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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선입견은 버려[따돌림 당한 고릴라 가빈]
"그런 선입견은 버려[따돌림 당한 고릴라 가빈]" 내용보기
선입견!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울색시는 나를 처음 봤을 때 애가 둘 있는 유부남인 줄 알았단다. 그런데 그 사람이랑 10년 째 부부의 연의 맺고 살고 있다. (나에게는 천사같은 존재이지만~)   따돌림으로 인해 전학온 아이 마크, 마른 몸매를 봐서는 운동을 잘 할 것 같지 않았다. 착한 주인공 로빈은 그런 친구를 안아주려는 생각으로 마크를 집으로 초대하여 크로켓을 한다
"그런 선입견은 버려[따돌림 당한 고릴라 가빈]" 내용보기

선입견!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울색시는 나를 처음 봤을 때 애가 둘 있는 유부남인 줄 알았단다.

그런데 그 사람이랑 10년 째 부부의 연의 맺고 살고 있다.

(나에게는 천사같은 존재이지만~)

 

따돌림으로 인해 전학온 아이 마크, 마른 몸매를 봐서는 운동을 잘 할 것 같지 않았다. 착한 주인공 로빈은 그런 친구를 안아주려는 생각으로 마크를 집으로 초대하여 크로켓을 한다. 학교에서 크로켓을 잘한다고 생각했던 로빈은 마크가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칠 줄은 생각지 못했다.

 

또다른 주인공 고릴라 기빈과 킁킁이. 로빈이 시장가서 사게 된 사연있는 인형들이다. 인형들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신기한 재주(?)를 가진 할아버지와 인형에게 생명을 불어넣어준다. 비로서 말을 하게 된 고릴라 인형 가빈과 가빈의 절친 강아지 킁킁이.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도 그렇다. 험상궂게 생긴 고릴라 가빈은 어디서나 오해를 받는다. 그 중 대표적 오해는 교통사고가 났을 때 가서 구해주지만, 사람들은 고릴라가 그런 줄 알고 신고해서 잡혀가게 된다.

사파리에서 아기 가젤을 구해 주지만, 다른 동물들은 가젤을 헤칠까봐 걱정한다. 후에 가젤 엄마 때문에 오해는 풀리지만,

 

학교 체육시간에 크로켓을 하기로 하였고, 로빈에게 팀원을 고르라고 하니, 주저없이 마크를 선택한다. 다른 친구들은 비웃는다. '어떻게 된 거 아냐? 마크가 크로켓 방망이를 들 수나 있겠어?'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리는 듯 하다.

 

이 책은 겪어 보기 전에 선입견을 버리라고 이야기한다.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틀린 것이 아닌 다른 점과 차이를 볼 수 있는 눈을 키웠으면 한다.

k******0 2015.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