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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살짝 읽고, 그에 관련된걸 쭉쭉 문제 형식으로 푸는데 그 문제가 딱 딸래미 스타일이예요. 그러다 보니까 정말 의외로 쭉쭉- 진도가 나갑니다.
얼마전엔 4단계 2번째, 의성어 의태어를 공부했는데 행동과 함께 공부를 하다 보니 아이가 훨씬 더 이해를 잘 하는 것 같았어요.
칭찬 스티커, 그리고 적당한 격려 그리고 훌륭한 교재만 있으면 아이에겐 이보다 더 좋은건 없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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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한글을 같이 해봐야지, 싶어서 시작한 자신만만해법한글 4단계랍니다. 1~3단계는 아이에게 좀 쉬워서 단계가 맞겠다 싶은 4단계 부터 바로 진행했어요. 이야기를 읽고, 문제를 풀고.. 그러면서 엄마와의 친밀감도 높아지고. 아이가 스스로 이야기를 읽어달라고 할 때도 있더라구요. 반대말/동의어 등도 워크북처럼 미로찾기나 틀린그림찾기 등을 하면서 흥미를 갖게 되고 스스로 단어들을 한번 따라써봄으로써 글자 쓰는데 자신감도 생기고. 요즘 스스로 글자를 쓰는데 재미가 붙었는데 마침, 이렇게 따라 써보기도 하고. 이야기를 같이 읽기도 하면서 너무 재미있어 해요. 역시 엄마가 최고의 선생님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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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여러 한글교재들을 해봤는데, 확실히 뭔가 달라요. 어찌 보면, 유아용 문제집 푸는거 같기도 하고.. 무조건 따라쓰기가 아니라, 아이가 지문도 읽고 생각도 하고 또 문제를 푸는거라 훨씬 더 호기심을 갖고 접근을 하는 것 같습니다. 딸아이는 어느정도 한글을 깨우친 상태라.. 4단계부터 시작했는데.. 4단계가 끝나면 정말 작문단계까지 들어갈 수 있게끔 그렇게 구성이 되어 있는 거 같아요. 단순 단어 뿐만 아니라, 문장 속에서의 단어. 그리고 계속해서 사용하면서 이 단어의 쓰임새가 실제로 어떻게 쓰여지는지. 어떤 식으로 활용이 되는지도 알 수 있어 여러모로 아주 활용도가 높은 교재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홈스쿨이라는게 교재는 20% 엄마의 노력이 80%. 아니 그 이상? ㅋ_ㅋ 이라서.. 엄마가 교재를 보면서 아이에게 풀어낼 이야기거리가 많아야 하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부분들이 많고. 또 딱히 엄마가 풀어낼 거리가 필요 없이 아이가 폭 빠질거리가 많아서 만족도 100% 한번 붙잡으면 책 반 이상을 풀어 버리는 아이라서 ㅎ_ㅎ;; 4단계 다 하고는 되풀이 좀 하다가. 7살이되면 그때 5단계 들어가야 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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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홈스쿨링이 사실 아이에게 제일 좋다는걸 아는데 시간도 없고, 이것저것 준비하기도 힘든... 그래서 방문선생님 불러서 하다가.. 요즘 별로인가 싶어서 다시 엄마표를 알아보던중.. 정말 괜찮은 홈스쿨링 국어 교재 발견한듯. 앞에 이야기 하나 읽고.. 그리고 그 이야기에 나온 내용을 읽어가면서 풀어보기도 하고. 미로찾기라던가 스티커붙이기 이런걸 통해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이야기에 딸려있는 문제까지 뚝딱 풀어냈답니다. 주말이 이제 지루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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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울음소리나 행동의 모습을 말로 표현해보기! 그리고 알맞는 동물 찾기를 통해서 동물들을 알아보고 있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이 부분이 너무 재미난거죠! 금방 금방 넘어가네요~^^
스토리와 함께하는 자신만만 해법한글이라
아이도 엄마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네요~
나머지 부분은 오늘 함께 마저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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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 고추장 단지가 나타났어요. 그 단지에는 '잘 생긴 동물만 먹을 수 있음'라는 문구에 동물들은 서로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며 서로 먹으려고 하죠! 그때 작은 고슴도치가 먼저 먹고, 큰 기린이 다음에 먹으면서 맵다는 이야기 대신 달다고 하며 다른 동물들도 먹어보게 하네요~^^;;
앞으로 꾸준히 단계 밟아 한글 다지기까지 끝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