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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이해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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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이라는 책 제목에 혹 해서, 예를 들어 구글이나 통신사 차원의 빅빅빅 데이터 분석의 실례를 볼 수 있는 책일거라고 생각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그게 아니라 통계의 실무 활용에 관한 책이다. 예전에 통계 분석 관련된 작업이 필요해서 이런 저런 책을 읽었었는데, 다소 간단한 통계에 대해서는 그 수식이 수학적으로 풀리는 과정을 겨우겨우 이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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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이라는 책 제목에 혹 해서, 예를 들어 구글이나 통신사 차원의 빅빅빅 데이터 분석의 실례를 볼 수 있는 책일거라고 생각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그게 아니라 통계의 실무 활용에 관한 책이다. 예전에 통계 분석 관련된 작업이 필요해서 이런 저런 책을 읽었었는데, 다소 간단한 통계에 대해서는 그 수식이 수학적으로 풀리는 과정을 겨우겨우 이해한다고 치더라도, 그것의 진정한 의미가 뜬구름처럼 잘 잡히지 않았었지만, 이 책은 통계학에 대한 이해적인 측면에서 매우 훌륭하게 설명되어 있다. 


우선 이 책이 나오기 전에 출간된 같은 출판사, 같은 저자의 동일한 책 제목(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힘)의 책이 좋다고 소문이 나서 샀는데(읽지 않고 묵혀두었다는), 저자에 의하면 그 책은 입문을 위한 입문서의 성격이 강하다고 한다. 즉 통계의 실제라기 보다는 입문을 위한 통계 분석의 역사적 배경과 분석 방법의 발전에 대한 인문서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반면 이 책은 실제 통계를 비지니스에 활용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유용한 책이라고 한다. 실무 활용편이라고는 하지만 이 책 역시 앞부분은 입문적 성격을 띄고 있고(도대체 통계가 얼마나 복잡하다는거야?) 전편을 보지 않고도 충분히 단독적으로 활용가능하게 자세히 기초적인 이해를 끌어올리는 데 목적을 두고 설명한다. 


이런 책이 유용한 것은 분석 방법을 많이 알고 있고, 각종 통계 도구를 이용하는 법을 잘 알고 있다는 것, 그리고 통계학의 수학적 분석 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과, 그것을 실제로 어떻게 활용해서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데에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통계학은 인문학이 알아야 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오늘날, 데이터들이 잔뜩 수집되어 있더라도 그것에서 어떤 통찰을 얻어낼 수 있는가는 개념에 대한 단단한 이해가 기반이 되지 않고는 가능하지 않다. 저자 서문에서도 분명하게 밝히고 있지만 이 책은 '인간을 통찰하고 그 행동이나 자세를 조금이나마 변화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다양한 이해관계에 얽히고 설켜 살아가는 복잡한 현대 사회에 있어 의사 결정 과정의 메카니즘이 한두가지 사유로 결정되지 않는 오늘날, 어느 한쪽의 작용에 의해 뭔가를 바꾼다는 것은 어렵다. 마찬가지로 어느 현상의 원인이 어느 한 쪽의 원인이라는 인과관계는 의심의 여지를 많이 남긴다. 통계는 인과관계와, 현상파악을 할 뿐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는 기능을 한다. 그런데 실제로 빅데이터에서의 예측이라는 것은 인과관계보다는 단순히 상관관계만을 따지는 경우가 많고, 전통적인 일반 통계학에서 다루는 엄밀하고 조직화된 데이터가 아니라,  빠지고 부정확하고 들쑥날쑥하고 포맷없이 돌아다니는 데이터 산더미들에게서 얻어지기 때문에, 사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과는 다르다. 무엇이 무엇을 야기시켰느냐의 인과관계의 문제는 매출 및 비지니스의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이 다루는 분석의 범위는 '대다수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분석 방법'이다.  여기에는 현상 파악과 그 배후에 놓인 인과관게에 대한 통찰이 포함된다. 수식 없이 문장만으로 통계 분석 방법의 본질적 이해를 향해 가이드하고 있고, 이미 고등학교나 대학에서 통계학을 교양으로 배운 사람들에게는 터무니 없을만큼 기본적인 것부터 차례차례 짚고 넘어간다. 


예를 들어 평균과 중앙값과 같은 것들의 서로 다른 개념이 어느 상황에 적절한지, 그리고 왜 평균이 현상의 통찰에 중요한 것인지부터 시작한다. 흔히 쓰는 평균과 표준편차,오차범위 , 신뢰수준과 같은, 아는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제대로 아는 게 아닌 기본적인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데, 이 부분은 선거 때 뉴스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간단히 정리해본다. 


평균에서 벗어난 정도는 양과 음이 존재하므로 제곱을 이용하여 분산을 나타내는데,  즉 벗어난 값의 제곱합의 평균이므로, 다시 제곱의 평균에 제곱근을 씌워 표준편차를 나타낸다. 표준편차는 원시 데이터 자체의 불규칙성을 나타낸다. 


오차범위라는 말을 편한 대로 막 쓰는데, 통계에서는 데이터 수나 불규칙성을 바탕으로 정확히 계산해야 한다. 한정된 데이터를 통해 얻어진 평균 또는 비율이 참값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이 통계학적 오차다. 당연한 말이지만, 데이터의 불규칙성이 클수록 평균의 차이도 커진다. 원시데이터의 표준편차를 평균값 계산에 사용한 데이터수의 제곱근으로 나눈 값이다. 그러므로 표준오차는 항상 표준편차보다 작게 되며, 계산에 사용된 데이터가 커질 수록 작아진다. 평균과 표준편차를 사용하면 다음 조사에서 어느 정도의 표준오차를 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데이터 수가 필요한가를 예측할 수 있다. 그림에서처럼 표본크기가 4일때 표준오차가 500인 반면 표본 크기가 100일 경우 100엔으로 급격히 떨어지지만 500명 이상부터 2500명까지의 데이터 수에는 표준 오차에 아주 작은 변화만 있을 뿐이다. 비율의 경우에는 어떤 상태를 취하는가 취하지 않는가를 나타내는 데이터의 평균값이다. 이 말은 수학적으로 데이터의 분산 = 비율 x (1-비율)이며, 이 비율 역시 표준편차를 표본크기의 제곱근으로 나눈 평균값의 관계식과 같게 된다. 

평균오차=평균의표준편차/√데이터수 
비율의 표준편차 = √(비율 x (1-비율)/표본크기)


독일의 C.헴펠이 1940년대 지적한 까마귀의 역설은 아무리 많은 검은 까마귀를 보여주더라도 검지 않은 까마귀가 없다는 반증을 할 수 없으므로 증거가 되지 않는다는 반론에 반박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대지 못한다. 모든 ...는 ~~이다 라는 표현은 '전칭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확률을 도입하면 모든 대신 거의 모든이라는 생각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이 때 모든 까마귀는 다 검다라는 가설을 완전히 뒤짚어 없는 가설이, 무로 돌려보낸다는 뜻으로 귀무가설이고, 귀무가설에 반하는 데이터가 얻어지는 확률이 p-값이다. 즉, 까마귀는 검다는 가설을 주장하고 싶을 때 모든 까마귀는 검지 않다는 귀무가설의 확률을 나타낸다. 즉 귀무가설이 매우 작으면 그 귀무가설은 존재할 수 없으므로 원가설이 참이된다. p-값이 매우 작아야 하는 까닭인데, 선거 때 TV에서 자주 듣는 5% 내외의 신뢰수준이라는 말은 대략 귀무가설이 20번에 1번 정도밖에 일어자지 않는다는 말이다. 즉 어디까지가 존재할 수 없고, 어디부터가 부정할 수 없는가 하는 구간이 귀무가설이다.


통계학도 범위가 커서, 어디까지 커버하느냐가 관건인데, 여기서는 앞에서 말한 통계의 가장 기본적인 검정방법부터 회귀분석과 인자분석까지를 다룬다. 특히 다양한 설명변수를 한꺼번에 분석해주는 다중회귀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은 입문적인 일반 통계학에서는 배우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강의를 수강하지 않고는 이해하기가 다소 난해할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개념에셔부터 실제 투입과 산출까지 잘 설명하고 있다. 



g******1 2015.09.01. 신고 공감 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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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책을 한 마디로 뭐라 설명하기는 참 어렵고, '실무활용편'이라는 것처럼 실제로 통계를 이용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치, 뭔가 굉장히 단순하게 이야기한 것 같은데, 왠지 많이 빠뜨리고 있는 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 뭐 한 줄로 축약하자면 양적(Quantity) 아웃컴은 다중회귀분석을, 질적(Quality) 아웃컴은 로지스틱 회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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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책을 한 마디로 뭐라 설명하기는 참 어렵고, '실무활용편'이라는 것처럼 실제로 통계를 이용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치, 뭔가 굉장히 단순하게 이야기한 것 같은데, 왠지 많이 빠뜨리고 있는 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 뭐 한 줄로 축약하자면 양적(Quantity) 아웃컴은 다중회귀분석을, 질적(Quality) 아웃컴은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한다...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칰ㅋㅋㅋ 더 미궁으로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것이얔ㅋㅋㅋ (만일 당신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ㅋ)

왜 이런 미궁으로 빠져드는 느낌이 드는가, 해서 학부생 시절의 확률통계 성적을 또 찾아봤지 뭐야. 나... 그래도 수학 쪽은 점수 잘 받았다고 생각했는뎈ㅋㅋㅋ C+였습니다. (털썩) 엄, 혹시 궁금해하실 분은 없겠지만, 굳이 이야기하자면 이 책의 뒤에서 20%, 80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은 <수학적 보충>이라는 제목으로 극한, 정규분포 등 이 책의 수학적 베이스에 대한 설명을 상세하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후, 나도 자꾸 어려웠는지 책 이야기하려다가 옆으로 자꾸 새는 기분인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보자. (학부 때 통계학 전공한 칭구들이 급 부러워지고 있는 1人)

 

여튼, SNS가 활기를 치기 시작한 그 시점으로부터 우리는 이미 빅데이터의 시기에 접어들었고, 넘치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는 것이 시대적 배경이라면, 이 시대적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발달하고 있는 것이 Google Analytics 같은 로그 분석 툴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GA(Google Analytics)에서 우리가 얻어낼 수 있는 정보는 그저 수치적인 정보입니다. 여기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뽑아내기 위해서는 이 수치들을 '가공'하고 '편집'하여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기 위해서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고, 이 근거에 신뢰도를 부여하기 위해 통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담입니다만, Data Journalism 수업을 수강하다 보면 Steve Doi의 통계 수업도 20% 비중으로 등장하는데, 이게 의외로 유익하고 유용하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이 책이 좋았던 점을 이야기하자면, (빙빙~ 둘러오긴 하였습니다만!) 우리가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던 통계를 좀 더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그 연결고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왜 그냥 평균보다는 표준편차를 이용해야 정확도가 올라가는지, 그런 것들에 대한 비교적 친절하고, (어려운) 이야기가 이 책에 있다고나 할까요.
n********n 2015.09.07.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eBook
통계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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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이 아닌 전통 통계 개념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반 대중서와 전문서적 사이를 오가며 나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예시와 그림들이 풍부합니다. 내용적으로 일반 대중서에서 보기 힘든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인자분석 등도 다루고 있습니다. 부록으로 수학적 보충까지, 내용으로 보면 가성비가 뛰어난 책입니다. 다만 실무활용 편이라고 하지만 통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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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이 아닌 전통 통계 개념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반 대중서와 전문서적 사이를 오가며 나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예시와 그림들이 풍부합니다. 내용적으로 일반 대중서에서 보기 힘든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인자분석 등도 다루고 있습니다. 부록으로 수학적 보충까지, 내용으로 보면 가성비가 뛰어난 책입니다. 다만 실무활용 편이라고 하지만 통계 프로그램을 다루는 내용은 없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e 2016.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계의 힘:실무활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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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는 수학이 실생활에 활용되는 대표적은 예입니다. 더욱이 수학을 공부하고 있어서, 최근 통계프로그램 SAS와 R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는데 이 도서의 제목 <통계의 힘:실무활용편>을 보자마자 반가웠습니다. 빅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 통계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필요한 정보를 걸러내는데 어떤 기준으로, 방식으로 걸러내느냐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산출하고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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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는 수학이 실생활에 활용되는 대표적은 예입니다. 더욱이 수학을 공부하고 있어서, 최근 통계프로그램 SAS와 R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는데 이 도서의 제목 <통계의 힘:실무활용편>을 보자마자 반가웠습니다. 빅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 통계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필요한 정보를 걸러내는데 어떤 기준으로, 방식으로 걸러내느냐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산출하고 곳곳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들어냅니다. 이 책 <통계의 힘:실무활용편>을 통해 어떤식으로 빅 데이터를 유용하게 다루는지 알아보고 싶어 이렇게 읽어보았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줄기차게 보아왔던 통계 중에서도 정규분포표와 회귀분석을 발견하니 통계에 있어서 얼마나 정규분포와 회귀분석이 중요하게 쓰이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정규분포는 가우스의 중심극한정리를 그대로 따라가는 분포로 중심값 부위에서 많은 데이터들이 몰려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만큼 평균을 이뤄내는 중심값은 많은 데이터들이 차지할 수 밖에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귀분석은 독립변인이 종속변인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할 때 실시하는 분석방법으로 양적인 데이터를 질적으로 분석하는 하나의 대표적인 방법임에 통계가 실생활에 얼마나 쓰이고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를 통한 아웃컴의 관련성을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단순히 데이터를 모아서 분석하여 표를만들어 내는 일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통계라는 것이 분석하여 실생활과 연관짓어주는 역할까지 한다는 것을 알게하고자 이 책의 저자는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너무나 많은 데이터를 분류하고 걸러내고 쓰고싶은 정보만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 것는 통계라는 것에 앞으로 빅데이터시대에 통계라는 학문이 얼마나 많이 필요하게 될지 다시한번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원래 통계란 어떤 현상을 종합적으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일정한 체계에 따라 숫자로 나타내는 것을 말하고 통계 해석이란 조사를 통해 밝혀낸 수치가 어느 정도의 신뢰성과 유의미성을 갖는지, 인과관계의 방향은 어떠한지, 어떤 사실 관계를 알 수 있는지 등을 밝혀내는 것이라 생각해왔는데 이 도서는 여실히 그 통계의 특징을 잘 살려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빅데이터 시대를 맞이하여 많은 빅데이터들을 이해하려면 먼저 100년 이상 다양한 기법을 축적해온 통계의 본질을 알아야 하며, 그런 의미에서도 “통계학은 최강의 학문이다”라는것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s****s 2015.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실무활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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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현장에서 사용되는 통계의 힘! 사실상 통계학 때문에 논문을 포기한 일인입니다. 전공을 바꿔 대학원에 진학했다가 통계학이라는 복병을 만났습니다. 통계라고 하면 설문조사, 즉 백화점에서 소매자 구매욕구나 만족도를 알아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던지고 응답자 비율을 정리하는 것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논문을 위해 조작적 정의를 내리고, 가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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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현장에서 사용되는 통계의 힘!



사실상 통계학 때문에 논문을 포기한 일인입니다. 전공을 바꿔 대학원에 진학했다가 통계학이라는 복병을 만났습니다. 통계라고 하면 설문조사, 즉 백화점에서 소매자 구매욕구나 만족도를 알아보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던지고 응답자 비율을 정리하는 것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논문을 위해 조작적 정의를 내리고, 가설을 세우고, 설문조사를 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통계'학'은 그야말로 견고한 과학이었고, 논리적인 학문이었습니다. 사회과학 분야 논문을 준비하며 통계'학'을 정복하지 못하면 논문 진행도 어렵다는 걸 스스로 깨달은 뒤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통계'학'을 정복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멀리 달아나는 산 같았습니다.


그렇게 깊은 좌절의 늪에 빠져 있을 때 이 책의 전편격인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을 읽었습니다.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은 그야말로 통계학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려주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통계학이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오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통계학은 '가까이 하기엔 내겐 너무 무거운 당신' 같은 존재였습니다. 통계학을의 실제에 접근하는 일은 여전히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실무활용 편"은 이처럼 통계학의 매력과 필요성을 알고 현장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실용서'입니다. 한 가지 주목해야 할 것은, 이 책이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통계학은 각종 학문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는데, "학문의 목적이나 철학, 다루는 연구 대상의 성질에 따라 동일한 분석방법도 달리 활용되고, 특정 학문 분야에서만 유독 자주 사용되는 분석방법 또한 존재"(9)합니다. 통계학을 공부하며 처음으로 정독한 책이 <현대 기초통계학의 이해와 적용>이라는 책이었는데, 이 책은 교육학 전공자들을 위한 통계학 입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족사회학 분야의 논문을 써야 하는 저에게는 조금(!) 거리가 느껴진다 싶었는데, 통계학이 어느 분야에서 쓰이느냐에 따라 내용에서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러니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실무활용 편"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필요한 분석기법과 활용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라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통계학은 인간을 통찰하고 그 행동이나 자세를 조금이나마 별화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11)으며, "평균과 비율 등 '현상 파악'을 위해 대다수 직장인이 사용하는 분석방법을 다"(16)룹니다. 가장 기본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평균'과 '비율'의 차이, 표준오차와 가설검정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분석방법(다중회귀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설명하고, 평균값, 신뢰구간, 유의수준, 표준오차 등을 통해 통계표를 읽는 훈련, 다시 말해 데이터의 배후에 존재하는 인과관계를 통찰해내는 방법까지 설명합니다. 


어려운 수식은 확 줄이고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했다고 밝히는 데 통계학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 독자에게는 여전히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논문을 읽을 때마다 직접 프로그램을 이용해 분석하지는 못해도 제시된 통계표를 읽어낼 수 있는 수준(분석)만 되어도 좋겠다 싶었는데, 통계의 꽃은 역시 '해석'이었습니다. 해석을 하려면 당연히 기본 개념과 분석방법을 잘 알아야 하고요. 컴퓨터가 데이터를 내놓아도 해석(통찰과 예측)할 수 없다면 데이터도 무용지물일 것입니다.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실무활용 편"은 비지니스 현장에서 통계를 많이 활용하는 실문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 통계학에 대한 어느 정도 기초 지식이 있다면, 통계를 해석하는 훈련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c***1 2015.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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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힘   개인적으로 빅데이터에 관해서 관심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그래서 빅데이터 관련 책들 몇십권을 한 일주일동안 읽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빅데이터에 대한 책을 읽다보니 크게 두가지 흐름으로 나뉘더군요 순수하게 데이터만을 다루는 책이 있는가 하면 이런 빅데이터를 관리할수 있는 '하둡'같은 시스템적인 부분을 다루는 책들이 있더라구요 시스템적인 부분을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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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힘

 

개인적으로 빅데이터에 관해서 관심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그래서 빅데이터 관련 책들 몇십권을 한 일주일동안 읽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빅데이터에 대한 책을 읽다보니 크게 두가지 흐름으로 나뉘더군요 순수하게 데이터만을 다루는 책이 있는가 하면 이런 빅데이터를 관리할수 있는 '하둡'같은 시스템적인 부분을 다루는 책들이 있더라구요 시스템적인 부분을 다루는 분야는 너무나 어려워서 사실 내용이해가 어려웠는데 데이터를 다루는 부분에서는 많은 흥미를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할지 몰랐었어요 그런데 마침 이렇게 통계에 관한 책이 나와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물론 통계 관련 책들을 예전부터 무수하게 많았습니다. 다만 너무나 전문적이어서 일반인 수준에서는 읽을수 없는 수준이 대부분인데 이 책은 동일하게 통계를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빅데이터를 관리할수 있는 현재의 트렌드를 반영을 하며 독자로 하여금 통계가 이해하기 쉽도록 최대한 이해해주려는 많은 설명들을 보면서 독자들을 많이 배려 하고 있구나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비록 책은 살짝 두껍긴 하였지만 통계에 관하여 그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알찬 내용과 구성에 감탄한 책입니다. 이 책의 소개 부분에서 '어려운 수학이 필요 없는 통계의 사용법과 결과의 해석 대처법'이라고 쓰여있긴 하였지만 저는 아무래도 수학 뿐 아니라 산수 조차도 쉽지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수리적인 사고가 필요한 부분들에서는 굳이 모두 이해하려 하기 보다는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면서 처리하고 있는지에 대한 흐름을 쫒으려고 하였습니다.

 

지은이말로는 대학 수업에서 사용되는 통계학 입문서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하였다. 내가 읽을때는 많은 데이터의 처리방식이 나오지만 엄청난 수준의 수학적 지식을 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역시 지은이의 말이 맞았다.

 

이 책은 가장 먼저 통계학의 기본부터 해서 다양한 통계 분석 방법들을 소개해 주면서 총 정리를 하고 있다. 그만큼 정말 기본부터 마무리를 잘 한 책이라 느껴진다.

l****y 2015.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게 읽었던 전작을 기억하며
"재미있게 읽었던 전작을 기억하며" 내용보기
전작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었다.그런데 최근 필요한 일이 생겨 실무활용편을 구매하였다.  이 책은 전작처럼 쉽지 않은 통계학의 핵심 내용을 쉽게 풀어낸 것 같다.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편안하면서 설득력있는 예제가 풍부하다. 아래 문장은 본문의 일부이다   "양적인 아웃컴은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면 좋다는 것과, 설명 변수는 질적이든 양
"재미있게 읽었던 전작을 기억하며" 내용보기

전작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 필요한 일이 생겨 실무활용편을 구매하였다.

 

이 책은 전작처럼 쉽지 않은 통계학의 핵심 내용을 쉽게 풀어낸 것 같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편안하면서 설득력있는 예제가 풍부하다.

 

아래 문장은 본문의 일부이다

 

  "양적인 아웃컴은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면 좋다는 것과, 설명

변수는 질적이든 양적이든 게다가 수효 불문하고 동시에 다룰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이제 질적 아웃컴에 대해 동일한 분석방법

을 익히기만 하면 어떤 아웃컴이나 설명변수의 관계성도 분석할

수 있다. 그 대표적인 분석방법이 로지스틱 회귀분석이다.

 

   여기서 로지스틱은 '물류'가 아니라 '기호 논리학'이라는  의미

다. 기호 논리학에서는 '이항논리'라 하여 참(true)과 거짓(false)과

같이 아웃컴이 두 종류로 나타나는 자료를 다루는데 이와 같은 이

항논리에 관한 아웃컴을 분석하는 회귀분석의 의미로 기억해두면

편리할 것이다."

 

교양으로 읽어볼 만한 책이다

 

 

y*****6 2016.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계의 힘 실무활용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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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힘 실무활용 편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이론편을 본 사람들이라면 반가운 책이 될것으로 보인다. 바로 통계의 실무활용편이 나왔기 때문이다. 지금 빅 데이터는 미래 통계자료의 없어선 안되는 것이 되었다. 그 통계를 구하고 해석하는 힘은 이제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자 공부해야 할 대상이다.   빅 데이터가 나오기 전, 그저 우연의 산물로 취급했던 것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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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힘 실무활용 편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이론편을 본 사람들이라면 반가운 책이 될것으로 보인다. 바로 통계의 실무활용편이 나왔기 때문이다. 지금 빅 데이터는 미래 통계자료의 없어선 안되는 것이 되었다. 그 통계를 구하고 해석하는 힘은 이제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자 공부해야 할 대상이다.

 

빅 데이터가 나오기 전, 그저 우연의 산물로 취급했던 것들까지 밝혀준다는 것에 놀라움을 느낀다. 그것은 역시 인터넷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종이신문으로 발전해오던 시대에는 빅데이터란 연구는 할 수가 없었다. 모을 수 없는 자료를 모아도 제한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감히 시도도 하지 못한 방대한 분석이었기에 어떤 언론이 보도하면 그것을 그대로 믿어야만했다.

 

그러나 지금은 개인이 마음만 먹으면 통계자료와 함께 지난 몇십년간 삶의 패턴과 흔적들을 구성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도 그저 추측이 아닌 과학적 분석으로 말이다. 이 책의 저자 야노 가즈오는 자신이 직접 개발한 웨어러블 센서와 해석기술로 이 모든 것의 인간현상과 사회현상을 측정하여 보여준다.

우리가 느끼고 있었던 것들과 생각하지 못한 것들까지, 놀랍고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이 나온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일들과 비즈니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나열하여 저자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통계해석을 해 주는 것이다.

 

사실 통계학은 조금 어려운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통계의 분석방법들을 비롯하여 다중회귀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 인자분석과 군집분석 등. 생소한 것들이 많다. 그러나 여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참고하여 공부한다면 어렵지 않게 각자 다른 통계해석방법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싶다.

 

우리가 사는 사회와 삶, 관계는 크게 변하고 있다. 그 영향은 우리가 눈치채건 못채건 우리 삶에 매일 나타나고 있다. 인간의 행동과 우선순위가 사실은 과학적 법칙에 의해 지배되고 있지만 인간이 대량의 데이터의 전모를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다량의 데이터를 통계를 내고, 그 해석의 결과물을 내는 것은 이 시대에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 니시우치 히로무의 통계 분석방법을 따라가 보자. 막혀있던 부분들이 풀릴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저자가 말한대로 저자가 만든 통계방법이 아닌 과거 수학자들과 통계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이론들을 저자가 연구하며 새롭게 터득한 것들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읽는 이도 저자처럼 새롭게 자신만의 통계방법을 구축하는 아이디어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빅데이터의 잠재력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과 통계 방법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여기에 현재와 미래를 예측하며 회사경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은 사람들과 과학적 분석에 빅데이터 자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영감을 제공해 줄 것이다.

 

 

l*****c 2015.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실무활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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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힘 두번째 시리즈. 첫 번째 시리즈가 통계의 역사라던지 통계 이론 등을 포커스해서 다루었다면 이 책은 조금 더 실무에 포커스를 맞추었다.다만 이 시리즈가 좋은 점은 다른 통계 책들과는 다르게 철저히 경영 실무 입장에 포커스를 맞추고 그에 관한 여러 팁들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여러가지 통계 기법 중에 어떤 것을 쓸 것인가? 경영적 입장에서는 이 기법을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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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힘 두번째 시리즈. 첫 번째 시리즈가 통계의 역사라던지 통계 이론 등을 포커스해서 다루었다면 이 책은 조금 더 실무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다만 이 시리즈가 좋은 점은 다른 통계 책들과는 다르게 철저히 경영 실무 입장에 포커스를 맞추고 그에 관한 여러 팁들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여러가지 통계 기법 중에 어떤 것을 쓸 것인가? 경영적 입장에서는 이 기법을 쓰는게 현실적으로 맞다 이런식으로 굉장히 현실 감각이 강하게 녹아있는 책이다.


기본적인 통계 책을 띄고 실무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면 딱 좋을 거 같다.

YES마니아 : 골드 j****p 2017.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