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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산문집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 삶과 인생에 관한 성찰
"나태주 산문집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 삶과 인생에 관한 성찰" 내용보기
풀꽃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삶의 이야기는 언제나 소박하고 다정하다. 짧은 시 한 편으로도 마음을 움직이는 시인이 이번에는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는 81세의 나태주 시인이 삶과 문학, 사랑과 행복에 관해 써 내려간 107편의 산문을 엮은 책이다. 산문뿐 아니라 시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좋았다. 산문으로 시인의 생각과 삶의
"나태주 산문집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 삶과 인생에 관한 성찰" 내용보기


풀꽃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삶의 이야기는 언제나 소박하고 다정하다. 


짧은 시 한 편으로도 마음을 움직이는 시인이 이번에는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는 81세의 나태주 시인이 삶과 문학, 사랑과 행복에 관해 써 내려간 107편의 산문을 엮은 책이다. 


산문뿐 아니라 시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좋았다. 산문으로 시인의 생각과 삶의 경험을 이해하고, 시를 통해 그 여운을 다시 음미할 수 있어 읽는 즐거움이 더해졌다.
 
나태주 시인이 직접 고른 인생 시와 삶의 지혜가 담긴 명언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산문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시인의 삶에 대한 생각과 문학적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가야 할 삶의 길이 있다. 그 길을 가는 것이 인생이다.

...

사람에게는 자기가 품어야 할 강물이 있다. 그걸 잊지 말아야 한다. 자기의 강물이 가자는 대로 열심히 흘러가야만 한다. 샛길로 빠지지 말아야 한다.

...

나의 강물은 어떤 강물인가? 나는 지금 나의 강물을 잘 따라가고 있는가? 자신에게 정중히 물어보아야 할 일이다.

29p

남의 강물을 부러워하거나 다른 사람의 흐름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강물이 흘러가는 방향을 따라가야 한다.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흐르더라도 중요한 것은 자신의 방향을 잃지 않는 일 아닐까.


나는 지금 나의 강물을 잘 따라가고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용서할 만한 것을 용서하는 것은 진정한 용서가 아니다. 용서하지 못할 만큼 옹이가 크고 아픔이 큰 것을 용서하는 것이 진정한 용서다.

37p

용서에 관한 이야기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나태주 시인이 아버지와의 관계를 돌아보며 오랜 세월 쌓아온 감정과 상처를 마주하고, 마침내 용서에 이르는 과정은 깊은 울림을 준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에게 더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그래서 용서는 말처럼 쉽지 않다. 


상대를 이해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때로는 용서하는 과정 자체가 자신에게 남은 아픔을 마주하는 일이기도 하다.


어쩌면용서란 오랫동안 마음에 남아 있던 상처로부터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사랑이란 말처럼 친근하면서도 어려운 말은 없다. 나는 사랑을 주제로 몇 권 책을 쓰기도 했는데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41p

사랑에 관한 시인의 고백도 흥미롭다.


사랑을 주제로 몇 권의 책을 썼지만 모두 실패했다고 말하는 시인의 솔직한 고백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의 복잡함을 느낀다. 


누구나 쉽게 입에 올리는 말이지만, 정작 온전히 이해하고 표현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랑인지도 모른다.




최선만을 찾는 삶은 지나친 경쟁심이 생기고 불안이 생기고 고달픔이 따르게 되어 있다. 그에 비해 차선의 삶은 여유를 주고 부드러움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나름대로 아름다움이 따른다. 어떤 삶을 살 것인가? 그것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선택 또한 다를 것이다.

47p

삶의 선택에 관한 이야기는 현실적이다. 


우리는 늘 최선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조금 부족하면 실패한 것 같고, 남들보다 뒤처지면 불안해진다. 


하지만 때로는 조금 덜 완벽한 선택이 우리에게 더 편안한 삶을 선물하기도 한다. 무엇이 더 나은 삶인지는 시인의 말처럼 결국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는 것 아닐까.






결국 자신의 부족함과 약점을 외면하지 않고, 그것을 딛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이야말로 우리를 성장하게 한다.


주어진 환경을 당장 바꿀 수는 없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은 바꿀 수 있다. 행복은 특별한 조건을 갖추는 데 있기보다 지금 내 곁에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데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나태주 시인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풀꽃을 발견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하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다. 


널리 알려진 시 「풀꽃」은 시인이 분노와 실망, 실패를 겪으며 풀꽃을 절박하게 들여다보았던 시간에서 비롯되었다. 삶의 고난 속에서 발견한 작은 존재의 아름다움이 한 편의 시가 된 것이다.


삶에는 정답이 없고,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시간이 있다. 조금 늦어도 괜찮고, 잠시 돌아가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정해 놓은 속도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방향을 잃지 않고 자신의 삶을 묵묵히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묘비명


많이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


마지막으로 책에 수록된 나태주 시인의 「묘비명」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짧은 두 행의 시에는 죽음과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마음과 남겨질 사람들을 향한 애틋함이 담겨 있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있을 테니, 그때까지는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라는 당부다.


어쩌면 시인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 남의 강물을 부러워하지 말고, 너에게 주어진 삶의 방향을 따라 묵묵히 흘러가라."


삶의 방향을 잃은 듯한 날, 남들과 비교하느라 마음이 조급해지는 날, 잠시 멈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을 때 펼쳐보면 좋을 책이다.




https://blog.naver.com/dailylife_e_e/224464562379


r*********2 2026.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의 강물을 따라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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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시인의 산문집이 출간이 되었다 나태주 시인의 시는 언제나 마음을 따스하게 채워주는 마력이 있어서 마음이 허할 때 또는 스트레스가 많을때도 언제나 쉼터를 마련해 준것처럼 따스한 공간으로 자리잡는다 이렇게 좋아하는 시인의 산문집이라니 무조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펼쳐보게 되었던 책이다 이 책은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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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시인의 산문집이 출간이 되었다 나태주 시인의 시는 언제나 마음을 따스하게 채워주는 마력이 있어서 마음이 허할 때 또는 스트레스가 많을때도 언제나 쉼터를 마련해 준것처럼 따스한 공간으로 자리잡는다 이렇게 좋아하는 시인의 산문집이라니 무조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펼쳐보게 되었던 책이다 이 책은 그동안 보아오던 짧은 시집이 아니라 산문집이기에 에세이처럼 읽어볼수 있어서 편안하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페이지를 넘기면 좋을 그런 책이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강물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저자는 80 인생을 살아오면서 어릴적부터 기억하는 이야기들을 소소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서두르지 않고 조용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때로는 잔잔하고 또 굽이굽이 흘러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무수히 많은 시련과 아픔을 이겨내고 또 일어서는 것을 전하고자 한다 인생이란 이런 것이다 한마디로 정의하기 보다는 저자의 인생을 돌아보며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서 조금이나마 교훈을 얻고 지혜를 얻어 평탄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 같다


세상을 살다보면 지금 내가 잘 걸어가고 있는것이지 또 잘 살아가고 있는것인지 잘 모를때가 많다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지만 딱히 이런 이야기를 펼쳐놓기가 어려운 게 또 사실이다 이런 과정에서 81 세 시인인 저자에게서 전해듣는 우리 삶의 이야기는 한편의 드라마처럼 또 한편의 영화처럼 우리 마음속 깊이 들어와 소중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얼마나 따스한지 책을 읽는내내 마음이 너무 편안했다


풀꽃시인으로 알려져 있는 우리 저자는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게에 많은 영향력을 미친다 이렇게 살아라 정의를 내리기 보다는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저마다 속도가 다르지만 흘러가는 방향을 한 방향이기에 너무 많은 것을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따라가려고 아등바등 하지 말고 나의 속도에 맞게 느리면 느린대로 빠르면 빠른대로 그렇게 나의 강물을 따라 흘러가라고 전하고 있다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것인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조금은 알 것 같다 너무 많은 것들을 남들을 의식해서 남들 시선에 맞추어 살아가지 말고 나답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 것 같다


살면서 점점 더 나이가 들어가면서 살아가는 인생이 더 힘들어 지는 것 같다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때면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책들을 많이 찾게 되는데 이 책에서도 소중한 이야기들과 함께 나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다 나태주 시인님의 삶의 철학을 마음속에 담아 간직할수 있는 소중한 책이라 편안하게 읽을수 있었고 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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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2026.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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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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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 55년, 81세의 나태주 시인이 꼭 남기고 싶은 인생의 말들이 담긴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는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서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시인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적혀 있는데요. "더 많이 서성이고 먼 곳을 바라보고 떠돌다가 돌아와도 시간은 충분하다. 오늘도 하루 나는 이렇게 잘 살았다. 좋은 때, 나에게 좋은 때, 그것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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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 55년, 81세의 나태주 시인이 꼭 남기고 싶은 인생의 말들이 담긴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는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서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시인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적혀 있는데요. "더 많이 서성이고 먼 곳을 바라보고 떠돌다가 돌아와도 시간은 충분하다. 오늘도 하루 나는 이렇게 잘 살았다. 좋은 때, 나에게 좋은 때, 그것은 지금이지. 그대 가슴에 강물 하나 멀리까지 흐르게 하며 살기를 바란다. 나의 강물은 어떤 강물인가? 나는 지금 나의 강물을 잘 따라가고 있는가?"라는 문장인데요.  책을 읽기도 전에 마음에 울컥함이 올라오더라고요. 



서문에서 저자는 이 책에서 하는 이야기를 잔소리인 셈 치라고 말하는데요. 귀찮다 생각되면 흘려보내고 조그 마음에 들면 잠시 멈추어 귀 기울이다가 다시 가던 걸음을 계속 가면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저는 저자의 책이 너무 좋아요. 보통은 저자의 책이라고 하면 시집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생각보다 산문집들이 정말 다양한데요. 이번 책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석 달 동안 집필하고 품어둔 삶과 문학과 사랑과 행복에 대한 107편의 인생의 말들이 담겨있습니다.



지금은 좋은 때,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 당신이 있어 내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살았습니다로 나누어, 때로 인생이 힘들 때, 버겁다고 느껴질 때 잠시 멈추어 읽으면 마음의 위로가 되는 말들을 전합니다. 누군가 저자에게 가장 좋은 때는 언제인가 물었는데 저자는 일 초도 망설이지 않고 좋은 때, 나에게 좋은 때는 지금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말을 보면서 나는 지금이 과연 나에게 가장 좋은 때인가?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가끔은 지금이 가장 좋은 때가 아닐 순간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 가장 좋은 때가 아닌가 싶어요. 누군가 그런 말을 했었는데 지금이 내가 살아갈 날들에서 가장 젊은 순간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사실 저는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거든요. 뭐 그만큼 연차(?)가 쌓였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 책을 보면서 너무 공감이 되는 말들이 많아서 마냥 복잡한 생각 하지 않고 보았던 것 같아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한잔 내려놓고 조용한 저만의 독서 시간을 갖는 것이 오래된 습관인데요. 특히 저자의 책은 그런 아침 시간에 읽기 너무너무 좋은 책이에요. 어떤 문장 하나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것이 없는 너무나도 따뜻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등단한지 무려 55년이 되었다니, 시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 하나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글을 써왔다는 것이 너무나도 존경스러운 마음이 드는데요. 저자의 글은 가끔은 오래된 친구처럼, 또 가끔은 가장 편하고 친근한 가족처럼, 또 두근두근 설레는 연인처럼 곁에서 그런 마음들을 독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는 것 같아요. 바로 제가 저자의 책을 보면서 여러 가지 감정에 휩싸이게 되거든요. 저자가 직접 고른 인생 시와 인생 명언까지 책 속에 담겨있는데요. 어떤 글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만큼 큰 힘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앞이 막막하고 마음이 무너져 길을 찾을 수 없을 때 좋은 말들은 그런 이에게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어깨를 토닥여주기도 합니다. 가끔 저도 그렇지만 주변에 여러 가지 일들도 힘들어하는 이들을 만나게 되면 저는 나태주 시인의 책을 선물하곤 하는데요. 일상에서도 흔히 주고받는 말이 저자의 손을 거쳐 시로 담기면 그런 문장 하나하나가 어쩜 그렇게 마음에 콕 박히는지 모르겠어요.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도 그저 평범하게 우리 일상에서 주고받는 언어와 단어일 텐데도 이렇게 마음에 와닿을 수 있다니... 그게 바로 나태주 시인의 시와 글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든 인생 살아가면서 힘든 순간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그럴 때 주변을 둘러보면 왠지 나만 이렇게 힘든 것 같고, 나만 도태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앞이 막막할 때가 있는데, 하지만 살다 보니 그런 순간은 조금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정말 별것 아닌 순간이 되더라고요.



예전에 어른들이 그런 말을 했는데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요. 어릴 때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이 아픔이 없어지지 않을 것 같았는데 진짜 시간이 지나고 일상을 보내다 보면 바위만큼 커다랗던 아픔들도 조금씩 깎여 어느새 모래알처럼 작아지고 종래는 먼지가 되어 사라지더라고요.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라는 말처럼 나만의 강물을 따라 흘러가다 보면 오롯이 내가 사랑할, 나를 사랑할 나만의 강물을 잘 따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i*****6 2026.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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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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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님의 작품을 참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시인의 글을 읽다 보면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과 감정들이 새롭게 다가올 때가 있거든요. 이번에 만난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 역시 마음에 오래 남을 문장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는 책이었어서, 두고두고 곁에 두고 꺼내 읽고 싶은 도서 중 하나가 되었어요.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고,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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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님의 작품을 참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시인의 글을 읽다 보면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과 감정들이 새롭게 다가올 때가 있거든요. 이번에 만난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 역시 마음에 오래 남을 문장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는 책이었어서, 두고두고 곁에 두고 꺼내 읽고 싶은 도서 중 하나가 되었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고, 때로는 내가 가야 할 길을 잊은 채 주변의 속도에 맞춰 살아가기도 합니다. 마음처럼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조급해지고, 남들보다 늦어지는 것 같아 스스로를 다그치기도 하고요. 각자에게 잘 맞는 속도가 있다는 것은 잘 알지만 마음으론 이해가 되었지만 머리로는 이해가 되질 않고 늘 조급함이 앞서던 찰나에 이 책을 읽으면서 삶에는 저마다의 속도와 흐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나태주 시인의 글에는 거창한 표현보다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소한 행복과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어서 그 어떤 책들보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고 또 공감하고, 저저에게는 큰 위로가 되어주는 듯 합니다. 이번 책은 스스로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작은 것에서도 기쁨을 발견하며,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주었어요.


특히 삶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에도 자신을 미워하거나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각자의 계절이 있고, 지금의 시간이 훗날에는 또 다른 의미로 남을 수 있으니까요.


책장을 넘기면서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을 몇 번이고 다시 읽었습니다. 나태주 시인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이번 책도 두고두고 꺼내 읽고 싶은 소중한 책이 되었어요. 마음이 복잡하거나 삶의 속도에 지쳐 잠시 쉬어가고 싶은 날, 이 책을 펼치면 나 자신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의강물을따라살아라 #나태주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3 2026.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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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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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나태주 시인님의 책을 읽고 있으면 그저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곁에서 듣는 이야기처럼 모든 것을 내려놓은 상태의 고요함과 따스함이 전해져서 참 좋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이 풀꽃을 처음 접했을 때 스스로를 다시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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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나태주 시인님의 책을 읽고 있으면 그저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곁에서 듣는 이야기처럼 모든 것을 내려놓은 상태의 고요함과 따스함이 전해져서 참 좋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이 풀꽃을 처음 접했을 때 스스로를 다시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자리에서 주저 앉은 사람이 아닌 다시 삶의 프랜을 짜고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안고 저도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켜켜이 쌓여 지금은 세상에 당당하고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저 저에게는 감사했던 시였던 겁니다.

예전 어르신들이 책 읽어라는 말씀이 그저 잔소리로만 들렸던 시절도 있었는데 나태주 시인의 시를 접하고 저는 이제 책 읽는 것 자체가 제 삶 중 매일의 루틴이 되어 하루하루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 또한 그저 감사할 일이지요.

언젠가는 1박2일 행사로 진행중이라는 나태주들꽃문학관 행사에 참석해 보고 싶습니다. 그분이 전해 주실 따스한 온기와 평온을 직접 가서 피부로, 가슴으로 느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서로에게 과분한 사람이라 여기며 살라는 이 말은 참으로 단순한 말이지만 또한 참으로 철학적인 의미가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이 문구를 잊지 않고 제 삶에 잘 녹여 내도록 하겠습니다.

가치 있는 일은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지 않으니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자는 말씀, 성공한 사람이 되지 말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 살면서 좋은때는 지금이라는 시간이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 사람은 부지런하기만 해도 되는 것이 많다는 가르침, 여행은 알기 위해 떠나는 길이 아니라, 느끼기 위해 떠나는 길이며, 여행에서 가장 좋은 준비는 싱싱한 감성 하나면 충분하다고 전하는 말씀은 쓰지도 않으면서 잔뜩 챙겨가는 저를 웃으며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네요. 부처님이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겼다는 말인 ‘만물은 변한다. 쉬지 말고 공부해라’라는 말이 다시 되뇌어 집니다.

고운 말, 따스한 말들 너무 감사하게 가슴에 새기며, 제 삶에 스며들어가게 녹여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 2026.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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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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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나태주 시인의 산문집 너의 강물을 따라 살어라를 만났다시인의 글을 만나니 또 다시 마음에 충만으로 가득찬다나태주 시인의 시는 맑고 또렷하여 시를 멀리하는 사람들도 모두 한번씩 읊조리며 즐겨하는 시이다이번 너의강물을 따라 살아라는 시인의 인생에서 나온 주옥같은 언어들로 삶에 대하여 되돌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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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태주 시인의 산문집 너의 강물을 따라 살어라를 만났다

시인의 글을 만나니 또 다시 마음에 충만으로 가득찬다

나태주 시인의 시는 맑고 또렷하여 시를 멀리하는 사람들도 모두 한번씩 읊조리며 즐겨하는 시이다

이번 너의강물을 따라 살아라는 시인의 인생에서 나온 주옥같은 언어들로 삶에 대하여 되돌아 보게 된다

나의강물을 어디쯤 흘러 가고 있을까 생각하며 시인의 글을 따라가게 된다


나태주 시인이 남기고 싶은 글들이 이책에는 싣려 있는것 같다

우리에게 남겨주시고 싶은 말들 오랜 고뇌의 끝에서 남길 말들이 과연 무엇일까 생각하며 한장씩 넘기게 되었다


시인의 산문집을 일으면서 정말 한구절한구절이 마음에 남고 정말 좋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났다

읽는 장마다 표시를 하며 다시 찾아 보아야지 생각하였다


황가람 가수의 이야기를 하면서 그가 한 말을 남기셨다 가치있는 일은 그렇게 쉽게 이루어 지지 않는 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가치있는 일이 무엇인지 오래걸린다는 것이 무엇인지 황가람 가수가 몸으로 인생으로 보여진 이야기라서 그것을 알려주는 대목이 더 감동으로 느껴지는 것같다

나의 가치를 생각하게 된다 성공보다 가치있는 인생이 되라는 말이 계속 맴돈다

이제껏 내 인생의 가치가 무엇이였나 되돌아 보게 되었다


마이너에서 메이저로 가라를 말은 김용옥 교수의 말을 듣고 생각한 나태주선생님의 감상이다

인생의 마지막 길에서 나의 길을 되돌아보고 항상 나에게 마이너스인 것은 무엇인지 되돌아보라는 말씀은

깊게 남는다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는 사람이 되는 길을 생각해 본다


인생을 살아온 작가의 성찰에서 나온 글이기에 더욱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같다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생각하게 한다

나의 인생에 어떠한 발자취를 남길것인지 생각하는 시간이였다

e******2 2026.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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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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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나태주 시인의 산문집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은  인생의 다정한 말들과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으로 이뤄져 있어요.저자 나태주 시인은 달의 신간 산문집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를 통해서 여든을 넘긴 인생 후반부의 삶,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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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나태주 시인의 산문집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은  인생의 다정한 말들과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으로 이뤄져 있어요.


저자 나태주 시인은 달의 신간 산문집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를 통해서 여든을 넘긴 인생 후반부의 삶, 사랑, 그리고 행복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다정한 조언을 전해 주세요. 이번 책은 오랜 세월을 통과하며 삶의 기쁨과 슬픔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소중한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세요. 그의 이야기는 다뜻한 위로의 메시지예요. 짧은 토막글이지만 가끔씩 마음에 어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때 위로해 주는 문장을 선물해 주세요. 때론 바쁜 일상 때문에 지쳐 있을 때 그의 글을 통해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귀를 기울이게 만드세요. 이번에 책 속에 담긴 시의 탄생한 과정과 자신을 둘러싼 아내, 가족, 동료들에 관한 일화를 읽고 있으면 마치 그의 인생회고록을 읽는 것 같더라고요. 


저자는 오늘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되돌아보게 하고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던 사실들에 대해서 다시금 마음에 되새기게 해 주세요.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조언하는데 피천득 선생의 "가족이 나에게 과분한 사람"이라는 말을 소개를 통해서 익숙하다는 이유로 가까운 존재를 함부로 대하지 않았는지 스스로 깊이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늘 곁을 지켜주는 사람의 소중함에 대해서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그들의 소중함을 고맙게 여기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어요. 책 후반부에 공유된 시인의 인생 시와 명언들은 인생의 고비 때마다 버텨낼 수 있는 힘을 제공해 주고 삶을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있도록 도와주세요.


산문과 시가 어우러진 이 책은 그저 괜찮다는 다독임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과연 나는 현재 어떤 강물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게 되더라고요. 노시인이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우리의 삶을 함부로 흘려보내지 말고 때때로 잠시 멈춰 서서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되돌아보라는 당부에 귀기울일 때 조급한 마음을 달래주고 단단한 이정표와 같은 역할을 해 줄 것 같아요.


노시인의 다정한 조언들은 오늘도 자신의 삶을 도피하고 싶을 만큼 피곤한 날에 의해서 지쳐있는 삶에 큰 위로와 힘을 주세요. 저자는 오늘도 이 책을 통해서 주변 아끼는 친구나 자신에게 선물과 같은 좋은 따뜻한 위안을 제공해 주세요. 끝으로 저는 오늘 자신, 자신의 삶,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 주어진 시간을 따뜻하게 가꾸어 나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너의강물을따라살아라 #나태주 #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l******3 2026.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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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마음이 지치고 힘든 순간들이있다. 열심히 살고 싶지만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 건지 후회되는 순간들도 있고앞으로의 삶이 막막하기도 하다.그럴 땐 인생을 먼저 살아온 어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마음에 와닿는 말들을만나게 된다.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는등단 55년을 맞은 81세의 시인 나태주가꼭 남기고 싶은 인생의 말을 담은 책이다.저자의 책을 읽다 보니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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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마음이 지치고 힘든 순간들이

있다. 열심히 살고 싶지만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 건지 후회되는 순간들도 있고

앞으로의 삶이 막막하기도 하다.


그럴 땐 인생을 먼저 살아온 어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마음에 와닿는 말들을

만나게 된다.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는

등단 55년을 맞은 81세의 시인 나태주가

꼭 남기고 싶은 인생의 말을 담은 책이다.



저자의 책을 읽다 보니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가 거창한 것만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금

바라보게 해주고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준다.


특히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오아시스를

위하여'라는 글이다. 사막을 여행하며 만난

오아시스를 통해 인생에도 그런 순간이

있지 않을까 이야기한다. 고단하고 목마른

인생길에서 오아시스 같은 상황을 만나는 것은

큰 행운이고 감사한 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순간을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사막의 오아시스를

찾아가듯 우리도 보이지 않는 강물을 멀리서부터

끌어와야 된다는 것이다. 인생의 강물을

마련하고 오랫동안 그 물을 따라 살아가려면

수고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다. 


좋은 순간과 행운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기보다

내가 먼저 노력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로

느껴졌다. '잠들기 전 기도'라는 문장도 기억에

남는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인지

생각하게 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라

당연하게 여기기 쉽지만, 오늘 하루를 잘 살고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음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평범한 하루를 당연시 여기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 어쩌면 행복은 이런 작은

마음에서 생기는 게 아닐까 싶다. 


'반면교사'라는 글에서는 자신이 경험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돌아보며 내가 다른 사람의

잘못된 모습을 닮지 않으려 노력했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살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실망하고 불편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 상대방을 탓하기

보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 돌아보는

태도가 중요함을 깨달았다.


저자는 어려운 말보다 사람이 살아가며 

한 번쯤 겪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랜 세월

시를 쓰며 살아오신 나태주 시인께서 전해주는

말들이 마음에 참 많아 남았다.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될 때

마음이 지치고 위로가 필요할 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삶의

돌아보며 나만의 강물을 따라 살아가고 싶다. 



e********5 202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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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잘 사는 삶이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남들보다 앞서야 하고, 맡은 일은 잘 해내야 하며, 가능하면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나태주 시인의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를 읽다 보니 꼭 그렇게 애쓰며 살지 않아도 괜찮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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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나이가 들수록 잘 사는 삶이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남들보다 앞서야 하고, 맡은 일은 잘 해내야 하며, 가능하면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나태주 시인의 《너의 강물을 따라 살아라》를 읽다 보니 꼭 그렇게 애쓰며 살지 않아도 괜찮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지금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조용히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가장 마음에 남았던 글은 '나의 강물을 따라'이다. 사람마다 자신이 가야 할 삶의 길이 있고, 시냇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로 흘러가듯 자기만의 방향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자주 다른 사람의 강물을 바라보는가. 남들이 더 빨리 가는 것 같으면 조급해지고, 나만 뒤처지는 것 같으면 불안해진다. 그러다 보면 정작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잊어버리기 쉽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는 말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차선의 선택'도 인상 깊었다. 늘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배워왔고, 나 역시 무슨 일이든 잘해내려고 애쓰며 살아왔다. 하지만 최선이라는 말이 때로는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모든 일에 온 힘을 쏟다 보면 마음의 여유를 잃고, 잘하고 있으면서도 만족하지 못한다. 조금 부족해도 괜찮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은 오히려 삶을 더 편안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 같다. '세 가지의 삶'에서는 살아가는 삶과 살아내는 삶, 그리고 그저 살아지는 삶을 이야기한다.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벅찬 순간이 있지만, 그럴 때일수록 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 돌아보게 된다. 특히 부모 노릇이란 낳아주고 가르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때로는 져주는 일이라는 대목이 마음에 와닿았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상대를 내 뜻대로 이끌려 하기보다, 그 사람의 속도와 시간을 존중하는 것이 더 깊은 사랑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시련과 실패를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을 지나온 뒤에야 비로소 보이는 풍경도 있다. 이전과 똑같은 일상인데도 새삼 소중하게 느껴지고, 평범한 하루가 선물처럼 다가오는 순간이 있다. 결국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특별한 성공이나 대단한 성취만은 아닐 것이다. 책을 덮으며 지금까지 나는 어떤 강물을 따라 살아왔는지, 앞으로는 어떤 강물을 따라가고 싶은지 생각해 보았다. 남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 맞추느라 나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된다. 조금 느리게 흘러가도 좋고, 때로는 쉬어 가도 좋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강물을 부러워하며 길을 잃지 않는 일일 것이다. 내 삶의 방향을 잊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소중히 살아가는 것. 이 책은 그 평범하지만 어려운 진실을 다정하게 일깨워 주었다.



j****3 202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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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가끔 마음이 힘들 때 나를 위로해주는 문장을 찾아 책을 읽거나, 드라마를 찾아 도피를 할 때가 있는데요. 이 책이 올 가을 저에게 딱 그래주었어요. 짧은 토막글이지만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책이에요. 주변 아끼는 친구에게 선물로 주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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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가끔 마음이 힘들 때 나를 위로해주는 문장을 찾아 책을 읽거나, 드라마를 찾아 도피를 할 때가 있는데요. 이 책이 올 가을 저에게 딱 그래주었어요. 짧은 토막글이지만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책이에요. 주변 아끼는 친구에게 선물로 주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o********7 2026.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