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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내용보기
어머니가 늘 옆에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나는 그분이 나의 가장 소중한 분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오늘 이 시집을 읽으면서 나는 나의 어머니가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내가 언제나 전화하면 반갑게 받아주시고 또 내가 언제나 집에 가면 맞아주시고, 또 내가 언제나 부르면 쉽게 찾아지는 곳에 계시는 분들임을 새삼 느끼게 된다...... 내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내용보기
어머니가 늘 옆에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나는 그분이 나의 가장 소중한 분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오늘 이 시집을 읽으면서 나는 나의 어머니가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내가 언제나 전화하면 반갑게 받아주시고 또 내가 언제나 집에 가면 맞아주시고, 또 내가 언제나 부르면 쉽게 찾아지는 곳에 계시는 분들임을 새삼 느끼게 된다...... 내가 아플때면 마치 당신들이 아프신것처럼 같이 아파하시고 내가 두려워할 때면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고..... 내게 전부를 주시고자 하시는 분은 바로 나의 어머니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살아가는 나에게 주신, 가장 친밀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서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바로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나의 어머니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책이었읍니다. 자녀들은 어머니의 마음을 모른채로 살아가는 것 같읍니다. 이책을 통해서 우리들이 어머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고, 어머니를 생각하게 되며, 또 어머니께 사랑을 전하게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를 돕느라 엄마, 엄마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요 우리를 이해하느라 엄마, 엄마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요 우리를 돌보느라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엄마, 고마워요'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 중에서...)
h********8 200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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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라는 사랑의 말.
"어머니 라는 사랑의 말." 내용보기
엄마, 어머니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따스함을 줍니다. 그건 동양과 서양이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여기에서 많은 사람들의 어머니 또는 엄마에 대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엄마 라는 단어를 보면 꼭 여자들이 노래하는 것처럼 보이고, 어머니라는 말을 들으면 목소리 굵직한 남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들리기까지 합니다. 잘 어울리는 엄마와 딸의 대화 또는
"어머니 라는 사랑의 말." 내용보기
 

엄마, 어머니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따스함을 줍니다. 그건 동양과 서양이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여기에서 많은 사람들의 어머니 또는 엄마에 대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엄마 라는 단어를 보면 꼭 여자들이 노래하는 것처럼 보이고, 어머니라는 말을 들으면 목소리 굵직한 남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들리기까지 합니다.

잘 어울리는 엄마와 딸의 대화 또는 어머니와 아들의 대화를 들으면 더 확실하지요.

왠지 남자들이 ‘엄마’ 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왠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거든요.


첫 번째 시 - 콜린 맥커티의 시인데 제목부터가 ‘엄마’네요.

한번 조금만 맛뵈기로…

“엄마, 나는

가슴 속 깊이

엄마를 그리는 마음

늘 간직하고 있어요.“


왠지 엄마를 늘 그리워하고 있는 딸이 모습을 보는 것 같지 않나요.


‘어머니’라는 말이 들어간 시도 들어볼께요.


언젠가 한 번쯤 이라는 시인데요. 시인 이름이  데비 히어론이네요.


“언젠가 한 번쯤

누군가 아주 특별한 걸음으로

어머니 앞에 다가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길을 준비할 거에요. “


앞에 시와 조금 다르게 느껴지지 않나요.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같지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그리는 시이니깐요.


이 책엔 외국 작가들의 시들만 있는데요.

아마 우리의 작가들 중에도 어머니에 대한 시를 쓴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몰라서 그렇지.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거 같네요.


무엇인가 실수를 해도 그 넓으신 마음으로 모든 것을 감싸안는 당신

그것이 어머니의 사랑 아닌가 싶네요.


어머니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시들을 만나는 것이

저에게는 또 하나의 선물이 아니었나 싶네요.

여러 작가들이 다 다른 말로 썼지만 공통적인 건 어머니의 사랑이 아닌가 싶네요.

참… 좋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정말 좋다.

마지막으로 글을 끝내기 전에


나도 한번 지어볼까요.

어머니 


어머니,

어렸을 적에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나에게

그 길로 가지 말라고 충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정말 고맙습니다.


어머니

코고는 소리를 들으면

오늘도 낮에 피곤하게 지내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어머니

당신이 해주신 밥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늘 컴컴한 곳에서

나에게 햇불이 되어 주신

당신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 입니다.


와…

저도 어머니에 대한 사랑의 시를 지어봤어요.

외국 작가들과 어깨를 견줄만하지 않나요.

나의 착각이겠지만

저도 어머니에 대한 마음만은 그 사람들 못지않다는 것은

어머니는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당신만 알아주면 됩니다.

 

우연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기 전에 '어머니를 준 남자' 라는 수필을 읽었네요.

아. 이 수필은 아버지에 대한 글이랍니다.



p********p 200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