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의 돌 1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전민희 작가님의 세월의 돌 입니다. 제목부터 마음에 쏙 드는 작품입니다. 어릴적에 다 읽었지만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다는... ㅎㅎㅎ 책을 읽고 즐거웠던 기억이 남았습니다. 다시 느껴보려구요 |
| 제우미디어에서 발행한 전민희 작가님의 세월의 돌 1권을 읽고 리뷰 남깁니다. 이전에 세월의 돌 전권을 구입한 줄 알았는데, 1권이 빠져있어서 마저 구입하고 리뷰 남겨요. 워낙 유명작이어서 예전부터 읽으려고 시도했지만, 초반에서 하차를 여러번 했던 글이었는데, 무려 전민희 작가님의 글이어서 포기하지 않고 1권을 돌파했더니 어느덧 전권을 다 읽었던 그 글이네요. 세월이 흘러도 애정하는 작품이예요. |
| 전민희 작가의 룬의 아이들을 구매해놓고 묵혀놓고 있었다. 그러다 타플랫폼에서 반값할인을 하길래 궁금해서 미리보기를 살짝 봤는데 글이 참 매끄럽다는 느낌을 단박에 받았다. 그래서 타플랫폼에서 구매했으면 반값인데도 주력 서점에서 모을 거라고 꾸역꾸역 한권씩 구매해서 다 구매했다. 주인공인 파비안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가 상당히 텐션이 높아서 읽는데 피식피식 웃게 된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
|
하얀 산맥에 붙은 작은 산마을에서 어머니와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지만 언젠간 거상이 되어 어머니의 고향인 리에주에 가게를 내고 싶어하는 파비안, 그러다 그가 살고 있는 마을에 어마어마한 괴물이 습격해 오고 그 과정에서 파비안은 어머니를 잃게 됩니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고 자라온 파비안이 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지금까진 스스로를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온 파비안의 인생은 작은 산마을에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태양의 탑과 함께 아룬드 연대기를 이루는 작품인데, 이 작품 또한 궁금해서 찾아보니 태양의 탑에서 몇 백년 후의 이야기이고 태양의 탑보다 이 작품이 먼저 쓰여졌다고 하더군요. 태양의 탑과는 다르게 파비안이라는 주인공의 시점에서 그려졌고, 어머니와 잡화접을 운영하며 살고 있는 파비안에게 갑작스레 닥친 불행 그리고 이어지는 여행길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인데 1권에서의 전개가 무척 빨라서 몰입하기에 좋았습니다. |
|
세월의 돌 1권입니다. 전민희 작가님의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정말 유명한 작가님이라서 모든 작품들을 섭렵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룬의 아이들 정도만 본 게 다였습니다만, 이북이라는 매체가 생기고 하니까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보지 못했던 것들도 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꽤 오래된 작품이긴 하지만 지금까지도 읽히고 있다는 건 그만큼 괜찮은 작품이라는 것이겠지요. 일단 1권인데 꽤 흥미롭네요.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
|
이영도, 홍정훈 작가와 함께 불모지였던 국내 판타지 문학계를 이끈 1세대 작가인 전민희 작가. 그의 대표작이라 할수 있는 세월의 돌이 개정되어 발간되었네요. 종이 책을 구매하고 싶었으나 세월이 흘러감에 쌓여가는 책들로 인해 보관할 길이 없다보니 부득이하게 이북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전민희 작가의 글솜씨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니 아쉽지만 이렇게 구매하려 합니다. 오랜만에 추억의 세계에 빠져보겠네요. |
|
1세대 판타지 소설인 <세월의 돌>입니다. 요즘 학생 분들께는 <세월의 돌>이 포함된 아룬드 연대기보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가 더 익숙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처음 이 작품을 접하고, 이렇게 정교하게 짜인 소설이 판타지 소설이라는 점에서 한 번, 이게 작가님의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두 번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 1세대 판타지 소설 중에는 장르 소설의 범주를 뛰어넘는 명작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세월의 돌>은 그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다시 봐도 머리를 굴리는 파비안은 인상적이고, 나르디는 맹한 도련님이네요. 다시 한 번 이들과 여행을 떠날 생각에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
|
최고의 판타지 소설 중 하나. 1세대 작가님의 글답게 정통 판타지 소설이다. 장르 소설이지만 1세대 판타지 소설은 외국 판타지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정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퓨전 판타지가 유행이라 이런 글을 찾기가 힘들지만 말이다. 이런 책이 또 나와줬으면 한다.
파비안의 운명대로 흘러가는 듯한 내용이라 파비안의 시각으로 따라가다보면 맞이하게 되는 결말. 초반에는 어수룩한 파비안이 모험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성장하는 내용.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이다. |
|
전민희 님의 '세월의 돌' 1권입니다. |
|
중학교 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룬의 아이들> 시리즈와 더불어 항상 대출 순위권에 들던 <아룬드 연대기>의 <세월의 돌>. 정말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네요. 출판사 측에서 가격을 2배로 인상한다는 공지를 해서 <태양의 탑>과 함께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주인공들의 이름과 정체, 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 그리고 후반에 있는 충격적 반전과 결말을 기억하고 있어서 반전의 묘미는 느끼지 못할 게 아쉽네요. 중간의 세부적인 사항은 전혀 기억나지 않아서 그나마 즐기면서 읽을 수 있을 테지만 파비안이 어떤 시련을 겪게 될지 굵직한 건 이미 알고 있기에 그저 가엾습니다.... 여타 창작물에서 기구한 운명을 타고 태어난 주인공을 보고 예언자들이 불쌍하다는 태도로 예언을 하는 게 이런 심정에서 나온 거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소설 속 예언자들은 점치는 대상에 대한 감정이입을 지양한다고 하기에 주인공을 아주 가여워하진 않으나 파비안 앞에 놓인 운명은 참 잔혹합니다. <세월의 돌>과 함께 <태양의 탑>, <윈터러>도 그렇고 전민희 작가님의 초기 작품들은 주인공이 많이도 굴려졌는데 <데모닉>, <아키에이지 연대기>의 분위기를 보면 요즘은 좀 순한맛이 된 건가? 싶기도 하네요. 게임 속 설정상 아키에이지 연대기의 주인공들이 소설판 시점 이후 어떤 운명을 맞이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니 은근하게 매운맛은 여전하지만요. 요즘 한창 연재 중인 <블러디드>는 어떻게 굴러갈는지 걱정 반 기대 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