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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황남기 행정법총론>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다. 첫번째는 행정법 과목에서 다루는 내용은 빠짐없이 담아냈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그 방대한 내용을 깔끔하고 정연하게 정리해내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행정법에 대해 전혀 모르던 사람도, 이 책만 보면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중요 내용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이다. 하물며 행정법 과목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유용하고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일지, 굳이 설명을 덧붙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행정법 과목을 공부할 때 한 권의 책만 고를 수 있다면, 난 이 책을 고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