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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늘 옆에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나는 그분이 나의 가장 소중한 분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오늘 이 시집을 읽으면서 나는 나의 어머니가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내가 언제나 전화하면 반갑게 받아주시고 또 내가 언제나 집에 가면 맞아주시고, 또 내가 언제나 부르면 쉽게 찾아지는 곳에 계시는 분들임을 새삼 느끼게 된다...... 내가 아플때면 마치 당신들이 아프신것처럼 같이 아파하시고 내가 두려워할 때면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고..... 내게 전부를 주시고자 하시는 분은 바로 나의 어머니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살아가는 나에게 주신, 가장 친밀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서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바로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나의 어머니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책이었읍니다.
자녀들은 어머니의 마음을 모른채로 살아가는 것 같읍니다. 이책을 통해서 우리들이 어머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고, 어머니를 생각하게 되며, 또 어머니께 사랑을 전하게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를 돕느라 엄마, 엄마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요 우리를 이해하느라 엄마, 엄마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요 우리를 돌보느라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엄마, 고마워요'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