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엄마와 갑자기 하늘나라를 보냈을때도 상실수업이란 책이 꽤나 위로가 되었던 기억이 있다 .
며칠전까지 안부를 묻는 연락을했는데..
30대를 엄마대신 따뜻하게 대해 준 그녀를 갑자기 또 잃었다.
유독 더 힘들었던 난 찾아읽게 되었다.
울다가 또 잉?했다가 보게되는 신기한 책.
공감도 해주다 뇌구조그림이 딱.으잉?!
다행히 읽는 며칠동안 괜찮아 지고 있었다.
내 사별의 슬픔을 직시하고 .
가장 힘들때 읽는 책이 기억에 남더라.
사랑하는마음과슬픔은 같은 곳에서 나온다고 했던거 같다.
꼼지락대는정도라도 살아가자고.
보고싶다.벌써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