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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부처님은 죽음을 예감하시고 80세의 노구를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가시다 모진 설사병을 만나 여로를 멈추시게 되셨단다. 그리하여 쿠시나가라의 왹곽에 있는 두 그루 사라 나무사이에 몸을 기댄채, 출가와 고행, 교화와 설법으로 일관했던 아름다운 생애릏 마감하셨다. 제자들에게 남긴 마지막 교훈은 "존재하는 모든 것은 쓰러져 가는 것 방일하지 말고 열심히 정진하여라. 너희들은 너 자신을 의지할 뿐 타인을 의지하지 말라."라는 말씀이셨단다. 이 경전은 석존의 만년의 모습을 자세히 상세하게 전하고 있다. 그 가르침은 모두가 깨달음과 해탈의 문제, 인간의 삶에 대한 교훈적인 것들이었다. 이 책은 이 대반열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성구경(석존이 걸었던 구도의 길)까지 수록되어있어 더 고맙습니다. 합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