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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말을 하고, 수많은 글을 읽으며 살아간다.그런데 정작 누군가에게 내 생각을 전하려고 하면 말이 길어지고, 이것저것 덧붙이다가 결국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조차 흐려질 때가 있다. 잘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이 오히려 메시지를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다. <단순한 메시지가 살아남는다>는 그런 사람들에게 많이 아는 것보다 핵심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그래서 1메시지(one message)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왜 전달하기 어려운 것인지 보여준다. 여러 상황을 예시해주면서 전달하려는 바가 분명한 1메시지로 변해가는 과정을 설명과 함께 전달해줘서 이해하기 쉬웠다.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하게 되는 부분은 단순함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생각을 많이 하는 것과 생각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은 다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수많은 생각 중에서 정말 중요한 하나를 골라내고, 그것을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표현하는 일에는 오히려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설명해야 상대방이 알아줄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말이 길어진다고 마음이 더 잘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 핵심이 분명한 한마디가 장황한 설명보다 오래 기억에 남기도 한다. 이 책은 단순히 말을 잘하거나 글을 잘 쓰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만은 아니다.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상대방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보게 한다. 복잡하게 얽힌 생각을 하나씩 걷어내고 본질에 다가가는 과정은 결국 나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과도 닮아 있다. 책을 읽고 나니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과 글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된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설명할 때도, 글을 쓸 때도, 하고 싶은 말을 전하기 전에 먼저 질문해보고 싶다. '그래서 내가 정말 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많이 말하는 사람보다 중요한 말을 할 줄 아는 사람, 많은 정보를 아는 사람보다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하는 사람. 어쩌면 우리가 기억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인지도 모른다. 복잡한 세상일수록 단순함의 가치는 더욱 커진다. 꼭 필요한 말만 남긴다는 것은 생각을 줄이는 일이 아니라, 수많은 생각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하는 일이다. 나 역시 앞으로 글을 쓸 때 조금 더 덜어내고, 말을 할 때 조금 더 핵심에 집중하고 싶다. 많은 것을 담으려 애쓰기보다 단 하나라도 제대로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많이 아는 것보다 핵심을 말하는 힘!!! 단순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이다. 🔖1메시지의 세 가지 기술 1️⃣ 점(點) _논점을 좁힌다:초점화 2️⃣ 선(線)_답을 예리하게 만든다:첨예화 3️⃣ 면(面)_생생한 말을 사용한다:결정화 🤗1메시지의 세 가지 기술을 잘 기억해서 응용해야겠다. 🔶️자신이 원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은,1메시지의 법칙이 알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북피티님 서평단에 선정돼서 동양북스비즈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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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덜어내니, 전하고 싶은 것이 보였다 회의에서 장황한 설명을 듣다가 ‘그래서 결론이 뭔데?’라는 질문을 삼킨 적이 많다. 『단순한 메시지가 살아남는다』를 읽으며 그 답답함의 이유를 생각했다. 전하려는 메시지가 너무 많으면 핵심이 흐려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책을 읽을수록 남의 말보다 내 말습관이 떠올랐다. 나 역시 잘 설명하려고 주변 이야기를 덧붙이다가 “무슨 말이에요?”라는 질문을 받곤 했다. 인상 깊었던 것은 메시지를 상대의 질문에 대한 자신의 답으로 바라보는 관점이다. 내가 아는 것을 모두 말하기 전에 상대가 무엇을 알고 싶은지부터 살펴야 한다. 초점화·첨예화·결정화라는 세 가지 기술도 실제 예시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다. 이제 말하기 전에 핵심 한 줄부터 적어보려 한다. 회의와 보고가 잦은 사회초년생과 팀장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북피티서평단 @book_withppt 모집으로 동양북스 @dybooks_biz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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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의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 점, 선, 면이라는 개념을 빌려온다. 가장 중요한 논점으로 좁히는 ‘초점화’, 예리한 답으로 정리하는 ‘첨예화’, 생생한 말로 다듬는 ‘결정화’의 세 단계를 통해 메시지를 단순하고 분명하게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예시 상황을 제시하고 불필요한 메시지를 하나씩 지워나가며 이 말을 왜 지워야 하는지 보여주기 때문에 내용을 곧바로 이해하기 쉬웠다. ⠀ 초점화를 할 때에는 논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모르겠다면 상대에게 직접 묻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고 한다. 첨예화에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당연한 답이 아니라, 반박과 비판을 거치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답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좋은 답은 완성된 목표가 아니라 더 나은 생각으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 되는 답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 남을 위해 전달하고 싶은 것인지, 나를 위해 전달하고 싶은 것인지 생각해 보라는 부분도 기억에 남았다. 책의 예시를 빌자면 누군가에게 ‘센스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상대가 반론하거나 발전시킬 여지가 없기 때문에 결국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의견이라기보다 말하는 사람 자신을 위한 표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게 정의할 수 있는 단어와 이를 대신할 수 있는 표현을 정리해둔 부분도 좋았다. 말은 결국 상대와 의사소통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근본적인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 추상적인 표현과 구체적인 표현 역시 목적과 상황에 따라 수준을 다르게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실용적으로 느껴졌다. 또한 마지막 장에서는 메시지를 실제 PPT로 옮기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한 슬라이드에는 하나의 메시지만 담고, 조만간 직접 PPT를 만들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실제로 적용해볼 생각이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많은 말을 하는 것보다, 결국 내가 무엇을 전달하려는지 정확하게 알고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덜어내는 일에 가까운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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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순한 메시지가 살아남는다 많이 아는 것보다 핵심을 말하는 것이 경쟁력이다 요즘 정보들이 넘쳐나는데도 정작 내게 필요한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수많은 말과 글을 접하지만 기억에 남는 건 없고, 오히려 더 복잡하고 무언가를 결정하기도 어렵다. 이 책은 복잡한 생각을 비우고 오직 본질에 집중하게 만드는 것 같다. 내 머릿속에 있는 엄청나게 복잡한 생각을 단 하나로 정리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곧 해야 할 일, 앞으로 해야 할 일,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 등 정리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은 내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된다면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 ㅋㅋㅋ 그럼 삶이 너무 재미없을까? ㅋㅋㅋ
이 책을 읽다 보면 '1 메시지 (One Message)'라는 개념이 나온다.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는 PPT를 만들 때 '1 슬라이드, 1 메시지'를 기본 공식으로 꼽는다고 한다. 슬라이드 하나에는 오직 하나의 메시지만 담아야 하고, 결국 내가 정말 전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딱 한 문장으로 명확하게 요약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처음 이 이야기를 접했을 땐 단순히 'PPT 제작 기술의 중요성'을 말하는 건가 싶기도 했다. 하지만 가만히 짚어볼수록 이건 발표 자료나 PPT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긴 이야기나 복잡한 지식이라도 복잡하지 않게 핵심 키워드와 단 한 문장으로 명쾌하게 설명해 낼 수 있는 힘. 그야말로 그 분야를 제대로 파악하고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든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진짜 내공이지 않을까? 무슨 이야기든 본질을 꿰뚫어 한 문장으로 딱 설명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이 책은 복잡하게 얽힌 생각을 단 한 문장으로 압축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보여준다. 장황한 설명은 과감히 덜어내고, 상대방의 눈높이에서 진짜 전달해야 할 가치만을 명확하게 전하는 기술이다. 단순히 내가 아는 것을 나열해 쉽게 말하는 것과 모든 것을 깊이 있게 이해한 뒤 핵심만 남겨 쉬운 언어로 말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많이 알려주고 싶은 욕심에 이것저것 붙이다 보면 정작 전달하려 했던 본질은 흐지부지되기 쉽다. 부연 설명은 일단 확실한 메시지를 전하고 난 뒤에 덧붙여도 결코 늦지 않다. 책을 덮으며 나도 생각해봤다. 앞으로는 '~인 것 같아요' 같은 애매모호한 표현부터 조금씩 줄여나가 봐야겠다.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무언가를 설명해야 할 때, 나도 모르게 말이 길어질 때가 있다. '혹시 내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어쩌지?', '괜히 오해를 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과 불안감에 쓸데없는 부연 설명을 덧붙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친절함이라 생각했던 그 추가 설명들이 사실은 상대방의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일지도 모른다. 메시지가 길어질수록 진짜 전하고자 했던 핵심은 점차 흐려지기 마련이니까. 결국 중요한 건 더 많이 보태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남길 것인가이다. 내가 정말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 하나를 명확히 정하고, 그것이 상대에게 똑바로 전달될 수 있도록 간결하게 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봐야겠다. 이제는 글을 쓸 때나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할 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를 한 번 더 스스로에게 물어봐야겠다. 이 책은 나의 가치와 진심을 상대에게 오롯이 전달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내 말과 글에 깊이와 힘을 실어보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단순한메시지가살아남는다 #스기노미키트 #동양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자기계발서추천 #글쓰기책추천 #도서리뷰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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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재설계 처럼 일본 작가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체계화시키고 이론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암묵지를 글로 풀어내서 다른 사람도 참고할 수 있게 하고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규칙이나 이론을 정립한다. 사고력 재설계의 경우 머릿 속으로 사유하는 방식과 문제 해결 방법을 적었는데, 구체 에서 추상으로 나아가야 생각이 커지고 발전한다고 했다. 반면 #단순한메세지가살아남는다 는 발화의 방식에 대한 책인데, 오히려 추상에서 구체를 강조한다. 좋은 발화는 하나의 메세지를 담아야 하고, 그 메세지는 논점을 좁히고, 답을 예리하게 만들고, 생생하게 만들어야 한다. 좋은 메세지를 만드는 단계를 점 - 선 - 면으로 구분하는데, 수학의 도형이 점점 확장되는 것을 차용했다. 인상 깊었던 점은 우리가 사회에서, 회사에서 많이 쓰는 단어들은 저자의 기준에서는 나쁜 단어들이다. 여기서 나쁘다는 것은 논점을 좁히거나, 반박에서 개선하는 것이 어려운 것을 말한다. 전략, 발전, 가속, 추진, 비전, 센스, 교양 등등. 오죽했으면 전략이라는 말을 안 쓰는 사무실이 되는게 목표라고 하는 CSO의 사례도 있다. 구체적으로 작은말을 쓰되, 가급적 정확한 숫자를 써라. 직장인으로 오늘도 하나 배우고 잠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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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단순한메시지가살아남는다 ♡ 지은이 스기노미키토 ♡ 출판사 동양북스 ♡ 발행일 2026.10.07 ♥️ 좋은책을 읽으며 나를 돌보는 시간 ♥️ 제목을 보고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평소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거나, 많은 이야기를 하다가 오히려 핵심을 놓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복잡하고 많은 정보 속에서 상대방에게 꼭 전해야 할 핵심 하나를 찾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가장 중요한 논점을 찾는 ‘초점화’, 설득력 있는 답을 만드는 ‘첨예화’, 상대방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생하게 표현하는 ‘결정화’를 통해 하나의 메시지를 완성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책을 읽으면서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말을 정확하게 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흐릿한 메시지는 책임지기 싫은 마음에서 나온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다. 나 역시 상대방에게 내 생각을 충분히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중요한 이야기는 제대로 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 생각하고 설명을 생략하거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아 오히려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할 때도 있다. 이 책을 통해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유창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생각하고 진심을 담아 명확하게 전하는 것임을 배웠다. 앞으로는 무조건 많은 말을 하기보다 내가 전하고 싶은 핵심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고,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는 연습을 해보고 싶다. 일상 속 대화부터 사람들 앞에서 의견을 전하는 순간까지, 꼭 필요한 한마디의 힘을 기억하며 조금씩 실천해 나가야겠다.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은책을 읽을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피티#신간추천#스기노미키토#동양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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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말하는게 필요없는 세상에서 만들어내는 단촐하고 강한 메세지의 전달법. 얼마전 2가지로 전달하는 법을 배웠는데 이 책에서는 더 강하게 1 메세지 전달법을 강조하고 있다. 많이 말하는 것보다 핵심을 말하는 게 경쟁력인 세상에서 우리가 무엇을 어떤 자세로 다가가야 하는지 알게 만들어 주는 책. 강한 임펙트는 말할것도 없고 책의 구상이 눈에 잘 들어고 와닿는 형식으로 되어있어 발표나 경청의 두가지 측면의 자세를 배우기 좋은 책이다. 유명인사들이 왜 1 메세지 전달법을 사용하는지 알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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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오늘도 많은 말을 했지만 가슴에 꽂히는 진짜 제대로 전달된 메시지는 과연 얼마나 있었을까요? 왜 현대 비즈니스와 일상 대화는 이토록 장황해졌을까요? 무사시노대학교 대학원 교수이자 주식회사 유저베이스 NewsPicks 전문 임원 CEO 특별보좌로 활약 중인 스기노 미키토 저자는 신입사원 시절 "그래서 결론이 뭡니까?"라는 질타를 뼈아프게 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많이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던 사람이었던 겁니다. 그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단순한 메시지가 살아남는다』에서 선명한 메시지가 개인의 신뢰도와 조직 생산성에 어떠한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짚어줍니다.
복잡한 생각을 단 하나의 핵심으로 벼려내는 과정을 점(點)·선(線)·면(面)이라는 직관적인 도식으로 풀어냅니다. 첫 번째 기술, 점(點)은 초점화입니다. 소통이 실패하는 첫 번째 이유는 전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초점화의 출발점은 아이러니하게도 말하기가 아닌 경청과 질문입니다. 상대방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질문이나 의문에 정확히 핀포인트를 맞추는 작업이 바로 점을 찍는 행위입니다. 두 번째 기술, 선(線)은 첨예화입니다. 초점화로 논점을 정했다면, 그 논점에 대한 답을 예리하게 갈고닦아야 합니다. 이를 저자는 선에 비유하며 첨예화라고 부릅니다. 첨예화의 백미는 바로 반론 가능성과 반증 가능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누구나 공감할 법한 뻔한 소리, 즉 점괘 같은 말은 안전해 보이지만 아무런 가치도 창출하지 못합니다. 틀릴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명확한 입장을 드러낼 때 비로소 메시지는 뾰족해지고 상대를 설득할 힘을 얻습니다. 세 번째 기술, 면(面)은 결정화입니다. 추상적인 생각을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언어로 시각화하는 결정화입니다. 아무리 예리한 답이라도 건조하고 모호한 단어에 담기면 잡음으로 전락합니다. 결정화에서는 추상적인 큰 말 대신 손에 잡히는 작은 말을 선택하고, 숫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무엇보다 자신의 언어가 아닌 상대방의 언어로 재번역하는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말을 잘 못해서 메시지가 애매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머릿속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말이 길어집니다. 저자가 말하는 초점화, 첨예화, 결정화 과정은 사실 복잡한 현상 속에서 핵심 과제를 도출해 내는 고급 사고 훈련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 메시지로 전하는 것이 두려워 보험으로 보호받는 안전지대에 있고 싶다. 그래서 오늘도 ‘많은 말을 했지만 결국 알맹이는 없는’ 발표나 토론, 자료가 넘쳐나고 안전지대에서 별 탈 없이 적당히 상황을 넘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이 문장을 보고 뜨끔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겁니다.
장황한 말 뒤에 숨은 인간의 심리적 방어기제를 날카롭게 포착하고 있습니다. 모호하고 수다스러운 보고서는 능률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 회피의 결과입니다. 이것도 고려했고 저것도 검토했다는 식의 나열은 실패했을 때 빠져나갈 구실을 만들어주지만, 조직 전체의 결정 속도를 늦추고 신뢰를 좀먹습니다. 1 메시지를 던지는 행위는 결국 자신의 판단에 책임을 지겠다는 프로페셔널의 용기입니다. 결국 1 메시지는 신뢰의 자산입니다. 면접장이나 비즈니스 협상장에서 모호한 수식어로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보다, 구체적인 사실과 하나의 분명한 어조로 말하는 사람이 훨씬 더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불확실성이 높은 사회에서 사람들은 복잡한 설명보다 확실한 한마디를 던질 수 있는 사람에게 권위와 신뢰를 부여하기 때문에, 1 메시지는 이제 시대적 무기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한 문장에 넣는 게 아닙니다. 전체를 설명하기 전에 중심을 제시하라는 것입니다. 한 문장은 전체 정보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기준점이 됩니다. 『단순한 메시지가 살아남는다』는 불필요한 사족을 걷어내고 한 방에 승부할 수 있는 직관적인 가이드를 담았습니다. 말하는 사람에게는 생각의 명확함을, 듣는 사람에게는 완벽한 이해와 설득을 안겨주어 일과 관계의 성과를 극대화합니다. #단순한메시지가살아남는다 #스기노미키토 #동양북스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대화법 #기획서작성 #프레젠테이션 #1메시지 #자기계발서추천 #말하기기술 #자기계발 #인디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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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 #하돌이 #독서 #독후감 #말을잘하려면 #말은요점이필요합니다 #사회초년생들에게권하는책 #단순한메시지가살아남는다 #스기노마키토 #김양희 #동양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단순한 메시지가 살아남는다“, 스기노 마키토 저, 김양희 역, 동양북스, 2026
들어가면서 말이란 무엇인가? 말이란 그저 자신의 생각이나 뜻을 전달하는 수단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말은 허공으로 사라져 버려 남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어떻게 자신의 생각과 뜻을 정확하게 확실하게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결코 많은 말을 한다고 해서 말하는 뜻이, 생각이 잘 전달되는 것은 아니지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많은 말을 하였지만 아무 말도 안 했네요. “ 우리는 종종 이러한 황당한 경우를 당하기도 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열심히 설명하였지만, 돌아온 결과는 이리도 처참한 경우를 통하여 좌절하게 되거나 절망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적게 말하더라도 확실하다고 한다면 그것이 가장 말을 잘하는 것일 것입니다. ”1 메시지의 법칙“ 이 바로 이러한 논리를 증거하게 합니다. 이 책은 아마도 말 잘하기보다도 자기의 생각과 뜻을 가장 간결하게 나타내는 기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니 자신의 뜻과 생각을 하나의 메시지로 축약하여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뜻과 생각을 각인시키는 기법이 아닐까 합니다. 저자는 1 메시지를 만들기 위한 기법을 설명하기 위하여 점과 선 그리고 면이라는 3가지 관점으로 이해를 돕도록 전개하고 있습니다. 1. 메시지는 점에서 시작된다 (초첨화)
따라서 하고 싶은 말은 많아도 결론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우리는 먼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정확하게 집어내는 논리를 좁히는 초점화가 필요합니다. 청중들은 우리의 말을 경청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말 중에서 요점을 찾고자 함이지요. 말하는 이는 요점을 전달하고 싶고 듣는 이들은 요점을 얻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초점화“하는 것이 한 문장의 메시지 제작의 시작이라 하겠습니다. 2. 메시지는 연결된다 (첨예화) 요점을 찾았다면 이제 이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마치 요점이면서도 누구에게도 모두 통용되는 말이라면 이는 ”점괘 같은 말”로 오히려 요점을 흐리게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마치 이런 문제점이 있고 저런 문제점이 있어 선택하기가 어렵다는 듯이…, 요점을 첨예화할 필요가 있는 단계입니다. 검증이 필요한 것이라고도 할 수가 있습니다. 유사한 것들과의 비교 검토를 통하여 요점에 대한 검증과 반증으로 요약이 다듬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요약에 대한 반증과 검증이 수반된 연결고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즉 점이라는 요점들이 여러 가지의 반증과 검증을 통하여 하나의 선을 만들게 되는 것이죠. 이를 ”첨예화“라 여기서는 부릅니다. 3. 메시지는 논리를 만든다(결정화). 이제 1 메시지를 만들기 위하여서는 초점화와 첨예화를 거쳐서 만들어진 메시지가 드디어 한 줄로 축약 되어져야 하는 것이죠. 아마도 카피라이터들이 수많은 낮과 밤을 하얗게 지새면서 각고의 노력으로 마지막 결정체를 토해 내듯이 1 메시지는 한 줄의 문장으로 요점과 근거가 밑받침되어 전달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치 점이 선이 되고 그 선들이 모여서 면이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최종의 1 메시지에는 상대의 가장 중요한 논점에 맞추어 전달되게 되어 행동하게 하기 위함이지요. 자신의 언어로 메시지를 완성하여 상대방을 설득하고자 한다면 상대방의 논점에 눈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기 눈에 맞추어 상대방을 설득하고자 하는 ”결정화“가 되는 것이죠. 따라서 자신의 눈높이가 아니라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추어 상대방의 언어로 메시지를 완성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나가면서 점을 초점화하는 과정으로 가장 중요한 논점이라고 정리한다면 첨예화는 점들이 모여서 하나의 선을 이루듯이 예리한 답이 되는 것이며 마지막 결정화는 생생한 언어가 되어 마침내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과 뜻이 정확하고 확실하게 전달되는 한 면이 되는 것입니다. 즉 초점화에는 상대방들이 경청과 질문과 의문을 유발하게 하고 첨예화에는 반론과 반증으로 확실함을 추론하여야 하며 마지막 결정화에는 상대방의 언어로 작은 말로 완성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결정화야말로 1 메시지를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1 메시지야말로 수많은 말을 하여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요점이 무엇인가요? 그래서 결론이 무엇이오? 그래서? 그래서? 라 하며 ”많은 말을 하였지만 아무 말도 안 했네요”라는 평가를 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1 메시지의 법칙을 통하여 사회 초년생들에게 권하는 이 책에 추천하고자 하는 변이 아닐까 합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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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논점에 초점을 맞추고 질문과 의문을 통해 정확하게 논점을 파악해야 한다. 정확한 논점 파악이 되어야 알맞은 답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 놓치지 말아야 한 것은 ‘경청’이다. 무슨 대답을 해야 할지 생각하느라 상대의 말을 ‘경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그가 말하는 핵심 파악이 이루어져야 한다. 두 번째는 의미 없는 말이 아닌 반론과 반증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예리한 대답이다. 조직력이 약한 것 같다는 두루뭉실한 말이나 외향적이기도 하지만 내향성도 기지고 있다는 점괘 같은 말이 아닌 ’정의‘를 공유하고 내리는 구체적인 답을 해야 한다. 세 번째는 숫자, 작은 말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약, 어느 정도 라는 말 대신 정확한 수치를 말하고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큰 말이 아닌 작은 말로 자세히 표현한다. 이 때 보다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서 ‘상대의 언어’를 추천한다. 회의를 할 때 가끔 질문을 제시하는 사람 본인은 자기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지 의문이 생기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내 말을 타인이 본인의 기준으로 다시 해석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명확하고 구체적인 메세지를 담아 전달해야겠다. 모호한 의문에는 질문을 통해 정확하게 원하는 지점을 파악하고 나의 의견을 명확하고 짧게 제시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단순히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을 말해서 소통의 효율을 높이려면 생각이 먼저 명확하게 정리되어야 한다. 말의 양 보다 질을 높여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