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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돌 3권입니다.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전민희 작가님의 판타지이며, 이후 가끔 다시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소장하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몰아서 보려구 합니다. ㅎㅎㅎ 좋은 책이예요 다시봐도 좋겠죠? ㅎㅎ |
| 네네 보너스 데이 쿠폰으로 구매한 전민희 작가의 세월의 돌이라는 작품이다. 룬의 아이들이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품인데 세월의 돌은 룬의 아이들만큼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조금 아쉽다. 세월의 돌 작품이 재미있어 앞으로의 스토리가 점점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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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산맥에 붙은 작은 산마을에서 어머니와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지만 언젠간 거상이 되어 어머니의 고향인 리에주에 가게를 내고 싶어하는 파비안, 그러다 그가 살고 있는 마을에 어마어마한 괴물이 습격해 오고 그 과정에서 파비안은 어머니를 잃게 됩니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고 자라온 파비안이 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지금까진 스스로를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온 파비안의 인생은 작은 산마을에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태양의 탑과 함께 아룬드 연대기를 이루는 작품인데, 이 작품 또한 궁금해서 찾아보니 태양의 탑에서 몇 백년 후의 이야기이고 태양의 탑보다 이 작품이 먼저 쓰여졌다고 하더군요. 태양의 탑과는 다르게 파비안이라는 주인공의 시점에서 그려졌고, 어머니와 잡화접을 운영하며 살고 있는 파비안에게 갑작스레 닥친 불행 그리고 이어지는 여행길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인데 1권에서의 전개가 무척 빨라서 몰입하기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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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돌 3권입니다. 저도 판타지 소설을 접한 건 꽤나 오래 되었습니다만 이 작품을 보진 못했었습니다. 가벼운 걸 선호했던 건지 어렸을땐 그다지 볼 마음이 안들었던 것 같아요. 근데 룬의 아이들을 군에 있을때 접하게 되었고 작가님의 작품의 맛을 알게 되고 이작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초기 작품이다보니 지금과는 다른 느낌의 글을 볼 수 있는게 좋은데요. 이야기도 상당히 흥미로운 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게 만드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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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한 리뷰입니다. 주의해 주세요.))) 드디어 마브릴의 땅으로 떠나는 3권입니다. 저는 파비안과 일행들이 이스나미르보다 마브릴의 땅을 여행할 때가 더 좋더라구요. 만났던 사람들도 좋은 사람들이었고, 이스나미르를 여행할 때보다 인물들의 사이가 더 편안하고 친밀해졌다는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그리고 이번 권부터 바르제 자매들이 나오는군요. 유리카를 좋아했지만 아라디네도 참 아픈 손가락이었는데요. 다시 보니까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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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옛날 소설인데도 지금 읽어도 전혀 모자람이 없어요ㅠㅠ 이번에 룬아 3부랑 비교해도 진짜 손색없을 정도입니다. 책으로도 다 가지고 있는데 너무 좋아해서 이북으로도 다 샀어요. 원래 로맨스 안좋아하는데 전민희 작가님이 쓰시는 로맨스는 참..좋더라고요 ^^ 뭔가 애틋함도 있고.. 새드엔딩이긴 하지만 둘이 잘지내는거 보면
좋더라고요. 사실 세월의돌은 커플 깨질지 모르고 봤다가 너무 충격받았지만 그렇게 새드엔딩까지는 아니니.. 아무튼 결과를 알고도 둘이 썸타는거 보니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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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권도 판타지 소설답게 모험을 하는 내용이지만 전민희 작가은 그 속에 간질간질한 로맨스를 몇 꼬집 잘 집어넣는 분이다. 이번 책에는 서로 썸타는 모습이 묘사되는데... 나도 가슴이 근질근질하다. 개정판 답게 문장도 훨씬 깔끔해지고 표지도 단정해졌다. 전민희 작가의 섬세함과 탄탄한 줄거리가 더욱 돋보이는 개정판이었다. 과거 중학생 시절 즈음에 이 책을 읽은 것 같은데 그 때보다 더욱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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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암흑 아룬드 탓에 어두웠던 지난 권과 달리 파비안이 아무것도 모르기에 유리카와 여행을 하며 가장 평화롭고 즐거웠던 봄이 도래했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파비안이 1권부터 유리카를 아주아주 여자로 의식하고 있어서 얘들이 어느 시점부터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됐지? 싶었는데 3권부터였습니다. 좋을 때죠... 지난 권은 검은 예언자들을 만나는 장면으로 끝이 났는데 이번 권 들어 챕터가 바뀌며 그 이후 어떻게 됐는지가 깔끔하게 생략됐네요. 어떤 예지를 받았는지 나중에 서술될까요. 아룬드 연대기 세계관 설정상 1년이 12달이 아닌 14달로 구성되어 있고 달이 지날 때마다 챕터가 바뀌는데, 따로 첨부된 아룬드 달력에 실린 내용 그대로 스토리가 흘러가는 게 꽤 흥미롭습니다. 본편보다 달력을 먼저 읽으면 스포일러의 위험이 있어서? 한 챕터를 다 읽고 아룬드 달력에서 그 달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찾아보는 식으로 읽고 있어요. 머릿속으로 스토리랑 비교하며 연결지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나저나 이번 권에서도 어김없이 기억 안나는 캐릭터와 스토리가 등장했습니다. 파비안에게 어택하던 아라디네와 이복동생 하르얀의 존재는 기억했는데(이름은 까먹었죠) 베르나르트를 깔끔하게 잊고 있었네요. 아라디네가 나중에 재등장했듯이 어쩐지 베르나르트도 언젠가 다시 등장할듯 싶어요. 아마 최종전투에서 나왔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2권 리뷰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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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돌이 3권에 이르러 드디어 파비안 일행이 마브릴의 땅에 들어서게 되네요.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세계관이 조금씩 넓혀져가는 분위기입니다. 캐릭터들간의 우정이 쌓여가며 케미도 점점 좋아지고 이야기도 점점 풍성해져가는 느낌입니다. 보면서 감탄하게 되는 것은 이것이 과연 그녀의 데뷔작이 맞는지하는 부분이네요. 미려한 글솜씨에 다시금 감탄하게 됩니다.^^ |
| 이제 3권입니다. 섬세하고 탄탄한 이야기 묘사와 구성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파비안들과 실제로 같이 하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어딘가에서 이들이 여행을 하고 있을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이런 기분은 예전에 해리포터를 처음 읽을때 이후 오랜만에 드는 기분이라 굉장히 설레고 즐거웠어요. 읽으면서 이들의 여정이 평안하고 즐겁기만을 바랬습니다. 사실 예전에 읽은거라 이미 그 여정의 결말은 이미 알고 있지만요. 그럼 전 다음권 읽으러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