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승 작가의 하얀 늑대들 16권 완결 리뷰입니다. 하늑은 개성 있는 캐릭터 묘사와 하드보일드한 전개, 그리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많은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주인공 카셀의 성장과 하얀 늑대들과의 관계 발전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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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최종화에 접어들었네요. 이 뒤로 외전 2권이 더 있긴 하지만 일단 본편의 마지막이다보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그동안 뛰어난 기지를 발휘해 온갖 위기를 모면해 온 카셀의 뛰어난 재치는 여러모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옆에서 그를 보좌하며 또다른 위기에 빠질때마다 주인공과는 또다른 형태로 위기를 이겨내는 하얀 늑대들의 동료도 많이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왜 이 작품을 추천해주셨는지 이해가 될정도로 좋은 감상이었습니다. 윤현승님의 또다른 작품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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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너무 강렬해요. 사랑해 그 기억 하나로 저 어쩌구저쪄구 하는 명대사가 있다는 건 알았는데 하도 안 나와서 저는 제가 날려 읽다가 못 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그냥 마지막 권에 나오는 거였네요. 늑대들을 뒤로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고향으로 돌아가는 카셀... 늑대들을 정말정말 좋아했어서 아쉽기도 하고 스토리가 잘 끝나서 후련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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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승 작가님의 하얀 늑대들 16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긴 여정의 끝이네요. 평소에 장편 잘 못 읽는 편이라 끝까지 읽은 제가 신기하기도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풀어내신 작가님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야기는 끝이지만 등장인물들은 어디선가 각자의 인생을 살고 있을 것 같구요. 예전에 양장본으로 사두고 읽지 않았는데 양장본도 읽어봐야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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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16권입니다. 완결이네요. 예전에 구판으로 읽은적이 있던 작품이었습니다. 12권짜리로 그때 읽을때도 하나하나 작은 이야기가 모여서 큰 이야기가 되는 걸 보면서 대단하다 작가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구나 하고 감탄했었는데 다시 읽어도 참 잘 쓴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더군다나 개정판으로 이런저런 수정을 가한 책이다 보니 또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어서 생각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네요. 책의 이야기는 결국 잘 마무리 되어서 카셀은 자신의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시원섭섭한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하지만 외전도 있기 때문에 조금더 하얀늑대들의 이야기에 빠져 보려고 하네요.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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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길었던 전쟁이 끝났습니다.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글로 표현하니 간혹 어수선하다 싶은 느낌도 없잖아 있었지만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읽는 동안 나흘 정도 걸렸는데 시간이 아깝지 않네요. 할 일을 마친 카셀이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않고 고향으로 돌아가버린 건 너무 매정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누구라도 어려운 일이 끝난 다음에는 쉬러 가고 싶을 테니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이후에 다들 어떻게 지낼지 궁금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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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16권 리뷰 하얀 늑대들 마지막! 카셀이 시간 내에 울프 기사단을 데려올 수 있을지(주인공이니까 할 수 있겠지 하면서도요) 마음 졸이며 봤어요. 개정판이 아니던 시절에 중간에 하차했다가 이번에 개정판으로 다시 읽게 된건데, 그때 마저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만 남네요. 그리고 외전을 부르는 결말이라 외전을 찾아봤는데 이북으론 안나왔나봐요ㅠㅠ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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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완결입니다. 16권 완결이라니 길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읽으면 너무 짧게만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요즘 나오는 판타지 소설들은 30권 40권 넘어가는데 말이죠. 글 자체에 충실한 소설이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외전도 봤었는데 마치 다음 시리즈가 나올 것처럼 하다가 안 나와서 슬펐어요. 뒷내용을 더 보고 싶습니다. 언제 다시 기회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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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완결권입니다. 계속 본인이 늦었다고 생각했던 카셀이 시간맞춰 원군을 데려오고 있을 곳을 찾지못해 한참을 헤매던 제이메르도 본인의 자리를 찾았습니다. 전투가 끝나고 시간이 지난후 다같이 모여 웃고 떠드는 포근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치열한 싸움을 거쳐오고 희생도 커서 그런 모습은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시 봐도 재밌으면서도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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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드디어 완결! 16권만 일주일 넘게 묵혀두다 읽은 거라 처음엔 좀 재미없나...? 싶었는데 금방 몰입돼서 재밌어졌습니다. 등장인물들의 그 후가 궁금하기도 하지만 깔끔한 마무리입니다. 테일드와 그란돌, 러스킨의 진실은 어렴풋이 이렇지 않을까, 추측했는데 맞았네요. 순순히 조종당하거나 적편에 붙을 위인들이 아닐 거라 생각했어요. 카구아닐 레이드를 뛴 울프 기사단과 지휘 겸 막타 담당 아즈윈, 죽지 않는 자들의 군주를 붙잡아 놓은 타냐, 테일드의 몸에 있던 죽않군을 떼어낸 아이린, 결국 마지막으로 없앤 건 죽은 자이면서 죽않군에게 조종당하지 않는 그란돌... 이런 식으로 많은 아군의 힘을 모아 강대한 최종보스를 쓰러트리는 전개가 그 옛날엔 많이 보던 왕도물 그 자체입니다. 한편 황당했던 부분은 로핀이 빅터를 쓰러트리는 장면이었습니다. 뭔가 거창한 기술도 뭣도 없이 서술 몇 줄로 빅터의 허를 찔러 죽여버리지 뭐예요... 전 빅터가 이렇게 허무하게 죽을줄 몰라서 다시 살아나는 거 아닌가 긴가민가 했습니다. 그대로 죽은 게 맞더라고요. 허허... 어찌 보면 현실적인 거 같기도 하네요. 잠깐의 방심으로 죽어버리는 게 전투니까요. 이 소설의 시작과 끝이 깔끔한 수미상관을 이루고 있어서 잘 기억하고 있었는데 참 언제 봐도 깔끔하고 좋네요.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또 아들에게서 손자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정석적인 로망이 있습니다. <드래곤 라자>의 주인공 후치가 마법의 계절이 끝나고 고향에 돌아간 것처럼 카셀의 기더도 본래 궤도로 돌아가서 평범하게 살게 되는 엔딩. 평범한 행복이 제일이라는 엔딩은 올드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사족) 타냐가 봉인이 풀린 후 엄청난 미인이 되는 건 기억하고 있었지만 얼굴에 칼자국 흉터 같은 게 있었나...? 하고 그동안 긴가민가 했습니다. 찾아보니 개정판에서 자해한 흉터가 남은 걸로 바뀐 게 맞다고 하네요. 흉터로 미모 밸런스 패치를 했나 봅니다. 저는 타냐의 성격과 능력이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캐릭터에게 얼굴은 부가적인 매력 밖에 안된다고 봐서 흉터 있는 버전이 더 좋습니다. 얼굴에 칼자국이 심하게 여럿 난 미인이라니 캐릭터성도 더 강렬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