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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책을 사보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집중해서 봤어요. 저자분이 책 곳곳에서 말하는것처럼 저희는 어쩌면 베트남전쟁에 대해서 다양한각도로 접근해봐야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봤어요. 월남특수로 인한 경제발전은 전쟁을 정당화할수 없고 참전인들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는 점을 보면서 더 늦기전에 필요한 연구라는 생각을 했네요. '전쟁을 수행했던 주체가 전쟁의 폭력을 망각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없듯이. 전쟁의 상처를 국가, 사회적으로 치유하지 않고 개인의 고통으로 남겨 두는 것 또한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이다'p317 인상깊게 읽은 구절이 많아서 인덱스가 많아요. |