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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이들보다 내가 더 재밌다. 아들들 덕분에 세상에 이런 책도 있었네 하고 신기해 했다.
이 책 한권으로 인해 완전 나는 아이들에게 찍혔다!! 최고의 아빠로^___^
매일 밤 "아빠 아기곰 읽어주세요~~" 하는 큰 아들 준혁이(38개월째)와 둘째 찬혁이(14개월째)는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 두 손은 얼굴을 이미 가린 상태로 긴장을 한다.
"드르렁 드르렁 푸우~~~~" "커억" 하는 숨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작은 목소리로
"준혁이 찬혁이 잡으로 사자가 나타났다 봐요" (동시에 책을 활짝 편다.)
"아악~~~~ "(이리뛰고 저리 뛰는 준혁이 그런 형을 바라보며 덩달아 깔깔대며 쫓아다니는 찬혁이, 너무 사랑스럽다)
"예수님 이름으로 물러가라!!!"(준혁인 괴물이나 무서운 것만 보면 주먹을 앞으로 뻗치고는 외친다. 아빠의 영향이 크다^__^)
이렇게 한 3번 이상은 읽어주고 함께 도망 다니고 그러다 넘어지고 또 울다가 다시 깔깔대고 웃고...
이 책 덕분에 우리 집 취침시간이 1시간은 늦어졌지만 그래도 그 1시간이 나와 우리 두 아들들의 사랑을 더욱 견고히 해준다. 너무 좋다. 다른 책 입체북들도 한 권 한 권 사서 같이 읽을 계획이다. 벌써부터 준혁인 메뚜기 나오는 책을 사자고 조른다.
행복하다^___^ 이 책을 만드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 37개월된 남자아인데요 너무 좋아해요... 메이지 입체북은 있는데 화살표로 잡아당기는게 많아서 금방 망가졌는데 이건 그렇지 않고 펼치면 아이에 얼굴이 다가려질만큼 크니까 아이가 가면을 쓴거처럼 어흥하고 다니고 참 좋아하네요 근데 잠들기전까지 5번을 넘게 읽어좋는데 막상 잠들려니까 무섭다고 식은땀을 흘려가며 잠을설치더라구요...무섭다고 책치우라고 높이 올려놓으라고.....ㅠㅠ...제가 너무 실감나게 읽어주었는지....겁쟁이 아기곰이 아니라 겁쟁이 저희 아들이네요... 책은 정말 잘나왔네요...3권을 샀는데 공룡으로 된거 사달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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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는 이제 19개월되가는데요.책을 참 좋아해요. 그러나 이제까지 입체북은 사준 적이 없었어요. 대부분의 입체북이 좀 조잡스럽더라고요. 입체그림도 엉성하고.
그런데 이번에 한번 사주기로 하고 둘러보다 이 책이 신간이고 하길래 사주었어요.
다른 아기들 책에 비해 낱권치곤 좀 비싼 편이긴 했지만
'입체라서 그런가보다'했지요.
받아보니까 정말 그림도 세련되고 뚜렷하게 잘 표현되고 입체그림도 튼튼하고 세밀하고 재밌게 표현되었더라고요.
한밤중에 들려오는 "크르릉 푸우"소리에 아기곰이 잠 못자고
무서워하며 소리의 주인공이 누군지 상상하는 내용인대요.
사자, 고릴라, 코끼리 등 동물들의 무서운 모습을 입체로 정말 잘 표현했어요.
아기도 각 동물들의 모습이 책을 넘길때마다 확 펼쳐지며 튀어나오면 "아~무셔~! "하며 얼굴을 가리더라고요.
이책은 끝까지 재밌게 만들어졌어요. 마지막에 아기곰이 아빠곰 방문을 여는 것을 실제로 책장을 방문 열듯 열면 아빠곰이 자는 모습이 나오지요.
이책은 그림에만 충실한게 하니라 내용도 참 좋아요.
각 동물의 모습을 재밌게 묘사하는 글하며 글자 자체도 하나의 그림같아요.
모든 책장을 가득채우고 있는 "크르릉 푸우..." 라는 글자도 그렇고 아기곰이 점점
크게 아빠를 부르는 것을 글자크기를 점점 크게해서 표현했어요.
말을 금방 배우고 따라하기 시작한 우리 아기 같은 경우 참 재밌어 하더라고요.
좀 어린 아기들도 재미있어 할 거예요. 입체그림책이니까. [인상깊은구절] 어쩌면 심술궂은 코뿔소가 아기곰을 잡으러 왔는지도 몰라요. 뿔이 어마어마하게 크고 뾰족한 코뿔소 말이에요. 아기 곰은 "아빠아아아!" 하고 비명을 질렀죠. 하지만 무시무시한 소리는 그치지 않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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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니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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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무서운 사자와 고릴라 코뿔소가 팡팡!!!
처음부터 아이들이 긴장~~하면서 호기심 완전 유발하게 만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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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르르르릉!.......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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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은 그 이상한 소리에 놀라 잠이 깼지요,
도대체 그 소린 무슨소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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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이 그 소릴 들으며 상상하는 그 무시무시한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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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뿔이 어마어마하게 큰 코뿔소까지 등장하지요..^^;
그런데, 그 무시무시한 소리-가 아빠방까지 연결 되어있는게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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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니-"아빠.... 장난해욤?" 이러는듯한.ㅋㅋ 저도 저희아빠가 급 떠오르더라구요. 그 우렁찬 그 소리!!
처음엔 긴장감 으로 호기심 유발 시키다가~유머스런 결말에 빵 터지는 스토리 !
류니 문화센터- 수업 중 '겨울잠자는 동물' 주제로 이 책을 활용하셔서 ㅎㅎ 지금까지 오류니맘의 그림책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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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7개월이 된 내 아들. 색다른 책 한권을 선물해주고 싶어 리뷰를 뒤지고 뒤졌다. 그러다 고른 이 책, '겁쟁이 아기곰' 미세기 출판사 입체북이 최고라는 얘기는 들어왔는데, 역시 이름값한다.
책을 펼치는 순간, 겁에 질린 아기곰이 등장한다. 덩달아 우리아들도 겁에 잔뜩 질린 표정으로 내 품에 쏘옥 안겨 책장을 넘긴다.
머리를 저 멀리하면서도 사자 이빨한번 만져보고, 무시무시한 고릴라 빨간 눈도 만져보고,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무서우면서도 책이 재밌나보다. 저녁만 되면 이책을 들고와 몇번이고 읽어달란다. 책장을 덮으면서는 ㅋㅋ '드르렁 킁킁' 아빠곰 코고는 소리 흉내내기에 여념이 없다.
아이가 더욱 사랑스러워 지는 책. 주저없이 이 책을 추천한다. 기존의 간결하고 명료한 유아보드북과는 다른 색다른 공포와 맛깔스럼을 아이에게 선물할 수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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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기 입체북은 언제나 새로움과 즐거움 그리고 놀라움을 안겨줍니다. 이제 22개월된 우리 아기에게도 어느덧 하나하나 사모은 미세기 입체북이 11권이나 되니, 마니아 까지는 몰라도 이제 마니아 입문수준 정도로는 봐줄 수 있겠지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팝업과 알록달록 예쁜 색감의 익살스러운 동물들, 그리고 소소하지만 즐거운 스토리까지!!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 아기곰에게 들려오는 무시무시한 소리. 아기곰은 잠자리에 들수가 없어요. 그 무시무시한 소리는 자신이 상상하는 동물들이 자신을 잡으러 온것만 같거든요. 저도 어렸을 때는, 모든불이 꺼진 캄캄한 밤에 아주 작은 소리에도 민간해져서는 눈을 감지도 못하고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아기곰이 너무나 잘 표현해주고 있네요. 그런데 그토록 무서운 드르렁 소리는 자신을 잡으러온 사자도 고릴라도 코끼라나 코뿔소가 아닙니다. 결국 참다못해 자신을 지켜줄 아빠를 찾아 아빠방으로 들어간 순간 그제서야 아기곰은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소리는 바로 아빠가 코고는 소리였거든요. 옆자리에 함께 누워있는 엄마곰의 귀를 솜으로 막고 찌푸리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또한 웃음을 선사해 주네요. 아빠들의 심각한 코고는 소리! 이렇게 엉뚱한 상상도 안겨주지만, 한편으로 늘 날마다 가족을 위해 애쓰시는 아빠의 노고도 한번 생각해보게 만들어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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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딸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미세기 입체북은 4살때[입이 큰 개구리]로 처음 만나게 되었었는데 그때도 참 재미있게 봤었답니다. 엄마 입장에선 화려한 색감과 잘 망가지지 않게 편집된 팝업페이지의 견고함 무엇보다 재미있게 사실을 인지시켜주는 내용면에서 만족하던 책이랍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팝업북은 잘 안 사주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은 딸아이가 졸라서 사게 되었는데요 아빠와 함께 tv를 보다가 본적이 있었는지...아기곰이 자는데 무서운소리에 아빠를 부르는데도 아빠가 안오고..어쩌구..&%$##..tv에서 처럼 친구들이 보던 그런책을 사달라고 졸라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택배로 책이 온 날 겉표지만 보고도 "맞아 이책이야!!"라며 좋아하더니 요즘 몇번이고 읽어달라고 하고..혼자서 떠듬떠듬 읽기도 한답니다. 아기곰이 자는데 무서운 소리가 들려서 아빠를 불러보지만..아빠는 오지않고 온갖 무서운 상상을 하게되죠..혹시 사자가,고릴라가,코뿔소가,코끼리가 잡으러 오는건 아닐까하구요..하지만 아빠방문을 여는순간 그 소리의 정체를 알게되는데 우리 딸아이의 아빠에게서 나던 그 소리와 같은 소리라는걸 알게 된답니다. 바로 코고는 소리죠..^^ 마지막 아빠가 자는장면의 한페이지를 옆으로 당겼다 밀었다하면요~ 두꺼운 종이의 한면을 톱니로 만들어(마치 톱으로 물건을 자르듯이 마찰을 시키더군요..) 코고는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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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이가 밤에 무서워 잠을 못 자고 이런 저런 상상을 하는 내용이 우리 아이가 하는 내용과 정말 똑 같아요. 입체로 확 튀어나오는 느낌도 좋아요. 저희 애는 3살이라 그런가 입체물이 확 튀어나올 때 겁을 내요. 처음엔 펼치지 못하게 했었는데 확 나타난 다음에 꼭 무서운지 알았는데 이거 형진이가 아는 코뿔소네. 하나도 안 무섭다 .. .이런 말로 아이를 다독이며 보여줬어요. 코끼리, 코뿔소 등의 동물들을 한 번도 무섭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서 그런지 금방 무서워하는 빛이 사라지더라고요. 한 두번은 조심스레 보다 이젠 확확 펼쳐서 책이 다 찢어졌어요. 테이프로 부치고도 잘 봅니다. 그리고 제가 하던 말까지 자기다 다 하면서 혼자 잘 봐요. 마지막에 코고는 범인이 아빠잖아요. 집에서도 아빠보면 드르렁 푸... 하면서 자기가 본 얘기도 뭐라뭐라 해 줘요. 아직 알아듣는 사람은 저 밖에 없지만... ㅜ.ㅜ 드르렁 푸.. 등의 반복되는 표현이 읽어 줄 때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흉내를 내니까 말 표현 연습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
| 겁쟁이 아기곰은 입체그림책이라고 되어있어 한번도 그런 책은 사준 적이 없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다른 분들이 쓰신 독자리뷰를 참고하게 되었는데 모두들 너무너무 재미있는책이라 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다는 추천을 보고 좀 비싸지만 구입하게 되었읍니다. 책을 받아든 순간 우리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손에서 떨어질줄을 모르는거에요. 그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진작에 사줄걸 하는 마음까지 드는게 비싸더라도 정말 잘 사줬다는 생각에 제 마음이 얼마나 뿌듯했는지... 아기곰의 모습도 너무 귀엽고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사자며 코끼리,코뿔소,고릴라 모습이 평상시 그림책에 나오는 그림보다 훨씬 큰것도 인상적이지만 그 그림에 따른 설명들도 어쩌면 그렇게 잘 어울리는지 우리아이는 자기 혼자서도 그림책을 읽으며 사자가 나오면 어흥 어흥 하고 고릴라가 나오면 빨간 눈을 콕콕 찌르며 자기딴에는 뭐라고 설명을 하는거에요. 책장을 넘길때마다 아빠 아빠 하고 점점 크게 소리를 지르는데 그 모습을 보는 아빠도 재미있어해요. |
| 22개월된 딸이 곰인형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집에있는 곰인형은 다 안고 다닌답니다. 잘때도 안고 자구요. 그런데에는 아마도 이 책의 영향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처음 펼때 깜짝 깜짝 놀라서 무서워하더니만, 아기곰이 무서워서 ''아빠~''하는 부분에선 어느새인가 자기가 먼저 소리쳐 부른답니다. 맨뒷장의 아빠의 코고는 소리는 이책의 완성도이지 않나 싶네요. 입체북은 많이는 필요치 않지만 몇권정도는 있어야 된다면 이 책정도면 괜찮다싶네요. 하하호호 시리즈중 신기한 곤충도 있는데 그책보단 이 아기곰을 더 좋아라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