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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돌아 가신 후 제자들은 생전의 가르침을 암송하여 전해왔다. 한역으로 '아함'이라는 말은 부처님의 말씀 가운데 '처음으로 전승된 가르침'이란 뜻이란다. 남방으로 전승되어 팔리어로 정리한 것은 '니카야'라고 하는데 같은 부처님의 말씀이긴 해도 그 지역과 문화, 언어의 전승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내용상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이 책은 5부로 구성된 니카야 중에서 일반인들이 꼭 읽어야 할 경과 교리를 직접 알 수 있는 경들을 가려서 엮은 것이란다. 총 20개의 경으로 주로 재가인들의 출가와 귀의, 선과 악의 구별,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교훈적인 덕목을 설한 경전들이다. 이 한 권에 모두 담을 수 없는 아함경전이지만 그 내용을 느낄 수는 있다는 면에서 이 모음집 은 결코 작은 책이 이니다. 이 책 "18. 네가지 성스러운 진리 "편을 자신의 심행으로 삼아 8정도가 나의 일상이라면 평온한 삶을 선양하는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가! 고맙습니다. 합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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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 공부하다 니체를 거쳐 싯다르타까지 왔습니다. 신이 되기 전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한국에 이르는 대승불교 전에 소승불교, 윈시 불교, 원래 기복 신앙이 아닌 자기 나르바야를 위한 가르침, 그 철학을 배우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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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경전 아함경입니다. 손바닥만 한 핸디북입니다. 아함경은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뒤 제자들에게 한 설법을 구전하다가 문서화하여 모은 초기 경전집입니다. 초기불교의 기본이 되는 경전으로 간주됩니다. 염불이라든지 불법승 삼보를 향한 수호와 경배 등 대승불교에서 보이는 신앙 형태의 단초가 가장 많이 보이는 경전이 아함경나가르주나 등 학자들이 대승의 공 사상을 강조하면서 자기 주장의 근거로 든 경전이 또한 아함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