동을 함으로써 충전되어야 광합성할 에너지가 없기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일찌감치

풀이 죽어 있다한다. 

 

요즘 아이들중에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들이 많다.

또래와 어울릴 기회, 부모님과 대화할 기회, 바깥에서 부딪치며 놀며 생기는 문제를 해결할 기회가 부족해서 일거다.

공부의 근육보다 마음의 근육을 먼저 키우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나역시 공부보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아마 어느 부모나 같은 생각일 것이다.

 

유아기는 학업으로 인한 성취보다는 자신이 잘하는거 좋아하는거 혹은 놀이활동, 교구활동으로

몰입하게 하고 그 몰입하는 경험은 유아들의 산만함을 없애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한다.
산만한 우리 아이에게 제격이라는 생각이다.

 

이 책을 조금더 일찍 만났더라면 더 좋았을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에게는 그만큼 많은 도움을 주었고 앞으로 양육하고 교육하는데 있어서 흔들리지 않게 하는 믿음을 준 책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 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c******s 201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달 단계에 따른 교육이 적기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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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자유롭게 키우고 싶다는 분도 계실 것이고이미 계획을 세워놓고 출산하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사실 저는 큰 아이 낳을 때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 같아요.언니도 없고, 주변 동기 중에서는 결혼이 제일 빨랐기 때문에 교육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기회가 없었지요.그러다 우연히 모브랜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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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자유롭게 키우고 싶다는 분도 계실 것이고
이미 계획을 세워놓고 출산하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사실 저는 큰 아이 낳을 때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언니도 없고, 주변 동기 중에서는 결혼이 제일 빨랐기 때문에 교육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기회가 없었지요.

그러다 우연히 모브랜드 상담 선생님을 소개받고, 책을 구입하고, 그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직장 핑계로 학습비만 대고 교육은 선생님이 해주세요~였던 거죠.

벌써 아이 셋이 되고 보니 교육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욕심이 생겼다고 해야 할까요?
한 학기 이상 앞서가는 선행을 해본 적 없고
초등학생이면 교과과정에 충실했다고 할 수 있죠.

적기교육을 하기 위해선 아이의 발달과정에 민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아이가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테니까요.

적기교육 도서를 읽으면서 반성하면서도 고민이 되는 부분이 7살 막내였습니다.
날마다 연산 교재, 창의력 교재 한 장씩 풀리는데 잘못 하고 있는 걸까?
책 읽기는 글을 안다고 아이 혼자 읽으라고 했던 건 반성합니다.
확실히 책을 덜 읽고, 읽어주면 좋아하는 티가 팍팍!!! 

아이들이 자라나는 데는 그 시기마다 발달 단계가 있고, 자신들만의 눈높이가 있다.
그것을 함부로 거슬러 가르치면 제대로 된 성장 발달을 이루기가 힘들다.
각각의 발달 시기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접목된다면 가장 효과적인 성장 발달을 이루어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적기교육이다.(본문 중)

양육 철학은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싶다'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어떤 엄마, 어떤 아빠, 어떤 부모가 되겠다'라는 신념에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성장기에 각자의 가정에서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는 부모가 되는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저도 반대로 생각하고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도서를 읽으면서 공감능력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
공감능력이 발달하려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마치 자기의 것처럼 느끼는 정서적 요소
타인의 관점이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인지적 요소
이러한 느낌과 이해를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서로 나누고 소통하는 의사소통적인 요소 필요하다고 합니다.

공감 능력이 발달한 아이들은 대체로 행복하고 EQ(정서지능)와 집중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기분이 나쁘더라고 자기감정을 잘 진정시킬 수 있고 심리적 면역력 또한 강하다고 합니다.
또래 관계가 좋으며 변화에 잘 대처하고, 무엇보다 스스로 학습하려는 능력이 우수하여 학업 성적 또한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니
아이들의 공감 능력을 키워주는 것도 중요할 듯합니다.

뉴스 보면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섬찟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죠.
공감능력이 저하되거나 없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자녀교육에 성공하는 부모들의 열 가지 공통점 > 

1. 아이를 많이 안아준다. 스킨십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다.
2. 결과보다는 노력에 칭찬을 많이 한다. 칭찬은 고래보다 아이에게 더 효과적이다.
3.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도록 놓아둔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
   스스로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주는 행동은 아이를 망가뜨리는 지름길이다. 아이는 엄마의 믿음을 먹고 자란다.
4.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한다. 자녀와 대화를 나눌 수 없을 만큼 바쁜 부모는 세상에 없다.
5. 책을 많이 읽어준다. 엄마의 무릎에서, 또는 침대에서 책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며 자란 아이는 성공한다.
6. 아이의 질문에 대답한다. 똑똑한 아이일수록 어려서부터 질문이 많다. 지혜로운 부모는 아이의 질문을 무시하지 않는다.
   아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부모가 되자.
7. 아이와 여행을 많이 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는 인생의 조건으로 여행, 독서, 친구를 꼽는다.
   여행은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는 비옥한 토양과 같다.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다.
   여행은 무언가를 억지로 가르치기 위한 계기가 아니라,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8. 자녀의 자립심을 길러준다. 의존심은 나약하고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로 만든다.
9. 어릴 때 지나치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부모의 욕심에 따라 여러 학원을 전전하는 것은 아이를 산만하게 만들 뿐이다.
10. 많이 놀고 친구를 많이 사귀게 한다. 친구들과의 놀이를 통해 평생의 자산이 될 사회성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다.


이 중에서 몇 가지나 해당되시나요?

막내가 자기 전에 안아 달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제는 날마다 먼저 안아줘야겠습니다.
자녀교육에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바람일 터 반성하게 되네요.
세상이 험하다는 이유로 지나치게 보호하려고 했던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 도서를 읽으면서 어떻게 교육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의 교유게 대해 고민하시는 모든 부모님들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h 2015.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적기교육. by 이기숙(글담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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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서 점점 커갈 수록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가 아이의 교육부분인거 같아요. 알아보다 보면 너무 많은것을 해줘야 할거 같고.. 그러면 아이의 놀 시간이 부족하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자니 불안한 엄마의 마음.. 조기교육 언제나 고민인 것중 하나인데 육아교육 전문가 이신 이기숙교수의 책 적기교육을 읽어보았어요.   아이를 키우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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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서 점점 커갈 수록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가 아이의 교육부분인거 같아요.

알아보다 보면 너무 많은것을 해줘야 할거 같고.. 그러면 아이의 놀 시간이 부족하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자니 불안한 엄마의 마음..

조기교육 언제나 고민인 것중 하나인데 육아교육 전문가 이신 이기숙교수의 책

적기교육을 읽어보았어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나도모르게 다른 집 아이와 우리아이의 발달을 비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겉으로는 '초등학교가기 전까지는 실컷 놀게 해주고 싶어'라는 생각으로 육아를 하고 있는데

마음속에서는,, 왠지 모를 불안함과 걱정이 밀려오는..

겉으로는 안그런척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자꾸 들려오는 주변이야기때문에 흔들리는 모습을 발견한답니다.


하지만 적기교육을 읽고 다시한번 나의 육아방식을 더욱 단단하고 확고하게 밀고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7살쯤 조금씩 놀이로 교육을 시키고 학교에 들어가도 조기교육한 아이들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 말들이

일단은 아이를 편하게 즐겁게 놀게 해 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학교에 가기 전 아이들이 해야 할 교육.. 어떤것이 있는지도 이야기 해주는 책
아이마음을 키워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자존감, 자신감을 올리는거.. 앞으로 살아가는데 힘이 될수있는것들이기 때문에

지금은 아이가 마음을 쑥쑥 키울 수 있게 도와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적이 높다고 해서 꼭 행복한건 아니잖아요.

아이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대학가서 좋은 직장 취직해서 편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시작하는 조기교육

하지만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경쟁 그자체에 찌들어 살기 시작할텐데

그전까지만이라도 엄마품에서 신나고 즐겁게 보낼 수 있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아이들에게 구속하면서 무언갈 시키고 싶지 않아서

아이들을 배려한다고 하고 있는데..

주변 친구 엄마들 이야기 들어면 마음속에 왠지모를 불안감이 생기더라구요.

딱 아이가 즐거워 할 만큼만 하면 좋은데...

불안감으로 시작하면 아이를 너무 다그치며 시킬까봐 마음속에서 혼자만 시끄럽곤 하는데

적기교육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했어요.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알고 나만의 육아원칙을 믿고 밀고 나가야 겠다는!!


조기교육 장점도 있겠지만

약간은 저의 육아방식과는 맞지 않으니 불안해 하지 말고 아이들의 마음을 쑥쑥 키울 수 있는

그런 교육을 해봐야 겠다고 다짐하게 만들어 준 책이랍니다^^





 

s***i 2015.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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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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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 적기교육  이기숙 지음 아이의 발달 속도에 맞는 최고의 양육법 적 기 교 육  1장 - 아이 성장의 비밀 2장 - 달콤한 유혹, 조기교육 3장 - 적기교육은 인성교육이다 4장 - 뇌 발달에 따른 적기교육 5장 - 발달 속도에 맞는 0~7세 적기교육 개인차를 인정하고, 조기교육의 유혹에서 벗어나.... 인성이 앞서는 뇌 발달과 발달 속도에 맞는 적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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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 적기교육  이기숙 지음


아이의 발달 속도에 맞는 최고의 양육법

적 기 교 육





 


1장 - 아이 성장의 비밀

2장 - 달콤한 유혹, 조기교육

3장 - 적기교육은 인성교육이다

4장 - 뇌 발달에 따른 적기교육

5장 - 발달 속도에 맞는 0~7세 적기교육


개인차를 인정하고, 조기교육의 유혹에서 벗어나.... 인성이 앞서는 뇌 발달과 발달 속도에 맞는 적기교육!


 


한중일 유아들의 과외활동 종류 그래프 인데

우리나라 학습지 비율이 엄청 높네요.


 


이것도 참 중요한 말인것 같아요.


양육철학을 가진 부모가 되라!





 


적기교육을 해야하는 이유..


조기교육은 성적을 올려주지 않는다.

조기교육은 아이의 정서에 매우 해롭다.

사교육이 대학 입학에 미피는 영향이 서서히 줄고 있다.

자기주도 학습이 성적을 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자기 소신을 가지고 자신만의 양육철학을 가진 부모가 되어야 겠어요.

유행같은 조기교육을 따라가기 보다 내 아이에 맞는 적기교육이 최고인것 같네요.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o***x 201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