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5%
  • 리뷰 총점8 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2)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어느날 목욕탕에서
"[국민서관]어느날 목욕탕에서" 내용보기
귀엽고,예쁜책이에요.그림책에서 문고로 바꿔줘야하는 시기인초등1학년~2학년에 적합한책이네요.책속 주인공 도야는 초등학교2학년 아이에요.처음 초등학교라는 사회에 발을 디뎟을때,선생님과 친구라는 또다른 인간관계를 겪으면서도야같은 경험이 한두번은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보게되요. 친구와 내가 같이잘못했는데,선생님께 나만더 혼나는것같은 기분~동생과 같이잘못했는데..부모님
"[국민서관]어느날 목욕탕에서" 내용보기

귀엽고,예쁜책이에요.
그림책에서 문고로 바꿔줘야하는 시기인
초등1학년~2학년에 적합한책이네요.

책속 주인공 도야는 초등학교2학년 아이에요.

처음 초등학교라는 사회에 발을 디뎟을때,
선생님과 친구라는 또다른 인간관계를 겪으면서
도야같은 경험이 한두번은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보게되요.

친구와 내가 같이잘못했는데,
선생님께 나만더 혼나는것같은 기분~
동생과 같이잘못했는데..
부모님이 나만더 혼내는거 같은기분~

도야역시 그런경험을 하게되고,
선생님에 대한 원망과 친구에대한 미움으로
학교에 가기싫어집니다.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선생님을 만나게되고,
학교가아닌 다른곳에서의 만남이 선생님의 진짜모습을 보게됩니다.

신체모습도..따뜻한선생님 마음도..
마치 자기와선생님과의 비밀을 둘만공유하고있는듯

결국 도야는 선생님의 진심에서 선생님에 대한 원망도 녹아버리는 예쁜이야기에요.

1.다른사람의 일기를 보고쓰는건 나쁜행동이다.
2.나쁜행동엔 반드시 댓가가 있다.
3.벌을받은게억울해서,아니 챙피해서 꾀병부리며 학교에 안가는건 더 나쁜행동이다.
4.선생님은 항상 우리편이다.
등등..
책속에 초등학교2학년 아이의 동화같은 예쁜감성이 곳곳에 녹아있어 웃음짓는 책이에요.

4학년인 큰애는 이미겪었던 일인냥,
저와같은 마음으로 읽어지나봐요^*^



---------------------------------------------------


m******2 2015.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야의 목욕탕 에피소드
"나도야의 목욕탕 에피소드" 내용보기
어느 날 목욕탕에서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 아이도 흔히 학교 생활 및 일상 생활에서 겪을수 있는 에피소드를 나의 이야기인것처럼 쏙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이네요.   남자아이에 비해 감수성이 예민할 여자 아이 나도야 를 통해 또래 아이들의 감성을 잘 표현했네요. 멋진 선생님에 대한 동경, 연륜이 있는 나이 드신 선생님들에 대한 불만, 일기 숙제를 못해 제사
"나도야의 목욕탕 에피소드" 내용보기

어느 날 목욕탕에서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 아이도 흔히 학교 생활 및 일상 생활에서 겪을수 있는 에피소드를 나의 이야기인것처럼 쏙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이네요.


 

남자아이에 비해 감수성이 예민할 여자 아이 나도야 를 통해 또래 아이들의 감성을 잘 표현했네요.


멋진 선생님에 대한 동경, 연륜이 있는 나이 드신 선생님들에 대한 불만, 일기 숙제를 못해 제사 준비하느라 바뻐 챙겨주지 못한 엄마 핑계, 친구 일기 베끼기, 숙제를 못하고 학교 가기 싫어하는 모습, 친구 상지의 치과 치료 이야기 (정말 적나라하게 표현했네요. 마치 옆에서 보고 있는듯한 착각), 친구 상지와 함께 벌서면서 다투는 이야기 (어릴적 친구랑 싸웠을때 모습이 머리에서 빙빙 ㅋㅋ), 선생님 구두를 숨겨버리는 소심한 복수, 배아프다고 꾀병 부려 학교 안가기 등 정말 현실적 에피소드에 빵 터졌읍니다.


책 제목이기도 하고 이 책의 메인 에피소드인 목욕탕에서 우연히 마주친 선생님과의 이야기는 누구나 학창시절 한번은 경험해보았거나 한번쯤은 상상해보았을 이야기라 더 책 속에 빠져들게 되네요.


못생긴 얼굴, 못생긴 이름, 못생긴 구두 오미자 선생님이 한순간에 내 편이 되게 해주는 여탕에 할머니와 따라온 5살 남자아이 에피소드는 이야기 전개가 정말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역시 작가가 처음 이야기한것처럼 본인의 어렸을적 경험에 의한 살아있는 이야기인듯해요.


처음부터 도야 를 알아차렸을 선생님이지만

우리 반에서 선생님 등에 점이 있다는 걸 아는 아이는 나 밖에 없을거에요. 비밀이 있다는 거는 친하다는 증거예요. 그러니까 나랑 선생님은 친한 사이가 된거예요. 라고 말하는 도야의 등뒤에서 환하게 웃고 있을 오미자 선생님의 따뜻한 미소가 그려지는 여운의 마무리까지 정말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제 입가에도 여러번 미소가 지워지네요.

 

<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m*****0 2015.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날 목욕탕에서
"어느날 목욕탕에서" 내용보기
어느날 목욕탕에서는 그림이 참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어요 귀여운 여자아이의 표정이 참 각렬하면서도 아이들의 시각에 고정될듯 싶었어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있는 글밥과 내용이었네요 제 생각엔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동화로 쓰지 않았나 싶어요 주인공 이름은 나도야 에요 . 나도야는 1학년떄 할머니 선생님이 담임이어서 2학년때는 멋
"어느날 목욕탕에서" 내용보기

어느날 목욕탕에서는 그림이 참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어요

귀여운 여자아이의 표정이 참 각렬하면서도 아이들의 시각에 고정될듯 싶었어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있는 글밥과 내용이었네요

제 생각엔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동화로 쓰지 않았나 싶어요

주인공 이름은 나도야 에요 .

나도야는 1학년떄 할머니 선생님이 담임이어서 2학년때는 멋진 남자 선생님이길 바랬는데 .. 뚱뚱 하고 나이도 많은 아줌마 선생님이 담임이 되어 정말 마음에 들지않았지요

그런데 친구일기를 베껴 쓰면서  선생님에게 호되게 혼나고 나서 더운 선생님이 싫었어요

그래서 꽤병을 부리고 학교에 안가게 되고 대신 고모와 함께 목욕탕에 가게되지요

그런데 목욕탕에 선생님을 만나게 된거에요

선생님에게 알들키기 위해서 이리저리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나도야...

참 아이답고 귀엽더라구요

공란한 상황에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게 되고 선생님이 달리 보이기 시작하죠 ㅎㅎ

 

그런데 선샌님은 다알고 있었어요 .. 나도야가 선생님을 피해서 요리조리 도망다닌것을 ..

선생님은 나도야의 머리도 이쁘게 묶어주시고 나도야는 선생님에게 반하게돼요

그리고 선생님과 서로 비밀을 공유하면서 친해지게 되는거에요

 저학년 아이들에게 있어 비밀이 있다는것을 친하다는 증거라고 하네요 ㅎㅎㅎ

사실적이면서  누구나 한번 쯤 목욕탕에서 있었을 법한 그런 이야기들이 어린시절 에 저도 목욕탕에서 겪었던 일을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저희때는 초등학생 1학년남자아이들도 목욕탕에 데리고왔었잖아요 

그때 얼마나 같은 반 친구 만나지 않을까 노심 초사했는지 ..

요즘은 목욕탕을 잘 안가지만 혹시 가게돼면 아이학교 학부모를 만나지는 않을까 싶어 노심 초사 한답니다 ..ㅎㅎ 

저희 딸은 5학년인데 친구들 만날까봐 목욕탕을 가면 항상 입구 문을 열고 빼꼼히 고개만 내밀고 목욕탕 내부를 스캔 하고나서 들어간답니다 ..

다행히도 아직까지 저도 딸도 아는사람들을 목욕탕에서  만나지는 않았어요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동화였어요 ~

t******4 2015.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어느 날 목욕탕에서
"[국민서관]어느 날 목욕탕에서" 내용보기
목욕탕에서 귀여운 여자아이가 목욕을 하고 있네요. 허나 ...표정이 뭔가 심상치 않네요.. 자꾸 눈치만 보는 것 같고요~ 그래서 더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국민서관에서 나온 《 어느날 목욕탕에서 》. 재미있는 아이들만의 이야기로 꾸며진 책인 것 같아요.             목욕탕에서 못 볼것이라도 본 모양인가봅니다. 자꾸만 목욕보다는 다른 것에 눈
"[국민서관]어느 날 목욕탕에서" 내용보기

 

 

 

 

 

목욕탕에서 귀여운 여자아이가 목욕을 하고 있네요.

허나 ...표정이 뭔가 심상치 않네요.. 자꾸 눈치만 보는 것 같고요~

그래서 더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국민서관에서 나온 《 어느날 목욕탕에서 》. 재미있는 아이들만의 이야기로 꾸며진 책인 것 같아요.

 

 

 

 

 

 

목욕탕에서 못 볼것이라도 본 모양인가봅니다.

자꾸만 목욕보다는 다른 것에 눈칫만 보고 있는 아이~ 이 책의 주인공 도야랍니다.

도야가 목욕탕에서 누군가를 만난 걸까요? 도야가 왜 이런 표정을 짓고 있는지 책의 펼쳐봅니다.

 

 

 

 

 

 

2학년이 되기만을 바라는 도야에게 기대하던

꽃미남 선생님이 아닌 뚱뚱하고 나이 많은 아줌마 선생님이 담임이 되셨답니다.

그러니, 도야는 자신의 기대와는 학교 생활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더구나 일기를 제대로 하지 못해 단짝 친구껄 베껴 써서 낸 걸 딱 선생님의 레이더 망에 걸리고 말았지요.

안 그래도 학교 생활이 싫었는데 일기로 인해 혼나게 된 도야는 학교 가는 의욕이 더 떨어지고 맙니다.


도야를 보고 있자니 어릴 적 아줌마 선생님의 억척스럽고

 무서움에 학교를 가기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담임선생님이 싫었는데 혼나게 되니,

더 그 무서움에 엄마에게 학교가기 싫다고 다른 핑계거리를 찾았던 어린 기억~

도야를 보니 어찌 그리 똑같은지....

다 큰 어른이 되었는데도 도야의 마음이 공감이 엄청 되었던 부분이였답니다.




 

 

 

역시나 도야가 학교 가기 싫은 걸 고모가 눈치를 채시고 도야의 결석을 돕기 시작하네요.

고모의 부탁을 들어주면 학교 안가게 하겠다는 고모의 사탕발림에 더 혹 넘어가는 도야의 모습~

고모의 소원은 목욕탕과 먹고 싶은 음식 같이 먹는 거 뿐이니, 도야는 흔쾌히 받아들이지요.


도야의 마음을 어쩜 그리도 잘 아는지..

고모도 어릴적 그런 추억이 있어서 도야의 마음을 더 잘 알고 있는 듯해요.

왠지 도야의 고모가 구세주가 된 것 같은 분위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역시 고모는 도야 편이였으나 하늘은 도야 편이 아니였나봐요.

도야가 그리도 싫어하던 아줌마 선생님은 다른 곳도 아닌 목툑탕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런 도야는 오늘 결석 한 것도 부끄러웠지만, 싫어하는 마음이 커서 더 만나기 싫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좁은 목욕탕을 피해 다니기만 하네요.


선생님과 만나기 싫어 이리저리 고민하다는 도야의 모습.

사실 도야의 마음은 얼마나 졸였을지 걱정이 되느냐 힘들었지만,

어린 마음에 그리 고민하는 아이의 마음이

어른으로 보기에는 너무 귀여웠답니다.

그냥 얼굴 보고 몇마디 나누면 될 것 같은데 그가 뭐라고 힘들어하고 어려워 하고 부끄러워 하는지...


 

 

 

 

 


허나...도야는 담임 선생님의 친절하고 새로운 마음을 알고...

평상시에 자신이 생각한 담임선생님이 아닌 착하고 마음이 넓으신 분이라는 걸 알게 되지요.

그리고 자신에게 관심 조차 없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은 이미 다 알고 계셨어요.

도야의 마음도 그리고 성격까지도 잘 알고...다 생각하고 염려 하셨다는 사실을...



목욕탕에서의 만남의 계기로 도야는 선생님과 더 친하게 되고...선생님의 새로운 면에 감동하고 맙니다.


 

 

 

 

목욕탕이라는 단어부터가 저희 아들에게는 재미있는 소재 였나봅니다.

제목을 보자 마자 보기 시작하는 모습~


책 속에 유쾌하게 그려지는 선생님의 모습 또한 재미 있어 하네요~^^


도야는 같은 여자이니 목욕탕에서 만나지만 자신은 남자 여자는 같은 목욕탕이 아니라서

만날 수 없다고 도야를 부러워 하는 것 같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이의 심리가 잘 드러나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재미 있게 풀어낸 책이라 더 좋았답니다.

아이들이 재미나고 공감하면서 정말 잘 볼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g****0 2015.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어느 날 목욕탕에서
"국민서관/어느 날 목욕탕에서" 내용보기
<국민서관/어느 날 목욕탕에서 >  그림이 참 귀엽고 깜찍하죠.  책 표지에 도야 뒤에  보이는 검은 안경을 끼고 무뚝뚝한 선생님의 표정이 무섭기만 하네요.   어느날 목욕탕에서 그토록 싫어하던 담임선생님을 만났다면 어떨까요? 자기 몸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나이인 것 같은데요. 주인공 나도야는 고모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목욕탕을 갔죠. 그런데
"국민서관/어느 날 목욕탕에서" 내용보기

 

 


<국민서관/어느 날 목욕탕에서 > 

그림이 참 귀엽고 깜찍하죠.

 책 표지에 도야 뒤에  보이는 검은 안경을 끼고 무뚝뚝한 선생님의 표정이 무섭기만 하네요.  

어느날 목욕탕에서 그토록 싫어하던 담임선생님을 만났다면 어떨까요?

자기 몸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나이인 것 같은데요.

주인공 나도야는 고모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목욕탕을 갔죠.

그런데 딱 담임선생님과 만났어요.

담임선생님께 자신의 존재를   들키고 싶지않는 도야의 조마조마하는 모습이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났습니다.

 2학년 첫 담임 선생님에게 꾸중을 듣고 더욱더 학교가 가기 싫죠.

누구나 한번쯤 학교 가기 싫을때가 있는데 나도야는 더욱더 그렇겠죠.

일기 숙제를 안해와 친구것 일기를 베껴쓰면서 일은 벌어지는데요.

벌을 받으면서 친구와 싸우기까지하니 말이죠.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선생님이죠.

고모와 함께 간 목욕탕에서 만난 담임 선생님. 하지만 나도야의 존재를 숨기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정체를 들키고 말죠.

그래도 나도야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역시 선생님이라는 사실을요.

나도야에게는 정말 잊지 못할 선생님이 될 것 같아요.

목욕탕에서 선생님이 등을 마사지 해주는 경우는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선생님과 함께 간직할 만한 비밀이 있다는 것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k*****7 201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동화 '어느날 목욕탕에서'
"어린이동화 '어느날 목욕탕에서'" 내용보기
내친구 작은거인 50 어느날 목욕탕에서 박현숙 글 │ 심윤정 그림        차례 ​ 1 선생님이 싫어요 2 억울해요, 억울해 3 못생긴 얼굴, 못생긴 이름, 못생긴 구두 4 소원 하나 들어주면 5 목욕탕에 선생님이! 6 통닭구이 되겠다 7 오이 마사지가 최고야 8 여기는 여탕이에요 9 딸기 우유 드세요 10 우리만의 비밀이야         2학년이 된 도야는 설레이는
"어린이동화 '어느날 목욕탕에서'" 내용보기

 

내친구 작은거인 50

어느날 목욕탕에서


박현숙 글 │ 심윤정 그림 

 

 

 

차례

1 선생님이 싫어요
2 억울해요, 억울해
3 못생긴 얼굴, 못생긴 이름, 못생긴 구두
4 소원 하나 들어주면
5 목욕탕에 선생님이!
6 통닭구이 되겠다
7 오이 마사지가 최고야
8 여기는 여탕이에요
9 딸기 우유 드세요
10 우리만의 비밀이야  


 

 

 

2학년이 된 도야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학교에 갑니다,
새친구에 대한 설레임과
멋진 남자 선생님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를 안고 말이지요.

처음 2학년 담임선생님을 보던 날,

도야는 울고싶었습니다
2학년 담임선생님은

 마치 놀부 주름같이 주름이 축 처져있었고
부엉이같은 눈에 토끼같이 튀어나온 앞니, 아주 큰 목소리까지!
도야는 영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나도야. 정말 뭘 잘못했는지 모른단 말이니?'


상지의 일기를 베껴쓴걸 들킨 도야는 선생님에게 혼쭐이 납니다

도야는 고자질쟁이 상지가 밉습니다.

둘은 야단을 맞고 결국 청소까지 하게됩니다


도야는 억울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자신을 싫어하시는게 틀림없다고 생각하지요



 

 

 

학교에 가기싫은 도야는 아프다고 꾀병을 부리곤 학교를 빠집니다

그리고 고모와 목욕탕을 갔는데 그곳에서 선생님을 보게됩니다.




 

 

 

놀란 도야는 선생님을 피해 도망다니다 찜질방에 들어가게딥니다

너무 더워 밖으로 나가려다 선생님이 들어오시는걸 보고는 도야는 나가지도 못하게됩니다


간신이 나간 도야의 등은 마치 통닭구이처럼 붉어졌습니다.

그 아이가 도야인지 모르는 선생님이 오시더니 도야의 등에 시원하게 오이마사지죽을 올려주십니다.


 

 

 

며칠 후,

학교에서 도야에게 토끼머리가 어울린다며 선생님께서 토끼머리로 묶어주십니다.

그런데 이상해요

도야는 학교에서 토끼머리를 한적이 한 번도 없어요.

그런데 토끼머리가 어울린다고!?

가만...

도야는 얼마전 고모와 함께 간 목욕탕에서 수건으로 토끼머리를 만든적이 있어요!

그래요,

선생님은 목욕탕에서 등돌리고 있었던 아이가 도야인줄 알고 계셨던거에요


모든걸 알게된 도야와 선생님은 마주 보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

중고등학생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선생님이란 존재는 더욱

커다란것 같아요.

작은 칭찬에는 기분이 날듯이 좋아지고

작은 꾸지람에는 ​선생님이 나를 미워하는것같고 서운하기마련이지요


그런 아이들의 귀여운 마음과 함께

선생님과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담긴 '어느날 목욕탕에서'를 통해

'선생님은 나를 미워해, 안예뻐하셔'라고 혼자 오해하고 있는 아이들이

꾸짖음도 하나의 애정임을 눈치채길 바래요 :)


1*****i 201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감정은 솔직하기에~~
"아이들의 감정은 솔직하기에~~" 내용보기
<< 어느날 목욕탕에서>> 어린시절 이런 경험 많죠? 정말 정말 싫은 사람을 목욕탕에서 딱 마주쳤을 때, 그 기분은 참 난감했던 것 같아요. 내가 싫어하고, 미워했던 친구, 또는 호랑이 선생님!! 나 역시, 어린시절 왜그리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고 그랬나 싶어요. 이제는 나이가 들다보니, 미운 사람도 없고, 감정 자체가 많이 메마른것 같기도 하고..
"아이들의 감정은 솔직하기에~~" 내용보기



<< 어느날 목욕탕에서>>


어린시절 이런 경험 많죠?

정말 정말 싫은 사람을 목욕탕에서 딱 마주쳤을 때, 그 기분은 참 난감했던 것 같아요.

내가 싫어하고, 미워했던 친구, 또는 호랑이 선생님!!


나 역시, 어린시절 왜그리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고 그랬나 싶어요.

이제는 나이가 들다보니, 미운 사람도 없고, 감정 자체가 많이 메마른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미워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있다는 것이라

어린시절의 이 모든 감정 역시, 소중한것 같아요.

지금은 어른이 되어, 나의 감정을 조절하고, 속이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아이와 여행을 떠나기 직전에 만났어요.

3박 4일동안 가족여행을 가려고 짐을 싸는데, 도착한 이책

여행지에 가져가면서, 아이가 내내 몇번이나 반복해서 읽었는지 몰라요.


아홉살 우리딸 또래 친구들이 느끼는 감정과, 이 또래만이 공유할 수 있는

감정이 나도야 라는 친구를 통해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으니까요.


 


나도야는 선생님이 자기만 싫어하고 미워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선생님의 모든 것이 다 밉고, 다 싫지요.

그러던 중 고모와 목욕탕에 갔는데, 그 곳에 바로 자기가 가장 싫어하는 선생님이 있는 거예요.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선생님 눈을 피해 도망다니기 바쁜 도야

그리고 그런 도야에게 알게 모르게 도움을 주면서...

목욕탕에서의  에피소드를 너무나도 재미있게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고모와 선생님이 하는 대화를 통해, 선생님에 대한 오해도 풀리고

선생님이 건내준 시원한 요구르트에 마음이 서서히 풀리면서

이제 도야에게 선생님은 너무나도 멋진, 예쁜 우리 선생님이 되었어요.


이처럼 아이들의 마음은 순수해요. 나를 미워한다고 생각해서 그 사람이 싫어지고

나를 도와주면 다시 마음이 바뀌는

이렇게 순간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것이 바로, 아이겠죠.

어린이만의 동심의 세계...

미워하는 마음도 다 귀엽게 느껴지네요. 도야처럼 우리딸도

친구가 미울 때도 있고, 선생님이 나쁠 때가 있어요,

늘 좋을 수는 없으니까요.

아이들의 감정이 그대로 전해져서, 오히려 아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아이 스스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어요.


좋은 책 한편 만나, 오늘도 즐거운 책읽기를 마칩니다.

d****5 201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 날 목욕탕에서
"어느 날 목욕탕에서" 내용보기
어느 날 목욕탕에서   어릴때만해도 주말행사처럼 있었던 목욕탕 가는날. 지금은 목욕탕을 찾는 아이들이 없을 것 같다. 추억에 동화처럼 다가와 옛 추억에 젖어들게도 하는 책이다. ​누구나 목욕탕에서 한번 쯤은 경험해 볼 수 있었던 이야기들. 엄마와 함께 가는 목욕탕에 어린 남동생을 동행해야하는 이유와 목욕을 끝내고 먹는 요구르트
"어느 날 목욕탕에서" 내용보기

                                  어느 날 목욕탕에서

 

어릴때만해도 주말행사처럼 있었던 목욕탕 가는날.
지금은 목욕탕을 찾는 아이들이 없을 것 같다.
추억에 동화처럼 다가와 옛 추억에 젖어들게도 하는 책이다.

​누구나 목욕탕에서 한번 쯤은 경험해 볼 수 있었던 이야기들.
엄마와 함께 가는 목욕탕에 어린 남동생을 동행해야하는 이유와
목욕을 끝내고 먹는 요구르트에 달콤함.
정말 추억속에 빠져든다.

우리에 주인공 나도야
초등학교 2학년 우리아들도 2학년 정말 더욱 실감나는  내용이다.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문체에 내용이 유아와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맞는
흥미롭고  즐거움을 줄 수있는 동화인 것 같다.


나도야 예쁘고 멋진 선생님을 기대했지만
뚱뚱하고 못생긴 아줌마 선생님.
외모부터 실망하는 나도야.

 
사건이 시작된다.​
숙제를 안한 나도야 친구와 거래를 하지요.
캐릭터 스티커와 친구의 일기를  교환하고 일기를 베껴간답니다..
그런데 문구점 평상에서 일기장을 베끼지요..
참 정겨운 문구점에 모습입니다..
요즘 문구점 많이 바뀌었지요.. 오락기계도 없고 학용품 보다는 장난감이 더 즐비한
문구점에 모습..
예전 문구점은 불량식품과 저렴한 아이들에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것들로
아이들에 백화점이라 해도 손색 없었던 곳이였지요..
오백원이면 무엇이든  다 살수 있었던 그시절이 가끔 그립습니다...
잠시 아이들에게 엄마에 문구점을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일기장 베끼기 사건은 선생님한테 들통이나고
도야는 선생님이 자기만 미워한다는 생각에 눈물이 왈칵...
결국 유치원때부터 절친인 친구 상지와 심하게 다투게 된답니다..
엄청난 일이지요..
정말 이렇게 까지 싸우면 어찌 되려나요.
아이들이 그림을 보보 뒤로 넘어갈 정도로 웃고 난리가 난답니다..
눈에 별이 두개야... 머리에서 별이 보일정도야..
하면서 정말 그림이 주는 즐거움이 대단하네요.
 

 

선생님도 너무 싫고 친구랑 싸우기까지 한 도야는 학교에 가기가 싫어진답니다.

때마침 고모가 도야의 꾀병을 도와주게 되죠.

 

 바로 고모와 목욕탕을 가게 된 것이랍니다...

어쩔 수 없지요.. 고모와의 거래가 있었던 것이니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하기에

목욕탕에서 도야는 여러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것이지요.

맞아요. 목욕탕에서 그리 싫었던 미워했던 담임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이랍니다..

나도야가 경험한 목욕탕에서 일들로

새로이 알게된 너무나도 재미있는 이야기들....


너무나도 재미있는 목욕탕에 추억거리들을 생각나게 하는 동화입니다.

제목에서 느낌이 오던 추억에 동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너무나도 즐거움이 몰려들 것 같아요.

엄마에 어린시절에 이야기도 빠져보면서

즐거움을 느꼈던 행복한 추억에 동화를 추천합니다.





 


s****u 2015.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목욕탕에서 선생님과 딱~
"목욕탕에서 선생님과 딱~" 내용보기
저 어릴 때만해도.. 목욕탕을 자주 갔던듯 하네요..예전에는 따뜻한 물도 욕조도 드물었으니 말이지요..ㅎㅎ목욕탕에 가면 간혹 재미난 일들이 생겼어요..친구도 만나고.. 동네 꼬마 남자 아이도 만나고 말이지요..이런 이야기를 재미나게 쓴 책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ㅋㅋ  표지에서 보면 귀여운 여자 아이가 뭔가 눈치를 보고 있는 모습이죠..ㅎㅎ무슨 일일까.. 사진에서는 개인 목욕
"목욕탕에서 선생님과 딱~" 내용보기

저 어릴 때만해도.. 목욕탕을 자주 갔던듯 하네요..

예전에는 따뜻한 물도 욕조도 드물었으니 말이지요..ㅎㅎ

목욕탕에 가면 간혹 재미난 일들이 생겼어요..

친구도 만나고.. 동네 꼬마 남자 아이도 만나고 말이지요..

이런 이야기를 재미나게 쓴 책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ㅋㅋ

 

 

표지에서 보면 귀여운 여자 아이가 뭔가 눈치를 보고 있는 모습이죠..ㅎㅎ

무슨 일일까.. 사진에서는 개인 목욕탕처럼 보이지만..

사실 대중 목욕탕 이야기를 다루었답니다..

 

주인공 도야는 2학년이 되기만을 학수고대 했어요..

바로 선생님 때문이었지요.. 이번에는 멋진 남자 선생님이 되길 기대했는데..

무서워 보이는 도야기준에서는 못생긴 여자 선생님이 담임이 되었어요..

그래서 학교도 가기 싫었는데.. 어느날 친구의 일기를 배껴 내는 일이 생겼어요..

 

당연히 선생님께 야단을 맞았고..

친구끼리 싸우기도 하였어요.. 싸우면서 도야는 선생님이 자기 등만 때렸다며

너무 너무 속상해 하다.. 다음날 아프다는 핑계로 결석까지 하게 된답니다..

 

미국에서 온 고모덕에 결석한 날.. 목욕탕에 간 도야..

거기서 선생님을 보았어요.. ㅎㅎ 이리저리 숨고 숨는 도야..

이런저런 시비가 붙었는데.. 선생님이 정의의 사도처럼 나타나

도야를 도와줍니다.. 도야는 선생님이 멋지고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목욕을 끝내고 나올 때쯤 도야와 선생님은 많이 친해진듯 보여요..

도야는 선생님의 등에 있는 큰 점을 보고 자신만의 비밀로 간직하기로 합니다..

 

저도 이 책을 읽어 보니.. 넘 넘 재미났어요..

외모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아이의 마음이 들어나기도 했구요..

또 그러면 안 된다는 것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아이와 저 깔깔거리며 본 재미난 책이었어요~^^ 


y****0 2015.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느날 목욕탕 에서
"어느날 목욕탕 에서" 내용보기
어느날 고모와 도야 같이 목욕탕을 가게 되었어요 도야는 안갈려고 했는데 고모께서 같이 가자고 해서 간것 같아요 민기두 목욕탕에 아빠같이 가자고 하면 안간다고 하는 모습를 살펴 볼수가 있는듯 해요 민기두 마찬가으로 창피하고 누가 올지 몰라서 안간다고 했을것 같기도 하네요 어쩜 도야 누나 똑같수가 있을것 까요 도야 온몸이 사과처럼 빨갛게 익어저야 온탕에서
"어느날 목욕탕 에서" 내용보기

어느날 고모와 도야 같이 목욕탕을 가게 되었어요

도야는 안갈려고 했는데 고모께서 같이 가자고 해서 간것 같아요

민기두 목욕탕에 아빠같이 가자고 하면 안간다고 하는 모습를 살펴 볼수가 있는듯 해요

민기두 마찬가으로 창피하고 누가 올지 몰라서 안간다고 했을것 같기도 하네요

어쩜 도야 누나 똑같수가 있을것 까요 도야 온몸이 사과처럼 빨갛게 익어저야 온탕에서

나올수 있어요 이제 때를 박박미는꺼야 하면서 말이죠

어머나 도야 누나는 엄청 힘들겠어요 고모때문에  어머나 세상에 어쩌면 좋아 하면서

말을했죠 민기가 저렇게 때가 잘 나올까요 과연 생각하는 민기랍니다~~

알몸을 빤히 쳐다보는 한남자아이는 도야 누나 몸을 구석구석 살표보고 관찰하는데요

도야누나 뭘 쳐다봐 말로 했는데 남자아이는 할머니 한데 눈물 글썽 하면서 말을 했죠

아직 어리니까 볼수 있지 하면서 말을 하는데 도야 누나 어린다고 해도 다 알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죠 그때 선생님께서 남자아이의 할머니 한데 큰소리로 말을했죠

어린다고 해서 모를것 없다고 할머니 한데 따져고 말하면서 도야한데 사과를 하라고 하셨어요

도야는 선생님 싫어했는데 뚱뚱한 데다가 목소리 똑 얼마나 큰지요

근데 선생님 내편 들어 주셔서 너무 고맙게 들련것 있죠 목욕탕 여러사람이 들어가서 사용하기

때문에 시끄럽게 떠들면 남들한데 피해가고 안좋아하겠죠 하지만 선생님 멋진다고 생각하는

도야누나랍니다 엄마는 항상 한쪽 머리만 머리 묶어 주었는데 선생님께서 머리 양쪽으로

묶어주고 예쁘다고 해주시고 말이죠 도야 사실은 선생님를 목욕탕에서 만나서 어쩔수가 없어서 이리저리 도망 다녀고 했는데 막상 선생님께서 저한데 친절하게 대해주고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목욕탕에서 보내는 좋은 추억 한가지 생겨서 도야 누나 행복 하겠어요 정말로

이책를 읽는 동안 한쪽으로 가슴 뭉클하고 속상한 부분 있더라구요 생각해보니까

결국은 목욕탕 함께 보내고 같이 함께 했다는 자체가 너무 부끄럽고 챙피 했겠지만

결국 다좋게 끝냈어요 처음에는 선생님 자체 서먹하고 관계가 별로 안좋았지만 결국에 다 풀려고

함께하는 시간 더욱더 좋아하고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j*****3 2015.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