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없네요!" 내용보기
제가 어렸을때, 특별히 엄마가 집을 나간다고 엄포를 놓으셨던 적도 없었는데왜그렇게 집에 엄마가 없으면 불안하고 초조했던지요.가끔 밤에 잠자리에서 꾸는 꿈속에서도, 엄마가 저를 두고집을 나가시는 꿈을 여러번 꾸면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그림책 속의 예쁜 여자아기도 코코~낮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어? 아무도 없어요. 밖으로 나와보아도 그져 고요하기만 합니다.아무
"아무도 없네요!" 내용보기
제가 어렸을때, 특별히 엄마가 집을 나간다고 엄포를 놓으셨던 적도 없었는데
왜그렇게 집에 엄마가 없으면 불안하고 초조했던지요.
가끔 밤에 잠자리에서 꾸는 꿈속에서도, 엄마가 저를 두고
집을 나가시는 꿈을 여러번 꾸면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림책 속의 예쁜 여자아기도 코코~낮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어? 아무도 없어요. 밖으로 나와보아도 그져 고요하기만 합니다.
아무도 없어요...^^
바람도 구름도 산비둘기도 모두 아이를 놀리기라도 하는 듯
"집에 아무도 없니?"하고 묻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바짝 긴장했겠죠?
그때 어디선가 반가운 목소리가 들립니다. "멍멍~"
그것은 곧 엄마도 함께 가까이 있다는 뜻이지요.
그래요. 아이를 재워놓고 엄마는 오빠와 함께 시장을 보러 갔었네요.
엄마를 보고는 그만 울음을 터뜨리는 코코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코코의 마음이 어땠을지, 짐작이 가시죠?^^
s******4 200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왠지 풋풋함이 느껴집니다.
"왠지 풋풋함이 느껴집니다." 내용보기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조금은 모자란듯 해도 그 나름대로 이쁘고, 뭔가 하나씩 배울때도 그 나름대로 이쁜 면이 있잖아요. 이 책이 그런 느낌이에요. 어딘가 좀 빠진 듯한, 그래서 더 손이 가는 소박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아이도 "나도 엄마가 없으면 슬퍼."라고 말을 하더군요. 아이들은 의외로 모든 사물에 자신의 감정 이입을 잘 시키잖아요. 게다가 한적하고,
"왠지 풋풋함이 느껴집니다." 내용보기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조금은 모자란듯 해도 그 나름대로 이쁘고, 뭔가 하나씩 배울때도 그 나름대로 이쁜 면이 있잖아요. 이 책이 그런 느낌이에요. 어딘가 좀 빠진 듯한, 그래서 더 손이 가는 소박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아이도 "나도 엄마가 없으면 슬퍼."라고 말을 하더군요. 아이들은 의외로 모든 사물에 자신의 감정 이입을 잘 시키잖아요. 게다가 한적하고, 주인공 아이의 마음처럼 고요하면서도 허전한 느낌을 잘 표현해 준 그림들이 아이의 마음에 또 다른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혼자 책을 넘기면서 "아무도 없어요, 아무도 없어."를 반복하다가는 제 모습을 쳐다보면서 "엄마가 있잖아요." 라고 말을 할 때면 너무 사랑스런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난답니다.
m*****n 2001.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